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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파격 프로모션 진행…5시리즈 특별 금융 프로모션 적용

BMW 코리아가 국내 판매 누적 40만대 판매를 기념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또 BMW 신형 5시리즈에 대해서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BMW 코리아는 7일 40만대 돌파 기념으로 BMW와 미니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차량가 6330만 원)에 한해 '선납금 0원-월 할부금 90만원(48개월·잔존가치 44%)' 또는 '선납금 50%-월 7만원(36개월·잔존가치 50%)' 두 가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시엔 3년·20만㎞ 무상보증 서비스와 1년 간 차량 주요 5개 부분(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 전면유리)의 사고 발생 시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뉴 320d 그란 투리스모, 330i M 스포츠 패키지, 액티브투어러 조이는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금으로 지불한 뒤, 총 3년의 할부납입 계약 기간 중 첫 1년 동안은 할부금 없이 차량을 소유하고, 나머지 2년 동안만 납부하면 되는 12개월 지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330i M 스포츠 패키지(차량가격 5590만원, 잔존가치 40%)는 첫 12개월은 월 할부금 0원, 나머지 24개월은 월 62만2000 원에 소유가 가능하다. 12개월 지원 프로모션에도 추가 구매혜택으로 3년 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니도 40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월 20만원대 만날 수 있는 특별 스마일 할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미니 쿠퍼 D 클럽맨은 선납금 1400만원을 내면 매월 22만5000원(차량가격 4070만원, 잔존가치 48%, 36개월, 2만km기준)으로 차량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모델을 3년간 월 28만6000원(차량가격 4340만원, 36개월, 잔존가치 51%, 2만km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이번 40만대 누적판매 돌파는 수입차 최초 한국 법인인 BMW 그룹 코리아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수입차 시장의 리더로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7 16:3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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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 흑자 기록…불안감 지속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가 3분기에도 불안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 3사가 나란히 흑자를 기록했지만 과거 수주절벽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줄고, 고정비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은 악화되고 있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지난 1~2년 전부터 수주 실적 전무로 인해 3사 모두 크게 감소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8.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0.8% 줄었다. 매출은 3조80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8% 감소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27.3% 줄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조2414억원, 영업이익은 4087억원, 순이익은 4021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현대중공업의 미래도 밝지 않다. 현대중공업이 수주 절벽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강경 성향의 박근태 신임 노조위원장이 선출되면서 경영위기가 악화될 상황에 처한 것이다. 업계에서도 현대중공업의 새 노조 집행부에 또 다시 강경 노조가 들어서면서 경영난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이미 현대중공업은 강도 높은 자구책에 대한 노조의 잇따른 반발로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상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4년 강경노조가 들어선 이후 매년 파업을 지속해왔다. 올해도 사측이 내놓은 구조조정안에 반발해 지난 2월 세 차례 전면파업, 6월 두 차례 부분파업, 8월에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에도 실패해 협상에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태다.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 1조7519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36.9%감소했다. 다만 2016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일부 도크 가동 중단 등 건조물량 감소의 영향이 큰다.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 LNG선 등 주력시장 회복세 덕을 봐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하지만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매출이 크게 줄고 구조조정 등으로 고정비 부담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실적 공개를 앞둔 대우조선해양도 1254억 규모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양플랜트 손실 탓에 수천억 규모의 손실을 냈지만 올해는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2016년 3분기보다는 실적이 악화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2017-11-07 16:3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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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어닝서프라이즈 뒤엔 '사업구조 개선' 뒷받침

