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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18 엑센트' 출시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강화한 '2018 엑센트'를 2일 출시했다. 4도어 모델인 '엑센트'와 5도어 모델인 '엑센트 위트'로 구성된 2018 엑센트는 내외장 디자인이 바뀌고 4도어 모델에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죽 시트, 도어 센터트림, 센터 콘솔 등 고급화 내장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등 멀티미디어 사양 ▲미세먼지 포집 성능을 강화한 마이크로 에어필터 등을 기본 적용했다.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 110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후방 주차 거리 경고와 무선도어 잠금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고객의 부담을 낮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소형 승용차 시장의 대명사 엑센트가 상품성 개선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며 "경차에 맞설 수 있는 가격대와 상품경쟁력까지 갖춘 엑센트가 소형차, 엔트리카, 세컨카, 업무용 차량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엑센트의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 ▲1.4 가솔린 1159만~1751만원 ▲1.6 디젤 1469만~2079만원, 5도어 모델 ▲1.4 가솔린 1422만~1766만원 ▲1.6 디젤 1760만~2094만원이다.

2018-05-01 12:2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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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회복·수출 증가…경제 성장률 전망치 2.8%→3.1%"

한국금융연구원, 2018년 수정경제전망…"상·하방 불확실성은 더 확대" 한국금융연구원이 2018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3.1%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미국금리 급등, 주택경기 부진 등 전망의 상·하방 불확실성은 전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연구원은 1일 '2018년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우리 경제는 민간소비의 회복과 세계 경기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3.1%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연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지난해 4분기부터 반등한 실질 소득, 주택 입주 물량 증가,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인해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018년 민간소비 증가율은 2.8%로 전년(2.6%) 대비 0.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 올해 예정된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등 정부 정책이 가계의 실질 소득 증가에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공기청정기 등 환경관련 가전 수요 확대, 주택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내구재 소비가 촉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세계 경제의 호조로 수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세계경제는 2016년 3.2%에서 2017년 3.8%로, 2018년 3.9%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IMF(국제통화기금)는 보고 있다. 선진국은 누적된 설비투자 압력의 해소, 완화적 금융상황 미국 감세 정책 등에 힘입어 당분간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이 예상된다. 신흥국도 글로벌 무역 확대, 상품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무역 증가율도 2016년 2.3%, 2017년 4.9%에 이어 2018년 5.1%로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은 중국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이 늘어나, 2018년 총수출 증가율이 연간 2.1%로 전년(1.9%) 대비 0.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수입은 국내투자 수요의 둔화로 전년(3.2%)보다 0.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금융연은 분석했다. 2018년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수준이지만 전망의 상·하방 불확실성은 전년보다 확대됐다. 금융연 측은 "북핵위험 완화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및 남북경협 활성화 기대에 따른 경제심리 개선, 세계 경제 호조세 및 완화적 금융 상황 지속 등은 전망의 주요 상방 요인"이라고 말했다. 하방 요인으로는 미국금리 급등가능성을 꼽았다. 2018년 국고채(3년물) 금리는 미국 시장금리와 격차를 좁혀가면서 점진 상승해 2017년(1.8%)보다 상당히 높은 연평균 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연 측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경우 우리나라와 미국의 시장금리 격차가 오히려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며 "이미 미국 시장금리와의 역전이 발생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시장 금리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여부보다는 미국 시장금리의 움직임에 더 밀접하게 반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통상갈등 심화, 주택경기 부진, 가계부채 누적, 주력 산업의 구조조정 필요성. 세계경제 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이 하방 요인으로 제시됐다. 금융연 측은 "수년 내 발생할 수 있는 경제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경제의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현재의 우호적인 글로벌 경제·금융 여건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우리경제의 핵심과제인 혁신적, 포용적 성장을 달성하려면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및 경직성 완화와 사회안전망의 강화를 사회적 합의를 거쳐 패키지로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2018-05-01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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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다 같은 자동차보험?…특약으로 보험료 할인!

