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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오픈

서울우유,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문을 여는 '밀크홀 1937' 종로점은 5층 규모로 유제품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판매한다. '밀크홀 1937' 종로점은 트렌디하고 모던한 카페 분위기로 연출되며 일부 공간을 할애해 서울우유 전시관을 마련하고 우유 형상화한 아이템을 비치하는 등 서울우유와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의 색깔을 표현했다. 또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은 종로 상권 특성에 맞추어 5층 커뮤니티 공간과 4층 컨퍼런스룸을 1인 1메뉴 주문 시 예약 사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밀크홀 1937' 종로점은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답게 서초점 테스트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밀크티 4종(오리지널·라이트·스트로베리·말차)에 청량감이 돋보이는 민트레몬 밀크티가 추가되며,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도 출시한다. 특히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은 종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밀크홀 1937의 히든 메뉴이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 베이스로 한 베이글과 수제 요거트는 종로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이 외에 밀크쉐이크,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서울우유의 일부 인기제품도 판매된다. 이상재 서울우유협동조합 특수영업본부장은 "서울우유 '밀크홀 1937'을 운영하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는 가치는 건강과 맛"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를 베이스로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27: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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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오비맥주, 몽골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오비맥주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맞아 국제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 임직원,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60여명은 지난 13일 에르덴 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팀을 나누어 벌판에 포플러 묘목들을 심는 식수작업과 직접 판 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러 나무에 뿌리는 관수작업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도 수행한다. 환경난민 주민들이 스스로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몽골 양모공예품 원자재와 육포 생산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조림활동에 앞서 몽골 환경난민촌 대표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자립지원과 환경 복원 사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오비맥주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 사막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심각한 환경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환경보전에 힘쓰는 기업으로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외에도 전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27: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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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6·13 지방선거 전국 56개 선거구에 죽 3만7000그릇 제공

본아이에프, 6·13 지방선거 전국 56개 선거구에 죽 3만7000그릇 제공 본아이에프는 6·13 지방선거날 전국 250개 선거구 중 54개의 선거구에 본죽을, 2개의 선거구에 본도시락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거 당일 개표 시간 때, 56개 선거구의 선거관리위원회 지원 인력에게 총 3만7000그릇 이상의 죽과 도시락을 야식으로 제공한 것이다. 이는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특별영업팀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후 처리가 계약 수주에 주효했다. 본아이에프는 외식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특별영업팀을 정식 부서로 신설해 기업 제휴나 단체영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주문 및 제품 공급 건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역시 특별영업팀은 물론, 스토어 매니저(SM)가 수주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결과다. 특별영업팀은 계약 체결 이후에는 선거구와 그 지역 가맹점을 1:1로 연결해 차질 없이 대규모 식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했다. 선거 당일에는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본사에서는 약 50명의 지원 인력을 파견했으며, 쓰레기와 잔반 등 사후 처리도 깔끔하게 마무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스토어 매니저의 경우 점주와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매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용 가능한 주문량을 발빠르게 확인해 수월한 업무를 가능케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본사에서 직접 계약 수주 및 지원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과거 가맹점이 대응에 곤란을 겪을 수 있었던 단체 주문 건을 본사에서 직접 분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면서 각 가맹점의 매출 향상 및 업무 효율성까지 높였다. 속을 편하게 해주는 죽의 특성 역시 수주 성사의 원인으로 꼽힌다. 새벽까지 진행되는 개표 업무로 피곤이 누적된 지원 인력들에게 죽은 소화가 잘되고 속을 편안하게 해준 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본죽을 선택한 선거구는 간편한 도시락을 선택한 2개 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54개 구에 달한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시험이나 선거철 등 중요한 날 죽을 기피하는 속설과 달리 맛과 영양, 속 편함 등 여러 가지 장점으로 죽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물량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단체 주문의 경우, 본사 특별영업팀이 직접 관리 함으로써 가맹점과 고객 모두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단체 주문 계약 수주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14 15:2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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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거래대금 증가에 2분기 실적도 好好…'낮은 ROE는 숙제'

