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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삼성생명·하나손보

KB손해보험이 신규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종합병원 통원일당', '항암방사선치료' 보장 KB손해보험은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는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 보험금을 지급한 보장만 소멸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은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환자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해 공백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항암방사선치료비'를 통해 보장을 강화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 'KB 9회 주는 암보험' 신상품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보험 혜택이 제공되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베드민턴 대회를 준비했다. ◆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삼성생명은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500개 팀이 참가하는 최대규모 전국 동호인 대회다.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구성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은 누구나 배드민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종목은 연령대 및 급수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한다. 삼성생명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시범경기도 준비했다. 시범경기가 끝난 뒤에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와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이륜차 운송업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 법인소유 임대 이륜차 대상 시간제보험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임대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를 위해 '원타임이륜자동차보험' 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배달 플랫폼인 우아한청년들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유상 운송시간을 보험료로 계산한다. 배달 하지 않을 때는 이륜자동차보험으로 전환한다. 기존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아닌 비유상 용도의 보험료로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설명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자가 이륜차를 소유하기 힘든 라이더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01 13:15: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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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 매월 15만원 이상 사용 시 특별보상 신한카드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적금의 납입기간은 최대 12개월이다. 월납입 한도는 3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7%로 책정했다. 자동이체 및 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치면 최대 연 10.15%의 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이벤트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소비자가 이벤트 응모 후 매월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우체국 창구 및 온라인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도 한시적으로 출시해 출시 이틀 만에 1만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다"며 "고객 호응에 힘입어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다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출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삼성카드는 예약 구매 고객에게 5% 결제일 할인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Z플립5, Z폴드5 구매 고객에게 적용한다. '삼성스토어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3%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출시를 기념하여 삼성닷컴 사전예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전기차 구매 예정인 소비자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혜택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충전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E-파이낸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1충전 크레딧은 1원으로 환산한다. 프로모션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160만 크레딧까지 지급한다. 이달 해당 전기차를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80만 크레딧을 선물한다. 차량 구매 시 ▲현대 EV카드 ▲현대 모빌리티 카드 ▲제네시스 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40만 크레딧을 추가로 준다. 충전 크레딧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하는 E-파이낸스 충전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3-08-01 13:14: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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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로잡은 한국 대표 술은 '소주'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많이 마셔본 한국 주류는 소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진흥원이 해외 17개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술은 소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2%가 소주를 꼽았다. 소주 다음으로는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가 뒤를 이었다. 소주의 대륙별 인지도는 동남아시아가 68.1%로 타 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소주 다음으로 잘 알려진 맥주에 대한 인지도는 동북아시아가 39.7%로 가장 높았다. 유럽과 오세아니아·중남미 지역의 소비자들은 한국 소주보다 맥주를 더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해 본 한국 주류도 소주가 46.5%로 1위를 차지했다. 맥주가 37.8%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외 과실주(25.5%), 청주(17.6%), 탁주(14.4%)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주종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소주의 수출액은 약 9300만 달러(전년 대비 13.2% 증가)로 모든 주종 중 수출액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큐르(과일소주) 수출액은 약 8900만 달러로 2년 연속 맥주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한국 주류를 마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41.5%가 '맛있어서'를 꼽았고, '향이 좋아서(15.3%)', '한국 드라마, 영화 등에서 접해봐서(14.8%)', '도수가 낮아서(12.1%)', '주변에서 추천 받아서(9.6%)'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3.4%)은 향후 한국 주류를 마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주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시아 권역의 취식 의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대륙별 비율은 동남아시아(61.0%), 동북아시아(60.5%), 오세아니아·중남미(54.7%), 북미(47.2%), 유럽(38.8%) 순이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1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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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가 담겼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하이트진로의 ESG경영 행보와 신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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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규칙위반 학생 방치는 범법행위 방치…교권확립 고시 제정"

윤석열 대통령이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될 '교권확립 고시' 제정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며 "마찬가지로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권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지키게 하는 것이고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절대 보장될 수 없다"며 "대선 과정에서부터 교권 확립을 강조했고, 국정과제로 채택과 관련 법령의 개정도 6월 말 마무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를 향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아동학대 처벌법', '교원지위법' 등 교권 관련 법안도 신속하게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는 지난 주말 폭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 모여 교권 확립을 외친 수만 명 교사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울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을 언급하며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신림역 무차별 칼부림 사건 등 강력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범죄자의 출소 이후 보복을 걱정하지 않도록 보복 범죄에 대해서는 초강경 대응하고, 모방범죄 시도는 신속한 수사로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사이코패스 범죄, 반사회적 성향에 따른 '묻지마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 등 관계 부처는 이러한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며 "보건복지부는 정신 건강에 관한 새로운 인프라 도입과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8-01 12:53: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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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광주銀과 '장금이 결연'…광주·전남 전통시장 지원