국내 정유사들이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 유가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석유사업 대신 안정적 운용이 가능한 고부가 화학사업 등에 주력해 내실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유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비석유 사업의 비중이 늘고 있다. 3분기 SK이노베이션은 매출 5조2118억원, 영업이익 9636억원을 기록했다. 전사에서 2015년 57%, 2016년 50%를 차지하던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올해 들어 1분기 45%(4539억원), 2분기 2.9%(125억원), 3분기 53%(5264억원)로 비중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3891억원인데, 전통적인 석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불과했다. 석유사업은 국제유가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다. 올해만 하더라도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125억원에 불과했다. 1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의 5% 수준이다. 2014년 국제유가가 급락했을 때는 국내 정유사 대부분이 적자를 내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정유기업들이 선택한 것이 고부가 화학물질사업이다. 원유를 국내에 들여와 휘발유·경유·등유 등 석유제품만 추출하는데서 그 외의 화학물질까지 생산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이다. 원유 1t을 가열하면 끓는점에 따라 등유와 휘발유가 추출된다. 이 과정에서 나프타 약 0.18t이 분리되는데 기존의 정유사들은 나프타를 석유화학기업에 판매해왔다. 이를 정유사가 직접 열분해하면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화학제품을 추출할 수 있고 재가공을 통해 다양한 고부가 화학물질도 만들어진다. 화학제품들은 국제유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사업 영위가 가능하기에 정유업체들도 화학설비 구축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011년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등을 화학·윤활유 자회사를 둔 사업지주회사가 된 이후 사업구조와 수익구조 혁신에 힘써왔다. 6조원 넘는 금액을 투자해 파라자일렌 설비를 갖추고 중국에 중한석화를 세웠으며 울산 아로마틱스, 넥슬렌, 스페인 ILBOC 등 다양한 고부가 화학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다우케미컬의 고부가 화학사업(EAA)과 폴리염화비닐리덴(PDVC) 사업도 인수했다. 3분기 석유사업의 영업이익 비중을 60%로 줄인 에쓰오일도 전사적 총력을 기울여 석유화학을 강화 중이다. 에쓰오일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울산공장에 '잔사유 고도화(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ODC) 콤플렉스를 건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쓰오일 자본금 5조3899억원의 88%에 달하는 4조8000억원이 투입됐다. 성패에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는 셈이다. RUC는 원유에서 가스, 휘발유 등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인 '잔사유(殘渣油)'에서 프로필렌과 휘발유를 추출하는 시설이다. 에쓰오일은 RUC에서 하루 7만6000배럴의 잔사유를 프로필렌과 휘발유 등으로 전환 생산할 계획이다. RUC에서 생산된 프로필렌은 ODC에서 석유화학 원료로 쓰일 예정이다. ODC에서는 프로필렌으로 연산 40만5000t의 폴리프로필렌(PP)과 연산 30만t의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게 된다.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범퍼 등 산업용 플라스틱과 식품용기 생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일종이며 프로필렌옥사이드는 자동차 내장재와 전자제품 소재 등으로 두루 쓰이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외 다른 기업과 합작을 통해 현대케미칼, 현대코스모 등 화학자회사를 육성 중이다. 2012년 설립한 현대코스모는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며 지난해에는 롯데케미칼과 합작해 혼합자일렌 등을 생산하는 현대케미칼을 설립했다. 올해는 OCI와 합작한 현대OCI를 통해 카본블랙 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코스모와 현대케미칼이 올해 3분기까지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2941억원에 달한다. 윤활기유 자회사인 현대쉘베이스 오일 역시 3분기 328억원을 벌었다. 전체 생산능력의 52%를 차지하는 주력공장이 정기보수에 돌입한 현대오일뱅크에게 이러한 자회사들의 성과는 반가운 소식이다. GS칼텍스 역시 1990년 제1파라자일렌(PX) 공장과 제1벤젠·톨루엔·자일렌(BTX) 공장을 세운 이후 석유화학 분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GS칼텍스는 연간 총 280만t의 방향족 생산 능력을 갖췄고 올해 초에는 멕시코에 복합수지공장도 조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석유화학 사업으로 수익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정유사들의 노력들이 최근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2017-11-07 16:09:29 오세성 기자
CJ오쇼핑 3분기 영업이익 304억원…전년比 12.4%↑

