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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한국암웨이가 지역 예술인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11월 30일까지 성남시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조각의 미소 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와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조각의 미소-The Metaphor of Sculpture 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성남조각협회 소속 작가 4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와 조형 기법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는 지역 예술가 후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이후 매 해 성남조각가협회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조각 작품들과 더불어 설치·영상·페인팅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준비되었으며, 전시 공간 또한 실내와 더불어 야외 공간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관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작품과 관객의 교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또한 마련됐다. '소금으로 노는 창작활동'을 주제로 11월 3일 전시 참여 작가 10여 명이 성남 소재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에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동 창작 작품을 만든다. 조각 작품 전시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은 "문화 선진국일수록 기업의 문화·예술 공헌이 활발한 편이다. 한국암웨이의 사례가 대표적"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나눔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실현함과 동시에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26 15: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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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는 '홍천웅&화애락'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화애락 밸런스팩'과 '화애락 리본'을 남성 전문 브랜드 홍천웅에서는 '홍천웅 에너지팩'과 '홍천웅 이과수'를 선보였다. '화애락 밸런스팩'과 '홍천웅 에너지팩'은 비타민·미네랄·오메가3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여성·남성용 종합영양 제품이다. '화애락 밸런스팩'은 석류, 아세로라, 라즈베리 등 레드푸드를 함유해 항산화에 좋은 영양성분을, '홍천웅 에너지팩'에는 차가버섯, 흑효모, 흑마늘 등 블랙푸드를 보조성분으로 더해 에너지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각 영양성분들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수용성(팩Ⅰ)과 지용성(팩Ⅱ) 두 종류의 패키지 형태로 분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화애락 리본'은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대두이소플라본,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대두이소플라본은 골밀도 저하를 억제하여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소재다. '홍천웅 이과수'는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쏘팔메토, 아연, 토마토추출물에 호박씨, 복분자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 된 신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 공식몰에서 2~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7-10-26 15:1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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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왕 장안지구서 '파크 2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의왕시 삼동 장안지구 A1블록, A2블록에서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 610가구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총 6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0㎡~75㎡의 소형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0㎡A타입 101가구 ▲전용 50㎡B타입 71가구 ▲전용 50㎡C타입 22가구 ▲전용 59㎡A 183가구 ▲전용 59㎡B 144가구 ▲전용 75㎡A 70가구 ▲전용 75㎡B 19가구 등이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한 부곡IC가 인접해 있고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강남 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를 비롯해 부곡중, 의왕고(자율형공립)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나로마트, 부곡시장, 부곡주민센터 등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하나로마트, 부곡시장, 부곡주민센터 등이 인접해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 장안지구는 그린벨트 해제지에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다. 지난해 장안지구에서 파크 1차 푸르지오가 완판됐으며 이번 2차까지 분양이 완료되면 장안지구에는 총 1678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전용면적 50㎡(A·B·C타입)은 3bay-판상형 및 코너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59㎡A, 전용면적 75㎡A·B타입에는 4bay구조를 적용했다. 이밖에 소형평면에도 펜트리(일부타입 제외)와 드레스룸(일부타입 제외)을 적용하는 등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233-2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7-10-26 14:49:13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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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새 대표이사 후보 공모 착수

SGI서울보증보험이 새 대표이사 후보 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3월 최종구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현 금융위원장) 사임 이후 약 7개월간 이어지던 대표이사 공석 상태에 마침표가 찍힐 것으로 보인다. SGI서울보증은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갖고 새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첫 회의에 나섰다고 같은날 밝혔다.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모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이사회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앞서 서울보증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관계법령 및 회사 사규에 따른 임추위 위원을 선임했다. 서울보증보험 임추위는 사외이사 4명과 서울보증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선임한 비상근 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임추위 개최를 시작으로 서울보증은 약 2주에 걸쳐 후임 사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보증 관계자는 "임추위는 대표이사 후보 지원자격으로 금융 관련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기준에 적합하고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 경영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후보자를 추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SGI서울보증 신임 사장 후보로는 내부 또는 관 출신 등이 거론된다. 일각에선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내부 출신 사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고 김용덕 전 금융감독원장을 협회장 단독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앞서 손보협 회추위는 김 전 위원장과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3명을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행정고시 15회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재무부 국제금융국장,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대선캠프 정책자문단에서 금융정책을 자문하기도 했다. 협회는 오는 31일 총회에서 김 전 위원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15개 회원사 중 과반 이상(8개사) 찬성 시 협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업계에선 관(官) 출신인 김 전 위원장이 실손보험료 인하 등 최근 산적한 이슈와 관련해 정부와 업계 간 의견 조율에 나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0-26 14:49: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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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안1구역 재개발 '광안자이' 11월 분양

