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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 아누리, 압구정에 '맘멘토링 센터' 오픈

LF 계열 아누리, 압구정에 '맘멘토링 센터' 오픈 LF 계열 영유아 보육전문 기업 아누리가 0~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맘멘토링 센터'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서울 압구정동에 개관한 아누리의 맘멘토링 센터에서는 1:1 육아상담 서비스, 소그룹 부모교육(10명 미만), 영아 전용 문화센터 '노리뜰'(6명 미만) 등 육아 솔루션이 제공된다. 1:1 육아상담 서비스는 어린 자녀들을 키울 때 부모들이 궁금하거나 도움이 절실하지만 쉽게 답을 얻지 못하는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아누리의 연구진이 개별 아동과 부모에게 맞는 맞춤 솔루션을 고안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총 2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개별 아동, 부모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고, 맞춤 솔루션을 위한 부모 아동 기초 상담, 아동 검사(기질, 발달, 애착 검사), 부모 검사(부모성향, 육아스트레스)를 진행한다. 담당 연구원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가 선택한 주제에 대해 1:1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그룹 부모교육은 10명 미만으로 진행되는 영유아 부모교육으로 매월 유익한 주제의 육아 특강이 개설된다. 부모들은 자율적으로 희망하는 주제의 교육을 원하는 일정에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모들은 특별히 원하는 주제가 있을 시 센터에 요청할 수 있고, 아누리의 연구원들은 이를 반영해 특강 기획에 반영한다. 아누리의 소그룹 부모교육은 기존 50~100명 이상의 대단위 그룹으로 진행되는 이론적인 교육과 달리 10명 미만의 소그룹으로 실질적인 내용들을 주제로 진행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즉각 질문하고 연구원들로부터 바로 답변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부모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6인 미만의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영아전용 문화센터 '노리뜰'은 24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아누리의 연구원들이 직접 놀이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형태로 영아 놀이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10~20명의 그룹이 아닌 6인 미만의 소그룹으로 밀착형으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 8월 한 달 동안에는 오픈을 기념하여, 제휴사인 BC카드의 후원으로 소그룹 부모교육과 영아 놀이 수업이 무상으로 공개 진행된다. 아누리 송시윤 대표는 "아누리의 맘멘토링 센터는 지금껏 국내에 없었던 차별화된 영유아 자녀 육아 솔루션 전문 센터"며 "이번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영유아 양육에 대한 전문가의 밀착 도움이 필요한 전국 곳곳으로 지점을 확산,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육아 문제 해결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7 11:11: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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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업용부동산 76.5% 근저당…소형일수록 비율↑

서울시에서 거래되는 상업용 부동산의 76.5%는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형일수록 근저당 설정비율이 높았다. 7일 부동산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1분기 까지 거래된 상업용 부동산 중 1만208건 중 매입자금 확보 및 금융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근저당이 설정된 건물은 76.5%( 7809건)로 집계됐다. 근저당이 없는 물건은 2255건으로 25%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확인불가는 144건(1.4%)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연도별 총 거래금액에서 근저당 설정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초소형으로 53%에 달했다. 이어 소형 51%, 중형 46%, 대형 33%, 프라임 13%의 순으로 조사돼 규모가 작을수록 근저당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근저당 설정 비율은 2007년이 26%로 가장 낮았다. 부동산 규제가 최고조에 달한 데다 조사기간 내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5%로 가장 높았던 시기다. 부동산활성화 정책이 많았던 2014년엔 이 비율이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기간 동안 표본은 1만208건의 실거래 건수로서 50억원 미만의 초소형 건물이 7564건(74%)으로 가장 많았다. 초소형 상업용부동산은 조사기간 총 거래금액 17조5387억원 중 근저당 금액은 9조2592억원(53%)으로 집계됐다. 최근 8년간은 근저당 비율이 모두 5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기간 서울시 상업용 부동산 총거래금액은 191조4191억원으로 2014년, 2016년, 2017년은 서울시 상업용부동산 연간 거래금액이 2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NAI프라퍼트리 리서치센터 김헌수 연구원은 "서울시 상업용부동산의 근저당 비율이 반드시 은행부채인 것은 아니나 채무성격에 가깝다고는 평가할 수 있다"며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상업용부동산 대출도 금리인상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08-07 10:51: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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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소형아파트'…건설사들 줄줄이 분양