CJ오쇼핑(대표이사 허민회)은 2017년 3분기에 8897억원의 취급고와 3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각 15.1%, 12.5%가 증가했다. 취급고는 TV상품의 판매 증가가 고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의 경우 홈쇼핑 비수기로 취급고 성장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15%가 늘었다. 특히 TV 상품 부문은 계절가전 및 반복구매율이 높은 이미용품, 식품 부문을 중심으로 한 상품 포트폴리오 재구성 및 렌탈 상품 등의 확대 운영과 멀티 상품화 전략을 통한 타채널 판매 증대의 결과로 전년동기 대비 19.7%가 성장했다. T커머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존 홈쇼핑 채널 대비 다양한 상품 구성을 내세운 결과 3분기 취급고가 전년보다 105% 증가, 58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전년 대비 증가했는데 이는 패션, 식품 등 단독상품 판매를 통한 이익 증대와 함께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해외 법인 주식 손상차손에 대한 기저효과로 2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2.4% 급증했다. 매출액은 2590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업계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 한편 해외사업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 아래 그 동안 진행해 온 사업구조 개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해외 부문 순이익은 143억원 적자에서 132억원 흑자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해외 지분법 영업손익 또한 작년 동기 대비 37억원 적자에서 1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60%의 취급고 성장을 기록했으며 멕시코는 19%, 태국과 베트남 역시 각각 17%의 취급고 성장이 있었다. 정명찬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은 "3분기는 TV상품이 성장을 견인하며 외형과 수익이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보였다"며 "성수기를 맞은 패션 및 계절상품의 판매를 강화하는 등 차별적 상품 경쟁력으로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7 16:07: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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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포카칩, 베트남 생감자 스낵 1위

오리온 포카칩, 베트남 생감자 스낵 1위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포카칩(현지 제품명 OStar)이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 6000만 봉지를 돌파하며 생감자 스낵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126억원에 달하며, 생감자 스낵 시장 점유율 36%로 유수의 글로벌 제품을 제치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오리온은 사전 조사를 통해 해조류맛, 스테이크맛, BBQ맛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베트남 국민 가수 '이삭'을 비롯해 현지 인기 연예인들을 주인공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 오리온은 품질 좋은 원료 확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베트남 현지 3000여개 감자농가와 계약을 맺고 연간 약 1만5000t에 달하는 감자를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현지 토양에 맞는 씨감자를 농가에 원활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하노이농생물연구소(IBA)에 씨감자 연구시설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리온은 1995년 초코파이 수출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06년 호치민에 생산 공장을 세우며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다. 초코파이 성공을 발판으로 스낵, 비스킷 등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2015년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에 이어 2016년에는 베트남 진출 11년 만에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의 대표 상품 반열에 오른 초코파이 외에 감자 스낵도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오리온만의 감자 스낵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제과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7 16:0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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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평창올림픽대회 운영인력 유니폼 공개…"보온성 등 최적의 기능 갖췄다"

