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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파리바게뜨, '달링마카롱' 3종 출시 外

[창업단신]파리바게뜨, '달링마카롱' 3종 출시 外 ▲파리바게뜨, 확 커진 '달링마카롱' 3종 출시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빅사이즈 마카롱 '달링마카롱'을 출시했다. '달링마카롱(DAL:ING Macaron)'은 '동그란 달 모양의 마카롱을 즐긴다'는 뜻으로, 기존 파리바게뜨 마카롱 제품 대비 중량을 2배로 높이고 톡톡 튀는 원색의 투톤 컬러를 적용해 트렌디함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상큼한 패션후르츠, 향긋한 바닐라카라멜, 달콤한 산딸기 등 모두 3종으로 선보였다. ▲버거킹,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출시 버거킹이 치킨 통가슴살 패티를 사용한 신제품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를 출시했다. 버거킹이 새로 선보이는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는 치킨 통가슴살 패티 자체에 잠발라야 시즈닝을 가미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지방의 독특한 매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특징을 담아낸 '잠발라야 소스'는 매콤한 칠리소스에 토마토 소스가 가미되어 감칠 맛과 이국적인 매운 맛을 지니고 있다. 버거킹은 잠발라야 소스의 맛을 치킨 패티에 직접 시즈닝하여 매콤한 치킨 버거의 매력을 한층 더 높였다. ▲스타벅스, 광복72주년 텀블러·머그 출시 광복 72주년을 맞아 스타벅스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사업 후원을 기념해 제작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를 출시한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외형과 무궁화가 어우러진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또한 광복절을 기념해 한국의 멋과 품격을 담아낸 민화 책가도를 재해석한 텀블러와 머그도 출시했다. ▲설빙, '복숭아설빙' 출시 1주일 만에 10만개 판매 설빙이 여름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복숭아설빙'이 1주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복숭아설빙은 우유 베이스의 얼음 위에 여름철 제철 과일인 국내산 생복숭아 2개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를 담은 메뉴다. 설빙은 복숭아설빙에 대한 다양한 반응 중, 가장 위에 올려진 통복숭아를 보다 먹기 편하도록 제공해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투존치킨, 가맹점 홍보전단 무료지원 나도람FC의 치킨 브랜드 '투존치킨'이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상생을 위한 '홍보전단 무료지원' 정책을 하반기부터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투존치킨은 가맹점 및 소비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회사 방침에 따라 연 4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맹점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KFC, '월드 타워버거' 3종 출시 KFC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타워버거'를 새롭게 재해석한 '월드 타워버거'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월드 타워버거' 3종은 세계 주요 타워로 손꼽히는 파리, 도쿄 서울을 연상할 수 있는 재료를 주요 패티로 활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으로 선보였다. 파리 타워버거는 치즈 패티에 부드러운 2가지 치즈소스를, 서울 타워버거는 남산타워의 명물 메뉴인 돈까스를, 동경 타워버거는 오징어 패티에 오코노미 소스를 가미해 기존 타워버거에 맛과 재미를 더했다. ▲피자알볼로, '어메이징 레이스' 출시 피자알볼로가 프랜차이즈 맛집 투어 상품인 '어메이징 레이스'를 출시한다. '어메이징 레이스' 상품은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맛집을 체험하는 관광 상품이다.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로운 여행 일정을 즐기면서 검증된 맛집을 체험 하고자 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였으며 서울 강북과 강남, 두 가지 지역별 상품으로 구분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여행 기간 중 3개의 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피자마루,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릴레이 서울지역 전달 피자마루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릴레이'의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피자마루의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릴레이'는 피자마루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전국 순회 릴레이로 소외 아동들에게 피자간식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피자는 굿네이버스(국제구호개발 NGO)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요거트랜드 스타필드 고양점 이달 오픈 요거트랜드는 플레인 타르트, 치즈케이크, 피스타치오 등 8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에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토핑해 먹을 수 있는 이색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요거트랜드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몰로 주목 받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1호점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요거트랜드 스타필드 고양점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정식매장에 비해 심플한 콘셉트로 오픈된다.

