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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 '게토레이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에 K리그 및 글로벌 축구선수의 이미지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게토레이는 스포츠 선수들이 격렬한 운동 후 갈증해소를 위해 즐기는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7년 기준) 스포츠음료다. 스페셜 패키지는 제품 라벨에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의 11개 구단(전북·수원·제주·경남·상주·강원·울산·포항·전남·인천·대구)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의 이미지가 적용됐다. 또한 글로벌 게토레이 모델로 활약하는 유명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가브리엘 제수스를 온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스페셜 패키지는 게토레이 레몬, 블루볼트, 화이트스플래시 총 3개 제품의 600㎖ 페트병에만 적용되어 여름시즌에만 한정 생산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페셜 패키지 출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K리그 공식후원음료인 게토레이를 알리고 있다. 지난 3월 K리그 개막과 함께 프로축구의 붐업 조성을 위해 매치볼 딜리버리(Match-Ball Delivery), 갈증해소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사회공헌활동인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 경기 및 충청권의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 타이틀 후원도 펼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K리그 축구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무더위보다 더 뜨거워질 대한민국 축구 열기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를 앞세워 K리그 뿐만 아니라 KBL, 대한스키협회 등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8-06-07 09:3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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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출시…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본격 공략

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출시…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본격 공략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소주시장의 제품 라인업을 정비, 새로운 100% 증류 소주를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성장하는 프리미엄 소주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일품진로1924'를 오는 1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또 연내 고연산 제품 출시를 통해 슈퍼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일품진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연령, 성별, 지역 등 타깃과 소비 유형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는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증류소주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하고, 다변화를 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일품진로1924'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장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개성을 갖춘 제품이다.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 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특히 소비자 조사에 한계가 있는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시장 분석과 다년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했다.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다는 철학 하에 1924년부터 이어져온 하이트진로만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제외하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원액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을 적용해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도수는 25도다. 패키지 역시 일품진로 브랜드의 사각병을 적용하되 실크 인쇄 등을 활용해 '일품진로1924'만의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일반 소주 외, 준프리미엄 소주와 프리미엄 증류소주까지 소주 시장을 세분화하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내 시장의 성장은 물론, 소주 세계화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07 09:3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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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인천공항 지하 1층 '미식 공간'으로 새단장

CJ푸드빌, 인천공항 지하 1층 '미식 공간'으로 새단장 CJ푸드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및 교통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중앙 동측에는 CJ푸드빌의 외식 노하우와 역량이 집약된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문을 열었다. CJ푸드월드 인천공항점은 계절밥상 소반,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경양식당 등 CJ푸드빌이 자체 개발한 5개의 외식 브랜드로 구성했다. 정갈한 한식부터 중식, 경양식은 물론, 본토의 맛을 살린 아시안 에스닉 푸드까지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여행 중 또 다른 여행의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바쁜 여행객들을 위한 무인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전통의 한식 맛집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CJ푸드월드 맞은 편에 위치한 셀렉트 다이닝 '가업식당'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과 3대에 걸쳐 두부 손 맛을 이어가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의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 등이 입점했다. 긴 여행에 지친 내국인 여행객은 물론, 정통 한식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여기에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편의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인 '원 오더(One Order)'를 도입했다. 원 오더는 고객이 테이블에 설치한 태블릿을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면, 주문 내역이 자동으로 주방과 직원이 착용한 스마트워치로 전달되어 매장 운영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태블릿은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떡볶이, 김밥 등의 분식을 즐길 수 있는 '호호밀'은 저렴하고 간단한 식사를 찾는 이용객과 공항 상주직원 사이에서 인기다. 전세계 공항 최초의 프리미엄 스파&사우나 공간 '스파온에어'도 눈길을 끈다. 안락한 라운지와 수면실, 찜질방이 있어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 콘셉트의 '투썸플레이스'와 미쉐린 스타 셰프 유현수와 한화호텔앤리조트가 협업한 한식당 '한옥' 등이 운영 중이며, 총 22개의 브랜드가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인천공항 지하는 넓은 공간에 비해 공항 이용객들의 인지도와 방문율이 낮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입점시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2018-06-07 09:33:21 박인웅 기자
정부, 수산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범위 확대