자동차보험도 특약을 활용하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평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대중교통이용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최대 8%, 급정거와 급가속을 하지 않는 안전운전 특약은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일 활용하면 유리한 자동자보험 특약으로 ▲첨단안전장치 특약 ▲안전운전 특약 ▲대중교통이용 특약 ▲교통안전교육이수 특약 등을 제시했다. 자동차보험은 일반적으로 5가지 기본담보와 그 외 다양한 특약 상품으로 구성된다. 기본담보 상품의 보장범위나 내용을 확대하거나 각종 보험료 할인조건을 제시해 운전자가 본인의 운전특성이나 환경에 적합한 자동차보험을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특약이다. 많은 보험사가 첨단안전장치 장착에 따라 줄어든 사고위험을 고려해 보험료를 최대 8%까지 할인해준다. 첨단안전장치 특약이다. 현재 보험사가 할인대상으로 인정하는 첨단안전장치는 ▲차선이탈 경고장치(차선유지 보조장치 포함) ▲전방충돌 경고장치(긴급제동 보조장치 포함)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자동차안정성 제어장치 ▲적응형 순항제어장치 등이다. 특약에 가입하려면 보험사가 첨단안전장치 장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급정거와 급가속을 하지 않고,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등 평소 안전운전을 한다면 안전운전 특약이 유리하다. 할인율은 최대 10%다. 현재 판매 중인 안전운전 특약은 기명피보험자 1인 한정운전 또는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하고, 보험가입 전 네비게이션(T맵)을 기반으로 주행거리 500km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한 안전운전점수가 61점(100점 만점) 이상인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대중교통이용 특약으로 보험료를 최대 8% 절약할 수 있다. 기명피보험자 1인 한정운전 또는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하고, 보험가입 전 3개월간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원 이상(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한 경우에는 기명피보험자와 배우자 합산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12만원 이상)인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운전자일 경우 교통안전교육이수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교통안전교육이수 특약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기명피보험자 1인 또는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조건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 준다.

2018-05-01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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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금감원, 퇴직연금 재정검증기관 상시관리시스템 구축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재정검증기관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기업)의 퇴직급여 지급능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감독원은 1일 사용자 별 퇴직연금 사업자(금융회사) 정보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운영을 개시했다. 근로자의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퇴직급여 지급능력 확보가 긴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상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에서 사용자가 복수의 퇴직연금 사업자를 체결했을 때 대표 퇴직연금사업자(간사기관)를 선정해야 한다. 이에 간사기관은 다른 퇴직연금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적립금 정보 등을 통합해 사용자의 퇴직급여 지급능력을 검증(재정검증)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용자가 간사기관을 지정하지 않거나, 사용자와 퇴직연금사업자 간 DB계약 체결시 간사기관 지정·변경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 경우 재정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다. 또 간사기관 파악을 위해서는 퇴직연금 사업자간 수작업으로 간사기관을 파악하여야 하는 등 업무의 비효율성도 발생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지난 해 12월부터 예탁결제원과 금감원은 사용자별 간사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에 완성된 시스템을 통해 퇴직연금 사업자는 DB계약 간사기관인지 여부 등의 정보(역할정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통지해야 한다. 예탁결제원은 간사기관 정보를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Clear)'에 집중해 상시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용자별 간사기관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상시 관리됨에 따라 재정검증 업무의 정확성이 제고되고, 근로자의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감독원과 함께 퇴직연금 재정검증기관 상시관리시스템의 안착 및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1 12: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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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등 21개 업체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더블유게임즈·마크로젠 등 21개 업체가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세계 3위 이내인 강소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기업 19개사를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고영, 뉴파워프라즈마, 더블유게임즈, 마크로젠, 미래컴퍼니, 베셀, 아모텍, 유니테스트, 이오테크닉스, 인텔리안테크, 엘엠에스, 제이브이엠, 콜마비앤에이치, 케이맥, 탑엔지니어링, 톱텍, 테스, 테크윙, 파크시스템스, 하이비젼시스템, ISC 등이다. 거래소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이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라이징스타는 거래소가 매년 3월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를 받아 시장점유율 등 세계시장 지배력과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 기업에 대해 변경·추가 상장 수수료 면제 등의 제도적 혜택과 함께 IR(기업설명회)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평가항목을 기술력·성장성 중심으로 개편해 우량기술기업 및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며 "선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대내) 및 정부?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지원 사업 다양화(대외)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5-01 12: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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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나들이족 증가에 피크닉 메뉴 인기