금감원 동참…광주 말바우시장, 목포자유시장등에 금융서비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금이 결연'이 광주·전남지역으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감독원, 광주은행과 함께 1일 광주 말바우시장, 대인시장, 전남 순천웃장, 목포자유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서,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해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은행은 최근 MZ세대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MZ세대 대상 전통시장 카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연 전통시장의 상인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점포로 결연시장을 직접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전파 및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장금이 결연이 광주·전남으로 확대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간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금융서비스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금이 결연은 ▲우리은행-서울 광장시장 ▲NH농협은행-삼척중앙시장 ▲부산은행-부전마켓타운, 부산진시장, 수영팔도시장 ▲경남은행-진주중앙시장, 거제고현시장, 양산 남부시장이 각각 맺었다. 금융감독원 김미영 소비자보호처장은 "광주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과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대출금리 인하, 서민금융 확대 등 기존에 약속한 상생금융 혜택이 적시에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해 지역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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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립공원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나선다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업무협약 체결 '오네' 통해 22개 국립공원 수거 캔, 포스코엠텍에 배송 2년간 약 40t 알루미늄캔 철강원료로 재탄생 '기대' CJ대한통운이 통합배송솔루션 '오네'를 기반으로 국립공원에서 나오는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부분 산간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거가 어려웠던 국립공원의 폐자원을 CJ대한통운의 물류망을 통해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순환물류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신영수 한국사업부문대표, 환경부 임상준 차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포스코엠텍 이동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이달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선별·배출한 알루미늄캔을 회수해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립공원공단은 일정량의 알루미늄캔이 모이면 CJ대한통운으로 수거 요청을 한다. CJ대한통운은 통합배송솔루션 '오네'를 활용해 포항의 포스코엠텍 공장으로 배송한다. 포스코엠텍은 회수한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고, 수익금은 국립공원공단에 기부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등에 사용한다. 또 알루미늄캔 선별 작업에 장애인 인력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효율적 수거를 위한 현장 관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를, 환경부는 프로젝트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운영자문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과 환경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년간 약 40톤의 알루미늄캔이 철강원료로 재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루미늄은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해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꼽히지만 회수율이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효율적인 회수가 뒷받침된다면 재활용률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신영수 한국산업부문대표는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며 "국내 1위의 물류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업 기반의 ESG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1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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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CCTV 데이터 분석으로 체납차량 단속 본격 실시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가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1년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단속에 대해 최초로 시행하는 특수시책으로 공영주차장 CCTV 기록에 축적된 출입 차량의 출입시간, 빈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단속대상을 특정해 영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 금지되며 영치 번호판은 체납 지방세, 과태료 등을 납부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차량 관련 세금 및 과태료는 농협 가상계좌, 은행 ATM, 위텍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납부를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동휘 징수과장은 "CCTV 분석으로 체납 차량 단속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납세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자진납부를 당부드린다. 이번 번호판 영치로 성실납부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동대는 상반기 동안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추진해 체납 차량 24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억500만원을 징수했으며 관외 차량 단속에 따른 900만원의 징수촉탁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

2023-08-01 11:57: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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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 '소용없어 거짓말' OST …댄스곡 '스포일러' 공개

'소용없어 거짓말'이 그룹 VIVIZ (비비지)와 함께한다. 빅오션이엔엠은 1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VIVIZ (비비지)의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1 'Spoiler'를 공개한다. 'Spoiler'는 하우스 베이스리프와 크리스피한 코드 신스 그리고 스트링의 조화로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댄스곡이라는 귀띔이다. 극 중 국민 여동생이자 최고의 인기가수 샤온(이시우 분)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장면에 삽입된다. 가창에는 VIVIZ (비비지)가 나선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VIVIZ (비비지).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물론, 영화 '동감' OST로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 이들이 'Spoiler'에서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VIVIZ (비비지)가 참여한 OST 'Spoiler'는 오늘(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한다.

2023-08-01 11:52:2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