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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딜리온 중고나라, JB우리캐피탈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중고차 시장 활성화 기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JB금융그룹 JB우리캐피탈과 손잡고 중고차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18일 JB우리캐피탈 서울본사에서 JB금융그룹 JB우리캐피탈과 중고차 사업활성화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자동차금융, 부동산금융, 개인과 기업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지난해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5단계 심사를 통과한 딜러들이 직접 검증한 차량만 판매하는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딜러'와 소비자에게 매입 최고가를 경쟁적으로 제안하는 '중고나라 내차팔기'를 론칭하며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특히 중고나라 내차팔기는 오픈 100일 만에 6085대가 이용했다. 이는 하루 평균 61대로 국내 1위 업체의 26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실적이다. 양사는 중고나라 중고차 플랫폼에 대출 한도와 금리 조회 등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고, 중고차 입찰 시스템과 광고 솔루션 개발, 고객 마케팅 공동 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우 큐딜리온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차 플랫폼에 금융을 결합시켜 소비자와 딜러 모두 이익이 되는 지속 가능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 할 수 있도록 금융과 물류 부문의 전략적 파트너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5-18 14:31:45 양성운 기자
극지연구소, 얼음에서 환경오염 해결 가능성 발견

극지연구소는 얼음이 얼어붙는 과정에서 요오드물질이 활성화돼 오염물질의 독성을 빠르게 제거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화학반응은 저온에서 느리게 일어난다'는 상식과 반대되는 현상으로 오염물 분해에 사용되는 요오드물질, 과요오드산염 (Periodate, IO4-)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시한 것이다. 극지연구소와 한림대학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체코 마사릭대학교 국제공동연구팀은 얼음 결정이 생성되면서 과요오드산염의 화학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동결활성화 작용으로 인해 유기오염물질의 독성이 감소하는 현상을 찾아냈다. 얼음이 얼어붙을 때 결정들 사이에는 완전히 얼어붙지 않는 영역 (준액체층, 유사액체층)이 존재하는데, 연구팀은 이곳에 과요오드산염 이온과 수소이온이 모여 농도가 수십만 배로 높아지면서 (동결농축효과) 화학반응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겨울철 강원도의 실제 자연환경에서 진행한 실험에서도 얼음이 얼 때 유기오염물질이 제거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3월에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하였으며 환경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2018년 5월 게재됐다. 김기태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얼음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화학반응의 기초연구를 토대로 극지방 얼음이 전 지구적인 자연 정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새로운 오염물제거 시스템 개발에 대해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5-18 14:31:2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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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워크숍, 벨기에 입맛을 사로잡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은 이달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벨기에 안트워프주립요리학교(PIVA, Provincial Institute of Food Antwerp)에서 한식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한식 워크숍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갖는 것이며 이틀 동안 44명의 PIVA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한식워크숍에서는 전통한식과 길거리음식을 주제로 잡채, 떡볶이, 호떡 등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한 여섯 가지의 음식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은 전통한식을 주제로 부침개, 잡채, 불고기를 소개했고, 둘째날은 PIVA가 중고등학교임을 고려해 학생들이 배우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길거리음식을 주제로 닭강정, 떡볶이, 호떡을 소개했다. 한식 강의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에서 다년간 요리강사로 활동 중인 주현선 요리사가 맡았으며, 오랜 강의경험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점심시간에 학생들에게 제공한 한식도시락도 반응이 좋았다. 김형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는 워크숍 첫날에 PIVA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 대사는 "음식을 통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것은 그 나라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 나라 사람들과 보다 넓게 사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장차 요리사가 될 학생 여러분들이 한식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한식 해외확산 및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재외공관과 연계한 농식품수출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6개국 63개 공관에서 한식요리 콘테스트, 한국 농식품 수출 홍보전 등 현지 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IMG::20180518000044.jpg::C::480::주현선 요리사(왼쪽)가 벨기에 학생들에게 한식 조리법을 강의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18-05-18 14:31:1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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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2020년까지 전량 납품

