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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량리역에 'LG V30 체험존' 설치

LG전자는 11일 서울 청량리역에 64㎡ 규모의 LG V30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체험존에서 ▲6인치 대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눈에 보이는 대로 자연스러운 저왜곡 광각카메라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LG전자는 겨울여행의 추억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사진 촬영시 알아두면 좋은 팁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LG V30는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카메라에 글라스 소재의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Crystal Clear Lens)를 적용했다. 이 렌즈는 기존 플라스틱 렌즈보다 빛 투과율이 높아 피사체의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해 준다. 화면 가장자리 왜곡을 줄인 저왜곡 광각 렌즈는 사람 시야각과 비슷한 120도 화각(畵角)으로 자연스러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게 한다. LG V30의 무게는 158g, 두께는 7.3mm에 불과해 대화면 스마트폰은 크고 무겁다는 편견을 깼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정갈함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겨울 여행에서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찍을 수 있는 LG V30의 강점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1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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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718t 규모 초대형 크레인 하역작업 '성공'

CJ대한통운이 국내 도입 해양유전개발용 크레인 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하역작업에 성공했다. 크레인은 무게만 3718톤(t)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에서 7일까지 마산가포신항에서 영국 페트로팩(Petrofac)사의 'JSD 6000 메인 데크 크레인(Main Deck Crane)' 하역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JSD 6000'은 유전개발용 해양플렌트 특수선에 설치되는 초대형 크레인으로 각 부분을 결합할 경우 총 길이 120m, 무게는 3718t이다. 세계 굴지의 플랜트 기업인 영국 페트로팩사가 중국 PJOE사에 발주해 제작한 초중량물로 국내에 임시 보관하게 됐다. 'JSD 6000'의 하역 및 보관지로 마산가포신항이 선택된 배경엔 국내 조선업 밀집지역인 거제와 가깝다는 이점이 작용했다. 해양플랜트 특수선을 건조하는 국내 조선사들이 'JSD 6000'의 구매를 원할 경우 운송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JSD 6000'은 CJ대한통운이 운용 중인 마산가포신항 3번 선석에서 하역됐고, 1번 선석 야적장에서 6~12개월 정도 보관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자사가 운용하는 인프라 외에도 'JSD 6000' 하역을 위해 멀티모듈(SPMT) 104축과 자체 동력을 갖춘 파워팩 4대를 동원했다.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잘 알려진 멀티모듈은 1개 축당 30t을 지탱할 수 있는 중량물 운송장비로 104축을 배치하면 총 3120t을 버틸 수 있다. 3등분으로 분리된 'JSD 6000' 중 가장 무거운 데크 부분은 1950t이지만 필요중량의 60%를 초과하는 104축을 확보한 것은 곡선이동, 지면상태 등에 따른 무게중심의 이동을 고려했기때문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데크 부분은 가로, 세로 33m에 높이만 아파트 8층에 해당하는 23m로 무게중심의 미세한 변동에 충분히 대비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컨테이너 등 다양한 화물이 야적된 복잡한 부두 내에서 116m 길이의 크레인 붐(BOOM)을 회전시키는데도 성공했다. 그 동안 다양한 초중량물 운송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치밀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90도에 가까운 회전구간에서도 크레인 붐을 무사히 운송할 수 있었다. 선박에서 야적장까지의 이동은 1분당 0.27m의 속도로 느리게 진행됐다. 하역장인 3번 선석에서 1번 선석 야적장까지 거리는 500여m로 도보로 7~8분, 자전거로 2분이면 충분한 거리였다. 하지만 무게중심을 잡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부분품 별로 3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데다, 선박에서 육상으로 하역이 가능한 물때도 맞춰야 해 전체 하역작업 개시부터 종료까지는 총 닷새가 걸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박에서 야적장까지 500여m를 이동하는 3시간여 동안 관계자들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지만, 그 동안 초중량물을 다량 운송한 경험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됐다"며 "차별화된 초중량물 하역 기술 및 인프라의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아시아 넘버원 종합물류기업'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형 에틸렌 저장용 '볼탱크'의 운송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운송한 볼탱크는 무게 1650t, 높이 31.1m 규모의 2기와 무게 405t, 높이 17.6m 1기 등 총 3기였다.

