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의선 회장 열정'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출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공들여 온 고성능 N 브랜드의 대표 모델 '더 뉴 아반떼 N'이 모습을 드러냈다. N브랜드는 현대차를 대중적인 브랜드에서 고성능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탑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노력이 담겨있다. 고성능 퍼포먼스 차량 브랜드로 BMW의 M, 아우디의 S, 벤츠의 AMG 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만큼 현대차그룹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를 비롯해 고성능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반떼 N'의 역할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현대차가 26일 출시한 '더 뉴 아반떼 N' 지난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이다. 지난 4월 열린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디자인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 뉴 아반떼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을 탑재해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하면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출 수 있다.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일상 주행에 필요한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을 고루 갖춰 일상과 서킷 주행을 아우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디자인도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했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테마로 삼고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효과를 줬다. 아반떼 N은 전면부에서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키워 낮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센터 크롬 가니쉬도 더해져 한층 날렵하다.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N 전용 레드 스트립부터 이어진 속도감 있는 측면부와, 고성능차 특유의 이미지를 부각한 후면부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빨간색 스티치를 스티어링 휠, 시트 등에 적용했고 빨간색 NGS 버튼도 적용해 N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사양을 도입했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와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빌트인 캠 등도 도입했다. 애프터 블로우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각종 편의 사양도 적용됐다. 또 적재 공간도 넉넉해 활용도가 높다. 애프터 블로우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각종 편의 사양도 도입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5.0% 기준)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이다. 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 N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1월 중국, 북미 지역으로 출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 N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척된 고성능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라며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14:18: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테라x에이치덱스' 협업 마케팅 펼쳐

하이트진로가 여름 시즌을 맞아 테라와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가 협업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역동적이고 젊은 이미지의 에이치덱스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에이치덱스는 최근 2030 세대 사이에 건강 관리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짐웨어 브랜드다. 특히, 유명 헬스 유튜버들을 모델로 앞세운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챌린지'를 전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해 더 현대 서울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스포츠 웨어 부문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하이트진로와 에이치덱스는 협업 활동으로 두 브랜드의 특징을 잘 담아낸 한정판 굿즈 6종을 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굿즈로 액티비티 활동을 위한 티셔츠와 모자, 양말이 포함된 스포츠 의류 3종과 드라이 백을 준비했다. 또한, 테라와 함께 술자리에서 즐거움을 배가 시켜줄 덤벨 모양의 전용잔과 스페셜 블랙 스푸너를 선보인다. 또한 8월 중 전국 대형마트에서 테라x에이치덱스 협업 경품팩을 출시하고 테라 병에 입힐 수 있는 민소매 모양의 쿨러를 배포하는 등 재미요소를 담은 이벤트를 전개해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여름 성수기 시장을 맞는 테라와 에이치덱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려 한다"라며 "앞으로도 테라만의 젊고 진취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7월 25일까지 누적 약 40억 병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30병 판매된 셈이며 꾸준한 성장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6 14:18: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공무원이 올해 아낀 예산 640억 돌파...성과금 5900만원 지급

서울시 공무원이 올해 아낀 예산이 64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급된 성과금은 절감액의 약 0.1%였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예산성과금제를 통해 절감한 금액이 642억555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예산성과금제는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시 공무원에게 예산성과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예산성과금 제도 도입 이후 2001년부터 작년까지 847건에 41억1600만원의 성과금을 제공했다. 올해는 17건에 5900만원을 예산성과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전체 예산절감액과 세입증대액의 0.09%에 해당하는 수치다. 금년 세입 증대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사례는 '서울시 전산수납시스템 소유권 및 지적재산권 확보 추진'이었다. 시는 "시금고를 재선정할 때마다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서울시 ETAX(세입수납시스템)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위해 시금고와 지속적인 협상으로 세입수납시스템의 소유권과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국 세무과는 이를 통해 320억4982만3000원의 예산을 아낀 점을 인정받아 500만원의 성과금을 획득했다. 재무국 38세금징수과는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으로 22억9539만9000원의 세입을 올렸다. 시는 취득세를 20년 넘게 체납한 법인의 압류 부동산에 거래 정황이 있음을 포착하고 채권 압류를 진행, 체납액 전액을 완납 처리해 수입을 증대한 공로를 치하해 38세금징수과에 격려금으로 500만원을 수여했다. 사유지 보상 대상 토지를 영구적으로 무상 사용함으로써 신림선 보상비를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사업부는 신림선 도시철도 역사 일부분으로 사유지가 편입돼 보상비를 지급할 상황이었으나 토지 소유자를 설득해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 보상비 예산 75억1712만3000원을 아꼈다. 시는 해당 부서에 성과금 300만원을 제공했다. 올 7월 기준 가장 많은 예산성과금을 받은 곳은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로 현재까지 700만원을 획득했다.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는 도로에 편입된 토지 매수 과정에서 감정평가사 2곳의 부당한 고가 평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수차례 이의를 제기, 적정성 검토를 요청해 재평가로 토지 매수 비용 8억3650만원을 절약했다. 주택정책실 한옥정책과는 북촌 가회동 공공한옥을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벌이면서 지역 기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 7619만5000원의 예산을 아껴 500만원의 성과금을 받았다. 또 시는 ▲소방헬기 정비 체계 개선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개발 ▲민간 협력으로 광화문광장 시민 체감형 행사 운영 ▲서울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지원시스템 구축 업적을 인정해 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도시교통실 미래첨단교통과,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 도시계획국 토지관리과에 각 300만~500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했다.

