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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석 부사장, “삼성의 소프트웨어 비전 ‘빅스비’, 세 가지 확장성 통해 구현한다”

삼성전자가 '빅스비'를 삼성의 소프트웨어 비전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영동대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에선 처음으로 '빅스비 개발자 데이'를 열고 빅스비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빅스비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서로 작년 3월 스마트폰 '갤럭시S8·8플러스'에 처음 적용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정의석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은 이미 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 중이고 빅스비로 대표되는 지능이 미래 경쟁력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까지 삼성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빅스비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5억대 가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2020년에는 빅스비가 수십억개의 제품에서 동작하게 된다. 또 그는 "삼성은 AI, 5G 등에 2020년까지 220억달러(24조80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런 투자를 통해 보다 빠른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상품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의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에 따르면 '빅스비가 추구하는 미래'는 세 가지의 확장성을 통해 구현될 전망이다. 첫 번째는 '기기의 확장'이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삼성의 모든 기기에서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회사의 제품일지라도 빅스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언어의 확장'이다. 빅스비는 현재 한국어, 미국 영어, 중국 베이징어를 지원하는데 삼성은 몇 달 내로 영국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스페인어를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 부사장은 "향후 개발자들이 특정 언어로 출시한 앱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는 '서비스의 확장'이다. 삼성은 개발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용하기 편한 개발 환경과 도구를 만들어 개발자에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창의성이 발휘되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지수 상무는 "삼성이 빅스비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세계 각국에 AI 센터를 건립하는 이유는 '인터랙션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의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20년 후 젊은 세대가 2018년 현재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다루는 영상을 보면 '과거 사람들은 저렇게 작은 화면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일일이 터치하면서 살았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삼성은 AI 같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바탕으로 혁신적 개발을 통해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 비브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아담 샤이어 상무는 "(빅스비와 같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가 앞으론 웹이나 모바일만큼이나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능형 어시스턴트 마켓은 아직도 젊고 미성숙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 후에는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술·비즈니스 세션에서는 빅스비 개발자 도구 활용 방법, 빅스비 사용자 경험(UX) 설계, 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인공지능 플랫폼으로서 새로워진 빅스비의 차별화된 부분이 상세하게 논의됐으며고 망고플레이트, 벅스 등 파트너사들의 협업 사례 등도 공유됐다. 현장에 참석한 개발자들이 빅스비 개발 도구를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직접 개발 환경을 체험해 보는 코드 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18-11-20 15:05: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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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중국인 소비자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럭셔리' '고성능' '합리적인 가격' 세 가지를 전면에 내세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매출 상승세를 타며 순항하고 있다. 올들어 화장품 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웃었다. 중국인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과 마케팅이 제대로 통한 것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매출 1000억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도약했고, 새롭게 선보인 '연작'은 론칭하자마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년 공들인 '연작' 해외 시장 겨냥 신세계 그룹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본격 론칭, 이달 1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년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회사 인터코스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과학기술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연작은 유명 모델을 쓰지 않고도 13일까지 목표 매출을 449% 달성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모델의 이미지가 아닌 품질로 승부하고자 한 전략이 적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각각 서울과 부산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만큼 연작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 한방 원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전혀 다른 글로벌 감각의 제품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연작은 2020년 말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은 큰 변화가 없던 국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작의 본격 론칭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비디비치' 1000억 매출의 메가 브랜드 등극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간 누적 매출이 1003억원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놀라운 성과로, 연말을 한달 이상 남겨두고 목표 매출을 조기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비디비치는 올 연말까지 1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다. 인수 후 끊임없는 투자와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5억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중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모델(한채영, 송지효)을 선정한 것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중국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검색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4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비디비치는 내년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올리고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면세점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내년 말까지 백화점 14개, 면세 15개 등 총 29개의 국내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검토 중이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면세점에서는 이미 잘 팔리고 있다. 중국 온라인몰에는 이미 입점한 상태이며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대한 구체적은 이용은 내년에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로드샵 브랜드를 비롯해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 중국 내 저가 화장품 브랜드가 많이 생겨나면서 한국 저가 화장품이 경쟁력이 사라진 것.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비디비치와 연작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좋은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갖췄지만, 가격은 럭셔리 브랜드의 절반 수준이라 중국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MG::20181120000189.jpg::C::540::연작 홀플랜트 이펙트 라인/신세계인터내셔날}!]