GS건설이 부산 수영구에서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11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257번지 일원, 광안1구역을 재개발하는 '광안자이'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안자이는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3·84·100㎡ 총 97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70가구로 ▲59㎡ 5가구 ▲73㎡ 117가구 ▲84A㎡ 33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10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 해안선을 따라 금련산 자락에 위치한 수영구는 연제구와 해운대구를 이어주는 도시철도 2호선이 주요 교통수단이다. 광안자이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 중앙에 위치해 양측 모두 도보 6분 정도 거리다. 반경 400m이내에 호암초와 함께 동아중, 수영중 등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는 모든 공간에서 무선와이파이가 가능하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과 에어로빅,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GX룸, 냉탕과 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까지 도입된다. 작은도서관과 독서실도 마련된다.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갖췄다. 스마트폰과 연동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은 외부에서 가스밸브와 공동현관,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국내 최대의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또 동별 1개소씩 무인택배시스템이 있고, 세대당 1개소씩 멀티 세대창고도 지원돼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번에 위치한 연산동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2017-10-26 14:48:32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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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네슬레가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네슬레는 26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메가박스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네슬레가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와 협업해 개발한 다채로운 프리미엄 킷캣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전문 샵이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파티시에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맛의 제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은 물론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한국 진출이 갖는 의미를 소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예상했다. 어완 뷜프 대표는 "네슬레는 새롭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맛의 킷캣을 콘셉트로 한 첫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며 "킷캣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유지해 온 기존 킷캣 비즈니스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킷캣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초콜릿 브랜드"라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킷캣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드릭 라크로와 네슬레 코리아/재팬 컨펙셔너리 총괄 상무는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일본에서의 킷캣 성공 사례와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세드릭 라크로와 상무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와 전문 파티시에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킷캣은 세계 200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야수마사 타카기 셰프는 "높은 품질의 맛있는 초콜릿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킷캣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장인정신을 갖고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킷캣 플래그십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사강 감독과 나오코 타지마 감독은 공동 연출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영화 제작 스토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감독이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진출을 기념해 제작한 단편 영화 '만날 때까지'는 서울과 도쿄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본 소녀와 한국 스타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1호점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킷캣 제품인 ▲수블림(Sublime) ▲플레이버 디스커버리(Flavor Discovery) ▲기프트 박스(Gift Box)가 판매된다.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 매스의 함유량이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종류인 커버추어 초콜릿부터 사케, 훗카이도 멜론, 아마오우 딸기, 우지 말차 등 한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향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2017-10-26 14:4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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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는 '왕뚜껑'의 누적판매 17억개 돌파를 기념해 '왕뚜껑 7잡이 릴레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 6월에 실시한 '왕뚜껑 먹고! 행운도 잡고!' 경품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왕뚜껑'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개의 '왕뚜껑'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왕뚜껑 7잡이 릴레이' 이벤트는 행사 품목인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3종의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응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 후 끝자리 숫자가 '7'인 행운번호가 나오면 '왕뚜껑' 제품 한 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운번호는 입력하는 순서에 따라 배정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한 사람이 1일 7회까지 가능하며 응모번호는 1개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제공하며 GS25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최용민 팔도 광고디자인 팀장은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6월에 실시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왕뚜껑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뚜껑'은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넓은 용기, 뚜껑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현재까지 용기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왕뚜껑'은 지난 2008년 10억개 누적판매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15억개, 2017년에는 17억개 누적판매를 돌파했다. 2020년에는 20억개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뚜껑' 출시 이후 '김치왕뚜껑'(1992년), '우동왕뚜껑'(1994년), '짬뽕왕뚜껑'(2001년), '왕뚜껑 철판볶음면 해물'(2014년)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2017-10-26 14:4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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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운영 기간 내내 최적의 가격을 유지하겠다."