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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적 지위 유지 신청‘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맞아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적 지위 유지을 신청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정기보고서'에 최종 서명하고,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MAB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오는 9월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에서 총회를 거친 뒤, 내년 7월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에서 검토 후 MAB국제조정이사회(MAB-ICC)에서 생물권보전지역 기준 충족 여부를 발표하게 된다.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정기보고서는 지정 10년의 성과를 담았다.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정이후, 많은 발전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등재, EAAE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고창갯벌' 등재, 람사르 습지 도시 국제 인증(운곡습지·고창갯벌), 인천강하구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29일 유네스코 MAB(Man and the Biospere Programme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가 등재되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관리에 나서겠다"며 "군민이 행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4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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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자치경찰위,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울타리 운영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가 스토킹 같은 집착형 잔혹범죄의 예방을 위해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 추진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치안-주민생활 안전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핸드폰 등으로 문 밖 방문자를 인식하고 문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도어벨, 휴대용호신벨, 창문열림방지장치로 구성된 '스토킹 피해자 안심세트'를 보급한다.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두면서 스토킹 피해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1인 거주 여성·모자가정·여성 1인 업소 운영자 등이다. 주거지 경찰서 여성보호계에 방문 신청하면 경찰서 자체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급한다. 또한 스토킹 행위자에게도 '스토킹 행위자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를 적극 보호할 예정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사 양성 교육을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위탁했다. 이에 동신대는 상담학회 2급 등의 자격을 갖춘 상담사 23명을 모집, 지난 28일까지 이틀간 상담사 양성교육을 했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스토커에 대한 심리학적 프로파일링' 강의와 이현숙 대전성폭력상담소장, 고경희 연합심리상담교육센터 상담심리전문가, 박준형 전남경찰청 경감 등 민·학·경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상담 역량을 키웠다. 교육을 이수한 23명의 상담사는 8월부터 22개 경찰서에서 스토킹 행위자의 상담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조만형 위원장은 "스토킹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지역 사회와 협업해 스토킹 범죄를 예방·근절하겠다"며 "피해자의 두려움 해소와 일상 회복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4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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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27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흥군 최초로'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대학교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를 선정하고, 27일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AI 및 드론을 활용한 양식어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선도' 분야에 참가한 고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비행공역과 드론 비행·실증이 실시되는 등 지역 최대 강점인 '드론'과 'AI'를 접목해 고령화된 양식어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 첨단 기술을 기반한 지방 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대한민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 특구지역으로, 드론과 AI를 활용한 양식업 생산성과 노동력 절감을 통해 우리군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최대규모 녹동항 드론 쇼 개최 ▲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SKT 등 46개 기업이 참여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 개최 예정 등 대한민국 드론 중심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2023-07-31 14:4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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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저도서 내달 2~8일 휴가…내수진작 차원"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거제 저도에 머물며 공식 휴가에 들어간다. 공식적으로 6박 7일 일정이지만, 휴가 중 중요 공식 행사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정된 것은 휴가 기간을 2~8일로 잡았다. 통상 우리가 휴가 가는 것처럼 휴일을 끼워 6박 7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휴가와 관련해서는 조금 거론이 됐는데 참모들 입장에서 워낙 그동안 순방 등 격무에 시달렸고,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대통령의 휴가 계획에 따라 대통령실 참모들이나 공무원의 휴가 일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휴가, 공무원들의 휴가라는 것이 내수진작이라든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감안해서 올해도 휴가를 가시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거제 저도는 '청해대(靑海臺)'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자리한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이 찾던 곳이다. 다만, 윤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공식 일정이 잡혀있는 경우 "계획대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휴가 동안 휴식과 함께 국정 운영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의 지난해 8월 첫 휴가 당시에는 저도 등 지방 휴양지와 민생 현장을 찾으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닷새간 서초동 사저에 머무른 바 있다.

2023-07-31 14:47: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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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 주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박차

보성군은 올해 12개 읍면 1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3년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시책사업으로 마을 환경과 경관 개선을 지원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보성군 135개 마을은 소공원, 꽃길 조성 및 화초 식재, 벽화, 마을 안길 가꾸기, 특색 있는 문패와 우체통, 경관 등, 편의시설 설치 등 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으뜸마을을 조성 중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군은 읍면 담당자와 마을 활동가, 주민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마을별 추진단을 구성해 계획 수립, 발주 등 주민 자율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마을 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 회의를 거쳐 마을 기금이나 주민 기부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워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보성군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우리마을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의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2021년 전라남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전라남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한 바가 있다.