2018-11-20 15: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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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몸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부담없는 먹거리,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 가을을 즐기기 위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가을 먹거리로 마땅한 음식 중에 하나가 오트밀이다. 오트밀은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롯데제과의 퀘이커 오트밀은 이 계절에 즐기기 좋은 건강식이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이다.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퀘이커 오트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퀘이커는 1인가구와 간편식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서늘한 가을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핫시리얼 간식이다. 이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으면 좋은 제품이다. 식감이 부드러운 연죽을 연상케 해줄 정도여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개운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도입부터 오트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고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추가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에 '퀘이커'는 출시 5개월 만인 9월 말까지 약 200만개가 팔려 나갔다. 퀘이커의 인기는 이 제품을 시식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번지고 있다. 특히 입소문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퀘이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것은 세계적 추세와 무관치 않다. 퀘이커는 핫시리얼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핫시리얼 제품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핫시리얼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고적으로, 세계 시리얼 시장은 약 30조원에 달하는데, 핫시리얼의 경우 약 5조원 정도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로 전해진다. 롯데제과는 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오트밀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기도 하고 제과기업에서 판매하는 첫 시리얼 제품이다 보니 영업 상의 진입장벽도 존재하지만 점차 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여서 실적에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0 15:0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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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위원회,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위생검사 '우려 표명'

계란자조금위원회,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위생검사 '우려 표명'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파란 및 액란 유통사건이 불거진 이후, 강원도와 식약처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직접 실시하고 있는 위생검사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 방송에서 강원도 원주·횡성 지역 파란 및 액란 유통사건과 관련한 뉴스를 기획시리즈로 보도한 이후, 강원도와 식약처는 직접 점검반을 편성해 산란계 농가와 해썹(HACC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농가와 정부가 총력을 다해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기다. 이러한 주요 기간에 검사관들이 전국의 산란계 농장을 순회 방문한다는 것은 AI 발생 가능성을 매우 높이는 잘못된 처사라고 계란자조금위원회는 설명했다. 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위생검사로 인해 지난해 MRL 초과계란 파동 이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가에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강원도와 식약처 등에 AI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검사 계획을 변경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란자조금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도와 식약처에 위생검사 계획 변경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송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계란위생검사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합당한지 검토 및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20 15:0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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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에 김선욱 前 이화여대 총장 선임

포스코청암재단이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선욱 존 이화여대 총장(현 재단이사)을 제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포스코 회장이 이사장직을 겸임해 왔으나,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이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김선욱 이사장은 현직 포스코청암재단 이사로서 포스코와 재단의 정신을 잘 알고 있으며, 법제처 처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이화여대 총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971년 지역사회 장학과 철강기능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제철장학회에서 모태가 되었으며, 2005년 9월 포스코청암재단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글로벌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통해 아시아 국가간 상호 교류와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아시안펠로십, 사이언스펠로십, 청암상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취임 이후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비전을 제시하면서 포스코청암재단도 기업시민 포스코의 사회공헌 주체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혀왔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포스코청암재단도 포스코의 새로운 비전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재편하고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재단을 아시아판 풀브라이트재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8-11-20 14:5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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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동절기 맞아 데워먹는 디저트 출시

CU, 동절기 맞아 데워먹는 디저트 출시 CU가 동절기를 맞아 30초 렌지업으로 갓 구운 듯 따뜻하게 즐기는 디저트 2종(초코퐁당 쇼콜라, 크림퐁당 카스텔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초코퐁당 쇼콜라'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퐁당쇼콜라를 초콜릿으로 한 번 더 코팅해 달콤함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초코 케이크 속에 담긴 초코시럽이 녹아 흘러내리도록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배가 된다. 부드러운 크림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크림퐁당 카스텔라'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고소한 맛과 폭신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에그 카스텔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올렸다. 30초만 렌지업하면 크림이 녹아내리면서 카스텔라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두 상품 모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인체에 무해한 PP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렌지업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뚜껑을 덮은 채로 가열이 가능해 케이크의 촉촉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동안 시즌 컨셉 디저트는 카페, 베이커리 등 전문점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지만 최근 '편디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편의점표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에서도 계절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CU의 냉장 디저트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33.1%에서 올해(~10월) 328.3%로 크게 치솟았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신열 MD는 "올해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 카테고리 중 냉장 디저트가 가장 큰 폭의 신장률을 보였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며 "달콤한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CU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디저트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4:48: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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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오는 25일 까지 '트와이스 위크' 행사 진행

빈폴스포츠, 오는 25일 까지 '트와이스 위크' 행사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가 오는 25일까지 겨울 다운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트와이스 위크(Twice Weeks)'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지난 8월 론칭 이후 보내온 고객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할인 주간인 '트와이스 위크'를 준비했다. 빈폴스포츠의 '트와이스 위크'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착용해 화제가 된 '트와이스 비벤치 다운'을 포함해 '경량 다운 패딩 점퍼', 트렌디한 실루엣의 '쳐비 푸퍼 다운(Chubby Puffer Down)', '프리미엄 다운(Premium Down)' 등 올 가을겨울 시즌 다운 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다. 또, 빈폴스포츠는 '트와이스 위크' 기간 동안 이번 가을겨울 시즌 다운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빈폴스포츠 스마트폰 터치 니트 글로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빈폴스포츠 론칭 후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트와이스 비벤치 다운' 등 빈폴스포츠 대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2018-11-20 14:4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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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독점 판매