최근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규모의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대출금리 인상,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에 따른 영향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소형 아파트에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60㎡ 이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8150건이다. 이는 중소형인 전용 61~85㎡ 아파트 거래량인 1만6735가구보다 약 8%, 전용면적 86~135㎡ 거래량 4144가구보다는 70% 이상 많은 수준이다.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2인가구수는 1082만276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834만7217가구, 2015년 1019만7258가구 등에 비해 매년 크게 증가한 수치다. 향후 고령화, 저출산 등이 지속되면 1~2인 가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소형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안양에서 공급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 아파트 전용 46㎡는 5세대 모집에 564명이 몰려 11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단지 전체 공급 주택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또 지난 3월 서울 당산동에서 분양한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면적 46㎡는 9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한 서울 방배동의 '서리풀 서해 그랑블' 전용면적 49㎡는 102.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했다. 이런 분위기에 건설사들은 공간 활용을 높인 소형 아파트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주)한양은 성남에서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를 이달 선보인다.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262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40~74㎡, 711가구 중 2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 2가구를 제외한 253가구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 일원에 연산3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39~84㎡ 1651가구고 조성된다.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 1017가구 중 전용면적 59㎡는 223가구다. 서울에서는 한화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677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을 이달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1062가구 중 조합원 829가구, 임대 141가구를 제외한 9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소형인 전용 59㎡는 17가구다. 안양에서는 GS건설이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1394가구로 이 중 791가구(예정)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8-08-07 10:50: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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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념 최저가 행사

GS수퍼마켓,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념 최저가 행사 GS수퍼마켓이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최저가 행사에 나선다. GS수퍼마켓은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 종합 유통부문 종합대상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대형수퍼마켓부문 3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대형수퍼마켓산업 9년 연속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GS수퍼마켓은 이를 기념해 7일간 최저가 행사에 도전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고당도 복숭아(5~6입)를 7900원, 생물 고등어(대/2마리)를 3980원, 고구마(1.2Kg/봉)를 59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11일에는 '돼지 잡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칼집 삼겹살(100g)를 행사 카드로 결제시 각 1790원/1990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다양한 종류의 돈육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추가로 축산물 3만 원 이상 구매를 하면 GS지정농장에서 생산한 계란(10입)을 받을 수 있다. 박상건 GS리테일 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GS수퍼마켓의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대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7 10:50: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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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픈마켓 최초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 오픈

11번가, 오픈마켓 최초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 오픈 11번가가 제주 여행 시 꼭 필요한 렌터카와 항공, 숙박 예약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7일 11번가는 오픈마켓 최초로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제주도 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 플랫폼인 '제주패스'를 통해 고객들은 제주도 지역 내 렌터카 업체들을 쉽고 간편하게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고 출발일 기준으로 차종, 보험 여부, 제조사, 정원 인원, 연료 등 필요한 옵션에 맞게 검색해 최적의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다. 제주패스는 지난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제주도 내 54개 회사와 제휴를 맺고 226개 차종, 1만4000여 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11번가는 그 중 31개 업체의 1만1000여대 차량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제주패스가 보유한 모든 상품라인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관련 서비스의 검색, 예약, 결제 등이 '모바일' 위주로 이동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는 모바일 앱(App)에서 제공한다.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업체별 특장점 비교 후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고 국내 대표 렌터카 OTA(Online Travel Agency) 업체들의 입점도 늘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11번가는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예약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BC카드 15% 할인'(1만원 이상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터카 이용 기간 동안 제주도 내 52개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커피패스 1만원 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5일까지는 '축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 게시판에 오픈 축하 글을 남긴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는 국내 이커머스 업체 중 국내숙박 최다 상품수(약 6만3000여 개)를 보유한 '국내숙박 가격비교 서비스'를 비롯해 전세계 150만개 이상의 해외숙박 상품을 실시간 비교해주는 '전세계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 국내외 다수 항공사 티켓 정보를 실시간 비교해주는 '실시간 항공권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제주렌터카 가격비교'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여행상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여행 전문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플래닛 김수경 여행/O&O TF장은 "'11번가 여행'은 항공권, 숙박에 이어 고객들이 제주도 여행 시 꼭 필요로 하는 렌터카 비교검색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이 간편하게 본인을 위한 맞춤형 여행을 계획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이는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는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11번가 여행'이 고객 관점에서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7 10:50: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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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 이렇게"…금호타이어, CGV에 비상대피 안내광고 선보여