노스페이스가 평창올림픽에서 약 4만5000여명이 착용할 '대회운영인력 유니폼'을 공개했다. 영원아웃도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노스페이스의 대회운영인력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대회운영인력 유니폼은 올림픽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레드 컬러와 최근의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인 메탈릭 무드(Metalic Mood)를 반영한 그레이 컬러에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의 한글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또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대회운영인력을 위해 노스페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 '엑셀로프트(Excelloft)' 등 최첨단 보온소재를 비롯해 고기능 방수, 발수 외피 소재 및 입체 재단 등을 설계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스키복 상의 안감에는 핫팩 주머니, 소매의 방수 케이스 등을 구성하며 수납성까지 갖췄다. 노스페이스는 스키 재킷, 스키 팬츠, 미들러 재킷, 티셔츠, 백팩, 스키 장갑, 모자 및 방한화 등 총 8종류의 제품을 지원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한겨울 추위에서도 장시간 올림픽 현장을 누빌 대회운영인력을 위해 최적의 기능성을 갖춘 테크니컬 유니폼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대회운영인력과 마찬가지로 노스페이스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력자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7 16:06: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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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뚜레쥬르, 수능 시즌 제품 '합격 골든티켓' 출시 外

[창업단신]뚜레쥬르, 수능 시즌 제품 '합격 골든티켓' 출시 外 ▲뚜레쥬르, 수능 시즌 제품 '합격 골든티켓'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능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수능 시즌 제품은 '합격 골든티켓'이라는 콘셉트로 합격의 에너지를 담았다. 제품은 총 60여종으로 수험생들이 합격행 티켓을 얻도록 독려하는 의미의 황금빛 '골든티켓' 이미지를 패키지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찹쌀떡, 엿, 초콜릿 등 전통적인 응원 제품뿐만 아니라 수능 전날 가족이 모여 수험생에게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까지 다양하다. ▲마노핀, 숙취해소 '해장음료' 2종 출시 MP그룹 마노핀이 연말을 앞두고 빠른 숙취해소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해장음료' 2종을 출시했다. 해장음료 2종은 100% 아라비카 프리미엄 원두의 아메리카노에 쌉싸름한 풍미의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쌍화 엑기스와 꿀 등을 첨가한 '해장커피'와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과 꿀, 대추 농축액, 감초 추출물을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블랜딩한 '확깨차(茶)'로 숙취 개선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 출시 SPC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료와 다이어리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탈리아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스쿠찌의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이탈리안 트리 라떼'와 '이탈리안 슈크림 모카' 등 2종이다. ▲놀부옛날통닭, 신메뉴 '어메이징 치파한판' 출시 놀부옛날통닭이 신메뉴 '어메이징 치파한판'을 출시했다. '어메이징 치파한판'은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인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에 신선한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뽀모도로 파스타를 필두로 두툼한 세이보리 감자튀김과 치킨도넛, 느끼함을 잡아주는 모둠그린샐러드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치킨과 파스타라는 인기 외식 메뉴 두 가지와 그린 샐러드 그리고 사이드 메뉴까지 한판으로 구성됐다. ▲카페 드롭탑, 2017 하반기 전국 가맹 사업 설명회 진행 드롭탑은 이달 15일, 22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전국 가맹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요일별 오후 2시에 서울 강남아이파크점, 대전 월평점, 부산 셈텀사이언스파크빌딩에서 진행된다. 카페 드롭탑은 커피 전문점 최초 코코넛슈거를 첨가한 '코슈타르트'를 새롭게 론칭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콘셉트로 내세워 큰 방향을 일으켰다. ▲멕시카나 치킨, '워너원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멕시카나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에 입점한다. 치토스치킨과 땡초치킨, 양념치킨 등 총 11가지 메뉴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멕시카나 치킨을 주문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자 계정 당 1회에 한해 멕시카나의 전속 모델인 '워너원'으로 디자인된 움직이는 카카오 이모티콘도 무료 증정된다. ▲배스킨라빈스, 수능시즌 한정 '박카스향 소르베'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는 11월 수능 시즌을 맞이해 '박카스향 소르베'를 새로 선보였다. '소르베'는 우유를 넣지 않아 상큼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류다. '박카스향 소르베'는 동아제약과 컬레버래이션 해 자양강장제로 유명한 박카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 첨가 없이, 100g 당 500㎎의 타우린을 함유해 수험생을 공략했다. '박카스향 소르베'는 블록모양의 패키지에 담긴 블록팩으로도 출시됐다.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리뉴얼한 '버블 메리딸기' 출시 요거프레소는 메리딸기와 메리치즈를 업그레이드한 버블메리시리즈 총 8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리시리즈는 요거프레소의 주력메뉴인 메리딸기와 메리치즈에 대만에서 개발한 4가지 천연과즙펄과 다양한 맛의 베이스로 구성해 풍부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더한 제품이다. 