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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자동차·조선 침체속 선방… 1분기 영업익 3497억원

현대제철이 자동차산업 성장 둔화와 조선산업 침체에도 전략제품 판매를 늘리며 예상보다 선방한 실적을 내놨다.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9%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4조5741억원으로 22.2% 늘었다. 자동차산업 성장세 둔화, 조선산업 침체 등 수요산업이 부진했지만, 철강재 가격이 오르고 자동차 외판용 냉연, 고강도 철근 등 전략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좋은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원료의 전략적 구매, 수익창출형 조업체제 강화 등을 통해 1천14억원에 달하는 원가절감을 달성한 것도 양호한 실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순천공장 제3 용융아연도금(CGL) 설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용융아연도금 강판은 철판에 아연을 도금해 내부식성을 높인 강판으로 자동차에 주로 적용된다. 지난해 3분기 착공에 들어가 현재까지 주요 시설과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 차원의 노력이 양호한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요산업별 업종과 시황에 맞춘 계획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증대 구조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4-27 17:2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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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은 제주대학교와 '오리온-제주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등의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오리온과 제주대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암해수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제주대학교 인재 채용 ▲제주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 및 관련 기술 공동 개발 ▲제품 관련 대학 기술 및 노하우 제공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허인철 오리온 총괄 부회장은 "제주도민기업 제주용암수에 제주대학교 출신을 적극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제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음료시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주재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용암수' 인수를 통한 음료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혼합음료 출시를 목표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13조 원에 달하는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을 비롯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음료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용암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미네랄을 통한 부가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리온은 제주도 발전기금 조성,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고용 창출, 대규모 투자 및 해상 물류량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도와의 상생 발전에도 힘쓴다.

2017-04-27 17:2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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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전 세계 조선사 수주 가뭄속 성장세 눈길

전 세계적인 수주 가뭄으로 조선사들이 심각한 경영악화에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에 띈다. 올해 들어 3년 만에 최대치의 수주를 달성한 현대중공업이 1분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5분기 연속 흑자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756억원, 영업이익 6187억원, 당기순이익 462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개선되어 전 분기 대비 41.4%, 전년 동기 대비 90.3% 증가했다. 확실한 사후서비스와 탄탄한 재무구조, 그리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 세가지가 선주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이 수주 증가의 원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선해양플랜트엔진기계 사업부문이 2200억여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안정세에 크게 기여했다. 또 전기전자시스템, 건설장비, 로봇, 정유도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14년부터 자산 매각, 경영합리화 및 사업분할 등 선제적인 경영개선 계획 실시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선 노력들이 5분기 연속 흑자로 이어진 만큼, 지속적인 경영합리화와 기술품질 중심의 경영으로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주 실적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그룹 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는 올들어 39척, 23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실적을 거둬들였다. 이는 2014년이후 3년 만에 최대치다. 특히 4월 한 달 동안에만 9억달러(18척)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실적은 가파른 상승세다. 조선업계 전반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대규모 수주실적을 거둔 주요 원인으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술력과 조선업계 중에서 선제적으로 경영개선계획을 수행함으로써 눈에 띄는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갖추게 된 점이 꼽히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주 문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시황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업계 최고의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일감확보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7 17:27: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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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부진한' 기아차, 포스트 차이나 인도 시장 공략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부진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6336억원)보다 39.6% 감소한 382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기아차가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후 분기별 영업이익 중 최저치다. 중국 시장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반한 정서, 일부 딜러들과의 갈등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 미국에서는 원달러 환율(원화 강세)과 세타2 엔진 리콜 비용(약 1600억원)이 발목을 잡았다. 기아차는 이날 ▲매출액 12조8439억원 ▲영업이익 3828억원 ▲당기순이익 76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1.5%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6%, 19.0%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0%로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지 판매 기준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2% 감소한 64만1686대를 판매했다. 해외공장 생산분을 포함한 출고 기준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6.5% 감소한 65만8332대를 기록했다. 국내 공장에서는 내수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 감소, 멕시코 공장으로의 생산 이관에 따른 미국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7만7315대를 출고 판매했다. 반면 유럽에서는 승용차급 판매 확대와 '니로', '모닝', '프라이드'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산업 수요 증가폭인 8.3%를 웃도는 13.0%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 소형 SUV 트렌드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기아차는 다음달 선보일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신차 효과를 극대화해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중국 전략형 소형 SUV 'K2 크로스'를 상반기내 출시하고, 하반기에 소형 SUV급 신차 및 쏘렌토 상품성개선 모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성장잠재력이 큰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에 공장 건설 추진계획을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도에서 해외 5번째 공장 건설을 확정한 것이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공장 건설을 최종 확정,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216만㎡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공장을 짓는다. 인도 공장은 기아차의 5번째 해외 기지로 연산 30만대 규모다. 올 4분기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도는 지난해 기준 생산 417만대, 판매 337만대로 세계 5위의 자동차 시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도공장 투자 결정은 인도 경제 및 자동차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뿐만 아니라 글로벌 저금리 기조에 따른 유리한 투자 환경 등을 적기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라며 "인도공장 건설을 통해 차세대 성장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 자동차시장을 개척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7:2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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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격↓·편의사양↑' 2017 i40 출시…옵션 선택 폭도 넓혀