현대로템이 중국·스페인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디젤전기기관차를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 철도청과 약 410억원의 디젤전기기관차 10량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젤전기기관차는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구동시켜 생성된 전기를 모터로 보내 추진력을 얻는 기관차로 전차선이 없는 선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는 여객·화물열차를 수송할 예정이다. 창원공장에서 10량 모두 제작돼 2020년 상반기 초도 편성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전량 납품하게 된다. 납품된 차량은 방글라데시 다카~치타공 노선에 투입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중국과 스페인의 주요 글로벌 철도제작 기업들을 제치고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디젤전기기관차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 총 343량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의 운영속도는 시속 100km다. 미국의 디젤전기기관차 엔진 제작사인 EMD와 협력해 현대로템이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차량 대비 565마력 높은 2200마력(BHP)로 끌어올렸다. 또 EN(European Standard) 규격에 맞춰 강도와 충돌 규정을 준수해 안정성을 높이고 난연 재료를 사용해 화재 예방 성능을 추가 했다. 현대로템은 현재 방글라데시가 보유한 디젤전기기관차 285량의 약 17%를 점유해 경쟁사 중에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전체 철도 차량 1508량으로는 약 23%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디젤전기기관차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방글라데시에서 이뤄질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성능시험을 거쳐 방글라데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8 14:1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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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KT&G 상상마당 춘천, 컬처 프로젝트 '상상커넥트' 실시

벅스-KT&G 상상마당 춘천, 컬처 프로젝트 '상상커넥트' 실시 NHN벅스가 KT&G 상상마당과 함께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NHN벅스는 KT&G 상상마당 춘천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 음악 생태계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 컬처 프로젝트 '상상커넥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 플랫폼 '커넥트'를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온 벅스와,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으로 문화예술창작활동에 힘을 보탠 KT&G 상상마당 춘천이 국내 음악 시장의 의미 있는 변화에 뜻을 함께 하며 기획됐다. '상상커넥트'는 음악을 포함한 문화 예술 분야에 꿈과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를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벅스의 온라인 음악 플랫폼과 KT&G 상상마당 춘천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동원해 앨범 작업, 음원 유통, 공연, 홍보, 촬영 등 아티스트 창작 활동에 필요한 각종 업무를 지원하고,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상상커넥트' 프로젝트는 벅스가 지난 3월 확대 오픈한 '커넥트'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커넥트'는 아티스트와 팬과의 직접 소통을 목표로, ▲기성 및 신인 아티스트 모두 참여 가능, ▲미발표곡, 데모곡, 습작물 등 다양한 형태의 음원 및 영상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등록, ▲벅스 플랫폼과의 완전한 통합으로 노출 효과 극대화, ▲누적 정산금 1천만원 이하까지 필수 비용을 제외한 수익 전액 지급 ▲아티스트 정보 페이지에서 팬과 소통 ▲콘텐츠의 반응 정보가 담긴 통계 데이터 제공을 특징으로 하는 벅스의 음악 플랫폼이다. 양사의 '상상커넥트' 프로젝트에 선정된 아티스트에게는 ▲상상마당 춘천의 휴양 시설인 '호텔스테이' 숙박이 제공되고, ▲체류 기간 동안 상상마당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엔지니어가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지원하며, ▲홍보 영상을 촬영할 경우 상상마당 춘천의 전체 공간을 대여해 준다. 또한 ▲'상상커넥트'를 통해 작업된 음원과 영상은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주요 영역에 비중 있게 노출할 예정이다. 벅스 측은 "'상상커넥트' 프로젝트는 창작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양사의 의지 표현"이라며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뮤지션을 발굴하며 음악의 다양성을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장 변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8 14:0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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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8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대상 수상

