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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3일 코엑스서 '일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개최

고용노동부와 주한일본대사관이 후원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무역협회, 마이나비코리아가 주최하는 '일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가 이달 23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다. 최근 일본은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가 1.59개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고용부 해외취업지원사업을 통한 일본 취업자 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들은 연중 한국에서 기업설명회 및 채용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여전히 우수인재 채용에 관심이 높다. 일본 기업은 우리나라와 달리 3월부터 채용을 시작하는 만큼 채용절차에 대한 이해 및 이에 대비한 정보파악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일본 현지 근로계약 관련 법률, 일본취업 성공전략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노무사를 초청해 한국인 취업자들이 불합리한 노동을 강요하는 블랙기업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근로계약 체결 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기본적인 법률지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에 일본리크루트 전문업체인 마이나비코리아 관계자가 일본의 외국인 채용동향, 일본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 일본취업 성공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해외취업센터'에서는 일문이력서 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해외취업 아카데미와 모의면접 등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일본 취업캠프 등을 통해 관련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이번 전략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2018-03-21 11:24:4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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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장병 취·창업 활성화 대책' 발표

앞으로 군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한 뒤 전역한 병사는 사회에서 시내버스를 몰거나 대형화물차량 운전 등 운수업계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청년 취업확대 차원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입대한 병사를 대상으로 부사관 모집을 확대하고, 상병과 병장을 대상으로 구직 청원휴가 이틀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국방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병무청, 일자리위원회 등 합동으로 '청년장병 취·창업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운전병 전역자에 대해 사회에서 운수업 종사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복무 중인 운전병에게 대형운전면허, 운전적성정밀검사 등 운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기관간 양해각서(MOU) 체결 및 협의체를 구성해 전역 후 운수업계에 취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고교 졸업 후 입대한 병사를 대상으로 하는 부사관 모집 선발도 확대된다. 현재 육군에서 2000여 명을 선발 중이나 이를 전군 차원에서 4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수·행정·교육 등 비전투부대 군인을 대체하기 위해 군무원과 민간인을, 현역병 복무단축에 따른 숙련된 인력확보 차원에서 부사관 인력을 각각 증원하기로 했다. 증원되는 규모는 총 2만6000여 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병장과 상병에게는 구직활동을 위한 청원휴가를 총 2일 주기로 하고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병사의 1회 휴가기간도 최대 15일이지만, 구직을 위한 휴가일 경우 그 이상으로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까지 각 군에서 시범 운영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 취업맞춤 특기병을 2021년까지 연간 50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입대 전 1:1 진로상담 등을 통해 전공·경력에 기초해 군 보직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병역·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지원대책이 부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시행되도록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청년장병 취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과제를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80321000045.jpg::C::480::}!]

2018-03-21 11:24:1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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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 빠졌지만…규제 더 조인다

코인 시세 안정에도 당·정 부정적 시각 여전…G20 재무장관회의서 규제방향 나올 듯 가상화폐(가상통화·암호화폐) 가격이 안정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국회가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주요 20개국(G20)에서 오는 7월까지 마련하는 국제 규제안에 따라 한국의 규제 방향성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 코인 안정화에도…"부정적 입장 그대로"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인 종목들은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 대비 1.64% 상승한 979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1% 내린 61만2000원, 리플은 6.11% 떨어진 768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캐시도 3.93% 상승한 116만1000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전체적으로 시세가 뛰긴 했지만 등락률이 두드러지는 종목은 많지 않다. 리플이 6%대로 하락률이 가장 컸고, 모네로는 0.24% 상승에 그쳤다. 이처럼 최근 가상화폐 종목의 시세는 안정되는 추세다. '김치 프리미엄(한국과 외국 가상통화 가격 차이)'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과열됐던 비트코인도 안정세다. 1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말 470만원 선이었다가 두 달 만에 1300만원대까지 급등했고, 올 1월 초엔 2500만원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 정부의 잇따른 규제 대책으로 가격이 빠지기 시작해 3월부터는 등락률이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정부는 여전히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4일 "ICO(가상화폐공개)는 사기, 유사수신 등 투자자보호 관점에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당국의 부정적 입장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16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가상화폐 쪽은 지나친 과열과 불법은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국회에선 규제 강도를 높이는 취지의 법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최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상화폐 취급업소에 상호 및 대표자의 성명, 거래내역 정보 등을 FIU(금융정보분석원)에 의무 신고하도록 했다. 또 가상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한 의심거래보고(SRT), 고액현금거래보고(CTR), 고객확인(CDD) 등 은행권에 준하는 수준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도 담겼다. ◆ G20서 국제규제 논의…한국은? 이같은 분위기에 지난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국제규제 등이 논의되면 한국의 규제 방향성도 잡힐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프레데리코 스투제네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는 "회원국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규제안을 내놓기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며 명확한 권고안 제시 시점을 오는 7월로 미뤘다. 이에 한국의 규제 수준은 6월 가상화폐 등과 관련한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 가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어번 컨퍼런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국제금융체제 2차 실무회의와 연계해 개최된다. 우리 정부의 규제 방향으로는 가상화폐 수익부분에 대한 과세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선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추진 중이다. 미국 연방국세청(IRS)은 내달부터 가상화폐 매매차익 및 가상화폐를 이용해 구매한 모든 것을 자본이득처럼 과세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태국도 가상화폐와 신규가상화폐공개에 따른 소득의 15%를 원천과세하고 부가가치세 7%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내서도 지난 1월 31일 기재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하고,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소득세 과세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득세 과세를 위한 개별 거래 내역 확보 등에 한계가 있어 아직 뚜렷한 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G20 회의와 6월 컨퍼런스, 7월 국제 규제 방안에 따라 규제 수위와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에 대한 회원국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며 규제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전 한국의 입장도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이미 규제 방향은 어느정도 나왔을 것"이라면서도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가상화폐 규제의 수위가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3-21 11:23: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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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의 그늘 1부-③] 노조에 시달리는 사람들

