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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50주년 기념 '제16회 독도탐방'

DGB대구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제16회 DGB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엔 박인규 은행장 등 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DGB대구은행의 사이버독도지점, 독도카드, 독도 예·적금 가입고객, 지역대학생 고객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 30여명은 2박3일 일정 동안 울릉도, 독도 경비대를 찾아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지역 상점과 시장에 들르는 지역경제 살리기, 다문화센터방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울릉독도경비대를 방문해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숫자 50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독도에 입항해 독도 경비대와 독도등대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독도등대 방문 후에는 독도주민 김성도(78)씨가 운영중인 독도사랑카페를 방문해 관련 물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개점한 독도사랑카페는 독도기념품, 수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4년 독도사랑카페를 베스트오브베스트 가맹점으로 선정하고, 김성도씨를 DGB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 밖에 울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울릉도 전통시장 장보기, 독도기념관 탐방 등의 일정도 이어졌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2001년부터 16년째 독도탐방행사 및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행사를 계속 해오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골든벨,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 등 다양한 독도사랑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기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6-01 16:56: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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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다이제스트]BC카드, 체크카드 혜택 강화 '체크엔BC' 이벤트 진행 外

◆BC카드, 체크카드 혜택 강화한 '체크엔BC' 이벤트 진행 BC카드는 체크카드 고객들을 위한 '체크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던킨도너츠와 YES24에서 BC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던킨도너츠에서 1만원 이상 BC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3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의 이벤트 참여 신청 없이 카드당 월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YES24(온라인)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겐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YES24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 받은 후 BC 체크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별 선착순 1000명, 카드당 월 4회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BC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해주는 '현대카드ZERO' 출시 현대카드는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ZERO(포인트형)' 외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ZERO(포인트형)'은 포인트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복잡한 조건 없이 M포인트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월 카드사용 실적이나 혜택 제공 한도, 횟수 등 복잡한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1%를 M포인트로 쌓아준다. 또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버스·지하철·택시 등 생활 밀착형 사용처에서 이용할 경우 1%의 M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선결제 시에는 0.5%를 추가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모든 적립 혜택을 더하면 최대 2.5%의 M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극장, 서점, 온·오프라인 쇼핑몰, 자동차 구매 및 정비, 항공마일리지 교환 등 전국 3만7000여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온라인 쇼핑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ZERO 모바일' 2종을 함께 출시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형과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중 선택 발급 가능하다. 상품은 모든 사용처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1%를 M포인트로 적립(포인트형) 받거나 0.7%를 할인(할인형) 받는다. 국내 대표 18개 온라인 쇼핑 제휴처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1.5% M포인트 추가 적립(포인트형) 또는 0.8% 추가 할인(할인형)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카드 이용 후 5일 이내 선결제 시 포인트형은 0.5% M포인트 적립, 할인형은 0.3%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최대 3% M포인트 적립(포인트형) 또는 최대 1.8% 청구할인(할인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복잡한 조건 없는 '현대카드ZERO'의 장점을 M포인트 서비스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회원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신상품 모두 연회비는 국내전용이 5000원, 국내외겸용(VISA)이 1만원이다.

2017-06-01 16:49: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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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다이제스트]생명보험재단, 전국 6개 지역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外