야외 나들이족 증가에 피크닉 메뉴 인기 본격적인 봄을 맞아 캠핑이나 봄 맞이 소풍을 떠나는 나들이족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푸짐한 피크닉 메뉴가 주목을 받는다. 야외 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는 한식도시락부터, 치킨, 김밥 등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마다 나들이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거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크닉 메뉴로 단연 인기 아이템은 치킨이다. 치킨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야외 먹거리다. bhc는 나들이의 메뉴로 '뿌링클'과 '갈비레오'를 제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간장의 짭조름한 맛 등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출 수 있다. '뿌링클'은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린 제품이다. '갈비레오'는 bhc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갈비구이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매콤달콤한 바비큐 소소의 구운 치킨 '붐바스틱', 숙성 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의 단짠 메뉴 '맛초킹', 조청의 단맛을 보여주는 '스윗츄' 등이 있다. 서기치킨은 매운 누들떡볶이와 치킨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치킨버거, 치킨랩, 치킨 브루스케타의 소스와 함께 매운, 아주매운, 갈릭, 겨자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기치킨은 100% 국내산 신선육(닭고기/순살)을 사용하며,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맛에 대한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다. 떡볶이전문점 걸작떡볶이는 떡볶이와 치킨을 결합한 치떡 세트로 야외 나들이족의 입맛을 잡았다.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메뉴도 다양하다. 걸작떡볶이는 또 국물닭볶이, 부대떡볶이 등 색다른 메뉴도 갖추고 있다. 치킨에 이어 김밥도 피크닉의 대표 메뉴다. 김가네의 '김가네 김밥'은 우엉, 당근, 지단, 시금치, 어묵, 햄, 맛살, 단무지 등 8가지 재료를 두툼하게 만 즉석김밥으로, 사각 포장 용기에 정갈하게 담아 테이크아웃 고객들에게 인기다. 이외에도 체다치즈김밥, 멸추김밥, 버섯불고기김밥, 새우롤김밥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김밥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도시락 메뉴도 있다. '스팸옛날도시락'은 양은도시락 용기에 스팸, 볶음김치, 멸치견과류볶음, 참치마요네즈와 밥 위에 얹은 계란후라이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의 정성과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나들이 고객에 맞춰 포장 용기를 마련해두고 있다.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이 장점이다. 여기에 아이와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브리또를 추가해 봄철 색다른 입맛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겹살도 야외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다. 삼겹살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마스터통삼겹은 잘 구워진 삼겹살, 목살, 석쇠불고기 등과 찌개, 채소, 반찬, 밥 등을 깔끔하게 포장해 준다. 본사 직영 공장에서 220도로 초벌 훈연돼 매장에 공급되고, 매장에서는 1300도 직화로 2~3분내 조리해 제공된다. 오리지널, 바비큐, 고추장 등 기본 3가지 맛을 비롯해 과일간장, 양념갈비, 맛된장 등 6가지 메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야외에서 색다른 메뉴를 즐기기에는 초밥도 괜찮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노백쉐프는 저가형의 기계식 초밥이 아닌 쉐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초밥으로 고객의 입맛을 잡고 있다. 특징은 일반적인 간장소스를 찍어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크림으로 만든 생와사비 특제소스로 색다른 매운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크림소스가 더해지면서 매운 맛을 중화시키고 독특한 풍미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ㅇ나들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봄을 맞아 가족 소풍이나 회사 야유회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봄엔 본도시락, 단체 도시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단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식혜 증정, 맞춤형 슬리브 제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본아이에프는 외식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B2B 영업팀을 정식 부서로 신설해 기업제휴나 단체영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주문 및 제품 공급 건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과거 가맹점이 대응에 곤란을 겪을 수 있었던 단체 주문 건을 본사에서 직접 분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각 가맹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봄을 맞아 나들이 가는 분들을 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셉트와 메뉴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01 11:5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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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올해 1분기 실적 '무난'…"패션·모바일 성장세"