#. 제갈량의 후계자로 더 잘 알려진 삼국시대 '강유'. 강유는 촉나라가 믿는 단 하나의 기둥이었다. 그의 능력, 의리, 충성심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한결같다. 하지만 그가 일으킨 아홉 번의 북벌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국력이 위나라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 촉나라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는 것부터, 공명을 높이려는 마음에 백성들의 원망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평까지 있다. 결국 북벌은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촉은 사마소의 위나라에 항복했다. 금융권 노동조합의 행태를 두고 삼국지 '강유'와 닮은꼴이란 지적이 나온다. 은행의 주인은 노조가 아니다. 수 천만 명이 넘는 고객이다. 국내 은행들이 위기를 딛고 오랜 기간 버텨 온 것도 이들 때문이다, 하지만 '강유 처럼' 수 천만 고객의 목소리(새로운 상품 강화, 비은행부문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는 외면한 채 'CEO 흔들기, 주도권 잡기'에 나서며 '정치 노조'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많다. 주변에선 '관치(官治)가 잠잠해지고, 노치(勞治)가 고개를 든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까지 들린다. ◆'노치(勞治)'에 바람 잘 날 없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노치(勞治)'에 융단폭격을 맞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2014년 KB금융의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불거졌던 'KB사태' 때에도 고객들은 KB금융을 지지했다. 하지만 최근 '윤종규 회장 때리기'는 명분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윤 회장은 지난해 KB금융을 순이익 3조 클럽이란 반열에 올려놨다. 2009년, 신한에 왕좌를 빼앗긴 지 9년여 만이다. 은행권의 공통적인 문제로 지적된 비은행부문 순익 비중도 지난해 33.88%까지 올려놨다. 이런 실적이 가능했던 것은 윤 회장의 전략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현대증권(현 KB증권)과 LIG손해보험(현 KB손보) 등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사업을 다각화했고, 인수합병(M&A)시장에서 능력까지 검증받았다. 시장에서는 KB노조의 지나친 경영간섭과 CEO 흠집 내기를 우려한다. 다른 기업들의 정치 노조를 답습하다간 결국 화살은 고객이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 KB금융 노조는 오는 23일 주주총회에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 교수를 '노동이사(근로자 추천 이사)'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근로자 추천 이사제는 노조나 근로자가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제도다. 시장에서는 노조의 경영 개입이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경영 리스크'로 떠오를 것이란 우려가 크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006년 하나대투증권 사장, 2008년 하나은행장, 2012년 하나금융 회장 등 그룹 내에서만 9년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있었다. 그는 올해 연임 성공으로 15년간 하나금융 내에서 CEO를 맡게 됐다. 윤종남 회추위원장은 "김 회장이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성장기반 확보, 그룹 시너지 창출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회추위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유독 하나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는 김 회장에 딴죽걸기를 한다. 노조는 각종 비리의혹과 관련 김정태 회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아직 최종 판결도 나지 않은 이상화 전 하나은행 본부장 특혜 승진 의혹, KEB하나은행의 채용비리 의혹, 창조경제 1호 아이카이스트(i-KAIST) 부실대출 의혹을 문제 삼아 김 회장을 끌어 내리려 하고 있는 것. 아이카이스트 특혜대출 의혹은 금감원이 "특혜대출로 볼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노치(勞治)의 폐해는 적잖은 사례가 말해 준다. 재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노조가 강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대차 그룹은 벌써 걱정이 앞선다. 중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여파로 실적은 뚝 떨어졌다. 매년 어김없이 반복되는 노조 파업이라는 변수는 현대차그룹에 가장 큰 부담이다. 회사가 노조에 끌려다니는 사이 현대·기아차의 인건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15.2%로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 중 가장 높다. 기아차도 10.3%에 달한다. 도요타(8%)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생산성이 좋을리 없다. 세계 자동차 공장 생산성 지표를 조사하는 하버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 국내 공장이 자동차 1대 생산에 소요한 시간은 26.8시간에 달한다. GM(23.4시간), 포드(21.3시간)보다 길다.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방증이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매각 반대로 벼랑끝에 내몰렸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3년간 순손실이 1940억원이고, 산은 등 금융회사에 2조400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이 기간 임금 상승률은 연평균 13%에 달했다. ◆ 노치에 끌려다니며 무색무취한 경영도 '노치'는 인수합병(M&A)도 발목을 잡는다. 부실의 대명사로 낙인 찍힌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아니었다면 한화그룹에 매각돼 정상화 과정을 밝았을 것이란 평가가 있다. 한화케미칼은 최근 9년에 걸친 법정 소송 끝에 2008년 대우조선해양 인수포기로 물어야 했던 이행보증금 3150억원 중 1260억원을 돌려받았다. 9년간 이자까지 합해 한화가 받는 돈은 1951억원이다. 한화는 소송과정에서 "노조의 반대와 산업은행의 비협조로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실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이행보증금을 돌려줘야 한다"고 밝혀 노조를 가장 큰 장애로 봤던 것. 한화에는 다행이었던 셈이다. 재계 한 관계자는 "CEO가 공식 취임하기도 전에 반대하고, 점거 농성을 하는 것은 일종의 '길들이기'이다"면서 "GM사태를 보면 '노치'가 결국 직원들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2018-03-21 11:23: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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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IBK베스트챔피언 5호'에 알리코제약 선정

