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혁신·도전 DNA' 젊은 인재들과 소통

-제2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김용환 회장 주재로 서울 서대문 농협 신관에서 젊은 핵심인재인 'NH미래혁신리더' 제2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도입했다. 올해는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창의적인 우수인재 19명을 제2기 혁신리더로 선발해 꾸준하게 활동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 혁신리더들은 지금까지 학습한 혁신방법론, 혁신과제 워크숍 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올원뱅크 강화방안' 등과 같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앞으로 농협금융은 혁신리더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즉시 사업화해 현업에 적용하는 등 전폭적 지원을 통해 농협금융의 핵심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최근 금융시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경쟁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리더들이 농협금융의 핵심 인재답게 유연한 자세와 스마트한 사고로 성과주의 조직문화와 혁신 DNA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제2기를 맞는 NH미래혁신리더를 앞으로도 매년 선발하고 육성해 혁신 DNA가 농협금융 전체에 확산되어 뿌리내리도록 할 예정이다.

2017-11-30 14:36: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더 뱅커誌 선정 '2017 최우수 은행상'수상

KEB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지가 영국 런던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뱅크 오브 더 이어 어워즈(Bank of the Year Awards) 2017'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ank of the Year in Korea 2017)'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뱅커지는 "KEB하나은행이 성공적인 조기 통합으로 시너지 본격화에 따른 고무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글로벌 및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장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은 영국 현지 시상식에서 "통합은행의 성공적인 출범과 시너지 창출로 손님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글로벌 일류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영국의 세계적 금융 전문매체인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유로머니지 선정 3년 연속 국가(Country) 단위의 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역(Region)단위의 상인 '2017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Asia's Best Bank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

