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동사태' 평화협상 불발에도…원화값은 오히려 '강세'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협상이 최종 무산되며 '중동사태'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하락(원화값 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쟁이 장기간 이어지며 이란과 미국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확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가 작용한 영향이다. 27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72.5원에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 종가인 1484.5원과 비교해 12원 급락(원화값 급등)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불발되면서 '중동사태'의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원화값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도 장중 6600선을 최초로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휴전협상 불발에도 위험자산 선호가 여전한 것은 확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시장의 낙관 때문이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사태'의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2차 대면협상이 최종 불발됐으며, 미국 협상단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협상 기한을 25일까지 늘렸지만,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서다. 다음날인 26일 트럼프는 "모든 카드는 우리가 갖고 있고 그들(이란)에게는 아무 카드도 없다"라고 압박하면서도, "그들이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라고 발표했다. 2차 협상의 불발에도 협상 창구를 열어두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을 시장에서는 '중동사태'의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2차 협상에 응하지 않았던 이란 측에서도 돌연 입장을 바꿨다. 당초 지난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을 떠났던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다음날인 26일 다시 파키스탄을 찾았다. 이란 혁명수비대를 대변하는 반(半) 관영매체 타스님 통신은 이날 방문의 목적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의 종전 요구안을 명확히 전달하려는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외무장관의 파키스탄 복귀에도 미국 협상팀을 다시 파견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상황이지만, 시장에서는 양측이 '물밑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동사태가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양측의 경제적 부담이 막대해지고 있어서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중동사태'에 따른 이란의 피해 규모는 약 3000억~1조 달러로 추산된다. 올해 초와 비교해 생필품 가격이 약 70% 상승하는 등 '초인플레이션'도 발생했다. 미국에서도 급등한 유가와 생필품 가격, 그리고 낮은 전쟁 지지도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의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분명하며, 원화값의 상승 동력인 증시 상승도 이어지고 있어서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협상 실패로 인한 위험선호 심리 위축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원·달러 환율은 수출기업의 월말 환전 수요와 국내 증시 상승에 힘입어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2026-04-27 14:45:0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日 올해 첫 월드투어 시작..."K뷰티 존재감 높일것"

CJ올리브영은 오는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같은 기간 열리는 'K콘 재팬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부터 전개되고 있는 국내 최초 뷰티 행사다. 올해는 역직구몰인 글로벌몰을 비롯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진출, 세포라 파트너십 구축 등 해외 유통망을 확장함에 따라 행사 무대 역시 해외로 넓혔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은 164평 규모로 부스를 꾸려 총 55개 브랜드의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의 핵심 경쟁력인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 한국 코스메 랭킹존, K뷰티 셀렉트존 등도 설치한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은 올리브영 연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중 12개 카테고리의 36개 제품을 소개해 K뷰티 입문자도 실패 없이 한국의 인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의 체계적인 뷰티 관리법을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 루틴을 제안한다. 특히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기초, 색조, 이너뷰티 세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루틴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인기 뷰티 체험 서비스를 페스타에 적용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서는 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가 원하는 부위의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바이오힐보존에서는 피부 고민 테스트와 함께 고민별 제품을 추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페스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현지 고객이 K뷰티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K뷰티 팬덤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와 일본에서의 페스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페스타에서 전 세계 K뷰티 팬들을 매료시킬 압도적인 규모와 한층 진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27 14:39: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TIGER 200 IT ETF’ 1조 돌파…AI 인프라 올라탄 IT 생태계 투자

AI 인프라 확장 흐름을 타고 국내 IT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ETF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IT ETF'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반도체 중심을 넘어 기판·MLCC·배터리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1조 1339억원이며, 연초 이후(YTD) 수익률 89.86%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반도체 중심의 투자 범위를 넘어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판, MLCC, ESS 등 IT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정보기술 섹터에 해당하는 15개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2.10%) ▲삼성전자(19.82%) 등 HBM 중심의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해 ▲삼성전기(11.56%) ▲삼성SDI(10.27%) ▲이수페타시스(2.21%) 등이 포함돼 있다. AI 서버 확대에 따라 MLCC와 고다층 기판(MLB),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관련 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ETF는 이와 관련된 주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 CES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AI 하드웨어 및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특정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ETF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TIGER 200 IT ETF'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국내 IT 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현재 시장은 단순한 반도체 사이클을 넘어 AI 인프라가 기기와 산업 전체로 확산되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TIGER 200 IT ETF는 HBM부터 기판, 배터리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국내 IT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4:38: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RIA 한 달 2600억원…미래에셋證, ‘서학개미 유턴’ 현실화