금호타이어가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 안내광고 '탈출 옴니버스' 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전국 CGV에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고객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왔다. 이번 광고 역시 전편인 몬스터 편, 우주비행사 편, 분노의 도로 편 등에 이어 흥행 영화의 소재를 활용해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탈출 옴니버스' 편은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또로', '로로'와 함께 다양한 좀비 캐릭터들이 3D 영상으로 구현됐다.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해 '또로'와 '로로'가 기차 내에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빠져 나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과 '안전한 탈출' 이라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 광고뿐만 아니라 극장 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8-07 10:17: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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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YWCA와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연다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와 함께 '2018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신혼부부들이 저출산 시대에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부모되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신혼부부학교는 2009년부터 진행, 지금까지 총 1660명의 부부가 참가했다. 10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신혼부부 150쌍을 대상으로 9월1일과 9월15일 이틀간 총 3번에 걸쳐 서울YWCA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학교는 예비부부 및 결혼한지 5년 이내의 부부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윤태익 소장(윤태익 인경영연구소)의 '성격유형 검사로 부부관계 파헤치기', 박재연 소장(리플러스 인간연구소)의 '부부공감 대화법', 김경일 교수 (아주대학교 심리학과)의 '인지심리학으로 푸는 부부소통의 방법', 김영한 소장(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의 소시오 드라마 부부심리극장 등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됐으며 참가 접수시 희망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남녀 사이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갈 신혼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이라며 "최하위권의 출산율을 기록하는 지금 시대에도 여러 물질적, 환경적요인과 더불어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신혼부부학교 프로그램이 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8-07 10:10:42 김승호 기자
"도심에서 숲 생활"…LH, 산림형 공원 'LH 그린 케어숲'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산림청과 'LH 그린 케어숲'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그린 케어숲'은 공사가 조성하는 생활권내 산림형 공원에 산림청이 보유한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한 신개념 숲 사업이다. 도시민은 인근 숲에서 다양한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으로 치유와 힐링, 숲놀이, 태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생활권 내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도시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비용부담 없이 지속적, 주기적으로 치유와 힐링이 가능하다. LH는 깊은 산악지역에만 조성·운영되던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도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왔다. 그 첫 성과물이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한 '유아숲 체험원'이다. 지난해 3월 LH와 산림청 양기관 협업을 통해 조성한 행복도시 원수산, 전월산 내 '유아숲 체험원'은 도심지 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한 숲놀이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미세먼지 등 걱정 없이 숲에서 함께 마음껏 뛰어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숲숲과 자연이 가진 치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리·환경적 자원 여건을 모두 반영한 도심권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LH는 맞춤형 그린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운영해 입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연내 시범사업 추진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조성, 운영상의 문제를 보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국공립병원, 청소년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인 '그린 복지 서비스'로 발전해 나간다. LH 관계자는 "'LH 그린 케어숲'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도시생활이 가능해지고,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녹색 일자리 창출로 정부의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07 09:56:0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