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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중흥건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732가구

중흥건설이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72㎡ 166가구 ▲84㎡A 483가구 ▲84㎡B 83가구 등 732가구다. 단지는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 118만2937㎡ 규모로 조성된다. 3호선 지축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단지로 상암, 수색,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3호선 지축역이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으로 3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2023년 개통예정인 GTX 연신내역도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하며,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이 한 정거장 거리다.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롯데몰 은평점을 비롯해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개원 예정인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하남과 '이케아 1호점'을 유치한 광명이 수도권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선례로 미뤄볼 때,대형 쇼핑몰 개점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바로 주변에 유치원, 초·중교가 개교 예정이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에코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와 함께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입주민들이 여가활동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 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8-03-21 11:21: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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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GS건설, 4월 '신길파크자이' 분양

서을 영등포 신길뉴타운에 명품 브랜드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지난 해 7월에 선보인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에 '신길파크자이'를 분양한다. 파크자이는 신길뉴타운 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59㎡A형 1가구 ▲59㎡B형 2가구 ▲84㎡A형 12가구 ▲84㎡ B형 171가구 ▲84㎡ C형 10가구 ▲84㎡ D형 50가구 ▲111㎡ 8가구다. 신길뉴타운 내에는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과 신풍역 등 두 개역이 2023년 개통한다.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도 작년 2월 착공해 여의도 샛강역부터 대방역, 보라매역 등을 거쳐 서울대 앞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로 여의도~서울대 7.8㎞ 구간을 10분대에 이동한다. 신림선은 2022년 개통 예정으로 한창 공사 중이며, 신길뉴타운과 가까운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더블환승역이 된다. 2㎞이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혁신초), 대영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 외에도 단지 인근으로는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용마산, 도림천 등 풍부한 녹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렇게 신길뉴타운에는 신길자이,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신길파크자이가 들어서면서 일대에 '자이 타운'이 조성된다. 2010년에 입주한 신길자이 198가구와 작년에 분양해 2020년 2월 입주 예정인 신길센트럴자이 1008가구에 이어, 이번 분양하는 신길파크자이 641가구를 합하면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내부에 엘리시안 가든, 힐링가든 등과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신길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와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의 입성으로 서울의 신흥 주거선호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2018-03-21 11:21: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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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856가구

대림산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이달 말 분양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1253가구 중 8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56가구 ▲59㎡ 262가구 ▲72㎡ 190가구 ▲84㎡ 333가구 ▲103㎡ 15가구다. 회원동은 마산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최근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 회원구는 2007년에 도심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으로 회원동에서는 현재 5개구역(회원1~5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롯데(회원1구역), 대림·두산(회원2구역), 대림(회원3구역), 대우·쌍용(교방1구역)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단지 바로 옆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3㎞ 이내에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신세계 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종합운동장, 마산 시립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가 마산 중심에 있어 마산고속터미널과 KTX가 정차하는 마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창원시의 대표적인 업무단지인 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등으로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다.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맞통풍 구조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시설,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설치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누구나 쉽게 주차할 수 있다.

2018-03-21 11:20: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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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한화건설,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 2400가구