◆생명보험재단, 6월 한달 간 전국 6개 지역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6월 한달 간 전국 6개 지역 49개 마을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농약 음독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1736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날 경남 함양군 4개 마을에 100개의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시작으로 오는 8일 충북 음성군·괴산군, 14일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나주시, 19일 강원 정선군·고성군, 21일 전북 김제시, 22일 경북 상주시·포항시·경산시 등에 보관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된 6개 지역 49개 마을에서 보관함 사용실태를 지속 확인하고 마을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별 생명사랑지킴이는 보관함의 사용 현황 및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농약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자살을 예방하는데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전준희 농약사업위원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7 세계보건통계'에서 우리나라가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 노력으로 모범 사례 국가로 소개되며 농약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활동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며 "이와 같은 결과는 맹독성 농약 판매를 금지한 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생명보험재단의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통계청 자료를 보면 농약 음독으로 인한 자살률이 지난 2011년 16.2%에서 2015년 7.1%로 급감했는데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을 시작한 시기가 2010년임을 감안했을 때 재단의 활동이 음독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며 사업의 효과성을 강조했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자살률 1위로 이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노인 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인 6곳에 한달 간 1736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이 선정된 49개의 생명사랑 녹색마을과 수많은 생명사랑지킴이들이 단 한 명의 자살자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굳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충실히 제 역할을 다해준다면 머지않아 더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마주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까지 8개 광역 66개 시·군에 1만2100개의 보관함을 설치했다. ◆롯데손보, 최대 30% 저렴한 '롯데 더알찬 건강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낮춰 보험료가 최대 30% 저렴한 '(무)롯데 더알찬 건강보험(1706)'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무해지환급금형으로 개발됐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선택할 수 있는 해지환급금 수준을 일반형(기존 건강보험 동일), 일반형의 50% 지급형, 30% 지급형, 해지환급금 미 지급형 등으로 나눠 구성했다. 해지환급금 미 지급형 선택 시엔 보험 사입 후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은 없지만 일반형 대비 약 30% 저렴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 후에는 일반형과 동일한 수준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상품은 또 주요 사망원인인 암·심장질환·뇌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중증치매진단·치매입원 등 치매관련 보장부터 각종 질병에 대한 진단·수술·입원과 상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수술·입원까지 다양한 담보들로 폭넓게 구성했다. 이 밖에 일반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시엔 납입기간 만료 시까지 보험료를 면제하여 보험료 미납으로 보험이 해지되는 경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가능하다. 납입기간은 20·25·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만기는 100세, 90세, 80세로 구성했다. ◆알리안츠생명, 신임 사장에 순레이 CFO 내정 알리안츠생명은 순레이 재무부사장(CFO)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2일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신임 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그 전까진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이 역임한다. 지난 2013년 알리안츠생명 CFO로 부임한 순레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싱가포르 국적으로 보험계리학을 전공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서 계리, 상품, 리스크, 재무 분야 등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아왔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순레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오는 8월 변경되는 사명(ABL생명)과 함께 더욱 강한 보험사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성취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12월 중국 안방보험그룹에 인수된 후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98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했다. 총 18조30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10만명의 고객에게 생명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교보 내 생애 맞춤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은 '(무)교보 내 생애 맞춤 건강보험(갱신형)' 상품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15건의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한 보험사가 됐다. 상품은 업계 최초로 사망보장을 건강보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사망보험의 주계약을 맞춤형 건강보험으로 전환해 건강보장 혜택은 늘리고 보험료 부담은 낮췄다. 사망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 주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바꿀 수 있으며 보장니즈에 따라 사망보장과 건강보장 수준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사망보장을 건강 보장으로 부분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이 직접 전환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 진보성이 인정된다"며 "고객에게 유리한 기존특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선택권 제고 측면에서도 유용성이 인정된다"고 전했다. 상품은 기존 사망보험의 책임준비금을 일시납 재원으로 해 새로운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종신보험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강보험으로 바뀌면서 보험료 부담도 크게 줄었다. 중대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며 각종 특약을 통해 진단·입원·수술 등 폭넓은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고객니즈 변화에 맞춰 노후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 스스로 사망 보장과 건강보장을 설계해 최적의 보장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6:49: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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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0.28%↑...상승세 지속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는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다섯째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28% 상승하며 전주(0.20%)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은 강북권과 강남권 모두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강북권(0.13%)은 정비사업 관련 호재와 저평가단지에 대한 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용산구, 동대문구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강남권(0.40%)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단지를 중심으로 강남4구 등이 크게 올랐다. 구별로는 ▲강남(0.50%) ▲서초(0.40%) ▲송파(0.61%) ▲강동구(0.71%) ▲양천구(0.47%) ▲금천구(0.39%) 등이 올랐고 강북권은 ▲동대문구(0.18%) ▲용산구(0.15%)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7% 상승하며 전주(0.05%)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도별로는 세종이 0.6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울(0.28%) ▲부산(0.16%) ▲전남(0.10%)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충남(-0.12%) ▲경남(-0.11%) ▲경북(-0.09%) ▲울산(-0.07%) 등이 하락했다. 전국 전세 가격은 0.02% 올라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수요와 최근 매매가 상승 부담 등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지방은 신규 입주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형 아파트의 매물증가로 하락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서울(0.12%) ▲전북(0.08%) ▲전남(0.07%) ▲인천(0.05%) 등이 상승했고 ▲충북(0.00%)은 보합 ▲세종(-0.57%) ▲충남(-0.20%) ▲경남(-0.08%) ▲경북(-0.07%) 등은 하락했다.