2023-07-26 14:15: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은호 군포시장, 직원들과 수해복구 지원 나서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누적강수량 480㎜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제방 붕괴,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군포시 공직자와 시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이 7월 26일 팔을 걷어붙이고 청양으로 향했다. 충남 청양군은 군포시의 자매도시로서 지난 2003년 자매도시 교류협약을 맺은 이래 20년간 상호 축제 방문,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우호관계를 이어왔다. 군포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수해 소식을 접한 직후 너나 할 것 없이 수해복구 참여 의사를 밝혀 자연스레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이번 수해복구에는 하은호 시장과 공무원 50명, 군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법정사회단체 회원들을 포함한 시민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하여 피해지역에서 침수 농경지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 각종 폐기물 수거 및 정리작업 등 30℃를 훌쩍 뛰어넘는 찜통 더위 속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해로 청양군민들이 입은 상흔을 치유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7월 20일과 7월 21일에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예천군과 충남 청양군에 48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이승일 부시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번 복구지원에 군포시는 청양군에 부담을 주지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김밥과 군포수리산수를 가져갔다. 봉사자들의 식사도 청양의 식당을 여러곳을 예약해서 해결했다. 하은호 시장은 아침에 출발하는 지원단을 배웅하고 선약 면담을 마치고 일행에 합류했다.

2023-07-26 14:12: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교보증권, 조직개편...효율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

교보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변화혁신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에 부합하고 역할 재조정을 통한 실행력 강화 및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 대응과 효율적 점포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신설부서 설립을 통해 영업경쟁력 강화에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조직에 변화혁신으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경영관리실 명칭을 변화혁신지원실로 변경했다. 변화혁신지원실 산하에 기획부 명칭도 변화혁신지원부로 변경하고 변화혁신PMO파트와 경영관리파트를 별도 신설했다. 특히 변화혁신PMO파트는 변화혁신지원실 직속으로 조직에 대한 변화혁신과 사업구조개선을 위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더불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하는 DT전략부를 신설했다. 미래 성장동력인 토큰증권(STO), 마이데이터, 디지털 플랫폼 등을 전담한다. 이밖에 금융상품과 WM분야를 개편해 영업경쟁력에 주력했다. 기존 고객자산운용본부를 폐지하고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본부를 신설해 종합적으로 금융상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IPS본부 산하에 상품설계,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영업지원까지 전담하는 상품개발부를 신설했다. 금융상품감리파트를 CCO에서 준법감시본부로 이동해 심사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기도 했다. WM 영업조직은 기존 총 5권역 체제를 본부장 중심으로 제1지역본부, 제2지역본부로 이원화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이끌도록 했다. 비대면영업을 활성화시키고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마케팅파트를 신설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변화가 필요한 만큼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고객 저변 확장으로 경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4:12: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교육감, 27일 저연차 초등교사와 간담회… 중·고교도 순차 진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연차 초등학교 교사 간담회를 갖는다. 이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등 현장 교사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최근 수업방해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교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 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초등 저경력 교사 2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저경력 교사 간담회를 먼저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상대적으로 교직 경험이 짧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지원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초등 저경력 교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및 중견교사 간담회, 지역별 간담회 등 순차적으로 현장 교사와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통해 학습지도, 생활지도, 학부모 관계, 학교업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교사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홀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의 실제를 파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청취한 고충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모든 교원이 교육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6 14:10: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예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 하반기 농업분야 고용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함이다. 오는 8월까지는 '지침위반 숙소 제공 사업장 자진신고'와 '우수기숙사 인증' 을 실시한다. 9월부터는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고용허가 농업 사업장 4600여 개소에 대한 주거환경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주 자진신고와 우수기숙사 인증은 관할 지방노동관서 외국인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 2021년 1월 이후 지자체로부터 축조신고필증을 교부받지 않은 가설건축물(조립식패널 및 컨테이너)을 외국인근로자 숙소로 제공하는 사업장에 대해 신규 고용을 불허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편법운영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고용부는 26일 "2022년 11~12월 농축산업 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주거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며 "허가 신청 시 제출한 숙소 유형과 다르게 무허가 가설건축물 등을 숙소로 제공하는 41개 사업장을 적발해 시정완료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현장 의견도 적극 수렴해 열악한 농업분야 주거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고용부의 한 관계자는 "올여름 폭우와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로 주거환경 정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농업분야 주거환경 전수조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주거여건이 한층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26 14:10:0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김한길 "지난 1년, '일과 성과' 중심…2년차는 통합성과로"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국민통합위 출범 후 1년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2년차부터는 진일보한 통합 성과를 내보자고 독려했다. 국민통합위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1년간의 활동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특위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일과 성과' 중심의 위원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2년차부터는 지난 경험을 토대로 진일보한 통합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7월 27일 국민통합위 출범 이후 1년간의 활동 성과와 계획을 논의했으며 국민통합위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보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국민통합위는 지난 2월 '국민통합 5개년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적 관심과 시의성 높은 사안을 과제로 추진하면서 각 분야의 갈등 해소를 비롯해 국민통합을 위해 활동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주제로 특위를 집중 운영해 부처·당사자·전문가 등과 함께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민간위원들의 회의 참석 사례비 전액을 복구지원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023-07-26 14:05:5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