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證, 'KB able Account' 잔고 1조원 돌파

KB증권은 지난해 7월 출시한'KB able Account'가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 able Account'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 Unified Managed Account)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KB증권은 상품 출시 후 불과 1년여 만에 잔고 1조원을 돌파한 배경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포트폴리오, 업계 최저 수준의 가입금액, 차별화된 운용 및 통합서비스 역량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본사·지점운용형 중 본사운용형만으로도 잔고 1조원을 돌파해,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기반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 중 본사운용형으로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잔고 수준을 기록했다. KB증권은 본사운용형뿐만 아니라 올해 6월 출시한'KB able Account'지점운용형 서비스를 통해 개별 고객의 투자목적과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점운용형서비스도 우수한 운용 역량과 서비스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이를 운용할 전문 운용자격을 갖춘 PB들을 대상으로 시장 및 경기지표 분석, 자산배분 구성 등 운용능력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경은 사장은"KB able Account의 잔고 1조원 돌파는 철저한 수익률 관리 등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제공을 위한 노력들이 고객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증식을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로 신뢰 받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7 09:55:4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휴롬, 1인가구 겨냥 소형 원액기 '휴롬구뜨' 출시

휴롬은 1인 가구를 겨냥해 착즙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크기를 줄인 소형 원액기 신제품 '휴롬구뜨'(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휴롬구뜨는 지름 20cm의 공간 절약형 물방울 디자인으로 물방울을 뜻하는 프랑스어 구뜨(Goutte)에서 이름을 따왔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적게 차지해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이 끝난 후에는 빈 주스컵을 투입구 위에 덮으면 뚜껑 역할을 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사이즈는 줄었지만 다른 제품과 동일한 강력한 착즙력으로 한 번에 500ml 용량의 건강 주스를 만들 수 있다. 울템 재질의 스크루가 43rpm으로 저속으로 회전하며 열 발생으로 인한 영양소 손실을 줄여 잎채소, 뿌리채소, 과육, 씨앗, 껍질까지 착즙해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건강주스를 만든다. 또한 착즙 레버를 탑재해 재료 특성에 따라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최적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21만9000원이며 색상은 미드나잇블루, 화이트, 핑크골드 세 가지다. 휴롬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까지는 G마켓에서 '슈퍼딜'을, 10일부터 13일까지는 주요 온라인몰에서 휴롬구뜨 구매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달 26일까지 우수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휴롬 퀵스퀴저와 가이타이너 미니 선풍기도 제공한다.

2018-08-07 09:50: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상하농원, 유럽 명물 '납작 복숭아' 국내 단독 출시

상하농원, 유럽 명물 '납작 복숭아' 국내 단독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오는 16일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던 '납작 복숭아'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납작 복숭아는 복숭아를 위에서 꾹 눌러 납작해진 모양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복숭아의 한 종류다. 정식 명칭은 '산복숭아(Bergpfirsich)'로 유럽인들은 이 복숭아의 모양에서 착안해 'UFO 복숭아', '도넛 복숭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훨씬 단 맛을 자랑하는 납작 복숭아는 수분 함량이 높아 베어 무는 즉시 터지는 과즙을 느낄 수 있으며, 과육이 매우 부드럽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복숭아처럼 껍질을 벗겨 먹어도 되지만,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껍질째 먹어도 된다. 국내에서는 납작 복숭아를 재배하기 어려운 기후조건이지만, 상하농원은 지역 농가와 함께 2년간 협력해 올 제철에 맞춰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작 복숭아는 현재 유럽 현지에서 접한 소비자들을 통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유럽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상하농원은 납작 복숭아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오는 13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16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상하농원 온라인 파머스마켓에서 가능하며 4입 기준(1㎏) 1만5000원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유럽의 여름철 별미인 납작 복숭아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제철에 맞춰 최상의 맛과 품질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07 09:32: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지난달에만 '간편식 냉면' 100억 이상 팔았다…"역대 최고 매출"

CJ제일제당, 지난달에만 '간편식 냉면' 100억 이상 팔았다…"역대 최고 매출" CJ제일제당은 자사 간편식 냉면이 지난 7월 한 달 간 100억원 이상 팔리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간편식 냉면으로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업계 최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이상 성장했고, 지난 6월 역대 최고 매출이었던 8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올해 성수기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냉면 성수기 기간 동안에만 25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2년 전인 2016년 성수기 매출보다 무려 30% 가까이 올랐다. 이런 추세라면 냉면 소비가 줄어드는 8월에도 매출은 고공행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성과를 무더위에 외식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간편식 냉면은 1인분에 약 2000원으로 냉면 전문점 가격의 1/4 수준에 불과하다. 차별화된 맛 품질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것도 성과에 한 몫했다. 동치미물냉면은 평안도식 정통 냉면 레시피를 구현해 제주산 겨울 무와 배추·고추·과일·무청 등을 함께 15일 동안 숙성해 깊고 시원한 육수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평양물냉면'은 서울에서 유명한 한 평양냉면 맛집과 육수 맛이 유사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메뉴로 냉면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상품도 운영했다. 냉면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가 만두와 고기라는 점을 반영해 '동치미 물냉면'과 '비비고 왕교자', 'the더건강한 햄 통베이컨' 등으로 기획한 상품을 판매했다. 폭염 속에서 기다리지 않고도 냉면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소비자들 반응이 많았다. CJ제일제당은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2015년 처음 1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4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올해(6월 누계 기준)도 시장점유율 41.8%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은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스테디셀러인 '동치미 물냉면' 육수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한 '시원함이 다르다' 캠페인의 효과와 신제품 '평양물냉면'의 성공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2018-08-07 09:32: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에 당일 생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공급