2023-07-31 14:47: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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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하계 전국 초등학교 축구 리그 킥오프

최근 전국 배구대회 종료 후, 연이어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7월 25일 ~ 8월 4일)의 열기로 뜨거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3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초등부 축구 리그'를 오는 8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보조구장 등 2개 소에서 개최한다. 영광군체육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구 리그는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또한 주간에는 각 팀의 감독들이 계획한 훈련을 소화하고, 야간에는 리그 경기를 통해 팀별 실력 검증을 하는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춰 참가 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축구 리그는 초등부 선수와 관계자 400여 명뿐만 아니라 선수의 학부모들이 리그 기간 동안 영광에서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영광군에서 훈련을 하게되어 기쁘다."며, "비록 지금 진행 중인 전국 농구대회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번 축구 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체육시설 및 안전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숙박·음식점 등의 친절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31 14:4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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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복한 정신건강 레시피’ 부모 교육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레시피 꼭!'이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부모 교육은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행복한 정신건강 레시피'를 소주제로 정신과 전문의 양용준 원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부모·자녀 간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법 등 청소년 자녀 양육을 위해 필요한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동기를 지나 청소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및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8월~10월 ▲아이들 내 몸 안내 성교육 레시피 ▲부모의 대화 레시피 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3-07-31 14:45: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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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연패 달성

경기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도)이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7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에서 지역 라이벌 팀 경기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조남기 감독)과 6회말 극적인 끝내기 점수로 2020년 열린 4회 대회때부터 올해 7회 대회까지 4년 연속으로 한국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아프리카TV, 야구용품 전문기업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디아멍, 도미니온(DOMINION), 위팬(골드배트)이 후원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횡성군 베이스볼테마파크야구장 5개 야구장에서 총 86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유소년리그(U-13) 청룡에서 우승한 경기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예선 첫 경기부터 직전 횡성군수배 우승팀 서울노원구유소년야구단(마낙길 감독)을 맞아 6대2로 이기고, 2차전은 우천으로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김종철 감독)에게 행운의 추첨승을 거뒀다. 또한 경기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과의 4강전에서 4대2로 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는 경기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조남기 감독)과의 경기에서 1회말 공격 2사 후에 오세일의 좌월 2루타에 이어 박예찬(청원중1)의 95M짜리 밀어치기 초대형 선제 투런 홈런으로 2대0으로 기선 제압해 나갔다. 2회초 수비에서 박민호(경민중1), 이동윤(신흥중1)의 안타와 조재민의 1타점 땅볼로 실점을 하며 2대1로 추격을 허용하고 3회초 수비에서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이서준(청원중1)에게 우중간 2루타와 박민호의 1타점 우전안타로 2대2 동점, 5회초 오정재(신흥중1), 채용호(상명중1) 안타에 이은 박민호의 2타점 우월 2루타, 5회말 공격 9번타자 최현성(호평초5)의 좌중간 안타에 이은 고우진의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격했다. 6회초 수비를 삼자 범퇴로 막은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3대4로 한 점차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4번타자 박예찬의 사구와 도루, 임지민의 1타점 좌선상 안타로 동점을 만든 후 1사후 김승기(원묵초6)의 행운의 투수 내야 안타, 윤창훈의 끝내기 우중간 2루타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제7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박예찬(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청원중1)이 최우수선수상(MVP) ▲박민호(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경민중1), 오세일(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구리인창중1)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 수상한 박예찬(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청원중1)군은 "유소년야구 대회가 나에게 이 대회 포함하여 딱 두 번 남았다. 룰상 선수중학교 1학년 선수들은 8월말 1학기까지만 출전이 가능하다"라며 "중학교에서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그래서 대회가 더 소중한 데 우승이란 결과까지 있으니 더 기쁘다" 말했다. 대회 감독상을 수상한 권오현 감독은 "전력이 평준화 되어 대회 우승은 점점 힘든데 한 대회를 4년 연속 우승해서 더 자부심을 느낀다. 한국컵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 무더위와 장마로 심신이 지쳐 있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해 역전 기적을 만들어준 모든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더운 날씨와 기상 변화로 이번 7월은 대회 하기가 힘들었는데 모두 대회를 즐기면서 열심히 한 것 같다. 야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는 것이 더 소중하다. 이를 위해 학생야구 제도 변화부터 절실하다"라며 "계속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45: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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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조리종사자 연수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자율선택급식의 모델학교 조리종사자들이 연수를 통해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의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자기주도 식생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로 참여하고 있는 70개교의 조리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7일은 북부청사에서, 28일은 남부청사에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 공유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운영사례 발표 ▲긍정에너지 넘치는 인생 만들기 힐링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운영성과를 공유해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율선택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조리실무사는 "힐링 강의를 통해 그동안의 고생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며 "자율선택급식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요리연수 등을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도교육청 박만영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조리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70교(초 28교, 중 17교, 고 25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델학교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3-07-31 14:42:0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