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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정보학회, 20일 '금융기관 데이터 정합성 개선을 위한 컨퍼런스'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삼정KPMG의 후원으로 오는 20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기업 및 학계,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데이터 정합성 개선을 위한 어카운팅 허브(Accounting Hub) 체계 도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최근 금융업에서 도입되고 있는 어카운팅 허브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업의 회계정보 유용성 개선에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업에서는 상품과 채널이 다양해지고 새로운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시스템 및 데이터 구조가 매우 복잡해져 데이터 정합성 유지가 점차 어려워 지고 있다. 특히, 보험의 회계처리는 단순 거래내역 외에도 복잡하고 다양한 통계 및 추정 데이터에 기반한 시가정보가 요구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해외자산 취득과 해외진출이 확대되어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하는 연결기준의 통합적 데이터 관리가 필수화 되고 있다. 어카운팅 허브는 회계시스템과 정보계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시스템으로서,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분개데이터를 통합 생성해 회계와 여러가지 실적 데이터가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회계기준 및 정책의 변화 등을 즉각적으로 일관되게 적용하고 신뢰성있는 데이터에 근거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데이터 관리에 대한 시간과 비용도 물론 절감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어카운팅 허브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삼정KPMG 이인석 상무가 설명한다. 이어, 어카운팅 허브 도입을 통한 보험사의 IFRS17 구현사례를 삼정KPMG 황학순 상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어카운팅 허브관련 구체적 실무상의 이슈와 해결 방안에 대해 삼정회계법인 이주철 상무와 금융감독원 이태기 보험리스크제도실 팀장, 삼성생명 박정혁 파트장, 중앙대학교 정도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호영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은 "글로벌화(Globalization)가 가속화되고 기업 및 산업 간 경쟁의 심화됨에 따라, 정교화된 가격책정과 비용관리 등으로 데이터 분석의 범위와 깊이가 확대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어카운팅 허브의 개념에 대한 이해와 도입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18-04-03 15:45: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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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제3회 '찾아가는 행복한 은퇴 발전소' 세미나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노후준비 팟캐스트 방송 100회를 맞아 제3회 '찾아가는 행복한 은퇴발전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11일에 열리며 성공적인 노후준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행은발(행복한 은퇴발전소)'이라는 이름으로 재작년부터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노후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100회를 맞아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노후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7가지 이벤트'라는 내용으로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은퇴교육센터장이 노년의 수입과 지출에 영향을 주는 주요 재무적 이벤트를 정리한다. 이어 팟캐스트 방송 출연진들이 청취자들의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은퇴준비에 대해 정말로 알고 싶은 7가지'에 대해 논한다. 2부는 '은퇴를 대비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동산 시장 리서치 및 투자자문으로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활동하는 김재언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수석컨설턴트가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구소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8-04-03 15:45: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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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아이폰 iOS 버전 출시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은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페이스(Face) ID 등 생체 인식 기능을 지원한 iOS 버전까지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OS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는 물론 거래소 운영 경험을 모두 담아냈으며, 보안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데에 집중했다. iOS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먼저 페이스 ID와 터치(Touch) ID 등 생체 인식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해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1기기 1계정 사용 원칙을 통한 타인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하고 간편한 로그인 환경을 제공한다. 증권 거래와 유사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이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체결창과 간편한 ▲가격 알림 ▲변동 알림 ▲시간별 알림 설정 기능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더했다. 코인원 프로차트도 iOS환경에 맞게 구축했다. 코인원 프로차트는 현재 시세 확인, 과거 기록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다양한 지표 분석 기능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원톡과 실시간 채팅 기능도 앱과 연동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 모바일 앱은 서비스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이번 iOS버전 출시가 코인원의 차별화된 경험가치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3 15:45: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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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에 지난해 면세점 실적 '최악'…업계 "한중관계 호전 기대"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에 최악의 실적을 내놨다. 영업이익이 줄거나 손해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호텔롯데 공시에 밝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5조4539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 3301억원에 비해 큰 폭 줄어든 실적이다. 사드 여파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유입이 끊겼고 인천국제공항 임대료, 특허수수료 증가 부담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차례 임대료 조정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못 찾고 지난 2월 계약해지 공문을 접수, 1터미널 4개 구역 중 3개 구역 매장을 철수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3조57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26.0% 줄었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1조1647억원의 매출과 146억원의 영업이익을, HDC신라면세점은 약 6819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신규 면세점 업체들 중에서는 신세계와 HDC신라면세점을 제외하고 대부분 적자다. 갤러리아면세점63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은 1873억원, 영업손실이 439억원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적자가 누적되자 지난해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기도 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올해 비용 절감과 동남아시아 고객 유치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1분기 일평균 8억원에 그쳤던 매출을 4분기 14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액은 128억 달러 규모로 전년 106억 달러보다 20.8% 증가한 역대 최대치였다. 하지만 중국 보따리상의 비정상적인 매출일 뿐 면세업체 입장으로서는 마진없는 장사를 지속해온 것이다. 한편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사드보복 중단을 시사하기는 발언을 하자 면세업계에서는 사드 문제가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보따리상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다시 유입되야 업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드 보복이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면서 면세점 시장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03 15:43: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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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이제 우리 농수산물이 이끈다