2017-06-01 16:49:28 김동우 기자
은행권,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미래먹거리 선점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핀테크 업체와 손을 잡고 미래먹거리 선점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과 자산관리, 해외송금 등 은행 고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는 물론 헬스케어나 전기차 관련 등 계열사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곳들도 은행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원하는 방식도 직접 지분 투자나 투자자 연계를 비롯해 사업제휴와 법률 자문 등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1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인 직토와 전기차 카셰어링 업체인 에버온 2곳을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 스타터스(Starters)로 추가 선정했다. 이들은 지주 내 계열사들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들이다. KB국민카드는 직토와의 협업해 건강데이터와 카드포인트를 연계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KB손해보험·생명보험은 헬스데이터 연계 상품을 개발 중에 있다. KB캐피탈은 에버온과 함께 할부금융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1호 공감랩의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자동시세추정 시스템을 주택금융에 접목할 계획이며, 22호 에잇바이트는 KB저축은행과 보안분야에서 공급 계약을 맺었다. KB스타터스 기업은 총 26개사며, 올 하반기에도 10여개의 핀테크 업체와 추가적으로 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KB금융은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오픈트레이드와 연계해 매칭투자도 진행했다. KB금융이 추천한 핀테크 기업에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했을 경우 KB증권에서 매칭투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총 5개 업체가 투자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업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어니스트펀드와 스트리미 등 10개 핀테크 업체에 투자를 마쳤다. 핀테크 업체의 기술을 이용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지분을 투자한 스트리미와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외환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식을 추천하는 스마트포캐스트와 파운트·DNA(로보어드바이저), 페이민트(자녀 용돈 충전관리), 파워보이스(음성인식 화자인증), 파야(카드포인트 활용 소액투자) 등 12개 업체와 손을 잡은 상황이다. 특히 어니스트펀드와는 P2P 투자금 신탁관리 시스템을 공동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핀테크랩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사무공간 등 부대시설은 물론 특허·법률이나 투자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으로 지정받아 스타트업이 정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현재 핀테크랩은 12개사를 발굴해 육성 중이다. 지난해 1기로 선발된 7개 기업은 우리은행과의 사업제휴도 활발하다. 다움소프트의 해외직구 앱인 '사라다'는 위비마켓 해외직구에 입점했고, 모바일 자산관리 앱을 서비스하는 비네핏은 우리카드와 상품추천 제휴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월 선발된 2기 업체는 더코더(디지털이미지코딩)와 엠로보(자산관리), 엘핀(위치기반인증), 턴온(자동이체 플랫폼), 트라이월드홀딩스(차량수리보증플랫폼) 등이다. NH농협은행은 핀테크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NH핀테크 혁신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 들어와 있는 핀테크 업체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기업인 유캔스타트를 비롯해 머니택(해외송금), 펄(자산관리), 미드레이트(P2P금융), 더루프(블록체인) 등 8개다. 특히 농협은행만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위해 팜토리(농산물직거래)와 닉컴퍼니(농촌체험·숙박공유)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35개 핀테크 업체와 제휴하고 있으며, 제휴를 위해 상담을 거친 기업만 300개가 넘는다.

2017-06-01 16:48: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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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명가 '취영루', 신제품 출시…2021 비전 발표

만두명가 '취영루'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귀환한다. 취영루 만두를 생산하는 태성이엔에프는 1일 '2021 비전'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자연주의 만두'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태성이엔에프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생산 시스템과 제품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기존에는 물만두에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국내 냉동만두 제조시설 중 최초로 해썹(HACCP 지정 업체로서 품질안정 및 상품개발을 상시 주도할 수 있는 품질연구소를 운영하고, 차별화 할 수 있는 생산공법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만두식감과 향미를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취영루는 72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하지만 2004년 만두파동에 휘말려 시장 상황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동안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 롯데백화점 등에서 즉석 취영루 왕만두로 연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3년까지 해태식품이 취영루 브랜드를 사용해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전용하 태성이엔에프 대표이사는 "취영루 만두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한국 소비자웰빙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신제품을 개발한다"며 "향후 대형할인마트 뿐만 아니라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6:43:39 박인웅 기자
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대상 단체표준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

중소기업중앙회는 단체표준 인증업체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협동조합 단체표준 공동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기능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중소기업협동조합 단체표준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표준 인증을 추진하려는 의사는 있지만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인증절차, 표준문서 작성 등 실무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단체표준 인증업무를 수행하는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인증획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사업수행에 적합한 컨설팅 전문가를 선정,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6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평가, 지원대상 선정 및 협약을 통해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 마재용 단체표준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협동조합 조합원 업체 중 상대적으로 영세하고 단체표준 인증업무 추진능력이 부족한 곳이 단체표준 인증 획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인증업무를 수행하는 해당 협동조합도 인증업체 확대로 인해 단체표준을 통한 공동사업 기반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7-06-01 16:30: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