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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영화평론가 이동진 초청 '사하아카데미' 진행

부산 사하구는 8월 24일 저녁 7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제106회 사하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영화 평론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며 국내 영화 평론가 가운데 높은 인지도와 인기로 두꺼운 팬덤을 가진 평론가이자 한국 영화 평론의 인기를 한 단계 끌어올린 이동진 평론가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문화부 영화 기자로 활동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 스타 기자로 불렸다. 이후 씨네21 객원기자·영화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이동진닷컴', '이동진의 빨간책방', MBC 라디오 '푸른밤' 등을 진행하고, EBS '시네마 천국', tvN '비밀독서단'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또 '이동진이 말하는 봉준호의 세계',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 등의 저서를 펴내며 다양한 예술, 문화 분야의 풍부한 지식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좋은 영화 더 잘 보는 법'이라는 주제의 이번 강연을 통해 문화 예술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깊이 있는 영화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참여 희망자는 사하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8월 2일에서 18일까지 신청(300여명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2023-07-24 15:58:0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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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주석공시 모범사례안 공개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공시 관련 기준서 공개초안 및 회계감독 지침(안)을 반영해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오는 26일부터 시장의 이해도와 수용성 제고 및 보완 의견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9~10월 중 전문가 간담회를 열 방침이다. 가상자산 주석공시 모범사례는 참고목적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회사의 상황과 실정에 맞게 가감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회사의 경우 개발한 가상자산의 특성 등 주요사항과 이를 활용한 사업모형 등 일반정보, 회계정책, 개발사의 의무(백서 등) 및 이행정도 등을 공시하면 된다. 또 가상자산 매각대가에 대한 수익인식을 위한 의무이행 경과 및 이행방법과 의무가 변경되는 경우의 변경사항 등을 주석에 공시하길 권장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발행 이후 자체 유보한 물량에 대한 정보 및 향후 활용계획 등도 공시하면 좋다. 가상자산을 보유한 회사들에게는 보유 가상자산의 회계정책, 규모(보유수량, 시장가치), 취득보유목적 및 관련 손익 등을 공시하고 가상자산 보유위험 등도 공시해 정보이용자에게 가상자산을 보유한 회사가 받게 될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거래소 자체소유 가상자산 관련 공시 뿐만 아니라 고객으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에 대한 회계정책, 규모 및 관련 위험, 제3자 위탁보관 여부 등을 공시하면 된다. 총 3회에 걸쳐 가상자산 사업자, 상장회사 및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통해 질의응답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도 진행된다. 상장회사, 가상자산 사업자(거래소) 회계책임자 및 회계법인 감사·품질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에는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총 14명이 모여 2차례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감독지침 반영내용에 대해 합의할 예정이다. 회계감독지침과 기준서 개정안(주석공시 의무화)은 금융위원회 회계제도심의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0∼11월 시행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4 15:47: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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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3' Z플립5·폴드5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통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모습을 드러낸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 속에 새로운 폴더블의 등장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언팩에 거는 기대는 크다. 2주나 하계 언팩 일정을 앞당기고 장소까지 '서울'로 잡은 만큼 '절치부심'한 모습이 역력하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언팩 2023'을 열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폴드5'와 갤럭시탭 S9, 갤럭시워치6 등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내달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1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 '확실한' 디자인 변화와 성능 개선에 '자신감' 이번 신제품 중 단번에 눈길을 끄는 것은 확장된 커버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갤럭시Z플립5'다. 조개껍데기(클램셸)처럼 위·아래로 접고 펴는 방식의 'Z플립' 시리즈는 귀여운 외관과 더불어 외부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환영을 받았다. 세로로 배열했던 LED플래시와 카메라가 가로배열로 바뀔 거라는 추측이 유력하다. 이제까지는 커버스크린을 통해 시간, 알림 확인, 배터리 잔여량 파악, 음악 제어, 삼성페이 사용 등을 할 수 있었다. 외부 화면이 기존 갤럭시Z플립4(1.9인치)보다 커진 Z플립5에서는 전체 화면 캘린더 위젯은 물론 날씨 확인, 통화 기록 확인, 메시지 회신 기능까지 추가될 거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클램셸 디자인이 스마트폰을 펼치지 않고서는 앱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자신한 것처럼 이번 폴더블 시리즈는 전작보다 한층 더 가벼워진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Z플립5는 전작보다 2g 가벼워진 185g으로, Z폴드5는 9g 가벼워진 254g으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신제품들의 카메라 기능은 전작에 대비해 향상된 모바일AP 탑재와 SW보정으로 품질 개선에 주력했다. Z플립5는 전면 1000만 화소, 후면 1200만소 초광각·듀얼픽셀을 채택한다. 플립5의 카메라 화소는 전작과 같지만, 소프트웨어(SW) 보정을 통해 카메라 화질 등 성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Z폴드5는 전면 1200만 화소, 후면 5000만 화소 듀얼 픽셀, 1000만 화소 망원이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 사장은 뉴스름 기고문을 통해 "유연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카메라 버튼을 직접 누르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셀프 사진(셀피)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소개하며 폴더블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을 자신했다. ◆ 가격 약 10만원↑ 시청 행사 취소…그럼에도 '100만대' 넘본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5와 폴드5의 가격은 10만원 안팎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프랑스 딜랩스 매거진은 자국 내 플립5 출시가가 256GB는 1199유로, 512GB는 1339유로루ㅗ 책정될 것으로 봤다. 이는 한화로 약 170만원, 190만원 초반대에 해당해 전작보다 출고가가 높아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소폭의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높은 사전판매량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갤럭시 플립4·폴드4'의 사전판매량은 97만대였고 '갤럭시Z플립3·폴드3'의 사전판매량은 92만대였기에 5시리즈에 대한 기대도 크다.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1~2년 안이라고 볼 때 '다음 세대 폴더블'을 기다린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부 공개된 사전예약 혜택도 올 초 발매돼 109만대의 사전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23 시리즈와 비슷하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저장용량을 기본 256GB(기가바이트)에서 512GB로 늘려주고 기존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예약자들이 받던 삼성케어+ 무상수리 혜택 선택권이 제공될 전망이다. 