2018-02-11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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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자금 받은 소공인, 고용 늘리면 지원사업 '우선권'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은 소공인은 고용 창출 정도에 따라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지원을 위한 사업비는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소공인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제품의 판매 촉진과 제품·기술 가치 향상을 위해 올해 12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 참가 등 제품판매 촉진 지원에 80억원, 제품·기술가치 향상 지원 및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49억원이 각각 쓰인다. 우선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은 소공인이 6명 이상을 채용했다면 10점, 4~5인은 9점 등 고용 창출 정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1인은 5점, 2~3인은 7점을 각각 주기로 했다. 다만 이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 기준인 월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 추가 채용에 한해서다. 또 판로지원은 온·오프라인몰 입점,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디자인 개발, 인증획득, 컨설팅 등 7개 지원항목 중에서 소공인이 필요한 사업을 바우처 형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 한번 사업에 참여한 소공인은 재참여를 금지했지만 관련 규정도 폐지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제품·기술 가치향상 사업은 현장수요를 반영해 사업신청 시 업력 3년 이상 및 특화지원센터가 추천하던 것도 폐지했다. 아울러 소공인 협동조합, 소공인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촉진도 돕는다. 이를 위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20개사를 발굴·선정해 판로, 연구개발(R&D), 컨설팅 등을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제품판매 촉진에 3000만원, 제품·기술가치 향상에 5000만원,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2500만원, 사회적 경제기업에게는 1억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제조업의 모세혈관인 소공인이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주도 성장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참여조건을 완화하는 등 소공인의 편의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월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인 'e나라도움'을 통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별 공고 내용은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11 06: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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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동부대우전자 인수…가전업계 3위로 '껑충'

중견 가전회사 대유위니아를 거느린 대유그룹이 동부대우전자를 인수하며 국내 가전업계 3위로 발돋움하게 됐다. 10일 전자업계와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유그룹은 9일 동부대우전자 및 그 재무적투자자(FI)들과 동부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대유그룹은 인수 후에도 '대우전자'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동부대우전자를 대유위니아와 독립된 계열사로 운영한다. 최종 인수 거래대상은 FI 중 한 곳인 한국증권금융(유진DEC사모증권투자신탁1호의 신탁업자)이 보유한 지분 15.2%를 제외한 동부대우전자 지분 84.8%다. 한국증권금융은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유그룹은 지분 인수와 동부대우전자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 약 12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이후에 추가 유상증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달 말까지 세부사항에 대해 합의 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대유그룹은 투자목적회사(이하 대유SPC)와 재무적투자자를 통해 동부대우전자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을 매각해 인수 자금을 조달하고, 일부 자금은 재무적투자자와 인수 금융을 통해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대유그룹은 2014년 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동부대우전자까지 품에 안으며 국내 가전업계 3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대유그룹은 김치냉장고 '딤채'와 에어컨이 중심인 제품 라인업을 세탁기, TV, 주방기기 등으로 확장해 종합 가전회사 위상을 다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8-02-10 13:17: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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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공부방 어린이들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

CJ그룹, 공부방 어린이들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 CJ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부터 9일까지 공부방 아동들과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600여명은 5~8명씩 팀을 이뤄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9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사건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속성, 진정성, 비즈니스 연계, 임직원 참여 등 사회공헌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와 CJ 업(業) 특성을 결합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을 전개함으로써 대한민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J그룹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소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설·추석 명절 봉사활동, 어린이날 문화활동과 특식파티, 연말 김장봉사 등 연중 시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02-10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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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 출시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 출시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의 한정판인 '메탈릭 블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출시되는 이번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 중 하나인 시원한 블루 톤을 사용하여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지난 11월에 출시한 '아이코스 루비' 이후 두번째 한정판이다. 아이코스 메탈릭 블루는 전국의 아이코스 전용 온·오프라인 스토어, 이마트의 가전제품 전문 매장인 일렉트로마트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2만원이다. 이와 함께 포켓 충전기를 간편하게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과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도 아이코스 스토어와 일렉트로마트에 한하여 새롭게 출시된다. 또한 아이코스 메탈릭 블루와 함께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파우치, 캐리 케이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도 선보인다.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패키지, 파우치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3만8000원이며,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패키지, 캐리 케이스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4만8000원이다.

2018-02-09 17:5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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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장애인 스포츠선수 채용

골든블루, 장애인 스포츠선수 채용 골든블루가 지난 8일 장애인 스포츠선수 2명을 채용하고 고용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이번에 고용한 장애인 스포츠선수는 현재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인 정종대 선수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강동우 선수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골든블루는 두 선수들의 생계를 보장하고 선수들이 재정적인 걱정없이 스포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골든블루의 경제적 지원과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 관리 아래,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하여 좋은 경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고 있는 부산시는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고용안정을 지원할 뿐만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욕구를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수요에 맞은 장애인 직업훈련을 시행하여 한국의 장애인 고용률 촉진에 적극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에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을 고용하게 되었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용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기가 넘치고 행복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9 17:50: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