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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본사 내 청년 창업 '카페 120' 오픈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본사 1층 로비에 청년 창업 카페인 '카페 120'이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120' 가게 이름은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LX 본사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인 '기지로 120'에서 따왔다. 이 카페는 경력 단절 여성 1명과 청년창업을 꿈꿨던 청년 1명 등 두 명의 여성 바리스타가 운영한다. 앞서 LX는 지난달 4일까지 전라북도 관내에 거주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지한 예비 청년창업가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바 있다. 카페 120은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남쪽으로는 공사 정원인 '몽유원'과 만성초등학교와 마주하고 있다. 이 카페는 LX 임직원은 물론 공사가 개방한 운동장과 주차장, 연못과 정원을 찾는 인근 회사원이나 지역 주민에게도 저렴하게 차를 제공한다. 최창학 사장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LX의 고민이 사내 카페 오픈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 창업 생태계를 도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120은 이달부터 1년간 카페를 운영하게 되며 별도의 평가를 통해 계약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2018-11-20 14:38: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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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할매파전, 철원막국수, 공원당등 '백년가게' 추가 선정

부산 동래할매파전, 강원도 철원의 철원막국수, 충북 청주 공원당, 충남 천안 큰댁, 울산 언양불고기 등이 '백년가게'에 추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과 이달에 제3차·4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모두 18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회에선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3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 여부, 평판도 등을 고려해 음식업 15개, 도·소매업 3개 업체를 뽑았다. 지역별로 충북 6개, 충남 3개, 대전·강원 2개, 부산·경북·경남·광주·울산이 각 1개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지속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모두 48개 업체가 뽑혔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동래할매파전은 서민 음식 '파전'을 '동래부사가 임금님에 진상했다'는 스토리로 4대째 지속한 명품 파전집이다. 공원당은 차별화된 비법과 정성이 담긴 판메밀, 온메밀 그리고 다양한 돈가스로 청주지역 달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나드리는 중독성이 강한 다양한 쫄면 양념을 개발, 상품화해 홈쇼핑과 대형마트까지 판로를 넓혀나가는 쫄면 업계의 전국 강자다. 중기부는 뽑힌 업체에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들은 백년가게 확인서를 갖고 가까운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100% 보증과 보증료율(0.8% 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 자금 금리를 0.4%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와 전국 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 온라인(100year@sema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와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2018-11-20 14:37: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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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거래량 전년 대비 46%↑…9·13대책 전 매매 활발

9·13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9만2566건(신고일 기준)으로 작년 동월 대비 46.4%, 전월 대비 21.6%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에 따른 실거래가 신고 기간은 계약 후 60일 이내로, 10월 거래량 통계에 9·13대책 발표 직전인 8월∼9월 초 거래량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지난달 수도권의 주택 거래량은 총 5만4823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74.1%, 전월 대비 11.4% 각각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거래량은 총 1만8787건으로 지난해 10월(8561건) 거래량보다 119.4% 급증했다.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주택거래가 위축되며 작년 10월 거래량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달 9·13 대책 발표 이후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서울 지역의 주택거래가 위축되면서 9월 신고분(1만9228건)에 비해서는 2.3% 줄어들었다. 지방의 주택 거래량은 3만7743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19%, 전월 대비 40.2%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총 6만4559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61.1%, 연립·다세대는 1만6715건으로 29%, 단독·다가구는 1만1292건으로 11% 각각 늘었다. 가을 이사철 등의 이유로 전월세 거래량도 많아졌다. 전월세 거래량은 계약 후 곧바로 확정일자를 비롯한 거래 신고가 이뤄져 계약부터 신고일까지 시차가 거의 없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7만2534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43.2%, 전월 대비 35.4%가 증가했다. 수도권이 11만6762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44.5%, 전월 대비 34.1% 늘었다. 서울의 전월세 거래량은 작년 10월보다 44.1%, 올해 9월보다 30.9% 각각 증가한 5만5309건으로 집계됐다.

2018-11-20 14:37: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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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이트진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이트진로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밥상을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20일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겨울철 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전북소방본부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나눔 봉사가 됐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앞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전북소방본부 마재윤 본부장 등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임직원,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덕진지부, 전주연탄은행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올해는 지역과 함께 나눔 행사를 기획한 만큼, 전북 진안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3,000 포기는 서울 및 전주시 지역 9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만든 김장 김치가 어려운 분들의 겨울밥상을 책임질 든든한 한끼가 되고, 이웃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밥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외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11월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주최해 수익 전액을 도심 문제 해결을 위한 '아름다운 숲' 조성에 기부했으며, 청년창업리그 대회를 개최해 젊은이들의 창업을 응원하는 등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2018-11-20 14: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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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구입·식사를 동시에"…유통업계, 그로서란트 매장 인기