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가 품질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뺀 균일가 전략을 앞세워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한다. 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브랜드 전략 설명회를 열고 판매 품목을 현재 134개에서 405개로 늘려 내년 하반기까지 1천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기획본부장(전무)은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설명회를 열어 대형마트 상품 가격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온리프라이스를 론칭하면서 종이컵, 키친타올 등 주방잡화와 화장지, 크리스피롤 미니 등 25개 품목을 선보였다. 8개월여가 지난 현재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총 134개로 늘었다. 론칭 후 온리프라이스 품목별 평균 단위당 가격은 일반 제조사브랜드(NB) 상품 대비 51.3%나 저렴했다. 고객 재구매율 역시 카테고리별 1등 NB 상품들보다 5~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리프라이스는 롯데마트가 지난 2월 론칭한 PB로 흰색 바탕의 상품 포장지에 붉은색으로 천원 단위 균일가를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일반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NB(National Brand)' 상품보다 평균 35% 낮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온리프라이스의 기본 원칙은 차츰 짧아지는 상품생애주기(PLC)에 입각해 상품을 최소 9개월 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우선 파트너사와 9개월 동안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기간 중 총 물량을 사전 계약한다. 고객 지지를 받는 상품은 지속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상품은 롯데마트가 책임지고 단종시킨다. '정상 가격'이란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한 대형마트 상품 가격 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롯데마트의 의지가 담겨있다. '상시 최저 가격'(EDLP) 정책의 경우 고객 유치를 위해 1+1, 덤, 특가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할인 행사를 진행하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이 그때그때 다르거나 온·오프라인 간 가격 차이도 큰 편이다. 또 가격이 민감한 일부 상품의 경우 같은 마트 점포끼리도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고객들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롯데마트는 고객 구매 습관에 따른 소모성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의 연간 가계 지출이 30% 절감되는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또 성분, 안전성 등 제품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한 가지 항목 이상은 반드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항목도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천원 단위의 균일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가정간편식(HMR), 과즙 음료, 초콜릿 등 최근 주목받는 상품군도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아울러 온리프라이스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직접 거래가 없었던 신규 파트너사(중소기업)를 매년 10여 곳 이상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PB 상품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배만 불린 채 정작 이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수익 저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 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통업계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양적인 PB 상품 확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6 14:42:21 김유진 기자
중도금 대출 축소...깊어지는 건설업계의 고민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가 축소되면서 건설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연이은 규제로 주택사업 부문 매출감소가 확실시되고 있는 데다 보증한도가 축소되면서 자금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용도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견·중소 건설사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는 중도금 대출의 보증한도를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내년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등에서는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가 6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아진다. HUG 중도금 대출 보증은 한도제한이 없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서울·수도권 6억원, 지방 3억원으로 한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도 90%에서 80%로 제한된다. 건설사 부담비율이 20%까지 올라가게 된다는 의미다. 은행은 건설사와 협약을 맺고 중도금과 잔금을 합친 금액을 집단대출로 대출해 준다. 대출계약은 분양 계약자들이 은행들과 개별적으로 이뤄지지만 대출자금은 건설사에 지급돼 사업비 등의 용도로 쓰인다. 은행입장에서도 보증기관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 80% 수준으로 떨어지고 리스크 비용은 반대로 20%로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집단대출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사시에 사업성과 건설사의 신용도, 미분양 위험 등을 따져 위험성이 큰 사업지에 대해서는 대출을 거절하거나 대출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중견·중소 건설사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건설사는 대출은행 찾기가 싶지 않아 제2금융권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결국 신용도가 우수하고 자금여력이 풍부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분양사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은행에선 HUG의 보증없이 집단대출을 꺼려하고 있어 집단대출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장이 발생한 바 있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보증한도를 강화하며 은행이 보수적인 보증심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집값은 대부분 6억원 이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회사 자체보증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왔다"며 "무이자 중도금 대출을 실시한 경우 사업주체가 이자를 부담하는데 조달금리가 올라가면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도 우려된다. 지방에서는 대부분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건설사가 아예 분양 사업을 포기해 공급 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대형 건설사와 중견·중소 건설사간, 지방·수도권 간의 양극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유정석 단국대 부동산학부 교수는 "서울이나 수도권 등 선호하는 지역들에서만 대출이 이뤄지게 되면 사업지별로 양극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즉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에는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6 14:30:25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