한화건설이 건설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59~84㎡, 2400가구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계약자의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5월 28일까지 3개월이며 신규 관심 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한다. 보육·교육 특화 서비스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학습놀이존에는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습체육시설에는 율동, 스포츠 등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로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작년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단지는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내년 개통한다. 한화건설은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이사 시기, 선호 주택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홈페이지(http://www.수원권선꿈에그린.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8-03-21 11:20: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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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포스코건설,'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1112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이 충북 청주시에서 처음으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수곡동 산 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11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3㎡ 216가구 ▲76㎡A 138가구 ▲76㎡B 146가구 ▲84㎡A 385가구 ▲84㎡B 83가구 ▲84㎡C 80가구 ▲101㎡A 54가구 ▲102㎡T 6가구 ▲133㎡P 4가구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는 세종과 대전에서 더샵 아파트를 선보였던 포스코건설은 브랜드 가치로 지역시세를 선도하고 있다. 2015년 세종시에서 입주한 '세종시 더샵 레이크파크'는 세종시 최초로 매매가 10억원을 돌파한 아파트이기도 하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전국 3호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에 공원을 조성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는 주거시설이나 상업 등 비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한 사업이다.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17만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가 위치한 수곡동은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1순환로와 연결된다. 충북도청과 청주시청을 중심으로 청주시 도심지역을 둘러싼 1순환로는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핵심 도로망이다. 여기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와도 맞닿아 있다. 산남지구는 청주지방 검찰청과 청주 지방법원, 청주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또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반경 500m안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3곳(한솔초·수곡초·수곡중) 위치해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018-03-21 11:20: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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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현대건설, '세종 마스터힐스' 3100가구 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이달 세종특별자치시 6-4 생활권 L1, M1 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59~120㎡, 3100가구며 L록 1990가구, M1블록 111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30가구 ▲84㎡ 1394가구 ▲102㎡ 241가구 ▲112㎡ 385가구 ▲120㎡ 150가구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6-4 생활권에 위치, BRT(간선 급행버스) 990번과 1001번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내부 순환 BRT 운행노선이 지난 2월에 개통해 1번 국도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 마스터힐스에서 근린공원, 습지생태원과 MTB 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는 원수산도 가깝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실시간 전기·수도·가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안전을 위한 시스템으로 단지 내 무인경비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곳곳에 설치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세대내 조명을 전체 LED등으로 설치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하주차장은 차량이 지나가는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설치되며, 욕실폰+비상콜 버튼, 푸쉬 앤 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식 세탁건조대(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제공) 등을 제공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하며 일부 세대는 복층형 및 테라스하우스로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이 조성된 실내수영장, 전망카페 등이 들어선다. 또한 세종 마스터힐스 L1, M1 두 블록에는 오픈 도서관 등 문화 강의실이 있어 입주고객이 문화체험을 단지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주민들을 위한 소공연장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2018-03-21 11:19: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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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삼성물산,'서초우성1차 재건축' 분양

3월에 전국에서 분양 예정물량을 포함해 5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지난 2월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주택업체들도 분양 시기를 미뤘다. 아파트 분양 성수기를 맞아 올 상반기 분양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규모가 5만3000여가구에 이른다. 서울 강남의 대출 규제 및 청약자격 강화 등의 악재가 있지만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환경은 작년보다 더 넓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달라진 청약조건을 잘 따져 내집마련에 나설 것을 조언하고 있다.<편집자주>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일대에서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1317가구(전용면적 59~238㎡) 규모다. 일반분양 은 232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83·84㎡ 타입이 전체 일반 분양물량의 75% 수준이며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또 아파트가 입지한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입지면에서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남 대표 도로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 접근이 쉽다. 여기에 강남역 일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의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갖춘 곳이다.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인근으로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있고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8학군 지역으로 단지 인근으로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 되면서 이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421가구, 서초우성3차 재건축, 2016년 12월 입주)가 입주를 마쳤고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593가구, 서초우성2차 재건축, 2018년 1월 입주예정)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우성1차(1317가구, 삼성물산)는 올 봄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서초무지개(1618가구, GS건설), 서초신동아( 1356가구, 대림산업) 아파트 등도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이 완료 될 경우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2018-03-21 11:19: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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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수출 50년…지난해 수출실적 940억

