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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어르신 쉼터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 운영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를 7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뇌튼튼학교 1기에서 큰 호응을 얻어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기수는 일 3시간, 주 2회, 2개 반(월, 수 / 화, 목)으로 운영하며, 인지 학습지, 원예 치유, 실버 체조, 인지 교구, 미술, 전산화 인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 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 및 치매 악화 방지와 보호자의 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내 조기 검진, 조호 물품, 프로그램 등 관련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 바라며,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8 14:1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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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상반기 공모사업 129억원 확보

광주시가 올 상반기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응모 결과 총 129억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은 일반 국·도비 보조사업의 선정 방식과는 달리 특정사업의 수행 또는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하고 복수의 대상이 경쟁해 사업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는 올 상반기 56건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29건이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확보액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상반기 대비 518% 증가했으며 상반기 확보액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대비 13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85억원) ▲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시범사업(24억원)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8억원) 등이 있다. 광주시는 민선8기 출범 후 국·도비 지원방식의 변화에 맞춰 공모사업 총괄부서를 시장 직속으로 지정하고,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건전한 재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희망의 도시 행복한 광주'건설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중인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는 외부재원 확보와 더불어 건전한 재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관리 조례 제정, 공모사업 사전검토제 시행, 공모사업 관리 총괄부서 지정 등 양질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정책 및 정부 예산을 더욱 철저히 분석해 광주시에 적합한 양질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14:15: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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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경기도의원, 택배노동자 쉼터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6일 경기도의회 위원실에서 택배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택배노동자 쉼터(지원센터)지원"에 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쉼터(지원센터) 개설 논의 ▲택배노동자 처우개선 ▲택배노동자 쉼터(지원센터) 부지선정 물색 ▲택배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택배물류에 대한 체계 개선 ▲그 밖의 택배노동자들의 애로 사항 등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한국노총 김성호 실장은 "택배노동자들은 택배물류 증가와 당일배송 등으로 인하여 장시간 노동 및 과로로 이어지고 있으나 택배 노동자들의 처우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허원 의원은 "택배노동자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 해결 방법 중 하나로 택배노동자 쉼터(지원센터)을 설치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조상기 노동권익과장은 "비슷한 사업으로 택시 쉼터가 있어 운수종사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택배노동자 쉼터(지원센터)역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쉼터 수요조사을 시작으로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허원 의원은 "현대사회에서는 택배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이며, 도민의 편안한 삶 뒤에는 택배 노동자의 고충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자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택배노동자들 쉼터 지원을 위해서 관련 조례 제·개정을 준비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2023-07-28 14:15: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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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에스지판넬 기업체 현장 방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6일 에스지판넬(주)를 방문했다. 이충우 시장은 기업체 현장을 둘러보고 에스지판넬(주) 직원과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에스지판넬(주)은 1999년부터 여주시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주 생산품은 샌드위치 판넬로서 그라스울과 에스맥(EPS) 판넬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는 에스지판넬(주) 문효균 대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업인협의회에서 건의한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 사업이 7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다양한 어려움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지만 그중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가장 크다며 지난해 말 제정된 지역 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으니 지역 내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충우 시장은 "조례가 제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효성이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재 지역 기업체 생산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있으며 인허가 부서에서도 인허가 승인 시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지역의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지역에서 구매함으로써 선순환적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답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달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하여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시작되었고 매달 기업체를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2023-07-28 14:1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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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피츠버그시와 우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가 지난 7월 26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피츠버그시와 우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피츠버그 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과 제이크 폴락(Jake Pawlak) 피츠버그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포항시와 피츠버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 상호경제이익을 위한 교류, 도시의 번영을 위한 정책 교류를 약속했다. 시는 지난 1월 피츠버그 민간 공동 경제 협의체인 피츠버그 지역 연합(PRA: Pittsburgh Regional Alliance)과 경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교류의 물꼬를 틔운 바 있으며, 이후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의 적극적인 지지 및 협조를 통해 피츠버그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피츠버그시는 펜실베니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광역권 인구가 약 237만 명이다. 미국 내 철강산업의 쇠퇴 이후 도시재생에 성공해 현재는 생명과학, 의료기기, IT, 첨단금속 등 하이테크 및 바이오, 교육 문화 중심도시다. 특히 피츠버그시는 미래 혁신 기술 산업 투자에 주력하고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조성된 도시로, 제철 산업의 중심지에서 첨단기술의 메카로 자리 잡은 피츠버그의 사례가 신성장 산업을 통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제이크 폴락 피츠버그시 부시장은 "포항시와 피츠버그시는 미래혁신기술 산업 투자에 주력하는 등 유사성이 많아 상호 간 교류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호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와 피츠버그시는 유사한 성장 배경과 미국 내 최다 한국전 참전이라는 역사적 인연이 있다"며, "우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신산업 기술 교류 및 학교 간 연구 협업, PRA 및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를 통한 민간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4:15:4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