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에 당일 생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공급 하이트진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 4회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9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데이'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전주공장이 자리한 전라도 지역과의 인연으로 지역상생을 위해 4년 연속 특별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 상권 육성을 취지로 축제화하게 됐다.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를 표방한 만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가맥집 24곳은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가 사전 신청을 받아 역사성, 정통성 등을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의 상징이 된 '맥주 연못'을 3일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시원하고 신선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4500상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참여 인원과 맥주 소비량을 고려해 올해 공급 물량을 추가 확대했다. 또, 시원한 맥주를 즐기면서 찜통 더위도 잊을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매일 진행하며, 소맥자격증 발급, 페스티벌 스티커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브랜드 홍보부스를 마련해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데이'인 축제 둘째 날(10일)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별 무대 프로그램을 저녁 5시부터 진행한다. 참여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만족시키는 관객 이벤트와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하이트 나이트 파티와 댄스팀 공연, 축제의 흥을 폭발시킬 EDM DJ 클럽파티가 예정돼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도 축제를 찾은 지역민과 전국의 관광객들이 더 즐겁고 시원하게 가맥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맥축제는 지역과의 상생 차원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가 큰 만큼, 전주만의 지역색을 살린 대표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 홍천별빛음악맥주축제 등 지역의 대표 축제와 함께하며 성수기 여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8-08-07 09:32: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진행…그린·레드 두가지 콘셉트로 진행

쌍용자동차가 음악을 주제로 매년 고객들과 함께해 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 업그레이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8~9일과 15~16일(각 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소재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재즈퍼레이드 ▲키즈풀(Kids Pool) ▲송어잡기 배틀 ▲미나토 그린바(bar) ▲밤별 어린이시네마를 비롯해 가족고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그린'과 ▲미나토 카페/레드바 ▲에코백 메이킹 ▲클럽디제잉쇼 ▲다크스카이 나이트바 등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레드' 두 가지 콘셉트로 각각 진행된다. 야간에는 사운드오브뮤직의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콘서트가 각 행사의 콘셉트에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쌍용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각 50팀, 총 100팀(4인 기준 400여 명)을 초청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3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2018-08-07 09:25: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디자인·효율성 높인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현대자동차가 7일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의 성능을 강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 현대차가 새롭게 공개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투싼의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전면부는 원활한 전방 시계을 확보한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메시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탑재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해 입체적 조형감을 높였으며 센터 콘솔은 SUV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론트 트레이,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장 컬러는 총 9종을 내장 컬러는 총 4종을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과 다이나믹 동력성능 잡아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해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만의 진보된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는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해 균형잡힌 다이나믹 SUV를 완성했다. 디젤 2.0 엔진은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춰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는 14.4㎞/L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또 현대차 최초로 연비 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이 적용됐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L(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능동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강화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했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현대차 핵심 SUV로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7 09:20: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 대국민 사과..."리콜, 20일부터 실시할 것"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이 BMW 차량 화재사고에 대해 6일 서울시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최근 발생한 화재사고로 국민들에게 불안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현재 진행하는 자발적 리콜과 안전진단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요한 에벤버클러 품질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미국과 달리 유럽시장에서 적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한국시장에 동일하게 적용됐다"며 "현재 유럽에서도 똑같은 기술적 조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요한 수석 부사장에 따르면 해외에서의 BMW 결함률은 0.12%, 국내에서의 결함률은 0.1%다. 이어서 그는 "지난 6월 한국에서 발생한 BMW 차량 결함에 대해 기술분석을 하면서 근본원인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BMW의 정식 리콜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42개 차종으로 520d 차량 3만5115대를 포함해 10만6317대에 달한다. 김 회장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BMW 그룹에 초청해 투명하고 확실한 원인 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화재가 발생한 차종을 포함해 대대적인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MW 520d 차량에서 발생한 연이은 화재로 일부 시설에서는 BMW 차량의 주차를 금지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김회장은 "BMW 고객과 문제가 발생한 차종의 고객이 아닌 분들에게도 걱정을 끼친 부분에 대해 대표로서 통감하고 있다"며 "긴급 안전 진단서비스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을 낮추고 리콜 프로그램에 따라서 빠르게 원인을 찾아 해결해 기업이미지를 회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6 18:18:12 정연우 기자
SKC, 2분기 영업이익 531억원…전년比 20.1%↑

SKC가 2018년 2분기에 매출 7260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20.1% 늘었다. 영업이익이 500억원 대를 기록한 것은 2015년 3분기 이후 3년 만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학사업은 매출 2293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경쟁사 정기보수 진행 등 우호적인 시장 상황 속에서 PO 생산량을 최대한도로 늘리고 고부가 다운스트림 사업을 강화한 영향이 크다고 SKC측은 설명했다. 3분기에는 경쟁사 정기보수 감소 등으로 PO 수급환경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SKC는 고부가 다운스트림 제품 판매를 늘리고 제조원가를 줄여나가는 등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더스트리소재사업은 매출 290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MLCC 이형용 필름, 비산방지 필름 등 고기능 스페셜티 소재 판매를 늘린 덕분이다. 단 원재료 가격 상승, 전방 산업 부진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3분기에는 열수축 필름, 스마트폰용 필름 시장이 성수기로 접어들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C는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에코라벨을 상업화했고, 생분해성 필름으로 만든 친환경 식품 포장지도 준비하고 있다. LCD를 만드는 데 쓰이는 TAC필름의 단점을 보완한 TAC 대체 필름도 인증을 마치고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SKC의 100% 자회사가 된 SKC 하이테크앤마케팅 실적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다. 성장사업은 매출 206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 매출이 늘고 통신장비 비수기가 끝나면서 지난해 1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

2018-08-06 18:03: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