2017-08-15 13:3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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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처럼 오랫동안 편안한 쉼터가 되고 싶어요"

"의림지처럼 오랫동안 편안한 쉼터가 되고 싶어요" 카페 띠아모 제천 의림지점 배숙희 점주 인터뷰 충북 제천 의림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대 저수지 중 하나다. '카페 띠아모' 제천 의림지점의 배숙희 점주가 유구한 세월의 역사를 가진 이 곳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6년이 됐다. 배 점주는 오랜 시간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준 의림지처럼 카페 띠아모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내어 놓았다. 배 점주는 "카페띠아모 점주로 일을 하기 전에는 휠라 키즈(FILA KIDS)라는 의류 매장을 10년 동안 운영했다"며 "아동 의류 사업을 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카페 사업을 뛰어 든 데에는 '젤라또'의 매력이 가장 컸다.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산뜻하고 달콤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동 의류 매장을 운영해온 그녀가 프랜차이즈 카페가 범람하는 시대에 카페 띠아모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젤라또 전문점이라는 특색 있는 콘셉트 때문이었다. 그녀는 "매장 근처에 대학이 있고 관광명소다 보니 아무래도 20~30대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다"며 "원래 어린 친구들은 차가운 음료나 음식들을 좋아하지만 연세가 있는 분들은 사실 잘 안 찾는다. 그런데 젤라또는 너무 차거나 달지 않아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생과일이 직접 들어간다는 점,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72시간이 지나면 자동 폐기한다는 점에 특히 반응이 좋았다"며"손님들은 쫄깃하면서 진한 맛이 타 유명 브랜드 아이스크림들 보다 맛있다고도 말한다. 특히 요거트 젤라또가 첨가된 스무디의 깊은 맛은 타 브랜드가 따라 할 수 없는 맛이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배 점주는 띠아모의 젤라또나 음료를 맛있게 먹고 행복해 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오랜 시간 직접 손님들을 만나고 매장을 운영해오다 보니 매장을 찾아주신 손님들에게 가장 큰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배 점주는 "점포를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과 친절"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 사실 지저분한 곳은 가기 싫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계장비 청소나 매장 환경 청소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라며 "가끔 정말 무례한 손님들의 태도나 소통이 어려운 어린 아이 손님들,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변동을 보면 힘들다. 그렇지만 제 앞에서 여러 번 왔다며 매장 음료쿠폰을 자랑하는 손님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간다는 손님들의 그 한마디에 다시 힘이 난다"고 말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하면 매출은 덩달아 오른다는 점주의 확고한 신념만큼이나 이 곳은 모든 직원들이 힘든 내색 없이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카페 시장의 포화와 경제 침체에도 카페띠아모 제천 점은 매출의 큰 변동 없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배 점주는 "저희 띠아모 제천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이 곳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저희 매장이 정성스럽고 친절한 곳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이렇게 한 분 한 분 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매출은 당연히 오르기 때문이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힘들어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7-08-15 13:3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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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보험사 순이익 5조5000억원…전년 동기比 28% ↑

-생보사, 투자영업이익 증가 -손보사, 車 보험 손해율 하락, 부동산처분이익 증가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배당수익 등 투자 이익이 늘었고,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낮아지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조5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2조9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늘었다. 배당수익과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등 투자영업이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손보사의 순이익은 2조5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82.1%에서 77.7%로 낮아졌고, 부동산 처분이익도 늘었다. 수입보험료는 94조5745억원으로 보장성·자동차보험 등은 늘었지만 저축성보험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었다. 생보사와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각각 56조4억원, 38조5741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04%로 전년 동기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 동기 대비 2.12%포인트 상승한 10.75%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077조4763억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7.5% 늘었다. 자기자본은 107조150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증가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1.1%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실적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투자이익이 늘면서 개선된 만큼 보험 영업부문의 체질개선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상품개발과 손해율 관리와 같은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보험영업의 내실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7-08-15 12:22:30 안상미 기자
금융당국, 보험사 실손보험료 인하 압박?

금융당국의 보험사 실손보험료 인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험사 판매 실손보험상품을 대상으로 보험료가 적정 수준에서 책정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4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들이 최근 3년 동안 손해율 악화 등을 이유로 보험료를 매년 20% 정도씩 인상해 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를 보험료 산출 원칙에 따라 제대로 책정했는지를 감리 중인 상황이다. 원희정 금감원 보험감리실 팀장은 "현재 판매율이 높은 실손보험 상품을 대상으로 보험료가 제대로 책정되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업계는 당국의 이번 조치를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 항목의 급여화를 골자로 하는 문재인 케어 발표에 따른 실손보험료 인하 작업으로 풀이하고 있다. 사실상의 실손보험료 인하 압박이란 설명이다. 업계는 다만 지난 2015년 기준 실손보험 손해율이 122%에 달해 보험료 인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 문재인 케어가 시행되면서 실손보험 시장도 축소될 것으로 보여 보험료 인하시에는 실수요자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손보험으로 보장 범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문재인 케어 발표로 소비자들이 실손보험 가입 필요성에 의문을 갖는 상황에서 보험료 인하 압박까지 더해지면 보험사로선 실손보험 상품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며 "보험금 지급이 실제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살피고 보험료 인하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8-15 12:12:26 이봉준 기자
"車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 통해 환급받으세요"