해양수산부가 수산분야 우수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에 나선다. 해수부는 '수산 연관기술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의 대출보증기관을 기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에서 기술보증기금까지 확대하고, 자금지원도 기존 운영자금에서 시설자금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수산 연관기술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산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대출보증기관을 기존 농신보에서 기보까지 확대함에 따라 기보의 기술창업대출보증 등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화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모든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기술보증업무를 수행하는 기보의 참여에 따라 1·2차 생산 및 수산가공업 뿐 아니라 수산연관 3차 서비스산업까지도 대출보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화자금 지원 범위도 기존 운영자금에 추가로 건물 및 토지를 제외한 모든 시설자금까지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운영자금을 주로 지원해 시설자금의 경우에는 시제품 생산·연구·시험장비 구입 등의 목적으로만 1억 원 이하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사업화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업체당 10억 원 이내 범위에서 운영자금과 건물 및 토지를 제외한 시설자금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박경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수산분야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한 자금 지원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을 계기로 6월 7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수협은행, 농신보, 기보 등 4개 기관과 '수산 우수 기술기업 육성 및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2018-06-07 09:26:1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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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 큰장 선다'…6월 이후 서울 1만5064가구 공급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분양 시장이 뜨겁다. '선거철 휴식기'를 맞은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오는 13일 지방선거 종료 이후에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에서 총 3만631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1만5064가구가 일반분양(아파트 기준·임대 제외) 된다. 이는 전년 동기(1만5212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 3722가구, 비강남권에서는 1만1342가구가 분양된다. 최근 분양 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청약열기가 치열하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3월 사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매달 1만 건을 넘어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배 이상 거래량이 많았다. 하지만 다주택자 양도세중과세가 시행된 4월부터는 거래가 급감해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기존아파트 거래시장은 주춤해진 반면 분양시장은 1순위가 평균 25.51대 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 기간 총 93개 주택형이 공급돼 92개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 마감률이 98.9%를 기록했다. 강남권, 비강남권 할 것 없이 결과가 좋았다. 이처럼 분양시장에 청약자가 몰린 것은 분양가상한제로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승인문제로 분양 일정을 조정하는 사업장이 나오고 있어 6월 이후로도 관심단지라면 일정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며 "주변시세가 새 아파트 분양가만큼 하락하지는 않아 서울지역 분양시장은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6-07 09:08: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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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익 1719억원…3곳 중 한 곳은 적자

