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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네이버페이 환전 이벤트

신한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90%의 우대 환율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신한은행의 외화 환전을 이용할 수 있는 간편 환전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인증절차 없이 6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환전이 가능하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 등 총 18종의 외국 통화를 하루 100만원 한도로 환전할 수 있고 환전 금액은 인천 및 김포공항지점 등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6월 한 달간 신한은행 계좌를 네이버페이 결제 연결계좌로 사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주요 통화 3종(USD, EUR, JPY) 은 90%, 그 외 기타 통화는 30~50%의 우대 환율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께 앱 설치나 영업점 방문 필요없이 간편하게 환전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7 10:14:44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증권업계 최초 5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7일 해외주식자산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은 지난 5일 기준 5조 1,141억원으로 이는 6개월 전인 2017년 말 3조 329억원 대비 2조원이 넘게 증가한 규모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이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래에셋대우만의 투자철학과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컨텐츠,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 시스템 등이 있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본부 안에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고객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이 있다. 현재 이 팀에서는 리서치센터,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과 협업하여 국내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컨텐츠는 매 분기 초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통해 모든 영업직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해외주식 추천종목과 해당 기업의 투자포인트이다. 올 해 글로벌주식컨설팅팀에서 제시한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의 연초대비 평균 수익률은 23.5%로, 같은 기간 NASDAQ 지수는 11.4% 상승하고, KOSPI 지수가 0.6% 하락한 것과 대비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시스템 측면에서도 해외주식투자 1위 증권사답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해외주식투자는 해당국가의 통화를 환전한 이후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당사에서는 해외주식도 환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주식을 매도한 자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것만 가능하지만 곧 중국주식을 매도한 당일 미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같이 글로벌시장을 하나의 국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을규 글로벌주식본부장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지표 호전, MSCI China Index의 중국 본토종목 편입으로 인한 수급 개선,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홍콩증시 IPO 등 해외주식 투자 메리트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국의 혁신기업 또는 중국 내수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추천하다"고 말했다.

2018-06-07 10:14: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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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삼성 통일코리아 펀드'출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7일 남북한 양국 간 경제협력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삼성 통일코리아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펀드는 기존에 삼성액티브 자산운용이 운용해오던'삼성 마이베스트 펀드'를 리모델링해 선보인다. 삼성 통일코리아 펀드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남북 경제협력으로 주목할 만한 업종과 종목을 선별하며, 대형주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중소형주와 이익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장주에도 균형 잡힌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저평가 받고 있는 한국 증시의 잠재 성장 가능성에 투자한다. 회사 측은 남북 경제 협력을 통해 긴장 완화 분위기가 지속되면 장기간 이어져 온'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탈피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내에 경제권역이 확대되어 동북아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제 통합으로 인한 국내총생산(GDP)이 상승하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되는 등 예상되는 대내외 호재에 대비해 저평가된 우리나라 대표 대형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전략이다. 또한, 직접적인 남북 경제 협력 수혜 업종과 종목에 투자한다. 경제 협력은 과거 독일과 베트남 통일 과정을 참고해 초기/중기/후기로 나누고 각 단계별 수혜 업종을 분석한다. 초기엔 정부 주도 토목?설비와 기초 생필품 및 음식료, 중기에는 인프라 구축에 따른 자원과 에너지, 무역, 통신, 의류 관련, 후기에는 관광과 소비재, 교육 관련 종목 등 경협의 단계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했다. 펀드는 한반도 통일에 이르는 긴 호흡을 가지고 진행되는 상황 변화에 맞춰 업종과 종목을 리밸런싱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익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성장주에 투자한다.'통일'이라는 특정 이벤트에 몰입된 테마성 주식이 아닌, 지속적으로 장기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이익 성장주를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이익 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거나 밸류에이션 확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엄선해 투자한다.

2018-06-07 10:14: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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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업계 최초로 북한 전담 리서치팀 신설

삼성증권은 7일 업계 최초로 북한과 관련된 투자분석을 담당할 북한 전담 리서치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증권사 중 북한 이슈와 관련된 전담팀을 운영한 곳은 없었으며, 각 증권사 증시전략 담당 조직이나 종목 애널리스트 등이 증시테마의 하나로서 관련 리포트를 산발적으로 발간하는 수준이었다. 삼성증권은 현재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상황이 단기적 시장테마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중장기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서치센터 내에 '북한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 '북한투자전략팀'의 팀장을 맡게 된 유승민 수석연구위원은 이미 지난 4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전망'이라는 제목의 투자전략 리포트를 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삼성증권(대표 구성훈)은 전략적 제휴관계에 있는 중국 중신증권과 베트남 호치민증권을 통해 덩샤오핑이 주도했던 중국의 경제개방, 도이모이로 상징되는 베트남 개혁 등 북한경제개발의 선행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어 업계에서 가장 심도있는 북한경제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북한과 관련해서는 개인 뿐 아니라 연기금, 해외기관 등 국내외 여러 투자자들의 정보 니즈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전담 리서치 조직이 없어 체계적 대응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전담팀 신설로 단순한 일회성 투자테마를 넘어 경협주도 성장시대에 맞는 새로운 중장기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18-06-07 10:13: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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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 번 충전에 1박2일 거뜬" 실속형 스마트폰 X5 출시

