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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웹드라마'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웹드라마'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동아오츠카는 지난 4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에서 오로나민C가 비(非)TV 작품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광고제로, 세계 최초로 시도되었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이다. 70만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에 참여한 1차 심사를 거쳐 국내외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을 통해 최종 수상작 선정이 진행됐다. 오로나민C는 이번 시상식에서 지난해 7월 공개한 웹드라마 '오로나민C트콤-황제성, 이 생기봐라'(이하 오로나민C 웹드라마)를 통해 비TV 작품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오로나민C 웹드라마는 개그맨 황제성 주연의 미디어 콘텐츠로 1분 내외의 단편시트콤 7편으로 연재됐다. 이번 영상은 전현무를 필두로 한 오로나민C TV광고에 이어 온라인전용 콘텐츠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오로나민C만의 유쾌한 감성이 도드라져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웹드라마는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오로나민C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네티즌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올 한해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이해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1-05 14: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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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시장 1위… SK하이닉스는 3위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5일 IT자문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이 22.2% 성장한 4197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앤드류 노우드 부사장은 "메모리는 2017년 전체 반도체 매출 성장분의 2/3 이상을 차지해 반도체 분야 최대 영역으로 자리잡았다"며 "최대 메모리 공급업체인 삼성전자가 1992년 이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인텔을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 요인은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전년 대비 17% 상승했고 D램 가격은 44% 증가했다. 장비업체들이 가격 인상분을 흡수하지 못하며 소비자 제품 가격도 일제히 인상됐다. 그 결과 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성장한 612억 달러(약 65조1400억원)을 기록해 시장 점유율 14.6%를 기록했다. 인텔은 6.7% 성장한 577억 달러(약 61조4200억원)에 그쳐 시장점유율 13.8%를 차지했다. 가트너는 이 순위가 언제든 변동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노우드 부사장은 "삼성의 1위 탈환은 메모리 실리콘 버전의 사상누각"이라며 "중국이 자체 메모리 생산 능력을 확대하면 메모리 가격은 2018년 낸드 플래시로 시작해 2019년 D램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그럴 경우 삼성 매출 강세는 상당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5 13:24: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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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계좌잔액, 농협·기업은행이 1·2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계좌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금융기관이 농협은행, 두 번째가 기업은행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거래에 따른 수수료 수입 등을 벌어들이는 구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공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특수은행이 이 부분에서 많은 이익을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에 제출한 '가상통화 취급업자 관련 은행 계좌 수 및 예치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기준으로 농협은행의 잔고가 은행 중 가장 많았다. 농협의 가상계좌 발급 계좌는 단 2개였지만 계좌 잔액이 7865억원에 달해 국내은행 중 단연 최고였다. 가상계좌는 대량의 입금·이체가 필요한 기업이나 대학 등이 은행으로부터 부여받아 개별고객의 거래를 식별하는 데 활용하는 법인계좌의 자(子) 계좌다. 1개의 법인계좌 아래에 거미줄같이 많은 가상계좌가 있다. 농협의 경우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3~4위권 대형사인 코인원의 주거래은행이다 보니 가상계좌 발급 건수는 가장 적지만, 계좌 잔고는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용진 의원은 "농협은 자산 등 규모 면에서 국내 은행 중 5위 수준이지만 지난해 말 기준 점포 수로 국내 은행 중 1위로, 지방 곳곳까지 농협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며 "뒤집어 보면 농촌 구석구석까지 가상화폐 거래를 하기 좋은 구조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가상계좌 잔액 기준 2위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으로 4920억원(30개)에 달한다. 기업은행은 최근 두 달간 혜성처럼 부상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주거래은행이라는 점이 잔고 급증의 배경으로 꼽힌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도 가상화폐 가상계좌 잔액이 455억원에 달한다. 산업은행은 가상계좌 거래소 코인원에 가상계좌를 터주고 있다. 시중은행 중에선 국민은행이 총 3879억원(18개)의 예치잔액으로 가장 많았다. 은행들은 가상계좌를 발급해주고 예금 유치 및 수수료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지난달 12일 기준 은행의 가상화폐 가상계좌 잔고는 2조670억원으로, 1년전(322억원) 대비 64배 늘었다. 박용진 의원은 "가상화폐의 투기과열, 불법자금거래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음에도 은행들이 이에 편승해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은 사실상 불법행위를 방조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은행 자체적인 보호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들은 지난해 말 정부 대책에 따라 가상계좌 신규 발급과 기존 가상계좌의 신규 회원 추가를 차단했다. 기존 거래자는 실명 전환할 계획이다.