IBK투자증권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알리코제약 본사를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5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IBK투자증권 단독주관으로 올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일반 및 전문의약품 제조 전문업체다.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의약품위탁판매(CSO)를 통한 영업의 안정화, 2010년부터 카이스트(KIST)와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중기특화증권사 최초로 결성한 신기술금융투자조합 1호를 통해 지난해 비상장기업이던 알리코제약에 투자해 회사 성장을 돕고, 이후 단독 주관사로서 코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시켰다. 앞으로도 알리코제약의 제2공장 설립, 신약개발 투자 등 제2의 도약에 필요한 맞춤형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성장사다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힌편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2018-03-21 11:22: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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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NH농협금융은 21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농협금융 전 계열사와 농협중앙회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웹메일 사용 방법 및 임직원 정보보호 실천수칙에 대한 안내장과 포스터를 배부했다. 김 회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삶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한층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해킹기술도 급속도로 진화해 사이버 침해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철저한 보안의식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농협금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향후 인공지능 기반의 탐지기술 적용을 통해 사이버침해 예측능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채널 대응을 위한 보안대책을 수립하는 등 보안수준 향상에도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정보보안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보보호교육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의 보안의식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8-03-21 11:2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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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금성백조주택,'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분양

금성백조는 오는 4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918가구다. 아울러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한다. 상가는 연면적 1만7295㎡로 공급된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단지에서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할 경우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는 15분 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에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돼 있다. 동탄역과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연계된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있고, 시범단지 내에 조성된 청계중앙공원(21만여㎡)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동탄테크노밸리(총 면적 155만6천㎡)로 진입하는 관문에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며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 보다 2.3배 이상 크다. 향후 동탄테크노밸리의 개발에 따라 직주근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으며,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전세대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현관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공간 등이 적용된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단지의 입주시기와 GTX 개통시기, 동탄역에 들어서는 백화점 완공시기 등이 모두 2021년으로 동일한 게 장점"이라며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규모에 해당하는 동탄테크노밸리의 관문이자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와의 교차점에 위치해 풍부한 직장 수요를 갖췄다"고 말했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2018-03-21 11:22:0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