LG전자가 8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X5'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36만 3천 원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 X5 배터리는 4500mAh로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용량이 가장 크다. 또 '마이크로 USB' 단자를 탑재했으면서 고속 충전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한 번 충전하면 1박 2일은 거뜬하게 쓸 수 있다고 소개했다. LG X5는 스마트폰을 쥐었을 때 검지 손가락이 가장 잘 닿는 후면 위치에 지문 인식 센서를 적용했다. 이 때문에 비밀번호나 패턴 없이 손가락만 갖다 대면 스마트폰을 쉽게 끄고 켤 수 있다. 또 LG 페이를 탑재해 여러 장의 카드를 갖고 다닐 필요 없이 사용자가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후면 지문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올려 본인 확인을 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뱅킹 업무까지 가능하도록 LG 페이 기능을 강화했다. 전면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는 화각이 120도로 셀카봉 없이도 7~8명이 함께 사진을 찍기에 충분하다. 아웃 포커싱 기능도 적용됐다. 이어폰을 꽂으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HD 해상도의 DMB TV를 보거나 FM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다. 음원 종류와 관계없이 어떤 콘텐츠를 재생해도 입체 음향효과를 내는 'DTS:X' 입체음향 기술까지 더해져 고급 이어폰이 없어도 최대 7.1 채널의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는 LG X5 출시 기념으로 케이스와 액정필름 2종 패키지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LG X5 구매고객은 LG 스마트월드 앱에 접속해 구매혜택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케이스 색상을 고르면 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말까지 계속 된다.

2018-06-07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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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스트리트형 상가' 인기 몰이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에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상가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접근성·가시성이 높아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는 추세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반베르디움 주상복합 내 '판교 아브뉴프랑'은 전략적 MD구성과 스트리트몰로 설계돼 좌우로 테마거리, 광장, 테라스형 상가 등을 배치해 판교 상권의 중심이자 명소로 떠올랐다. 지상 4층부터 18층까지는 주거 공간이며 200m 거리를 따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2만7544.34㎡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6월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 일대에서 분양한 '카림애비뉴 일산'은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계약 5일 만에 완판됐다. 지난해 3월 롯데건설이 분양한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의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 960'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대표적인 스트리트형 상가로 최고 304대1, 평균 2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신규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푸드전문상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을 분양 중이다. 총 내부 길이 2.6㎞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총 3개의 스트리트 디자인 컨셉으로 각각 다르게 설계된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면적 4만871㎡ 지하 1층~지상 6층, 360실 규모다. 무궁화신탁은 부천에서 '오앤에스골드타워'를 분양 중이다. 상가는 부천시 옥길동 744-3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1만5,52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3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광명역세권에서는 GS건설이 '자이스트릿'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실 연면적 8,943㎡ 규모로 조성되며, 상가는 KTX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할 예정이다. 연간 700만명이 이용하는 KTX광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는 것이 강점이다. 구미에서는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를 분양 중이다. 상가는 스트리트형 설계,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품격 로비와 실내 디자인, 편리한 고객동선 설계 등을 갖췄다. 순천향병원네거리를 중심으로 대형 멀티플렉스와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등도 자리한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만6966㎡ 규모로 조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특화된 MD구성에 집객에 유리한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 상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런 상가들은 집객유도, 접근성이 용이해 지역명소로 떠오르는 경우도 많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항상 많다"고 말했다.

2018-06-07 09:47: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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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기업용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전면 개편

KEB하나은행은 기업 손님용 스마트폰뱅킹 전면 개편을 통해 오는 8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새로워진 기업 손님용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는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철저히 손님 입장에서 거래화면을 구성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메인 화면을 손님이 많이 사용하는 조회·이체 업무와 결재함 업무를 중심으로 심플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개편했으며 그 외 메뉴들은 슬라이드 형태로 자연스럽게 작동해 간편하고 신속한 메뉴 선택을 도와 거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무료 알림 서비스 및 실시간 피드백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입출금내역 알림은 물론 기업 인터넷뱅킹과의 연동으로 금융거래 결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잔액부족 등 거래오류 발생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바로 알림을 제공한다. 거래 영업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오는 7월중 추가된다.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로그인 방식도 간편인증과 패턴인증 방식을 추가했으며 사전 신청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300만원 이하 금액 거래 시 별도 OTP와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가 가능한 간편이체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또한 큰 화면의 보안 키 패드를 별도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서비스 개편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용 스마트폰뱅킹으로 ▲계좌개설 ▲기업전자금융 신규가입 ▲각종 금융거래 증빙서류의 거래 영업점 앞 제출 ▲플러스 모바일 보증부 대출 신청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기업용 스마트폰뱅킹 개편과 함께 새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인 'Hana 온라인 사장님 신용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출상담부터 증빙서류 제출, 실행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업력 1년 이상, 국세청 연 신고소득 1천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KEB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부 박창국 부장은 "이번 기업용 스마트폰뱅킹 전면 개편은 철저히 손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마련됐다"며 "오는 10월로 예정된 기업 인터넷뱅킹 전면 개편에도 더욱 새롭고 세밀한 기업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6-07 09:47:1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