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양시, 고3에 자격증 취득 시 최대 30만원 지원

광양시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졸업 때까지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시비 3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지역 내 9개 고등학교 학생 수 비율에 맞춰 지원하며 8월 중 학교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이번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8월 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취득한 자격증에 한하며, 지원 대상자는 부모(보호자)와 함께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운전면허증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한국사 능력자격증 ▲외국어 자격증 등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자격증 응시료를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는 전액을 지원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기본 지원금 10만원과 10만원이 초과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학생 1명당 1개의 자격증만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자격증 취득 후 소요 비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 사본, 응시료 영수증 등을 학교로 신청하면 학교에서 학생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한다.

2023-07-28 14:01:4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협의체 구성

부산 기장군은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행정기관, 연구기관, 학계, 의료계가 참여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6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산단)을 중심으로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각 기관은 주요 현안과 성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가와 함께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발굴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책토론회, 주민설명회 등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선 지난 7일에는 제20대 대통령 공약사항인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고 관련 6개 기관이 다자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기장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동남권산단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병원,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역량을 결집하여 기장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산단은 기장군이 장안읍 일원에 약 45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4343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이다. 산단 내다는 2010년 개원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해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가 각각 2026, 2027년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국책시설과 산단 조성을 위해 사업비 약 1조 8951억 원이 투입되었다.

2023-07-28 14:00:2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태양광 발전·LED 디스플레이를 하나로···신기술 개발

하나의 모듈로 낮에는 태양광 발전을, 밤에는 LED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고효율 태양광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이 개발됐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신동윤 교수(나노융합공학과) 연구팀과 강기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태양광-디스플레이 융합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태양광 모듈과 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융합하면서도, 태양광 모듈의 전기 생산효율 감소를 3%까지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모듈을 건물 외벽에 설치하면 전기만 생산하는 기존 태양광 모듈과 달리, 전기 생산은 물론 미디어 재생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LED 디스플레이 모듈은 태양광 모듈에 도달하는 태양 빛을 과도하게 가려 태양광 모듈 전기 생산효율을 23%나 감소시키면서 두 모듈 융합에 한계가 있었다. 또 LED 디스플레이의 수명이 태양광 모듈보다 짧아 고장 시 태양광 모듈까지 함께 교체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연구팀은 격자 구조를 적용해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냈다. 격자의 교차점에 LED를 설치하고, 격자의 빈 곳으로 태양 빛이 태양광 모듈에 간섭 없이 도달하도록 해 탈부착이 가능한 태양광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개발한 것. 특히 격자 구조를 적용하면 태양고도에 따라 태양 빛이 비스듬하게 모듈에 입사할 때 격자 그림자로 전기 생산효율이 감소하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만, 연구팀은 격자 구조 벽면에 반사판을 설치해 태양 빛을 태양광 모듈로 재 반사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까지 해결해냈다. 연구팀이 이 모듈을 서울의 한 건물에 장착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낮 동안 생산한 전기로 밤에 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최대 22시간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을 국제학술지 'Applied Energy'(IF: 11.2)에 게재한 데 이어, 연구성과물의 특허등록까지 최근 마쳤다. 신동윤 교수는 "이번 연구로 개발한 모듈 기술이 한국의 태양광 산업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건설 등 관련 산업에서의 기술경쟁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28 13:59: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강덕 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쉼 없는 소통 행보

이강덕 포항시장은 7월 28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역점사업을 건의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국세 수입 감소, 대내ㆍ외 경제ㆍ금융 불확실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이 지난해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뛰며 사업들을 챙기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김완섭 차관을 만나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요청했으며 "영일만대교는 국가간선도로망 구축과 동해안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 포항의 역점사업으로 현 국도 대체 우회도로의 교통량이 E등급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육성 및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을 위해 북구의 영일만 일반산단과 남구의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잇는 영일만대교가 하루빨리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포항시가 가진 3,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극저온 전자 현미경(cryo-EM)을 활용한 연구역량을 강조하면서 바이오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와 신약개발 핵심원천기술 국산화를 위한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신규 반영도 건의했다. 이어 포항-울릉 노선 대형 여객선이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를 임시 사용하고 있어 '영일만항 연안여객부두 축조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신규 예산반영을 요청했으며, '영일만산단(2,3,4)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과 '국립 환동해 호국역사 기념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하고 모든 가용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지막까지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비확보와 관련해 소관부처와 기재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업들도 국가 재정여건에 따라 삭감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예산안이 제출되는 시점까지 끊임없이 소통하고 방문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한 바 있다.

2023-07-28 13:58:4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SK스페셜티(주)와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SK스페셜티(주)의 대규모 투자가 영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7월 28일 오전 11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 공장 신·증설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대규모 투자유치는 경상북도·영주시·국회의원이 SK스페셜티㈜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성과다. SK스페셜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33년까지 5000억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돼 있는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를 증설하게 된다. 투자가 완료되면 200명의 신규 채용은 물론, 총 57만㎡(17만평)에 달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단일기업으로 산업 클러스터에 준하는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진화하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기술의 사업화를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기술을 혁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친환경 사업에도 새롭게 투자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스페셜티㈜는 매년 매출액의 3% 이상을 안전 설비와 작업 환경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 지난 2022년에 공정안전 관리평가(PSM)의 최고 수준인 P등급을 획득하였으며, 2023년에는 한국 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축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하여, 전체 산업단지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사업장으로 유지 발전시킬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SK스페셜티㈜ 이규원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SK스페셜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소재 기업으로 한 걸음 더 전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뿐 아니라 안전 수준도 글로벌 최고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여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반도체산업의 기술 발전으로 새로운 소재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SK스페셜티(주)의 대규모 투자 결정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신규 기술의 사업화를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SK스페셜티(주)가 경북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스페셜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SK스페셜티㈜의 이번 투자 결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민과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SK스페셜티㈜의 투자가 신속히 이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향토기업 SK스페셜티㈜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첨단소재산업 분야 글로벌 1위로 도약이 기대되는 SK스페셜티㈜와 영주시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성과를 마중물 삼아 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며,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앞두고 우수한 기업 유치에 힘쓰는 등 경북 북부권 최고의 제조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7-28 13:53:59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인권도시 구현… ‘제2차 인권위원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 인권보장 증진을 위한 '2023년 제2차 인권위원회'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인권위원회는 지난 2월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용역)'의 수행사 사단법인 한국행정사회연구원의 용역 결과 발표와 시민 인권위원 7명,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아동과 등의 인권 실무부서 등의 의견수렴으로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과 정책 수요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 ▲국내외 인권정책의 발전 방향 등을 반영해 남양주시 인권정책의 비전과 목표, 실천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하는 5개년(2023 ~ 2027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와 이행전략을 추진한다. 인권위원회에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 위원님들이 용역 추진과정에서 미비했던 점과 각 전문분야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우리 시가 개선할 부분이 오늘 최종 보고에 잘 반영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 우리시 인권 기본계획에 담긴 중점과제별 로드맵을 단계별로 추진해 시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시민행복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7-28 13:53:1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