자산운용사 3곳 중 한 곳은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은 17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운용 관련 수수료수익이 다소 감소한 탓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223개 자산운용사 중 3월 말에 등록한 신설사 한 곳을 제외하고 143개사가 흑자, 79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중은 35.6%에 달한다. 특히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147개사 중 42.2%인 62개사가 적자를 면치 못했다. 외국계는 23개사 중 34.8%인 8개사가 적자를 냈다. 1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2%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운용자산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3월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투자일임계약고)은 98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3% 늘었다. 펀드수탁고는 522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공모펀드가 228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조2000억원이 늘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중 증가세로 돌아섰고, 머니마켓펀드(MMF)와 파생형, 주식형 모두 수탁고가 늘었다. 사모펀드는 293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조8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과 특별자산 위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투자일임계약고는 459조2000억원으로 채권 투자일임이 늘면서 전년 말 대비 1.5%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산업 전체로는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전문사모운용사의 경우 적자회사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수익기반이 취약한 회사의 재무현황과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6-07 09:03: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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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트리플 타워' 상업시설 분양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상업시설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2개 동 총 161호실로 이뤄졌다. 이 곳은 1, 2층 전면 개방형 설계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으로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형 쇼핑몰인 트리플 스트리트와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송도점, 오네스타몰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테크노파크역세권 상권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췄다.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업시설은 입점자들이 컨셉 및 업종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 규모를 다양화하고, 가시성이 뛰어난 4면 대로변 배치로 구성한다. 상업시설 내에는 음식점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올 수 있다. 소비력이 우수한 직장인 배후수요도 갖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산업단지가 인접하며 코오롱글로벌 본사, 포스코글로벌 R&D(연구·개발)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다수의 기업체들도 가까이 있다. 개발호재도 있다. 이 상업시설 인근 11공구의 부지 99만㎡에 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가 계획돼 있으며, 송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업시설은 쇼핑몰, 대학, 산업단지, 개발호재까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같은 입지의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이 최고 7.26대 1의 경쟁률로 청약마감에 성공하면서 상업시설도 조기완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7 08:55: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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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축제 '부산국제모터쇼' 완성차 업체 경쟁…다양한 체험행사 눈길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부산모터쇼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1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25종에 달하는 신차를 공개한다. 2016년 20여대에 불과했던 친환경 차량은 올해 그 두 배인 40여대 가량 출품된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차종 전시와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라인업 공개 올해 부산모터쇼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현대·기아차, 한국지엠(GM),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쌍용차는 올해도 참가하지 않는다. 우선 현대차는 '현대차와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2700㎡ 규모의 전시장을 꾸린다. 이곳에서 수소전기차 넥쏘와 코나 EV, 아이오닉 등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은 물론 고성능 라인업 벨로스터 N과 i20 WRC 등 다양한 차량을 전시한다. 투싼과 i4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아시아 프리미어 어센시아 콘셉트카와 의전용 차량인 G90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순수전기차 모델인 니로 EV를 최초 공개하고, K 시리즈도 총출동시킬 계획이다. 최근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과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한국GM은 하반기 기대작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내수시장에서 월 판매 1만대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 신형 싼타페와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최근 판매를 시작한 전략 소형차 르노 클리오를 부산 영남지역 고객들에 소개하며 신차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부산지역 대표 자동차 회사로서 지역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2년 만에 국내 시장에 복귀한 아우디가 공격적이다. 아우디는 대형세단 A8과 Q2, Q5 등 SUV, 스포츠카 모델인 TT RS 등 총 4종의 신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소형 SUV인 Q2는 한국에 한 번도 출시된 적이 없는 모델로, 국내에 상륙한다면 가뜩이나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BMW는 국내 최초로 6가지 모델을 공개하고 바이크 포함 총 20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오픈탑 i8 로드스터와 향후 BMW 그룹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Z4, X 패밀리 중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뉴 X2, 세련된 디자인의 뉴 X4, 초고성능 스포츠카 M4 CS 등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회사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추구해 온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한다. 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차량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 전시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최고가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및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 출동하는 '캠핑카 쇼'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제2 전시장(신관) 3층에서 열린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캠핑카인 에이스캠퍼와 제일모빌, 다온티앤티, 에어밴, 스타모빌을 필두로 은하모빌, 화이트하우스코리아, 자동차시대캠핑카, 듀오탑, 위크캠프가 참가한다.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몰이 중인 국산 캠핑카의 전 모델을 한 자리에서 비교 관람할 수 있다. 또 최근 1~2인용 이동 수단이자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18 퍼스널 모빌리티 쇼'가 14~17일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18 부산 국제 모터쇼' 기간 중 동시 개최되며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및 액세서리, 부품 등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분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브랜드 샵 이브이샵을 비롯해 전기자전거 업체인 리콘하이테크, 퀄리스포츠 등 30여개 국내외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업체가 함께한다. 이외에도 '2018 퍼스널 모빌리티 쇼'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47m길이의 체험 공간을 마련,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시승기회를 제공하고, 데일리 경품 추첨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자동차생활관에서는 자동차와 관련한 각종 용품이나 서비스, 미래기술 등을 만날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전기자동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벡스코 RC카 레이싱 챔피언십'도 같은 기간 개최될 예정이다. 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신차 시승 행사'도 모터쇼의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 중 하나다. 8~17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를 타고 부산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를 달려볼 수 있다.

2018-06-07 06:55: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