#.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운전병으로 군 복무를 한 A씨는 최근 과납보험료 통합조회 홈페이지를 통해 2002년 보험계약 당시 본인의 군 운전경력(2년 이상)이 인정 받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A씨는 해당 사실을 증빙하고 보험사로부터 그간의 과납 보험료 126만원을 환급 받았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추가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받기 위해 계약자 본인이 가입했던 여러 보험사에 일일이 문의해 환급여부를 확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해당 시스템을 통해 최근까지 총 1억3400만원의 과납보험료(총 4028건)가 보험계약자에게 환급됐다. 다만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환급을 받지 않은 가입자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험료를 더 낸 것으로 의심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접속하거나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탈 사이트인 파인의 잠자는 내 돈 찾기 코너에서 보험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환급 대상은 운전경력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할인할증등급이 잘못 적용돼 과납보험료가 발생한 보험계약자다. 환급 유형으로는 운전경력이 가입자의 과거 운전경력이나 보험가입경력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하고 있으나 이를 인정받지 못한 경우 등이 있다. 환급 대상자는 보험개발원 전용 사이트에서 환급조회 신청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시스템 효용성 및 소비자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 추가, 종피보험자 가입경력 인정 메뉴 보완 등 시스템을 개선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향후 해당 시스템의 개선 및 홍보를 통해 대상가입자가 미환급 보험료를 쉽게 찾아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08-15 12:12: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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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숙박·의료·렌터카등 복지혜택이 무려 16종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누릴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숙박·레저, 여행·렌터카, 의료·장례, 쇼핑·문화 등 총 16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부터 복지서비스를 전담하는 '노란우산서비스부'를 신설해 택배비 할인, 전자제품 할인 등 수요자 중심의 신규 복지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들은 알펜시아,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을 회원가로, 해비치 및 금호리조트 등 제휴사를 일반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통해 제주도 여행시 최대 75% 할인받을 수 있으며,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에선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별도로 진행한다.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지방대학병원 등 전국 주요 33개 병원에선 건강검진을, 10개 대학병원의 경우 장례식장 이용비용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회사에서 8년간 근무하다 퇴직하고 서울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니 50만원이 넘는 건강검진이 가장 아쉬웠다. 그러다 소득공제를 위해 가입한 노란우산공제에서 건강검진 할인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도 정상가보다 50% 싼 금액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무척 흡족했다. A씨는 "개인적으로는 누리기 힘든 복지를 이렇게 단체 차원에서 제공해줘 도움이 많이 됐고, 앞으로도 복지 혜택이 계속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란우산공제에서 제공하는 모든 복지서비스는 지난해 7월 오픈한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강영태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노란우산공제가 금융상품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1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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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러시아 프리미엄 생수 바이칼딥워터 판매

프리미엄 생수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GS리테일이 새로운 프리미엄 생수를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는 러시아의 프리미엄 생수 바이칼딥워터(450ml)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칼딥워터는 러시아에서 국빈이 방문했을 때 내놓는 생수로, 세계 최대 규모의 담수호로 알려진 러시아 바이칼호수 지하 430M에서 끌어올린 심층수다. 캄브리아기인 5억년 전에 생긴 바이칼호수의 심층수는 오랜 기간 주변의 암반을 거치면서 산소와 칼슘,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바이칼 호수의 심층수는 러시아의 의료재활 및 과학센터에 의해 간, 담낭, 소화기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질병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GS리테일은 러시아 현지 업체와 1년간의 도입 검토를 통해 바이칼딥워터를 독점 수입한다.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00원이다. 이동훈 GS25 생수 MD는 "러시아 현지 업체와 1년 이상의 검토와 협의를 통해 이번 바이칼딥워터를 도입하게 됐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 등 GS리테일의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만큼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8-15 10:54: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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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백화점 VIP는 '젊줌마'…신세계百, 최대 70% 할인 '컨템포러리 대전' 기획