메리딸기와 메리치즈 각각의 베이스에 딸기, 망고, 포도, 리치의 즙으로 만들어진 펄과 이와 동일맛의 요거트 음료로 구성했다. ▲탐앤탐스, 어그와 함께 겨울 프로모션 진행 탐앤탐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어그(UGG)와 함께 12월 3일까지 '탐앤탐스-어그 스페셜 커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탐앤탐스 전국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며, 탐앤탐스 커피 주문 시 어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탐앤탐스 싱글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동티모르와 디카페인 커피 중 한 잔을 주문하면 100% 당첨의 어그 스크래치 할인 쿠폰이 인쇄된 슬리브를 함께 제공한다. ▲설빙, 11월 11일에 쌍쌍치즈가래떡 선착순 할인 진행 설빙이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단 하루 쌍쌍치즈가래떡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설빙은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자 쌀 소비 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래떡데이임을 알리기 위해 빙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가래떡 메뉴를 11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SNS에 올려진 할인 쿠폰을 제시한 후 설빙 메뉴를 같이 주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식발전소, 창업설명회 진행 우동전문점 용우동이 선보인 신개념 분식편의점 분식발전소 론칭과 관련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창업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이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두드림창업경제연구소 박민구 소장의 외식업 성공전략 무료특강과 함께 분식발전소 사업설명, 그리고 1:1 심층상담, 가맹점 방문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2017-11-07 16:06: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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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號 2기 출범...'난제 허들' 3개 넘어설까

윤종규 회장의 2기 체제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외풍을 막아낸 지배구조 시스템 속에서 연임이 결정됐지만 각종 고발과 이에 대한 검·경의 수사는 물론 노조의 주주제안이 받아들여질 것인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안은 다르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은행권 수장이 수사선상에 올라와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금융권에 압수수색 등의 소식도 전해지는 상황이다. KB금융 역시 주총을 무사히 넘기더라도 수사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권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가 지난달 31일 오후 KB손해보험(옛 LI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윤 회장을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에는 영등포경찰서가 KB국민은행 인사담당 HR본부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7월 4일 KB금융이 2014년 LIG손보를 인수할 당시 고가에 사들여 횡령·배임행위를 이유로 윤 회장 등을 고발했다. LIG손보의 고가 인수는 해묵은 논란이다. KB금융은 LIG손보 지분 19.47%를 6450억원에 인수했다. 당초 6850억원에 인수하려던 것을 LIG손보 미국 법인의 부실로 조정됐다. 인수가가 다소 낮아졌다고 해도 주가와 비교해 경영권 프리미엄이 70% 이상이라는 점에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당시 인수전에 참여했던 유력 경쟁자가 인수가를 6000억원 이상 써냈음을 감안하면 인수를 위한 경영적 판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압수수색은 윤 회장의 연임 찬반을 묻는 노조 설문조사에 회사 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뤄졌다. KB 노조는 지난 9월 윤 회장을 업무방해 및 부당노동행위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노조 측은 연임 대상인 윤 회장과 회사의 조직적 개입을 주장하지만 압수수색 범위가 담당 본부장 사무실 한 곳에 국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급효과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오는 20일 임시 주총 당일 표결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 안건으로는 윤 회장의 연임과 7대 국민은행장으로 취임할 허인 내정자의 이사 선임을 포함해 노조의 주주제안권으로 사외이사 선임과 윤 회장을 지배구조 등 주요 위원회에서 제외하는 정관 변경안이 상정돼 있다. 사외이사 선임은 의결권 주식수 4분의 1 이상 참석에 참석주주 2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만약 통과된다면 노협의 의견을 반영할 창구가 생기는 동시에 주주제안으로 사외이사가 선임된 첫 사례가 된다. 정관 개정은 이사 선임보다 많은 표를 얻어야 한다. 의결권 주식수 3분의 1 이상 참석에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해야 한다. 만약 정관이 바뀐다면 윤 회장의 인사권 등 경영권한이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 주총을 무사히 넘긴다고 해도 끝이 아니다. 내년 3월 정기 주총에 주주제안을 다시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B노동조합 협의회는 이미 의결권을 위임받기 위해 본격 나섰다. KB금융 주식을 3000주 이상 소유한 주주와 1주 이상 소유한 계열사 임직원 전원을 상대로 의결권 위임을 권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7-11-07 16:06:4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