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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한식백선' 콘셉트 신메뉴 출시

자연별곡, '한식백선' 콘셉트 신메뉴 출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이달 13일부터 '한식 요리 백선' 콘셉트의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한식 요리 백선'은 100여종의 한식메뉴를 잔칫상처럼 푸짐하게 차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콩국수, 홍시 빙수 등과 더위로 지친 입맛을 한껏 돋울 수 있는 갈매기살, 동파육 보쌈, 오리구이 등의 요리를 마련했다. 이번 '한식백선' 신메뉴 주요 메뉴는 ▲원조 갈매기살 ▲동파육 보쌈(6월 말까지) ▲진미콩국수 ▲돼지고기 김치짜글이 ▲떡갈비 우엉강정 ▲우렁두부볶음 ▲매콤소떡소떡 ▲연잎주먹밥 ▲된장알리오올리오 ▲묵사발 ▲홍시빙수 ▲달걀유부초밥 ▲깻잎닭볶음밥 ▲메밀싹막국수 ▲건강호박죽 ▲텃밭두부버무리 ▲콘감자 사라다 ▲들깨수제비 ▲산더미슈 등이다. '한식백선' 신메뉴는 전국 자연별곡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만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자연별곡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자연별곡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자연별곡 홈페이지 또는 이랜드파크 외식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이랜드잇(E:LAND 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14 15:4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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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빙과 신제품 5종 출시

롯데제과, 빙과 신제품 5종 출시 롯데제과는 여름을 앞두고 다양한 빙과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의 콘셉트는 '변신'이다. '핑크 죠스바'는 제품 겉면이 소비자가 익숙한 어두운 남색이 아닌 분홍색으로 바꾸고 기존 제품 콘셉트와 반대되는 귀여운 죠스 캐릭터를 포장지에 삽입했다. '완전 시원한 수박바'는 수박의 과육을 표현하는 빨간 부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거꾸로 수박바', '회오리 수박바' 등에 이은 새로운 변신이다. '가나 비얀코', '가나초코아이스', '가나초키초키' 는 1975년 출시된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인 '가나(Ghana)'를 빙과류에 도입한 제품이다. '가나' 본연의 진한 초콜릿 맛을 살려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제과는 작년부터 소비자에게 익숙한 빙과 장수제품을 새로운 포장 형태에 담거나 맛을 바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30여년간 아이스바로 익숙했던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컵이나 치어팩 형태로 바꿔 출시하며, 2017년 연간 매출액은 2016년 대비 약 15%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수박바 제품의 위, 아래를 바꾼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 열흘 만에 100만개를 판매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회오리 수박바, 부드러운 수박바, 색다른 수박바, 노란 수박바 등 모양이나 맛을 바꾼 다양한 수박바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빙과제품의 지속적인 변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신선함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45:18 박인웅 기자
금감원 "과도한 금리인상 엄청 대처"…은행 외화유동성도 점검

감독당국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틈 탄 국내 금융사들의 과도한 금리인상에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오전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가계부채와 외국인 자금유출입 및 금융회사 외화유동성 등 주요 위험부문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경각심을 높여 대응하겠다"며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예상했던 바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상 속도를 올해 중 연 3회에서 4회로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다소 확대됐다. 코스피 지수는 2420.42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1.96%나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오른 1,083.1원을 기록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국내 금융시장은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이 확대됐고, 아르헨티나 등 취약 신흥국에서는 그 동안 누적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파급 효과가 표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에는 오승원 부원장보 주재로 8개 은행(국내은행 5, 외은지점 3) 부행장급과의 외화유동성상황 점검회의도 열렸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외화유동성 및 차입여건 영향을 점검하고, 은행들에 대해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와 비상자금 조달계획 재점검 등을 통해 외환건전성 관리를 계속 강화토록 당부했다.