홈쇼핑업계가 올해 무난한 출발을 예고했다. 업계 1위로 우뚝선 CJ오쇼핑은 CJ E&M 합병효과가 더해져 외형 성장을 이뤘고 GS홈쇼핑은 분기 취급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초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또한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지난 1분기 9998억원의 취급고와 4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분기 취급고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1.9% 올랐다. 우선 수익성이 높은 패션 브랜드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CJ오쇼핑은 셀렙샵, 장미쉘바스키아, VW베라왕 등의 패션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T커머스 성장도 눈에 띈다. CJ오쇼핑은 지난 1분기 T커머스 채널의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 T커머스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52.2%(723억원) 성장했다. 모바일 채널을 통한 TV상품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J오쇼핑의 모바일 취급고는 전년 대비 20%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모바일 라이브방송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취급고 호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2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0.9%) 감소했다. 올해 1분기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 카드청구 할인, 무이자할부비용 할인과 같은 고객 프로모션 비용이 매출액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CJ E&M과의 합병을 통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도 기대감이 높다. 최근 CJ오쇼핑은 tvN 코미디빅리그 출연진들이 진행한 '코빅마켓', 슈퍼주니어가 출연한 '슈퍼마켓' 시즌2 등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명찬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은 "1분기에는 상품과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형과 수익 모두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TV홈쇼핑 및 T커머스에서 선보인 차별화 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미디어 커머스 시작점을 다졌다"며 "2분기에는 시즌 상품의 선제적 편성과 E&M과의 합병 시너지 가속화를 통해 외형과 수익 모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분기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신장한 1조749억원, 영업이익은 29.5% 감소한 3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578억원으로 4.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66억원으로 38.6% 늘었다. GS홈쇼핑도 모바일 사업 성장세가 눈에 띈다. 전체 취급액 1조749억원 중 4663억원이 모바일 쇼핑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었다. 사업 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편하며 TV상품과 연계한 모바일 쇼핑을 강화한 결과다. 해외사업과 벤처투자 등 미래사업을 위한 투자가 재무적인 성과를 내며 당기순이익은 큰 폭 늘었다. 전년도에는 해외사업에서 손상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중국 합장 홈쇼핑을 통패 배당 수익이 발생했다. 앞서 GS홈쇼핑은 간편결제 전문업체, 반려동물 관련기업 등 미래 전망이 밝은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하게 투자를 단행해왔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플랫폼 의존적이었던 홈쇼핑의 성장세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을 위한 GS홈쇼핑의 투자활동이 사업적인 시너지뿐 아니라 재무적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빠르면 이달 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현대홈쇼핑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자체상표와 단독 상품 등 상품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한 몫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IMG::20180501000071.jpg::C::480::}!]

2018-05-01 11:5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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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해외여행자보험 가입하세요"

지난해보다 짧은 연휴에도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의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해외여행 계획 보유율은 전년 대비 3% 증가해 1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3일 연휴, 석가탄신일을 포함한 징검다리 4일연휴가 나뉘어 있어 가볍게 단기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여행을 가기 앞서 고려되는 부분으로 빠질수 없는 부분이 '여행자보험'이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의 교통사고나 조난 대비외에도 현지에서 발생한 상해나 질병에 대한 사망, 휴대품 손해까지 보상해 준다. 특히 해외여행자보험의 경우 조난에 대비한 특별비용이나 항공기 납치에 대한 보상도 포함돼 있어 여행 전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국내여행자 보험가입은 출발 2~3일전이지만 해외여행보험 가입의 경우 출발 1주일 전에 가입해야 한다. 단체 해외여행일 경우 여행사를 통해 보험가입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고, 개인 해외여행일 경우 개별적으로 미리 가입할 필요가 있다. 가입방법은 설계사, 전화, 인터넷, 인천공한 카운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보험다모아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30세 남자기준(보험기간 7일)으로 비교한 결과 보험료는 3970원~8100원으로 확인됐다. MG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이 3970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각각 4120원, 4178원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보장 담보는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억원, 질병사망 및 후유장애 1000만원, 해외발생 상해 질병의료비 각1000만원, 휴대품 손해 20만원, 배상책임 500만원 등이 공동으로 포함돼 있다. 한편 해외에서 여행자 보험 보상은 치료비를 직접 냈을 경우 사고접수-계약사항확인-지급금액결정-보험금 지급 순으로 이어진다. 진단서, 약값 영수증, 사고보고서를 보험사 해외지사, 한국지사를 통해 접수하거나, 귀국 후 청구하면 된다. 또 여행중 물품을 도난당한 경우 도난사실을 인근 경찰서에 신고하고, 도난확인서를 받아야한다.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서류가 없을 경우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018-05-01 11:50: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