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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3월부터 진열 콘테스트 개최…노하우 및 우수 사례 공유해 경쟁력 강화

이마트24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열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사례 및 매장 운영 노하우를 가맹점들과 공유함으로써 가맹점 개별 단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영업관리자(SV)가 추천한 총 150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열콘테스트를 진행, 1~2차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가맹점을 최우수 점포 후보로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일반상품 진열(30점), 주요테마상품 진열(30점), 점포 청결(30점), 친절(10점)이다. 이마트24는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의 이마트24 경영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최우수 점포 1개점을 4월 중 선정한다. 최우수 점포로 선정된 가맹점 경영주는 해당 영업관리자(SV)와 함께 해외 선진 유통산업연수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향후 이마트24는 월 단위로 진열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점포 진열 노하우 및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두일 이마트24 영업담당 상무는 "작년에는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올해는 가맹점의 내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진열콘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을 바라보고 개선해 가맹점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2 14:11: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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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도 찾는 편의점…CU 하울고 반려동물 용품 매출 '쑥'

최근 반려동물 용품이 편의점의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CU는 하울고를 선보인 1월 이후 올해 2~3월 두 달간 반려동물 용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58.0%나 크게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1월의 매출신장률이 22.2%에 불과한 것과 대비하면 그 증가폭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최근 펫시장이 커지면서 도시락, 컵라면 등 간편식품을 주로 구매하던 편의점에서도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CU의 월별 반려동물 용품의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2월 57.8%, 3월 58.2%, 4월(1~10일) 65.1%로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다. 앞서 CU는 지난 1월 말 반려동물 용품업체 '하울팟(HOWLPOT)'과 손잡고 하울고 프리미엄 수제 간식과 캐치토이를 출시했다. 관련 수요가 높은 지역 100여 곳을 선정해 더 리얼, 시리우스, 아침애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CU 펫하우스'도 선보였다. 편의점에서 이례적으로 반려동물 용품 시장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긴다는 의미의 펫팸족(Pet+Family) 1천만명 시대에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CU의 최근 3년간 반려동물 용품의 매출신장률은 2015년 30.3%, 2016년 53.9%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역시 55.4%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유정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2014년부터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 3조원, 2025년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365일 24시간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펫팸족들의 수요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2 14:11: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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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기' 금리 동결…물가상승률 하회 전망에 7월 인상론 대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우려에도 불구 지난해 11월 연 1.25%에서 연 1.50%로 0.25%포인트 인상 이후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한은은 특히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 1월 전망치(1.7%)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는 등 당분간 추가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12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간 전체로는 1월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1%대 중반 수준을 보이다가 하반기 이후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목표 수준에 점차 근접하고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1분기 국내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에 그치는 등 상반기 전망인 1.5%에 못 미쳤다. 한은의 물가전망 수정으로 시장에선 추가 금리인상 시기가 7월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부 연내 1회 인상도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삼성본관에서 연임 이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잡는 등 지난 1월 전망을 유지했다. 이 총재는 "국내 경제성장 흐름은 지난 1월 전망 경로와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4-12 13:56: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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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 개막…BMW·스즈키·할리데이비슨 등 대거 참가