"식재료 구입·식사를 동시에"…유통업계, 그로서란트 매장 인기 최근 새로운 형태의 음식 문화 공간인 '그로서란트'가 주목 받고 있다. 그로서란트란 식재료를 뜻하는 영단어 그로서리(Grocery)와 음식을 먹는 레스토랑(Restaurant)이 결합된 신조어로 고기나 해산물 등의 식재료를 구입한 매장에서 바로 요리한 음식을 레스토랑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로서란트는 고객이 선택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 즉시 매장에서 바로 조리해 제공해 주므로 매장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식재료 값에 소정의 조리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에 편의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그로서란트 매장을 확대하며 소비의 주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그로서란트 트렌드를 반영, '스테이크', '시푸드', '주스', '샐러드' 등 총 4개의 '그로서란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재료 손질이 어려운 신선식품이나 설거지 등 뒤처리에 부담이 큰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요리를 즐기기에 편리해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주부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롯데마트 서초점 지하에 위치한 그로서란트 코너는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1년 동안 일 평균 기준 8300여명, 한 달 기준 25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스테이크 스테이션은 2000원의 조리 비용만 내면 구입한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채소와 소스까지 곁들여 요리해 준다. 시푸드 스테이션 역시 랍스터, 킹크랩 등의 해산물을 수조에서 바로 골라 신선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조리된 음식은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집으로 포장해갈 수도 있다. 신세계는 프리미엄 마켓 전략으로 스타필드에 육류와 해산물 그로서란트 매장인 'PK 마켓'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크 전문매장인 '부처스테이블'과 랍스터나 조개, 장어 등 해산물 전문 매장인 '라이브 랍스터 바'로 구분해 운영한다. 냉장육 스테이크나 랍스터와 같이 고가의 레스토랑 요리를 가격과 조리에 대한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장에서 쇼핑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남다른 감각으로 선별된 우수한 제철 식재료와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채소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공간에서 전문적인 쇼핑과 함께 식사까지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어 밀레니얼 세대인 젊은 층이 선호한다. '부처스테이블'은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에, '라이브 랍스터 바'는 고양점에 입점해 있다. 'PK 마켓'은 다른 그로서란트와 달리 오리엔탈 요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Bar)가 있어 주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과 함께 캔맥주와 생맥주, 와인 등 요리에 맞는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테이크 전문 그로서란트 매장도 인기다. 먹고 싶은 부위의 소고기를 직접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앵거스박 라운지(Angus Park lounge)'는 고급 품종인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소고기를 스테이크로 바로 요리해 주는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매장이다. 등심, 부채살과 같은 기본적인 스테이크 부위뿐만 아니라 토시살, 안창살, 꽃갈비살과 같은 고급 부위도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음식 전문 셰프가 상주해 직접 요리하며, 프리미엄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앵거스박 라운지에서 즐기는 고품질의 소고기는 프리미엄 미트샵 '앵거스박 고기공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앵거스박 고기공장'은 '앵거스박 라운지'와 함께 있는 미트샵으로 뛰어난 마블링에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급 품종인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전문점이다. 4대 소고기 브랜드인 엑셀비프(Excel®)의 상위 브랜드 '앵거스프라이드'를 주로 취급해 미국 농무부 표준에 따라 분류된 USDA 초이스 등급 중 상위 20%의 탑초이스 급의 프리미엄 소고기를 판매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비의 주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효율과 편의성을 추구하면서도 가성비를 고려하는 소비 특성을 보인다"라며 "그로서란트 매장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소비성향인 편의성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8-11-20 14:2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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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 100곳 돌파