하이트진로 소주 수출 50년…지난해 수출실적 940억 하이트진로는 해외로 소주를 수출한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968년 베트남전쟁 파견 군인을 위해 소주를 처음 수출하면서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2년 인삼주 개발과 동시에 해외영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후 수출품목을 인삼주, 소주, 기타재제주로 확대하고, 수출 대상 지역 역시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지로 넓혀갔다. 1988년 일본과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교민 위주의 시장에서 현지인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성장을 이어갔으며, 이후 러시아, 중국, 베트남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했다. 하이트진로는 수출 50주년인 올해 88개국을 대상으로 93개 브랜드(PB제품 포함)의 맥주, 소주 막걸리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10년 전에 비해 수출국가수는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출 10년째가 되던 1977년에는 국산 주류 수출 실적이 총 161만6357달러에 달했는데, 이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64만6439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주류수출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또한 수출 30주년이었던 1998년에는 일본시장의 장벽을 뚫고 '진로(JINRO)' 소주는 톱 브랜드 등극에 성공했다. 하이트진로 수출 실적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940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20년 전인 1997년 339억원에 비해 약 3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지역별 수출 현황은 일본 56.6%, 아시아태평양(동남아) 17.6% 미주지역 12.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어 중화권, 유럽아프리카 지역이 각각 9.4%, 3.8%의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별 판매 비중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80.6%까지 차지하던 일본 시장 비중은 지난해 56.6%로 떨어진 반면 동남아시장은 2013년 3.6%에서 현재 17.6%까지 늘었다. 현재 동남아 시장은 높은 인구성장률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소주 시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잠재력 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 무척 큰 편이다. 지난해 동남아시장으로의 소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전년 대비 각각 17%, 22.7% 늘어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일 첫 수출국인 베트남 하노이 법인사무소에서 황정호 해외사업본부장, 안주현 베트남 법인장 및 베트남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주 수출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동남아국가 중에서도 베트남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16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하이트진로는 2년 만에 호찌민 지사를 개설했으며, 해외 첫 소주브랜드 전문점 '진로포차'를 오픈하고 현지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황정호 상무는 "올해는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수출한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첫 수출국인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은 소주의 세계화를 위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다. 이 지역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아프리카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1:0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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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간편소스 '고메레시피' 6종 출시

대상 청정원, 간편소스 '고메레시피' 6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메뉴특화형 간편소스 브랜드, '고메레시피'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메레시피는 늘어나는 1~2인 가구 및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소스 브랜드로, 조리 편의성과 소용량 제품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복잡한 레시피나 별도의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쉽게 맛있는 일품요리를 완성시켜준다는 콘셉트에 따라 지난해 9월 브랜드를 론칭, '나시고랭양념', '탄두리치킨양념', '짬뽕순두부찌개양념' 등 10종을 먼저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6종은 '큐브스테이크양념', '갈릭쉬림프양념', '파닭양념' 등 안주류와 별식류, '짬뽕밥양념', '태국식카오팟양념', '차슈볶음밥양념' 등 주식류다. 집에서 직접 하려면 맛내기가 어려운 양념이 중심이며, 가정에 흔히 비치돼 있는 주재료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큐브스테이크양념'은 쇠고기, 파프리카, 양파만 준비하면 푸드트럭 인기메뉴인 퓨전스테이크를, '갈릭쉬림프양념'은 새우와 마늘만 준비하면 올리브오일과 새우, 갈릭 풍미가 일품인 스페니시 감바스를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파닭양념'은 닭고기와 파만 준비하면 새콤달콤한 맛과 알싸한 겨자향이 어우러진 별미 안주 파닭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짬뽕밥양념'은 밥, 양파, 해산물만 준비하면 풍부한 해물맛과 칼칼한 매운 국물이 조화로운 중화풍 짬뽕밥을, '태국식카오팟양념'은 밥, 크래미, 계란만 준비하면 피쉬소스를 베이스로 한 에스닉 스타일의 태국식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 '차슈볶음밥양념'은 밥과 고기 준비만으로 담백한 소이소스와 은은한 훈연향이 일품인 일본식 돼지고기 볶음밥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 조리시간과 필수재료가 표기돼 있어 별도의 레시피나 번거로운 준비과정 없이 고메레시피 1봉만으로 수월하게 조리 가능하다. 신제품 6종 가격은 모두 1980원이다.

2018-03-21 11:06: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