지난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은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개인 주식거래가 활성화된 데다 신용거래융자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기대돼서다. 하지만 10년째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ROE·당기순이익/자본총계)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가 있는 증권사 5곳(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이익은 총 58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해당기간 영업이익은 18%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증권사의 실적 상승세를 떠받치는 건 급증한 개인 투자자 주식거래대금이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9916억원으로 올해 1월(15조8000억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개인투자자 거래대금은 10조34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6% 증가했다.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78.8%로 2009년 이후 최대치다. 아울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12조623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5.5% 증가했다. 신용거래융자는 개인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한 자금을 뜻한다. 증권업계 평균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은 상환기간별에 따라 연 6.65%~9.44%에 달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셈이다. 실제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등은 신용거래융자 증가 덕을 톡톡히 봤다. 이들의 1분기 이자수익은 각각 684억원,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0%, 35.10% 늘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가는 증권업계지만 마냥 박수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10년째 제자리걸음하는 ROE 때문이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자본규모가 3.6배 늘어나는 동안 당기순이익은 2007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본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순자본비율(신 NCR) 적용,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입 등이 시작되는 만큼 ROE 증가에도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론 증권사들은 수익성 향상을 위해 수익구조 다변화를 진행해 왔다. 특히 IB 부문의 영업수익은 꾸준히 늘어왔다.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증권사 7곳의 자기자본 대비 IB수익은 1.5%에서 지난 해 3.9%로 2.5배 늘었다. 하지만 해당기간 ROE는 12.2%에서 9.3%로 오히려 줄어 들었다. 이에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IB관련 빅 딜(Big deal)은 대형사가 주도하고 있지만 효율성 제고는 의미있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인수업무나 인수합병(M&A) 중개 등의 전통적인 투자은행 부문에서 수익은 여전히 작고, 자기매매 수익도 주가연계증권(ELS) 운용과 헤징에 상당히 치중되어있다"면서 "증권사들은 자산관리, 고수익구조의 기업금융서비스, 기관투자자 대상 맞춤형 중개서비스 등 성장잠재력이 큰 부문에서 충분한 수익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14 15:22:5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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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북제재 해제되면 자금수요↑…"위험관리방안 마련해야"

한반도 화해 분위기로 대북제재가 풀리고 북한개발이 본격화되면 관련 자금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북한 내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남북협력기금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재원을 조달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KDB미래전략연구소는 14일 '북한 내 인프라 개발 추진 시 민간 재원 조달방안' 보고서를 통해 "우리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북한개발을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재원조달 방안이 필요하다"며 "특히 정치적 이벤트가 발생해 사업이 중단될 경우 대출금 회수를 보장 할 수 있는 위험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 인프라 개발과 관련해서는 남북협력기금상 '사회간접자본시설자금대출' 제도가 있다. 그러나 소요재원의 추정규모 등을 감안할 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영석 KDB미래전략연구소 통일사업부 연구원은 "개발 초기에는 국제사회로부터 무상원조나 양허성 차관 등 공적개발원조(ODA)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북한 인프라 전반의 낙후수준 등을 감안하면 이마저도 부족할 것"이라며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자체적으로 개발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인프라 개발에 주로 활용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은 위험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북한 같이 정치적 위험이 큰 국가의 경우 대출금 회수 등 위험관리방안은 필수다. 일반적으로 정치적 위험이 큰 국가의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국제투자 보증기구인 MIGA(Multilateral Investment Guarantee Agency) 등을 활용한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금융 시장에 편입되어 있지 않아 이런 국제 기구를 통한 정치적 위험 해결이 불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큰 북한 내에서 이루어지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사업 중단 등에 대비한 위험관리방안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도, 도로 등 인프라 개발 관련 토지사용료의 자본금 출자나 해당 출자금 우선 집행 등 북한의 능동적인 참여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10년부터 국가경제개발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개발비용의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했지만 대북제재 등으로 현재까지 이렇다 할 실적은 없는 상태다. 금융연구원 이윤석 선임연구위원은 "중장기적으로는 북한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토록 신용등급이 부여돼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북한이 신용등급을 획득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들도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 연구위원은 "북한 인프라 투자 등 경제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재원조달에 우리 금융회사들이 자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 북한의 금융시스템을 보다 시장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작업도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북한은 중앙은행 중심의 단일은행제도로 재정집행을 위한 최소한의 금융거래만 일어날 뿐 일반 자금수요를 위한 금융인프라는 없는 상태다. [!{IMG::20180614000157.jpg::C::480::/금융연구원}!]

2018-06-14 15:22: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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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한국카카오, IT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IT기반의 체험형 교육인 금융빅게임 '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 중인 '체험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경제활동과 금융거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태블릿PC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 대출, 원리금 상환, 금융사기 대처 등 금융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한국카카오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미래 금융소비자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정보를 반영해 소개한다. 참가 학생들이 비대면 금융거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요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또 금융정보의 관리 및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더 쉽게 전달하고, 금융사기 발생시 대처 방안 등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혜경 은행연합회 상무는 "금융빅게임을 통해 경제활동과 금융거래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영 한국카카오은행 전략파트장은 "금융과 ICT의 만남으로 새로운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모바일 세대인 여러분도 곧 새로운 금융을 경험하고 만들어 나갈 소비자로써 이번 빅게임을 통해 자연스레 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18-06-14 14:58:42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