라이딩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서울모터사이클쇼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4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서울모터사이클쇼'에 BMW,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스즈키, 인디언모터사이클 등 총 완성차 브랜드 10개의 브랜드에서 70여종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했다. 이중 국내 최초 공개되는 모델은 17종이다. 일반 관객들의 관람이 시작되는 12시 이전부터 이미 매표소에는 관람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었다. 모터사이클에 걸맞은 복장을 갖춰입거나 젊은 커플, 나이지긋하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오랜기간 모터사이클을 즐기며 최근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는 소지훈 씨는 "평소 모터사이클을 즐겨타고 관심이 높았는데 최근 출시된 신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다시 모터쇼를 찾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BMW모터라드는 HP4 레이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HP4 레이스는 메인 프레임을 100% 탄소섬유로 제작해 7.8㎏이라는 가벼운 프레임 중량을 구현했다. 또 전면과 후면의 휠도 탄소섬유로 제작해 강도는 높이고 무게는 경합금 알로이 휠 대비 약 30% 가량 줄였다. HP4 레이스는 수랭식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은 215마력, 최대토크는 12.2㎞·m이며 엔진 회전 속도는 'S1000RR'보다 300rpm이 더 늘어난 1만4500rpm으로 증가됐다. 이와 함께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 최적화된 변속비가 적용된 6단 레이싱 기어박스를 적용했다. 가격은 9900만원이다. 스즈키는 2018년형 레이스머신 GSX-RR을 비롯해 총 8종을 출시했다. 레이스 머신 'GSX-RR' 은 강력한 엔진 특성과 높은 연비, 내구성 등 고차원의 영역을 실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SV650X ABS, 버그만 400쿠퍼, 브이스트롬 250 ABS, 어드레스 125 등을 공개했다. 외국 여성 모델들이 전면에 나선 할리데이비슨 전시장은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만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할리데이비슨은 이날 다이나와 소프테일 라인의 장점만을 모은 2018년식 소프테일을 공개했다. 지난해까지 다이나로 판매됐던 스트리트 밥, 팻 밥, 로우 라이더를 포함해 소프테일 슬림, 팻보이, 디럭스, 헤리티지 클래식, 브레이크아웃 등 총 8개 모델이 소프테일 라인을 구성한다. 이 중 소프테일 슬림과 디럭스를 제외한 6종이 공개됐다. 인디언모터사이클은 1901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모터사이클업체로,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모터사이클의 원형을 만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모터사이클쇼에는 로드마스터 엘리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로드마스터엘리트는 인디언에서 가장 화려하고 호화로운 투어링 모터사이클로써 핸드메이드로 완성된 투톤 캔디 페인트, 23k 골드 탱크 뱃지를 새겨 넣어 품격과 가치를 더한다. 300와트 출력을 자랑하는 고급 오디오 시스템, 라이드 커맨드 시스템, 프론트/리어 크롬 범퍼, 동승자 팔걸이, 개성있는 디자인의 파나클 미러 등을 비롯해 많은 악세서리가 포함됐다. 이 외에도 헬멧 제조 전문업체 HJC와 아라이코리아, 오토바이 용품 전문업체 해리통상을 비롯해 각종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와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2018 서울모터사으킬쇼에는 사전 참관 접수를 마친 동호회 대상으로 단체 포토월과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등 소통과 문화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피트니스 모델 바이크 콜라보 공연과 어드벤처 라이딩 스킬 이벤트, 라이프 사진 공모전, VR 체험 등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즐길만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2018서울모터사이클쇼는 12일 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만2000원이다. [!{IMG::20180412000113.jpg::C::480::2018 서울모터사이클쇼 BMW 모토라드 부스.}!]

2018-04-12 13:4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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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KTB자산 대표 "코스닥벤처공모펀드, 최대규모로 키울 것"

-KTB코스닥벤처공모펀드, 3일만에 설정액 1000억 돌파 -"출시 초반 업계 공모펀드 시장 압도적 선점" KTB자산운용은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 공모형 펀드가 판매 3일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장에 출시된 해당 상품은 12일 기준 설정액이 102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코스닥벤처공모펀드 설정액은 11일 기준으로 1254억으로 KTB자산운용의 펀드가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일 판매액도 300억원 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판매 첫날인 9일에는 378억원, 3일째인 11일에는 332억원이 들어왔다.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벤처기업 관련 발행시장, 공모주 시장, 코스닥 중소형 주 등 코스닥벤처펀드가 요구하는 세가지 부문에서 KT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KTB자산운용은 발행 시장인 사모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심으로 운용되는 메자닌 펀드를 2005년 업계 최초로 출시, 총 4017억원(누적기준) 규모의 운용경험을 갖췄으며 발행 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가 매우 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같은 금융그룹내 벤처캐피털 회사인 KTB네트워크와 함께 비상장 벤처기업 신주, 전환우선주등을 공동 소싱할 수 있는 것도 타사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기업공개(IPO)중심으로 운용되는 공모주하이일드펀드와 중소형주펀드도 각각 최근 1년 수익률이 18.18%, 37.98%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중이다. 이에 김 대표는 직접 '코스닥벤처펀드 위원회'를 구성해 상품, 운용, 마케팅 등 관련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또 이달 18일 판매사 직원 및 PB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 예정인 코스닥벤처펀드 세미나에서도 직접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 펀드는 원래 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소득공제와 공모주 우선 배정 등을 부여하였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투자자 중심의 공모펀드가 활성화되어야 정부에서 제도를 도입한 취지와 맞다"면서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는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를 업계 최대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만큼 코스닥 벤처 펀드도 업계 최대규모로 키우고 좋은 성과를 시현해 당사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4-12 13:40:1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