2018-06-14 15:40: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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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해치백 무덤'서 성공 가능성 열어…지난달 소형차 판매 1위 등극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르노 클리오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르노 클리오가 고객인도 영업일 10일 만에 756대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르노 클리오의 5월 판매량 756대는 현대차 액센트의 기록(3월 574대)을 넘어섰으며 한국GM의 볼트EV(1014대)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다만 정부지원 공모지원과 같은 판매 특수성이 있는 전기차를 제외하면, 클리오가 출시 첫 달 소형차 판매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국 지점 시승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주효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르노 클리오의 판매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하는 인텐스(INTENS) 트림의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가량 낮게 책정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냈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간 클리오 온라인 견적상담·청약·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및 애플 펜슬, 스타벅스 커피 e-기프트 카드 3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위한 넓고 낮은 차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과 연비 향상을 위한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또한 검증된 5세대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L까지 확장된다. 무엇보다 클리오는 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임에도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8-06-14 15:3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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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내 최초 항공MRO 전문업체 정식 출범…LCC 중심으로 기체정비 시작

국내 최초 항공정비(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가 정식 출범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4일 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항공정비 자회사인 KAEMS 발기인 총회를 하고 회사 정관 승인, 이사·감사 선임, 본점 설치 장소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KAEMS 대표이사에는 KAI 조연기 MRO법인설립위원장이 선임됐다. KAEMS의 본점은 경남 사천시에 두며 KAI 2사업장을 기반으로 향후 용당부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KAEMS는 오는 7월 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비조직 인증을 받아 연말부터 여객기 정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채용한 인력을 다음 달부터 항공정비능력 인증을 받기 위한 해외 연수에 보낼 계획이며 현재 추가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항공MRO 전문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정비를 해외 항공MRO 전문업체에 의존해 왔으며 LCC들의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KAEMS는 LCC(저비용항공사) 중심으로 기체정비를 시작해 국내 대형항공사, 해외항공사 등으로 정비물량을 확대하고 이후 엔진정비 등 고부가가치 정비를 통해 사업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KAI 김조원 사장은 "오늘 출범하는 항공MRO 전문업체는 국내 민간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RO 전문업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3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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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점주들, 공정위서 2차 시위…"가맹법 위반 여지 있다"

bhc 점주들, 공정위서 2차 시위…"가맹법 위반 여지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점주들이 14일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총회 후 2차 집회다. 이날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는 "(bhc)본사가 가맹업법 위반행위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며 공정위의 재조사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가맹본부는 '광고비'와 '가공비'라는 추가 비용을 붙여 가맹점에 공급했다"며 "외부에 노출되면 곤란한 가공비 200원을 기존 광고비 200원에 포함해 광고비 400원으로 구성해 신선육 한마리마다 부과해왔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본사 정보공개서에 광고비 미징수 표기, 세금계산서 대신 계산서로 발급한 행위 등에 문제가 있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사모펀드에서 운영하는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를 본사의 수익성을 위한 도구로 취급한다"며 "가맹본부가 원·부재료를 최대한 싸게 사서, 가맹본부에 비싸게 공급했다"고 말했다. 이날 가맹점주들은 점포의 매출원가율이 42%를 초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판촉물품 비용을 가맹점에게 부담시킨 행위 ▲점포 신규 개점 시 상권 쪼개기 ▲가맹점 휴무 운영시간 통제 ▲내부 게시판 글 전체 삭제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의 수익구조와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의 인식 등 근본적인 문제점을 바로 잡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며 "외국계 사모펀드가 재매각에 나서면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어 무기력하게 피해를 볼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hc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협의회를 적극 환영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했고 언제든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며 "가맹점 협의회와 대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가맹점협의회는 공정위 가맹사업관리본부에 bhc치킨 본사의 폭리를 입증하는 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앞서 공정위는 소속 직원을 지방에 내려보내 bhc 점주들을 만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상조 위원장과의 만남도 원론적인 차원에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14 15:27: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