해외주식에 쏠렸던 개인 투자자 자금이 국내 증시로 되돌아오는 흐름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도입 한 달 만에 26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실제 해외주식 매도와 국내 재투자까지 이어지며 정책 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RIA의 누적 잔고(순입고+수익률)가 제도 시행 한달만에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3월 23일 제도 시행 후 미래에셋증권 RIA 잔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날 147억원에서 출발해 2주차에 1000억원,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2000억원을 달성했다. 제도 시행 한달인 4월 23일에는 2500억원을 기록, 지난 26일 기준 2600억원을 넘어섰다. 주목할 점은 현재까지 누적된 해외주식 매도금액이 1200억원을 상회한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제도의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해외 자산을 국내로 이동시킨다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 실제 투자자 행동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재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두 반도체 대표주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코스피 강세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서학개미들의 국내 증시 복귀 종목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RIA 계좌 개설은 영업점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2500억원이라는 누적 잔고를 달성한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RIA 제도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고객이 RIA를 손쉽게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IA란 해외주식에 투자했던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다시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2026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 계좌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국내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는 상황을 완화하고, 외환시장 안정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계됐다. 핵심 혜택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이다. 2025년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 계좌로 이관해 매도한 뒤 원화로 환전하고 국내 상장주식, 국내 주식형 펀드 및 ETF 등에 1년 이상 재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5월 100%, 6~7월 80%, 8~12월 50% 순으로 낮아진다. 가입 조건은 증권사별 1인 1계좌이며, 전 증권사 합산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7 14:37:1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 생명 존중·자살예방 활동 본격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소진공이 참여한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 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와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한 범국가적 캠페인이다. 소진공은 이번 발대식에서 자살 고위험 7대 타겟 중 하나인 '50대 남성' 분야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돼 기관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 예방 관련 사업을 기획·운영한다. 소진공은 천명수호처로서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인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자체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휴·폐업(예정) 소상공인과 동반 가족은 전국 국립산림치유원 및 숲체원 등에서 숙박형, 당일형 등 치유프로그램을 연간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총 150회, 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지역 자살예방센터와 1대1로 매칭해 센터를 방문한 소상공인 중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생명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은 경기침체와 경영 악화로 심리적 한계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천명지킴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소상공인들이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한 재기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4:35: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폭스바겐코리아·아우디코리아

◆BYD코리아, 포항 서비스센터 오픈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 승용사업의 18번째 서비스센터인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말 오픈한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체험,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동해안 생활권 내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의 18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탄생 50주년'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진행 폭스바겐코리아가 27일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50년 전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끈 골프 GTI의 헤리티지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미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5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력,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종합 1위인 '대상-베스트 골프 GTI'는 고주원 숙명여대 학생의 작품 '스틸 핫 앳 50'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반세기 골프 GTI의 역사를 리빙 레전드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골프 GTI의 핵심 퍼포먼스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강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상자들에게 부문별 특전을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본고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열리는 '골프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2위부터 공동 4위 수상자에게는 총 4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한편 골프 GTI는 골프의 고성능 가솔린 라인업으로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2024년 국내 판매 5만 대를 달성했다. ◆아우디 코리아, 강북 전시장 리뉴얼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아우디 강북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연면적 1472㎡ 규모로 마련된 아우디 강북 전시장은 전시 및 상담 공간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편리하게 아우디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강북의 주요 간선도로인 도봉로 대로변에 자리해, 의정부 및 종로 방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번 강북 전시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2026-04-27 14:34: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초기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314억 원과 131억 원의 투자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표창 및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27 14:34: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로 가족친화경영 실천

에쓰오일(S-OIL)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하고 근무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4월과 9월에도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임직원과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 온산공장을 견학하고 에쓰오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본사 사옥과 서울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둘러보며 실제 근무 환경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체험했다.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로구에 있는 헌법재판소와 경복궁을 견학하고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과 한강 유람선 체험 등에 참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7 14:29:3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