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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마포 한국 YMCA전국연맹에서 사회적 기업 6곳에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완배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및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회적 기업은 위즈온협동조합, ㈜제주생태관광, ㈜온아시아, 협동조합시흥효도회, 문화세상고리협동조합, ㈜케이앤아츠 등 6개 기업이다.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활동과 지속적 고용창출 및 자생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총 3억원을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대상기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사업비를 지원 받았던 사회적 기업들은 제품개발 및 연구 결과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추가 고용하며 일자리 창출도 이뤄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저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활동이 고용창출로 확대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5 14:39: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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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아시아나IDT, 23일 코스피 상장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기업 아시아나IDT가 내달 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7, 8일 수요예측을 거쳐 14, 15일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안정적인 캡티브 마켓(Captive Market·계열사 내부시장) 을 보유해 매출 비중의 60% 이상이 그룹 매출로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성이 장점이다. 아시아나IDT는 항공·운송 IT 전문기업으로 해당분야에서 매출의 절반 이상이 나온다. 대내적으로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국내 항공 3사에 IT 서비스를 구축했고, 대외적으로는 이스타항공에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향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및 해외 LCC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세창 아시아나IDT대표는 "항공사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지만 아시아나IDT는 오랜기간 운영해온 경험으로 업계내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IDT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4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당기순이익 239억원을 기록다. 올해 역시 비슷한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박세창 대표는 "올해도 작년과 같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지난해까지 계열사로 존재하던 금호타이어가 사라지게되면서 그에 따른 매출이 줄었지만 그만큼 다른 부문의 유기적 성장을 통해 회복했다"고 전했다. 실제 아시아나IDT는 항공 운송에 집중돼 있던 매출 포트폴리오를 금융, 건설 부문으로 다각화해 매출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준 고객사는 1644개로 2013년과 비교해 16.5% 늘어났다. 아시아나IDT는 국내 인천·김포·제주공항 등 국내 공항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등을 통한 풍부한 사업경험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스마트공항 계획 수립과 컨설팅 사업에 참여 중이며, 제주·흑산도·울릉도 등 국내 신규 공항 건설 계획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민자도로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구축 부문 업계 1위 사업자다. 금융부문에서는 21개 금융사의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1년까지 보험업계에 의무적으로 도입 예정인 IFRS17 시스템 구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박세창 대표는 "IFRS17은 2021년까지 52개 보험사 모두 의무적용 대상인만큼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많은 수요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세창 대표는 지난 9월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사업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신규사업으로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무선인식(RFID) 기반 생산이력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전기 지상조업차량 고속충전 시스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조 및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무차입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44%로 피어 그룹(동일업종 기업 Peer Group)인 L사(167.8%), R사(55.2%)와 비교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자체 솔루션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박세창 대표는 "회사의 자금은 오롯이 회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쓰일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여러 부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IPO를 위해 아시아나IDT는 공모가 기준을 낮췄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기분으로 아시아나 IDT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4배로 경쟁사인 S사(24.7배), L사(16.6배), R사(19.5배)보다도 낮다. 아시아나IDT의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9300원~2만4100원으로 총 330만주를 공모한다. 이중 신주는 110만주, 구주는 220만주다. 오는 23일 상장예정인 아시아나IDT의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8-11-05 14:39: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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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멘토·스타트업 모인 '창업멘토링 전문 컨퍼런스' 연다

벤처기업협회는 창업보육센터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가 오는 9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창업멘토링 전문 컨퍼런스를 연다고 5일 밝혔다. 8일부터 10일 사이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2018 벤처창업페스티벌' 행사의 하나인 창업멘토링 전문 컨퍼런스는 창업멘토, 스타트업, 운영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멘토링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창업멘토링 사례발표 및 주제발표, 토론이 진행되는 1부에선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SGA) 정용환 원장이 새로운 멘토링 방식인 팀멘토링의 효과에 대한 사례 발표와 창업멘토링 효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식을 선보인다. 또 경북대학교 백윤정 교수가 '창업멘토링 효과성 측정지표와 효용성'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멘토링의 객관적 성과측정 방안 및 한국형 창업멘토링의 발전방향도 제시한다. 토론에선 멘토링의 주인공인 멘토, 멘티, 운영기관이 패널로 참석해 창업멘토링 현장과 현실적 한계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새로운 멘토링 방식인 팀멘토링을 경험해보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혁신가디언스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40여명의 멘토들이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90분간 팀멘토링을 갖는다. SVI 한인배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창업멘토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새로운 멘토링 모델과 멘토링 효과 제고 방안 등을 제시해 창업멘토링이 실효성 있는 스타트업 지원방법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8-11-05 14:2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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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앱 '기아 빅' 출시…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서비스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차량 구매 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 중고차 처분까지 고객이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아 빅(KIA VIK)'을 내놨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통합 모바일 고객앱 '기아 빅'의 출시 기념 시연회를 열었다. 신규 앱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량 서비스와 콘텐츠를 담았다. 차계부 작성, 정비이력, 소모품 관리 등 차량 관리 정보는 물론 온라인견적, 시승예약 등 구매 체험도 제공한다. 앱 이름은 기아차의 영문 사명인 'KIA'와 이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인 'VIK'를 조합시켜 고객에게 차별화 된 큰(Big)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뜻한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기아 고객앱'이나 'KIA VIK'으로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기아 빅'을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최근 경향에 맞춰 모바일 앱 형태로 제작해 고객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해당 앱을 기본 탑재한 전용 스마트폰 출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레드멤버스, Q프렌즈 등으로 분산돼 있던 기아차의 고객 대상 앱은 통합 운영된다. 기아차 홈페이지, 멤버십 사이트, 각종 제휴 서비스 등을 연동시켜 고객들이 하나의 ID로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춰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간편결제, 음성인식, 지문인식 로그인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이날 기아차는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박병대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제휴 마케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 빅'은 최근의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차원이 다른 고객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11-05 14:12: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