그동안 문화예술분야가 '한류 열풍'을 주도했던 가운데 최근에는 우리 농수산물이 한류 열풍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로 일본과 중국에 국한됐던 농수산물 수출이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와 유럽지역에서도 고품질의 우리 농수산물이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 같은 추세에 발 맞춰 농수산물 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딸기와 귤 등 '농산물 한류' 바람이 불면서 올해 동남아시아가 우리 농산물 수출 1위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올해 2월까지 우리 농산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태국은 59%, 베트남에서는 26% 급증했으며 동남아 수출액도 약 2억3000만 달러로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농식품부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한 'K-FOORAND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도 지난해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대표 효자 품목 '김'을 비롯해 전복 등 우리 대표 해산물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해수부는 이날 전남 해남군에서 해조류연구센터와 전복종자보급센터를 열고 육종 참전복 브랜드 '킹전복(KingJunbok)' 선포식을 개최했다. 해수부는 지난 2013년부터 '골든씨드(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넙치, 전복, 김 등 주요 양식품목의 우량종자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킹전복'은 선발육종기술을 통해 지난해 개발된 품종으로 세계 전복류 중 으뜸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기존 참전복에 비해 성장속도가 빨라 사육기간을 6개월 가량 단축할 수 있고 생산비용도 17% 가량 절감할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킹전복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에 앞서 올해 2~3월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및 중국에 상표출원을 완료했으며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도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전복양식 생산액은 5774억으로 우리나라 패류양식 생산액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품목이다. 수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난 2016년에는 수출액 6000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수출 5억 달러를 돌파한 김은 해외에서 저칼로리 건강(Well-being) 스낵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미 글로벌 푸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역도 중국, 일본, 미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다변화되며 2007년 49개국에서 지난해 109개국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해수부는 김을 2024년까지 수출 10억달러(1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성장이 빠르고 질병에 강한 김 신품종 개발·보급, 마른김 등급제 도입, 김맥(김+맥주·주류) 프로젝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앞으로 수산종자산업을 적극 육성해 우리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403000151.jpg::C::480::}!]

2018-04-03 15:42:43 최신웅 기자
산업부 "지능형로봇 부문 인력 10년 후 2배 증가 전망"

현재 지능형로봇 분야에 약 1만5000명 정도가 종사하고 있는 가운데 10년 후인 2026년 경에는 종사자가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계·로봇 공학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인력 수급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능형로봇 분야 제조업체 925곳에 대한 표본 조사를 통해 산업인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분야별·직무별 분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능형로봇 산업기술인력이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지능형로봇의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 및 정보통신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을 포함한다. 분석 결과, 2026년까지 지능형로봇 분야 인력수요는 총 3만1000명 정도로 예상됐다. 분야별로는 제조 로봇 1만6177명, 전문서비스 로봇 4394명, 개인 서비스 로봇 1941명, 기반기술 8377명으로 전망했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생산 1만2492명, 연구개발 9915명, 설계· 디자인 3769명의 순으로 높게 전망됐다. 이는 지능형로봇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생산 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지능형로봇 분야 조사 대상 기업의 평균 근로자 수는 18.2명으로 30인 미만이 대부분(84.4%)을 차지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산업분야의 산업기술인력 현원은 2017년 6월 말 기준 1만4645명이다. 전체 산업분야에서 부족한 인원은 1019명으로 업체별로 6.5%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를 위해 산업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인적자원개발협의체를 가동해 연구개발(R&D) 사업과 보급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다양한 기술영역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로봇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인력 양성을 체계화하고 일자리의 질적 불일치를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3 15:42: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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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外

