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완도군, '여름의 휴식'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11일간 신지면에 위치한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는 주로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해변 명상 등 기후 치유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노르딕워킹과 더불어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인체의 오감을 활용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13시, 14시 30분, 16시로 매일 3회(주말 포함),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후치유 프로그램은 해양치유담당관 센터운영팀, 문화치유 프로그램은 문화치유센터로 예약 신청 및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공석이 있을 시 현장 신청도 받는다. 지난해 여름에는 해양치유 체험존을 25일간 운영하여 총 5,00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설문 조사에서 해양치유가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 질환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봄에 운영됐던 '봄날의 힐링' 참가자 설문 결과에서도 해양치유가 스트레스 해소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대다수였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여름에도 많은 분들이 청정바다 완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는 카약, 패들보드 등 수상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 교실도 운영되고 있다.

2023-07-26 14:24: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8월 23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8개의 과제가 선정·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스스로 집수리학교(한국해양대) ▲북구 반려동물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성화 방안(부산과학기술대),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 사업(부산가톨릭대) ▲에버그린 프로젝트(동서대) ▲발달장애인 사회서비스 '다함께차차차' 자립과 영속성 확보(경성대) 등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사업 공모는 추진 기간에 따라 ▲단기형(1년)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사업 분야는 부산시 16개 구·군 수요 조사를 통해 발굴된 '현장 수요자 맞춤형 과제(지정과제)' 또는 대학이 지역 사회가 당면한 시급한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자율 과제'로 나뉜다. 공모 관련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 대학혁신인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현안 해결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대학은 부산시 구·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고, 제출 기간은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역할이 기존 교육·연구 중심에서 지역 혁신의 거점 기관으로 급부상한 만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역 사회와 대학 간 상생·협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14:20: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명근 화성시장, 제5기 시민옴부즈만에 위촉장 수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시 제5기 시민옴부즈만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옴부즈만은 이강석(전 남양주시, 오산시 부시장), 양혜란(전 화성시 동부출장소장), 김영섭(전 화성시 환경사업소장), 현병선(전 화성서부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경아(전 화성시 시의원)이다. 시민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접수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권고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비사법적 시민권익 보호제도이다. 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상시 운영 중인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사무실(시청 본관 2층) 또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는 동부·동탄출장소 출장시민옴부즈만실을 방문하거나, 화성시 홈페이지,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고충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화성특례시를 앞두고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시민옴부즈만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임기가 종료된 제4기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2년 동안 시민 불편사항 424건을 처리했다.

2023-07-26 14:20: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홍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5일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홍보에는 시 부동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지회, 송탄지회가 동참하여 토지정보과장 및 각 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에는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인근지역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편성된 점검반의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써, ▲부동산 투기 금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깡통전세 피해 예방 ▲거래가격 업다운 계약 및 이중계약서 작성 금지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의 대표적인 사례를 안내문과 피켓으로 직접 제작하여 홍보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인중개사와 시민들에게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유형 및 예방법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유형 및 예방법은 평택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하였으며,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평택시청 및 송탄·안중출장소 부동산관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투기 방지를 위한 점검 및 단속도 중요하지만,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가 먼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홍보 활동을 했으며,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직무상 책임의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6 14:19: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친환경 노력에 '녹색마스터피스' 수상…'올해의 녹색상품' 다수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으로 '걸작'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6일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수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LG전자는 4년, 삼성전자는 3년 연속으로 받았다. 양사는 올해의 녹색상품도 다수 수상했다. LG전자가 14년 최장 기간 연속 수상과 함께 최다 수상 기록인 18개 제품으로 선정됐고,, 삼성전자도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전 제품군에서 15개를 받았다. 올해의 녹색 상품은 소비자 환경단체와 일반 소비자들이 함께 제품 성능은 물론 생애 주기 친환경성을 심사해 선정한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앞세웠다. LG통돌이세탁기는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도 올랐다. LG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와 유일한 정수기 제품인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에서 로봇 청소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비스포크 후드 ▲Neo QLED 8K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북3 프로 360 등으로, 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감 기술과 함께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AI절약모드'를 추가하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미세 플라스틱을 줄여주는 세탁기와 물세척 가능한 필터 등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26 14:19: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2분기 출하량 반등하며 적자폭 축소…4분기 흑자 달성 선언

LG디스플레이가 연말 흑자 전환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4조7386억원에 영업손실 881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15.49% 축소, 영업손실도 80.5%나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9조1496억원에 영업손실 1조9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4.25% 줄었고, 영업손실은 339.96%나 많았다. 전방산업에서 적지 않는 재고 조정이 이어지는 영향이 컸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개선을 보였다. 매출은 7.42%, 영업손실은 19.75% 늘었다. OLED TV 등 중대형 제품군 패널 수요가 늘고 출하가 확대됐으며, 출하면적도 11%나 증가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제품별 매출비중은 OLED가 42%, TV 패널이 24% 등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분기보다 각각 4%, 5% 포인트 늘었다. 자동차용도 11%로 전분기와 같았다. LG디스플레이는 전제품군에서 OLED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며 올해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에 TV용 W-OLED 패널을 공급했으며, 애플에도 IT용 OLED 물량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주형 사업'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도 지속 추진한다. 수주형 사업 비중을 올해 40%에서 내년에는 절반 이상으로 높이고, 2~3년 안에7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연말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전방산업 재고 조정이 상반기를 기점으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하반기부터 패널 구매 수요 증가와 모바일 제품 출하 증가 등으로 4분기부터는 흑자 전환까지 가능하다는 것.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사업구조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며 사업성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26 14:18:4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