CJ프레시웨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 100곳 돌파 CJ프레시웨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점포가 100곳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는 총 103곳으로, 이는 단체급식 사업장을 비롯해 골프장 및 휴게소 등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동종업계 내에서는 가장 많은 숫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7년 5월 식약처에서 도입한 제도로 음식점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등의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세부 등급은 점포의 위생 수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단계로 구분된다. CJ프레시웨이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과 손잡고 위생등급제 확산에 힘써왔다. 먼저 해당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에는 골프장 등 레저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식음료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등급 지정을 추진했다. 이에 베어즈베스트CC, 대구과학관 등을 포함, 지난해에만 총 16곳에 이르는 점포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집중해 온 경로뿐만 아니라 리조트 및 휴게소 등의 다목적 이용시설으로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제주신화월드, 파크하비오 및 함안휴게소 등을 포함해 87곳에 달하는 점포가 추가로 '매우 우수(48개)', '우수(39개)' 위생 등급을 지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 중인 식음료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생등급 지정 확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위생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관련 역량을 집중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8-11-20 14:2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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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중고생 대상 음성공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에이스침대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업계 최초로 학생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 인력이자 잠재 고객층인 10대 청소년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중고교생 대상 공장견학 프로그램의 누적 방문자 수는 현재 8만2000여명에 이른다. 견학 프로그램은 국내 침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침대공학연구소와 업계 1위인 에이스침대의 첨단 자동 생산 시스템을 둘러볼 수 있다. 또 재활의학 박사인 문재호 교수가 진행하는 올바른 수면 자세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된다. 견학 프로그램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매트리스의 진가는 매트리스 내부에 있지만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없다는 부분을 안타까워해 제대로 된 제조공정을 직접 보여주고 나아가 올바른 잠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또 견학을 통해 건강과 직결된 제품인 만큼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 매트리스 생산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유해 물질에 대해서도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라돈 등 침대에 쓰인 원료 이슈가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관련 질문을 하는 등 견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다른 가구와 달리 신체 접촉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고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생산해야 한다"며 공장견학을 통해 미래 잠재 고객 인 중고생들에게 에이스침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4:25: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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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양시장 호황…연내 아파트 5400여 가구 분양

인천에서 연내 54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선 분양 시기가 미뤄지고 있는 반면, 인천 분양 시장은 호황을 누리면서 일정대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2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인천지역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모두 6곳(임대, 오피스텔 제외)으로 총 5844가구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4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0월부터 11월 초 사이에 분양했던 7곳 6694가구까지 합치면 4분기 인천 분양물량은 총 1만2135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올해 3분기까지 분양 물량(4293가구)의 3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지난 10월 첫 분양된 인천 검단신도시와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아파트들이 예상보다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며 "남북관계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고, 무엇보다 9.13대책에 따른 비(非)규제지역이라는 점에서 풍선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인천지역 분양 단지 모두 15곳 중 1순위에서 청약 마감한 단지는 5곳에 불과했다. 순위 내 미달 된 단지도 6곳이나 나왔다. 하지만 9월 이후 분양한 7개 단지 중 5곳은 1순위에서 전 가구 마감됐고, 나머지도 2순위에서 끝났다. 특히 인천 1순위 평균 24.48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당첨자 중에는 청약 최고 가점인 84점도 나왔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대부분 건설사가 연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미추홀구 주안동 228-9 일대 전(前) 주안초등학교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동원개발도 이달 인천 영종하늘도시 A31블록에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12월 검단신도시 AB15-1Q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2018-11-20 14:17:4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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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안정세…10월 생산자물가 1년 만에 하락

지난 10월 농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생산자물가가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8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5.41(2010=100기준)로 전월(105.81)보다 보다 0.4%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0.1% 하락 이후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1~2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내린 것은 농산물 가격 하락 영향이 컸다. 농림수산품 지수(123.34)는 전월 대비 9.7% 하락했다. 이는 지난 6월(118.69) 이후 넉 달 만에 최저 수준이다. 특히 무(-53.4%), 배추(-49.8%), 시금치(-70.4%), 상추(-70.5%)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물가가 12.3%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여름에 이상 기온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산물 물가가 9월까지 올랐다"며 "10월에는 작황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급등했던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축산물도 돼지고기 가격이 22.6% 떨어지고 달걀값이 14.1% 하락한 영향 등으로 10.6% 내려갔다. 수산물도 2.0% 하락했다. 공산품지수는 화학제품 등이 내렸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경유(3.6%)와 휘발유(1.7%), 제트유(5.4%) 등의 가격이 오르며 석탄 및 석유제품 지수가 전월 대비 2.0% 상승했다. 특히 석유제품 지수(100.26)는 2014년 10월(104.47) 이후 4년 만에 기준치를 상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지수는 행락객 수요 증가로 운수(0.4%), 음식 및 숙박(0.1%) 등이 오른 반면 주가 하락으로 금융 및 보험이 1.1% 내려가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력·가스·수도 물가도 변동이 없었다. 한편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입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3% 오른 102.65로 집계됐다. 원재료 물가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2.9% 오른 영향이 컸다.

2018-11-20 14:17: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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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하나캐피탈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손님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위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 본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하고자 지난 8월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캐피탈을 이용하는 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까지 총 16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하나캐피탈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50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이 중 20건은 이미 시행 완료했고 30건은 개선 진행 중에 있다. 하나캐피탈은 가장 빈도수가 많았던 제안 내용을 추려 ▲손님상품설명강화 ▲홈페이지 및 앱 이용 편의성 강화 ▲전자약정 인증방식 확대 등을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 우선적으로 개선해 이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키로 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3명과 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는 "소중한 의견을 주신 손님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제거하고 손님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14:17:1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