GS수퍼마켓,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독점 판매 GS수퍼마켓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블랙포도인 '오톰로얄(Autumn Royal)'을 독점 수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톰 로얄'은 씨 없는 블랙포도로, 단단한 과육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평균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인 프리미엄 고당도 포도이며 캘리포니아에서 수확하고 있는 60가지의 포도 품종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오톰 로얄'은 미국에서 내수 판매되거나 생산량의 대부분을 중국에 독점 수출하는 품종이었으나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으로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한 GS수퍼마켓이 올해 사전 물량 20톤을 단독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GS수퍼마켓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800g 한 박스를 598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GS수퍼마켓에서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달콤한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알뜰하게 구매해 맛볼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이번에 독점 수입한 고당도 블랙포도 오톰로얄을 비롯해 마녀포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윗사파이어, 동그란 장갑 모양으로 인기인 레드글로브, 청포도와 적포도 등 업계 최다 수준으로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판매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최근 칠레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종 포도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신품종과 새로운 원산지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윤광복 GS리테일 과일 MD는 "고객들이 아삭한 식감은 물론, 높은 당도의 수입산 포도를 선호함에 따라 이번 고당도 블랙포도 오톰로얄의 사전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더욱 맛있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 과일들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14:46: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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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세요!"…호텔업계, 얼리버드 프로모션 잇따라

"미리 예약하세요!"…호텔업계, 얼리버드 프로모션 잇따라 호텔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할인 혜택이나 추가 선물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본격 선보이며 연말·연초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겨울 '호캉스'(호텔+바캉스)를 계획한 고객들의 호응도 높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서울 코엑스는 내년 2월 28일까지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전 결제 시 선착순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11~12월 숙박에 한해 진행된다.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20% 할인이 적용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는 서울 파르나스의 '윈터컨티넨탈 패키지'와 서울 코엑스의 '퍼더모어 패키지'로 구성됐다. 모든 윈터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사우나 제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윈터컨티넨탈 패키지'는 호텔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경험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콘셉트다.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DIY 시그니처 핫초코(커피나 티로 대체 가능) 2잔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 시그니처 담요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그랜드 키친에서의 2인 조식과 무료 베개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퍼더모어 패키지'는 환경을 고려하는 '비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에코 퍼 가방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브래서리 2인 조식 뷔페가 혜택에 포함됐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크리스마스 무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패키지 고객에게는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케이크로 알려진 '부쉬 드 노엘(buche de noel)'을 특별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객실 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와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라운지 혜택 2인(조식,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 등이 패키지에 포함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겨울 패키지의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10% 할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겨울 패키지는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작품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노보텔 강남에서 단독 제작한 어린왕자 아트램프를 포함한 다양한 어린왕자 웰컴 기프트,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체크아웃 시 제공되는 서프라이즈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는 동화 '앨리스'를 콘셉트로 한 '페어리 원더랜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내년 3월 3일까지 예약하고, 해당 기간 내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어리 원더랜드' 패키지에는 동화에 등장하는 시계, 토끼, 열쇠 등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앨리스 캐릭터 쿠키와 함께 티백 박스를 제공한다. 웨스턴 애프터눈 티 트레이와 앨리스 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고메 원더랜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패키지 하나로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윈터 프로모션으로 사전 예약할 경우, 1박당 최대 15% 할인 혜택과 10만 원 상당의 디럭스 풀사이드 뷰 객실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액티비티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식, 중식, 석식 등 3회의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며, 뷔페는 물론이고 룸서비스와 브런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등 각종 파티와 호텔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2018-11-20 14:46: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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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지원 위한 '주택업계 CEO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경남 교원단체 총연합회 빌딩에서 '미분양관리지역 지원을 위한 주택업계 CEO(최고경영자) 전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분양주택 증가에 따른 주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남지역에서 주택사업을 하는 9개 주택업체 CEO와 경남도청 고위관계자가 참여했다. HUG는 미분양지역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미분양관리지역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HUG 지원 사항을 소개했다. HUG는 '후분양대출보증'과 '모기지보증'을 통해 미분양지역에서 주택사업을 하는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 미분양지역의 임차인이 전세만료 6개월 전에도 보증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HUG가 임대인 대신 반환한 전세보증금 회수를 6개월간 유예해주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특례제도를 이달 초 도입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최근 지방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지역 미분양증가에 대해 주택업계와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주택업계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UG는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하여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충북·충남,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경기, 강원 등에서 지역별 주택업계 CEO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018-11-20 14:38:1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