현대자동차가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을 높인 '2017 i40'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최대 100만원까지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 모델보다 뛰어나거나 동일하게 구성한 '2017년형 i40'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 i40'는 왜건형(지붕이 트렁크까지 수평으로 이어져 적재공간을 늘린 차량)은 최대 100만원, 세단형은 최대 74만원 인하됐다. 그럼에도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천연 가죽시트, 17인치 휠ㆍ타이어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왜건형 기본트림인 스마트는 99만원 인하되면서 풋램프가 추가됐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기존과 사양이 동일하지만 가격이 100만원 내렸다. 세단형도 기본트림인 스마트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보강했지만 가격은 74만원 인하됐다. 2.0 가솔린 모델은 살룬(세단) 2421만~2680만원, 왜건 2496만~2660만원, 1.7 디젤 모델은 살룬 2671만~2930만원, 왜건 2746만~291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i40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SUV급 적재공간에 세단급 승차감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왜건, 가성비 높은 중형세단을 찾는 이에게는 살룬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4-27 17:2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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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포~제주' 노선 투입할 보잉 787-9 2호기 도입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2호기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추가 도입한 두번째 보잉 787-9 항공기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시애틀 보잉 에버렛 딜리버리센터를 출발,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이후 무선국 인가 및 보안 검사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다음달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매일 3회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에 김포~제주 노선을 매일 3회 운항 중인 보잉 787-9 1호기와 더불어 매일 6회 고객들과 만나게 된다. 보잉 787-9 항공기는 기체 50% 이상을 탄소복합소재로 만든 환경 친화적인 차세대 항공기로 기내 기압과 습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 타 항공기 대비 1.5배 큰 투명도 조절 가능한 창문과 약 5인치 더 높아진 객실 천정높이,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는 기내 LED 조명으로 승객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국내선 운항 이후, 6월 1일 토론토,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올해 5대를 비롯해 모두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장거리 노선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7:2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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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전과 '에너지 IoT 서비스' 추진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공사(KEPCO)와 스마트가전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피크 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에서 '에너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피크 관리 사업은 순간 최대 전력량을 기록하는 피크 시간대에 자동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에너지 IoT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삼성전자와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무풍에어컨과 T9000 냉장고에 전력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LTE 기반의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새롭게 개발된 에너지 IoT서비스를 통해 올해 7월부터 1년간 수도권 1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피크 관리 사업을 시범 형태로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스마트가전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에너지 IoT 서비스로 발생된 에너지 절약 분을 인센티브 형태로 제공받게 되며, LTE 사용으로 발생하는 통신요금은 부담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연결성이 보장된 LTE기반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지능화된 에너지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에너지 피크 관리와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에너지 사업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에너지 IoT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가전을 활용하는 피크관리 시범사업과 성과 공유▲스마트가전·IoT 인증표준과 정부고시 ▲전력·스마트가전 빅데이터 정보공유와 에너지 IoT 사업모델 개발 ▲에너지통합솔루션 공동연구·기술교류와 국내외 시장 창출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며 에너지 효율화와 소비자 인센티브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에너지 IoT 사업의 상용화는 물론 해외에서도 IoT 플랫폼 기반 에너지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7:22:58 정은미 기자
전경련·ABAC 한국위원, '코리아 세일즈'에 팔 걷어붙였다

한반도 안보위기에 대한 우려로 해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ABAC 한국위원들이 코리아 세일즈에 팔을 걷어붙였다. ABAC위원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27일 개막 총회에서 한국 위원을 대표해 ABAC 21개국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이날 "외신에서 한국에 대한 안보불안 뉴스가 나올 때마다 걱정이 앞서는데, 이번 회의에 흔들림 없이 참여해 준 모든 위원들께 먼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주재단 후원으로 오후 1시에 'ABAC 위민스 런천(Women's Luncheon)'을 열고, 한국이 여성 인권신장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도 남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제약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APEC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는 이날 저녁 CJ가 운영하는 남산 계절밥상에서 ABAC 위원과 배우자, 실무진을 초청해 음식한류 전파에 나섰다. 박 대표는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서의 한식을 설명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특별히 준비한 '미나리 바싹 불고기', '고추장 삽겹살', '갈비찜'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오는 28일에는 오승준 (주)에스이랩 대표가 ABAC 위원들을 위해 오찬을 마련한다. 특히 이 날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희범 위원장을 초청해 동계 올림픽에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러 한국을 찾아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의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ABAC 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승준 대표는 "중소기업을 간 국가대표를 선발하여 올림픽을 치른다면 한국이 우수한 성적을 낼 것"이라며, 동계 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동료 ABAC 위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2017-04-27 17:19:4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