장기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컨템포러리'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컨템포러리는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사전적 의미로 패션업계에서는 기존 명품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 사이의 브랜드를 아우르는 용어로 쓰인다. 20~30대 직장인 여성이 주 타깃이다. 컨템포러리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유명 디자이너의 이름을 내 건 DKNY, 비비안웨스트우드, 알렉산더왕, 마크제이콥스 등이 있다. '과하지 않은' 감도의 디자인을 앞세워 30~40대 '젊줌마'들에게도 인기다. 백화점에서도 컨템포러리 장르는 30~40대 젊줌마들에 힘입어 나홀로 고공신장 중이다. 특히 명품에 비해 가격은 낮지만 컨템포러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앞세워 세련된 감각을 원하는 50대 장년층의 수요까지 이끌며 패션장르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연도별 컨템포러리, 패션의류 신장률을 살펴보면 해마다 주춤하는 패션장르에 비해 컨템포러리 매출은 꾸준히 두 자리 수 이상 좋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컨템포러리 신장률은 14.8%를 기록, 지난해 19.7%에 이어 올해는 아직 8월임에도 불구하고 21.1%나 뛰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컨템포러리 장르의 인기에 발맞춰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2017년 컨템포러리 대전'을 진행한다. 총 200여개의 컨템포러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점포별 이벤트 홀에서 사계절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재석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이번 컨템포러리 대전은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특히 가을을 앞두고 가을, 겨울 상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역시즌 소비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8-15 10:54: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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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소용량·소포장 확대…가정식 완전 대체 목표

롯데마트가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대용량, 저가격, 풍부한 상품 구색이라는 판매 공식을 깨고 상품 전략을 다시 쓴다. 롯데마트는 소용량 및 소포장 상품 확대, 포장·진열 개선 등으로 가정식을 완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내세운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7월 서초점을 오픈하며 고품질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그로서란트'(grocerant) 마켓을 선보이며 소용량, 소포장 상품을 대거 늘렸다. 또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은 기존에 운영하던 구색 대비 40% 가량 압축하고 패션 및 잡화 상품을 라이프 스타일숍으로 운영하는 등 변화에 포문을 열었다. 이같은 상품 전략 변화는 고객 소비 패턴과 매출 빅데이터의 분석,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사례 조사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대형마트의 가장 큰 장점인 신선식품과 즉석식품의 차별화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생존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 구성비는 27.8%에 달한다. 2000년 15.5%에서 2015년 27.2%로 12% 포인트나 5년새 급증한 셈이다. 최근 15년 사이 무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총 가구수 증가를 견인해 왔다. 초고령 사회의 도래 및 1인 가구의 증가는 소용량, 소포장 상품과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등의 상품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등 소용량 상품의 규격(용량)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포장 방식과 진열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상품의 고회전 구조를 확립해 갈 예정이다. 우선 롯데마트는 보건복지부 1회 권장 섭취량, 농업진흥청 요리정보, 해외 사례 및 요리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기존 애매했던 '1인분'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고객이 1~2회 만에 소비하는 분량을 소용량 상품의 기준 규격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또 필요 용도에 따른 균형적인 구색 압축으로 소용량 상품의 진열을 확대하는 한편 고회전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원물 대비 110~120%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 전략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소용량, 소포장 상품의 경우 원물을 소분하는 인건비와 별도 패키지 비용, 소분 후 선도 관리 등으로 인해 가격이 원물 대비 130~160% 수준으로 높았다. 롯데마트는 유통BU 단위의 원물 공동 소싱을 통한 물량 확대, 패키지 공동 구매, APC(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 농산물 가공 센터) 내 소포장 라인 신설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존 소용량 상품 대비 20% 이상 가격을 낮춰 소용량 상품이 비싸지 않다라는 인식을 심어갈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신선식품과 밀 솔루션(Meal Solution)을 중심으로 소용량 상품 및 소포장 상품을 확대하며 기존 대형마트의 판매 공식을 깨는 새로운 상품 전략을 추진한다"며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강점을 극대화해 가정식의 완전 대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8-15 10:45:57 김유진 기자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전국 모든 매장서 계란 판매 중단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한다. 대형마트 3사는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된 것과 관련, 고객을 안심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당분간 모든 점포에서 계란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농장에서 납품받은 계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예방 차원에서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모든 매장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트 업계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계란 판매를 중단했다가 순차적으로 결과가 나오면 판매 재개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검사를 실시하던 중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닭에게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이 검출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피프로닐 검출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했고 해당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 대해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정밀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이들을 전량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또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15일 0시부터 산란계 3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를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 3일 안에 전수 검사를 실시한 뒤 합격한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할 계획이다.

2017-08-15 10:20:3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