2018-01-05 13:15: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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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세븐일레븐, 딸기 제철 맞아 '딸기 샌드위치' 출시

편의점업계가 제철 딸기를 가득 품은 딸기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가 2015년부터 '과일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호응을 얻은 이후 이듬해부터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철 딸기를 사용한 유어스딸기샌드위치를 5일 출시했다.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화이트 식빵에 생딸기와 생크림으로 빠짐없이 토핑해서 어디를 베어 물어도 딸기와 생크림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과일샌드위치다. GS25 딸기샌드위치는 2015년 1백만개, 2016년 160만개, 2017년 220만개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딸기가 수확되기 시작하는 1월부터 4월 초까지 판매되는 것을 감안, 약 3개월동안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는 것이다. GS25는 논산, 진주, 하동, 익산 등 유명 딸기 산지의 농장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맛과향이 뛰어난 설향 품종의 품질 좋은 딸기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딸기샌드위치를 제공한다. 딸기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딸기는 당일 수확한 것만 사용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조함에 따라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과 갓 수확한 딸기의 풍미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가격은 2200원이다. 오는 10일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 '듬뿍듬뿍 딸기 샌드(2000원)'를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의 듬뿍듬뿍 딸기 샌드는 식빵 가득 생딸기를 토핑, 여기에 커스타드 생크림을 듬뿍 발라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상품은 지난해 출시한 딸기 샌드위치보다 생딸기의 중량을 50% 가량 크게 늘려 보다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딸기 샌드위치가 뭉그러지거나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 포장 대신 케이스 용기에 담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과 봄철 한정 선보인 딸기 샌드위치는 전체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매출까지 견인하며 전년 대비 31.4%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은 딸기 샌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탄산음료(오란씨250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1-05 12:18: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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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서 각도 조절 가능한 '초고화질 프로젝터' 공개

LG전자가 초고화질에 사용이 편리한 'LG 4K UHD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 4K UHD 프로젝터(모델명: HU80KA)'는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가정용 프로젝터로는 최고 수준 화질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를 주최하는 '미국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홈 오디오ㆍ비디오 콤포넌트(Home Audio-Video Components and Accessories)'분야 최고 제품에만 주어지는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CES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2500안시 루멘(ANSI Lumen) 밝기로 기존 제품보다 25% 더 밝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무려 380cm(150형)에 달한다. 'HDR 10' 규격으로 제작된 HDR 콘텐츠도 재생할 수 있다. LG 4K UHD 프로젝터는 긴 직육면체 형태인 제품 상단에 렌즈 덮개를 적용하고, 덮개 안쪽에는 미세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거울을 설치, 사용자가 영상을 띄울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 보관도 편리성을 높였다. 크기(가로 165mm, 세로 165mm, 높이 470mm)와 무게(6.5kg)도 각각 동급 프로젝터 절반수준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다양한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8-01-05 10:02:5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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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형 '갤럭시 A8'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2018년형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8’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상의 가치와 즐거움을 추구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2018년형 갤럭시A8은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특장점을 한층 더 젊고 감각적으로 계승했다. 우선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한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전면에 각각 1600만 화소,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조리개 값 F1.9 렌즈를 적용해 초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언제든 사진 배경을 원하는 만큼 흐리게 처리해 인물을 부각시키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도 지원해 더욱 입체감 있는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에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낮과 밤 모두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VDIS 기능으로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적이고 선명한 영상을 만들어 준다. 2018년형 갤럭시A8은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확장한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꽉 찬 대화면은 다양한 크기의 영상 콘텐츠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사용자에게 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유려한 글래스와 메탈 프레임의 부드러운 곡선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고 편안한 그립감도 제공한다. 2018년형 갤럭시A8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프리미엄 기능들도 대거 탑재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중 ‘빅스비 홈’·‘빅스비 리마인더’ ·‘빅스비 비전’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과 함께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기어 VR’과도 호환된다. 갤럭시A8은 32GB 내장 메모리에 블랙, 골드, 블루 세 가지로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갤럭시A8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5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형 갤럭시A8 개통 후, 삼성 멤버스 또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정품 네온 플립 커버, Kick-Tok+Ring Tok 커버 세트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 쿠폰은 1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18-01-05 10:01: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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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란 어린이의 '과학 꿈'을 키워드립니다"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 'LG 어린이 과학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동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이자 종합문화시설인 테헤란의 북 가든(Book Garden)에 과학관은 위치해 있다. LG전자는 과학관 입구에 3면의 벽을 49인치 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은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사이니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과학관의 여러 전시관들을 소개한다. LG전자는 과학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인체, 집, 도시, 지구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밀림이나 해저를 탐험하고 ▲모니터와 자동차 핸들이 설치된 모형 전기자동차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로봇청소기로 축구 게임을 하고 ▲로봇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전문 배우들이 진행하는 과학 실험 공연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는 "과학관이 이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과학관 오픈 행사에는 김승호 주이란한국대사, 아민 아레프니아(Amin Arefnia) 테헤란 외무부시장,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2018-01-05 10:00:3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