맥도날드, '2018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대상 수상 맥도날드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2018국가산업대상'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상생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독립된 협력사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협력사의 사업 확장 및 고용 확대, 품질 향상을 이끌며 한국 식품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맥도날드는 양상추나 토마토, 계란과 같은 대부분의 식자재를 국내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맥도날드의 성장과 함께 국내 식자재의 사용량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 10년간 계란 사용량은 5배, 토마토는 3.5배, 양상추는 2.5배가 증가했다. 이는 국내 식자재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나아가 생산농가에 이르기까지 선순환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에도 국내 협력업체와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식자재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나아가 생산농가에 이르기까지 선순환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동반성장 강화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맥도날드는 한국 진출 이래 국내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며 현재 전국에 걸쳐 1만7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최근 5년간 주부 크루 3952명, 시니어 크루 763명을 채용했다. 장애인 직원도 240여명으로 고용률 3.5%에 달해 정부의 민간기업 법정 의무 고용률인 2.9%를 상회한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이래 30년간 상생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5-18 14:0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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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5월 가정의 달 맞아 활발한 기부활동 진행

롯데제과, 5월 가정의 달 맞아 활발한 기부활동 진행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17일에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과자 540박스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홀트아동복지회'에 과자 166박스, 11일 '대한적십자'에 과자 430박스 기부했다. 오는 24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제품 161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제과가 5월 한 달 동안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되는 제품은 총 2746박스, 약 1억2000만원(소비자가기준) 상당이다. 기부 제품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한 각종 어린이, 청소년 행사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5-18 14:0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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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출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 신제품 '비비고 소고기장터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비고 소고기장터국은'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와 무청시래기, 무, 콩나물, 대파 등을 넣어 소고기장터국의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건더기를 풍성하게 듬뿍 넣어 토속적인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큼직한 양지살을 삶아 직접 결대로 찢어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또한 장터국의 토속적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집에서 손질이 번거롭고 힘든 무청시래기를 식재료로 사용했다. 시래기는 무려 네 차례에 걸친 세척공정으로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물은 비비고만의 특별 레시피인 장터국볶음양념을 사용해, 얼큰한 맛과 소고기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한층 올렸다. 임동혁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과장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상온 제품은 값은 싸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가정에서 만드는 정성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소고기장터국 역시 아낌없이 담은 큼직한 재료와 구수하고 얼큰한 맛으로 중장년층, 시니어층 소비자에게 특히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제품 출시로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육개장, 소고기미역국, 두부김치찌개 등 총 12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탕류와 국류 등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8-05-18 14:0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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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 모델 발탁

파워에이드,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 모델 발탁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과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의 만남이 시작됐다. 코카콜라는 자사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테니스의 떠오르는 아이콘인 정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와의 연이은 맞대결로 2018년 새해를 열며 '정현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현은 현재 세계 랭킹 20위(5월 14일, 남자테니스단식 기준)에 랭크, 아시아 톱 랭커 자리를 수성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의 강호들을 차례차례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정현은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던 만큼 올 시즌 역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정현은 오는 21일 열리는 프랑스 오픈 대회에 참가를 앞두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늘 더 높은 곳을 향해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현 선수의 파워풀한 모습이 파워에이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될 때까지 한다'는 정신,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파워에이드의 메시지를 캠페인을 통해 잘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지난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스포츠 음료로 선정되며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다가오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었으며,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8-05-18 14:0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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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 자사 제품 "라돈 방출 음이온 파우더 안썼다"

시몬스침대를 생산·판매하는 한국시몬스가 '라돈' 성분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이온 파우더'를 어떤 매트리스 제품에 사용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최근 한 침대회사의 매트리스에서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라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어 적극 진화에 나선 것이다. 시몬스침대는 18일 '최근 이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통해 "자체 R&D센터에서 당사가 생산·판매하는 침대 전 제품에 대한 라돈 수치를 측정한 결과 정부가 정한 안전 기준치인 4pCi/l=148Bq/㎥에 크게 못 미치는 안전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몬스는 시판용 매트리스 44종에 자체 시험성적서도 공개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의 수면연구 R&D센터는 41가지 종류의 주요 테스트 기기 및 챔버 시설을 토대로 250가지 이상의 실험이 가능한 설비와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몬스는 문제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외부 시험연구기관에도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규정에 따르면 국내 다중이용시설 라돈가스 권고 기준은 4pCi/L = 148Bq/㎥이다. '라돈 침대'로 불거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은 토양 등에서 나오는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로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확률이 있고 실생활에서 노출될 수 있어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018-05-18 12:51: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