다만 26일 오후 8시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려 했던 '갤럭시 언팩 2023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이벤트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사고·재산 피해를 고려해 전면 취소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울 코엑스(COEX) 실내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 집중해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N서울타워에 디지털 옥외광고를 시작하는 등 언팩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2023-07-24 15:44: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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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창사 이래 첫 타운홀 미팅 개최…"내일이 더 기대되는 회사 함께만들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창사 이래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임직원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고려아연 본사 별관 라운지에서 타운홀 비팅 '2023 KZ 이음의 장'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최 회장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발된 구성원 39인, 총 42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행사는 최 회장의 숏터뷰를 시작으로 캐주얼하게 시작됐고, 사전에 미리 취합한 질문 및 현장 즉석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하루 일과, 스트레스 해소법, 의사결정 방법, 독서습관 등 가벼운 주제부터 회사의 미래 비전과 성장가능성을 묻는 질문까지 약 2시간동안 활발히 진행됐다. 최 회장은 '트로이카 드라이브' 경영비전이 생겨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고려아연이 쌓아온 기술력으로 우리가 앞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고민하고 모아보니 생겨난 개념"이라며 "신재생?그린수소, 자원순환, 2차 전지 소재산업 모두 고려아연이 축적한 기술력과 인적 자산을 감안할 때 성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정진하면 글로벌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3대 신사업 중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을 강조하면서 "자회사인 아크에너지(Ark Energy)를 통해 수소 인프라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이라며 "호주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건설과 그린 수소·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플랜트 구축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가로서의 인생철학을 묻는 질문에 대해 최 회장은 "사업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만,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자기 의심(Self-dout)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며 "자기신뢰와 중간점검. 반대 개념인 것 같지만 2가지 모두를 체크하면 나아가는 것이 사업을 성공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평소에도 사내 다양한 세대 및 직급, 소속에 구애 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갖길 원했지만 기회가 닿질 않았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이음의 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경영진과 구성원들의 마음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긍정적 트리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 스몰토크, 50주년을 맞이해 구성원이 가져가야 할 미래비전 공유, 참석자들의 응원 메시지, '회장님께 궁금합니다', '고려아연에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 공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023-07-24 15:43: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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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괴산군은 최근 집중된 폭우로 주택 침수와 파손, 공공시설, 농작물 침수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지난 19일'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80여 명의 이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침수됐던 주택 내부 청소와 흙탕물에 젖은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해 "우리시에서 가까이 있는 괴산군이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돼 마음이 아프다"며 "적극적인 피해복구 지원으로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현장에 달려와 중복 무더위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수도권 집중호우 기간에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해 왔으며, 일부 토사유출 등이 발생했지만 긴급 응급 복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8월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광주시에 이천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58명이 참여해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2023-07-24 15:31: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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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축사시설 전기안전진단·교육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최근 농업용시설 화재 발생에 따라 축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시비 5,000천원을 확보하여 지난 2월까지 관내 양돈 농가 94호, 양계 농가 265호 등 총 359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신청을 접수를 받아 12개소에 대하여 진단하고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통보하였으며, 7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접수를 받아 한국전기안전 공사와 협의하여 전기안전 진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축사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 보호함 및 누전차단기 설치·관리 현황, 전선 기구 청결 상태 등 전기설비 현황으로 소방차 진입로 및 주차공간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재해보험에 미가입한 중·소규모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입 독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농가 전기안전교육을 위하여 지난 7월 21일 관내 양계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였고, 양돈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고려하여 8월말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박양권 부장을 초빙해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축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등에 대해 강의하였고 용접 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축사 구조개선 및 쓰레기 소각금지, 노후 전선 교체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서 전기재해에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축사시설을 관리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라며 "축사시설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도 많은 농가에서 신청하여 부적절한 시설을 사전에 조치하고 화재 예방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7-24 15:31: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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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KOTRA 연계로 3,523만 달러 상담 성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총 3천5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는 쾌거를 만들었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KOTRA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현지 무역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천499만 달러(상담 34건), 필리핀 마닐라에서 2천24만 달러(상담 34건) 등 총 3천523만 달러(상담 6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파견기업 중 그린텔㈜는 이번 파견을 통해 대리점 계약 2건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해 향후 직접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하남시가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남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의 경우 파견 전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KOTRA와 함께 사전 사업설명회, 사전간담회 등 총 2회의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지난 18일 KOTRA 수출무역 교육과 현장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는 오사카 시장개척단 파견 시 KOTRA가 주관하는 한국우수상품전을 연계·운영해 수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OTRA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하남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4 15:30:4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