[창업단신]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外 ▲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SPC그룹 잠바주스가 생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100% 착즙 피터래빗 클렌즈 주스(해독주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주스 4종은 '수퍼 파인', '포레버 영', '위 그린', '라이트 투모로우'로 5월 17일 개봉 예정인 소니픽쳐스의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 '피터래빗'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잠바주스는 클렌즈 주스 4종 출시를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CJ푸드빌 계절밥상, 통영 멍게 비빔밥·우럭 매운탕 추가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이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계절 별미 10여종을 출시했다. 계절밥상이 주목한 제철 식재는 바다의 맛과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통영산 멍게와 우럭이다. 멍게와 해초류를 넣어 비벼먹는 '통영 멍게 비빔밥' 과 싱싱한 우럭을 넣어 칼칼하게 끓여낸 '통영 우럭 매운탕'은 늦봄의 맛과 정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계절 별미는 '꼬막밥', '주꾸미 간장구이' 등 기존 인기 메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로 출시했다. ▲엔제리너스,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 '초코 블라썸 2종'은 각각 화이트 초콜릿과 오리지널 초콜릿이 들어간 제품이다. 이른 더위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아이스 전용 음료다. '핑크 초코 블라썸'은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을 토핑해 벚꽃이 연상되는 제품이며, '리얼 초코 블라썸'은 카카오 버터가 들어간 오리지널 초콜릿을 블랜딩했다. ▲던킨도너츠, 뉴욕 콘셉트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4월 이달의 도넛으로 '뉴욕 옐로 택시', '뉴요커의 아침', '뉴욕 치즈 크럼블 도넛' 등 도넛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뉴욕 옐로 택시'는 뉴욕의 노란색 택시를 연상시키는 바바리안 스퀘어 도넛이다. '뉴요커의 아침'은 메이플 시럽이 더해진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뉴욕 치즈크럼블 도넛'은 우유필링이 들어간 도넛에 치즈 크럼블을 올려 달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놀부, 경기 푸드뱅크에 삼계탕 3000인분 기부 놀부는 지난달 30일 경기 푸드뱅크를 통해 경기권 복지시설 및 사회시설에 자사의 삼계탕 제품 총 3004인분을 기부했다. 경기 푸드뱅크에 기부된 삼계탕 약 3천 여 그릇은 경기 전 지역의 복지시설 및 사회시설의 지원을 받는 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놀부가 기부한 '놀부 맛있는 삼계탕'은 전국 놀부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할리스커피, 新 멤버십 서비스 오픈 할리스커피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H20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8일 '크라운(CROWN) 리워드'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크라운 리워드'는 할리스커피 멤버십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 할리스커피를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크라운 리워드는 실버, 골드, 레드로 나뉘며, 3000원 이상의 영수증 한 건당 크라운이 한 개씩 적립된다. 기존 할리스커피 멤버십 회원들은 별도 신규가입이 필요 없으며, 이용 현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등급이 구분된다. ▲제너시스BBQ, '디지털 비전 선포식' 개최 제너시스BBQ가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모두 바꾼다'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포했다. 제너시스BBQ는 디지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목표로 삼고 옴니채널을 통해 쉽게 주문하고, 빅데이타 기반으로 챗봇과 인공지능서비스를 구현하는 5대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탐앤탐스, 제9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탐앤탐스는 이달 5일부터 18일 '제9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신진작가 공모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 거주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예술 분야로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이 포함된다. 응모방법은 최근 3년 이내의 작업물로 8점 이상의 전시 가능한 작품의 원본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1부와 지난 전시 전경사진, 갤러리탐 지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KFC, 닭다리 순살 신메뉴 '블랙라벨치킨' 출시 KFC가 순수 닭다리살로 만든 '블랙라벨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 '블랙라벨치킨'은 국내산 최고급 닭다리살만 사용한 KFC의 프리미엄 순살 치킨 신메뉴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풍부한 육즙으로 풍미를 더했다. KFC는 '블랙라벨치킨'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KFC 매장에서 '블랙라벨치킨' 2조각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와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세트업 행사를 진행한다. ▲커피빈코리아, 한정음료 체리블라썸 3종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한정음료 체리블라썸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퓨어 체리블라썸 라떼,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 퓨어 체리블라썸 아이스블렌디드 등 3종이다. 퓨어 체리블라썸 라떼는 체리블라썸 파우더와 스팀밀크의 조합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HOT 라떼다.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는 체리블러썸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의 조화로 에스프레소의 진함과 달콤한 체리블라썸 파우더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퓨어 체리블라썸 아이스블렌디드는 커피빈의 인기메뉴인 아이스블렌디드의 체리블라썸 버전으로 체리블라썸파우더에 우유와 얼음을 넣고 갈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2018-04-03 15:4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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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애플리케이션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애플리케이션 출시 아가방앤컴퍼니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몰 넥스트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에서 넥스트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에 웹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앱을 통해 바로 브랜드 정보 확인 및 제품 구매,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모바일 앱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오는 16일부터 'APP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설치 후 로그인만 하면 20%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증정되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000 마일리지가 추가 증정된다. 이준열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 부문장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장과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화와 시도로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봄맞이 인기 브랜드 할인전 및 미세먼지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2018-04-03 15:4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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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부재' 롯데, 창립 51주년 기념식 20분만에 마무리

'신동빈 부재' 롯데, 창립 51주년 기념식 20분만에 마무리 총수 부재 속에서 롯데그룹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초촐하게 치렀으며 20분 만에 마무리됐다. 롯데는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가 한국 사업을 시작한 1967년 4월 3일을 창립일로 지정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제과는 3일을 휴무일로 대부분의 직원들이 쉰다. 그러나 롯데쇼핑,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등 대부분의 다른 계열사들은 정상적으로 근무한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홀에서 황각규 대표이사 부회장 주재로 창립 51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근속사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황각규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해는 창립 50주년이라는 특수성과 롯데월드타워 개장 행사가 겹치면서 성대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지만, 올해는 내부 상황이나 분위기가 사뭇달라서 조촐하게 기념식을 치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2월 13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황 부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총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사태를 막고 내부 임직원, 협력사, 외부 고객사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비상경영위원회는 황 부회장을 비롯해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등 4개 BU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롯데비상경영위는 골프와 화려한 행사 등은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 겪는 총수 공백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임원들부터 몸가짐을 바르게 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2018-04-03 15:41: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