2017-11-30 14:35:5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일문일답]이주열 "韓경제 견실한 성장세 지속…장기금리 수준 신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월 30일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의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물가상승률도 점차 목표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금통위에선 기준금리를 6년 5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1.25%)으로 유지할 경우 통화정책의 실질적인 완화정도가 확대되어 금융불균형의 누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그동안의 저성장·저물가에 대응하여 확대해 온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하는 2%대의 장기적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기준금리 조정)수준과 도달경로를 사전에 정해놓고 있진 않다"며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가면서 완화정도의 추가조정여부를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총재와의 일문일답. ―시장에서 향후 기준금리를 1~2회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기대심리가 현재 경기수준에서 적당하다고 보는가. "향후 기준금리의 1~2회 조정 기대가 적절한 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 추가조정여부는 무엇보다도 성장과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이다. 우리 경제·금융시장에 (금리 인상이)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판단하고 앞으로 통화정책에서도 성장 흐름이 견실한지, 물가 상승세가 목표수준으로 근접해 가는지 여부를 가장 먼저 볼 것이다. 금융안정도 중시해야 할 고려요인이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환율 흐름에 대한 대응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내외금리차 확대는 원화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환율이라는 것은 국내 금리 또는 내외 금리차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다. 국내외 경제상황,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 투자자의 리스크에 대한 태도 등에 의해서 훨씬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환율의 움직임을 기준금리 인상만 갖고 예단하는 건 옳지 않다. 이번 금리인상은 시장의 가격변수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한은은 일관된 정책 스탠스를 갖고 있다. 환율은 기본적으로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서 시장에서 수급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 만약 쏠림 등에 의해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시장안정화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환율과 물가의 관계 역시 환율이 크게 움직여 그게 장기간 지속된다고 하면 물가에 영향을 주겠지만 그런 상황도 늘 정책을 운용하면서 염두에 두고 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복지 정책이 부의 재분배에 초점이 맞춰졌다. 금리인상은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있는데 정부 정책과 연결시킬 만한 정책적 고리는. "금리정책이 부의 양극화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에 대해 학자들은 (금리정책과 양극화)둘 사이에 뚜렷한 상관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금융자산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가계부채 상환부담을 늘리는 측면이 있다. 다만 예컨대, 연금소득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고령가구에는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고 금리인상으로 주택시장에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면 주거생활비 감소를 가져오는 순기능이 있다.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정부와의 정책공조의 경우 금리정책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복지, 산업정책 등 미시적 정책보다는 거시정책이라는 조화로운 운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물가가 아직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이번 금리인상은 향후 물가 오름세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인가. "금리정책은 소위 단기적인 시계에서의 물가 움직임 보다는 중·장기적 시계에서의 기조적 흐름에 대한 판단에 기초를 하고 있다. 이번 금리 인상에도 불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은 요인은 도시가스 요금 인하와 같은 공공요금 인하에 따른 연동이나 농산물 가격 안정, 대규모 할인행사 등이 꼽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1%대 중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경기회복세에 의해 수요압력이 높아지고 물가가 점차 물가안정 목표수준으로 가까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강세 사이클이 끝나간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향후 한국경제의 성장세를 살핀다면. "올해 반도체 수출이 워낙 호조를 보였다. 우리경제에 수출 투자 기여도가 워낙 높아 반도체 경기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가 향후 경기판단에 있어 중요한 요인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워낙 반도체 경기가 좋다보니 우려가 크긴 하지만 한은이 시계를 길게 하지 않고 1~2년 내다본다면 4차 산업의 진전 속도 등을 감안해 볼 때 당분간 반도체 경기는 호조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최근의 정부 정책에 힘입어 소비의 회복세도 완만하게 꾸준히 진전된다고 본다면 내년에도 우리 잠재성장률 수준인 3% 내외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대출금리 인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시장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 등 아파트값 상승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나. "원론적으로 생각하면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차입비용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대출 수요가 둔화된다. 이에 따라 간접적으로나마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게 된다. 주택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차입비용도 영향을 주지만 기본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대단히 많다. 예를 들면 시장에서의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부동산 관련 세제나 관련 규제, 차입여건, 대출의 용이성, 차입여건 등 많은 것들이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게 된다. 금리정책이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요인에 의해 주택가격이 움직인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2017-11-30 14:16:2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이른 한파로 백화점업계 아우터 판매 '호황'…오는 주말 마지막 세일 판매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찾아온 한파로 백화점업계 겨울 세일이 호황을 맞이했다. 30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겨울 정기 세일 첫 날인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9.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전년동기 대비 8.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포츠 30.3%, 아웃도어 18.3%, 모피 15.5% 등 아우터 신장세가 눈에 띄었다. 이같이 간만에 살아난 소비 심리를 이어가고자 백화점업계가 세일 마지막 주말인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겨울 시즌 상품을 세일가에 내놓는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는 3일까지 '윈터 아우터 패션 페어'를 열고 네파, 블랙야크, 라푸마 등 총 7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다양한 외투를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일자별로 초특가 줄서기 상품과 균일가 패딩을 선보인다. 본점에서도 3일까지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열린다. 주크, CC콜렉트, 메종드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외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노원점에서는 '르카프, 케이스위스, 머렐 겨울 아우터 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3일까지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여성, 남성의류 및 잡화 상품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1일부터 3일까지 '2017 현대백화점 아우터 페어'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의 아우터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전점(15개)과 아울렛(5개), 온라인쇼핑몰(더현대닷컴)에서 동시에 열린다. 패딩, 코트, 모피 등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해외 패션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 행사도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 버버리, 생로랑, 아르마니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2017-11-30 14:05:5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참가…"올반·쉐프초이스 등 소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식품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신세계푸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2일 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적 식품박람회다. 200여 식품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는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Olbann)'과 식자재 전문 브랜드 '쉐프 초이스(THE CHEF'S CHOICE)' 등의 자체브랜드(NB)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계약 재배, 우수 종자 개발 지원 등 농가와의 상생을 선도하는 신세계푸드의 우수 상생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객에게 제품을 경험해 보고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연구원들이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올반키친 닭다리 너겟', '베누 스프' 등 신제품을 직접 요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펼친다. 현장에서 신세계푸드 통합 멤버쉽 서비스인 '푸딩플러스(Fooding Plus)' 앱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포인트 2000점과 함께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푸딩'을 증정한다. 기업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식자재 및 비식품의 구매 상담도 상시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식품대전 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신세계푸드 자체 브랜드의 다양한 장점들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11-30 13:13:51 김유진 기자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 설정액 2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주식 비과세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가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 두달만에 1000억원 가까이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가입기간이 올해 종료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인별 3000만원 한도로 해외주식을 60% 이상 편입하는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에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10년 동안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은 제도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30일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1년 수익률 39.56%로 업계 글로벌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4월 15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69.77%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혁신 과학기술 발달, 신흥국 중산층 증가, 인구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발전현상에서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일 수 있는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글로벌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10월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발행국 기준 국가비중은 미국 62.48%, 중국 25.88%, 유럽 11.64%이며 업종비중은 IT 45.60, 비생필품 소비재 19.51%, 일반산업 13.21%, 헬스산업 10.05%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신흥국 및 유럽의 글로벌 혁신 기업들에도 분산투자 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주식형펀드 점유율 1위로 금융투자협회 28일 기준 해당 유형 설정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트렌드로 향후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글로벌 분산투자 차원에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10년간 투자할 해외주식 비과세펀드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2017-11-30 12:59:4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적금·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0.3%↑

우리은행이 적금과 정기예금의 금리를 12월 1일부터 최고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1.25%→1.5%)에 따라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 등 18개 적금과 위비슈퍼주거래예금 등 11개 정기예금의 예금금리를 0.10%~0.30%포인트 인상한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금리는 최고 연 4.7%로 0.20%포인트 인상되고, 위비짠테크적금의 금리는 최고 연 2.55%로 0.25%포인트 오른다. 정기예금인 위비수퍼주거래예금은 0.30%포인트 인상된 최고 연 2.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상된 금리는 12월 1일부터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9월과 10월에 시장금리 인상에 따라 일부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위비톡예금, 위비꿀마켓예금, 희망배닭예금 등을 0.20%~0.30%포인트 인상해 현재 최고 연 2.2%금리를 제공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적금과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더큰금융'의 실천을 통해 서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30 12:59:3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