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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vs북위례…청약통장 어디로 몰릴까?

-이번주부터 시작된 청량리-북위례 분양 격돌…'로또 청약' 열기↑ '청량리로 갈까? 북위례로 갈까?.' 이번 주부터 서울 청량리와 경기 북위례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두 지역에서 분양되는 단지들이 교통 호재,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수 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단지'로 불리는 만큼 청약자들의 저울질도 빨라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청량리와 북위례에서 줄줄이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호재가 풍부해 향후 개발 기대감이 높고, 북위례는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와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요자들은 지역별·단지별 이점을 계산해보고 '로또'로 작용할 만한 단지 고르기에 한창이다. 당장 이번 주에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 기준)가 3~4일,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4~5일 청약을 받는다. 청약 접수를 앞두고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두 단지 중 어디에 청약통장을 쓸지 고민하는 글들이 다수 게시 돼 있다. 수요자들은 "두 단지의 청약 접수일이 겹치는데 어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둘 다 청약을 넣어볼 생각인데, 혹시나 둘 다 당첨되면 어떻게 하느냐" 등의 고민을 나누며 청약 통장 사용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1일,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하루 뒤인 12일이다. 두 단지 동시에 청약을 넣었을 경우 먼저 발표되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당첨되면,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당첨돼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두 단지 모두 '로또 단지'로서 주목받고 있어 청약경쟁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효성중공업과 진흥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3구역을 재개발하는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0㎡, 총 220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2463만원이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8억2000만~8억7800만원에 책정됐다. 대형 2가구를 제외하면 중·소형 평형의 분양가는 모두 9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40%)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다. 현재 인근 '래미안 크레시티' 전용 84㎡의 시세가 1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이 단지의 프리미엄은 1억~2억원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량리역은 각종 교통 호재로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지나고 GTX B·C 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한다.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도 인근 제기동역에 신설된다.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북횡단선도 청량리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59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도 분양을 앞두고 있어 향후 주상복합 3대장이 이 일대 시세를 더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북위례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이번 주 청약 접수하는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현대건설이 경기 하남 학암동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 공급하는 1078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조성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833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인근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 시세차익 기대감이 높다. 우미건설도 이달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875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이 많은 가운데서도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한 청량리와 북위례 분양 단지의 청약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며 "이들 단지의 청약 결과로 주택 수요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6: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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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시티 러너(City Runner)를 위한 '울트라 라이드(ULTRA RID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울트라 라이드는 안정된 착화감, 뛰어난 쿠셔닝으로 어떤 지형에서든 가볍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러닝화다. 신발 앞면과 옆면 무재봉 부위에 언더레이(Under laying)를 보강하는 마이크로 스마트 퓨즈 기술을 적용해 착화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또한 뒷꿈치를 받쳐주는 보강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활동을 지원한다. 미드솔(중창)에는 르까프의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미드솔 안팎, 좌우 경도를 다르게 하는 2중 구조형태(듀얼 클라우드 폼)로 고강도 충격흡수가 가능해 러닝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아웃솔에는 리자드 그립(LIZARD GRIP)과 라운드 엣지(ROUND EDGE) 기술을 적용해 러닝시 빠르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소재는 스판사가 포함된 베네핏 니트를 사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러닝시 움직임이 자유롭고, 활동량이 많은 운동 후에도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무지외반증을 고려한 패턴을 적용해 무지외반증이 있거나 넓은 발 볼 때문에 평소 신발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러닝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발끈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세심한 포켓 디자인까지 적용됐다. 남성용 블랙, 레드 2가지 색상과 여성용 네이비, 민트, 그레이, 핑크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르까프 관계자는 "울트라 라이드는 러닝 등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시티 러닝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과 가볍고 자유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며 "봄 시즌 야외 스포츠활동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15:2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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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퇴진' 이끈 국민연금..."독립성-전문성 확보해야"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국민연금공단의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기금이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했다는 분석이 있는 반면 과도한 경영권 침해, 나아가 '연금사회주의'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스튜어드십코드 적용에 있어서 연금사회주의 우려를 해소하고 올바른 주주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연기금 확대, 주주제안제도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후 첫 주주총회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연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평가와 전망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거수기 역할을 하고 섀도보팅(그림자투표) 등 그림자 역할에 그쳤는데 여기에서 벗어나 주주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관철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 사례와 관련해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연금사회주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연금자본주의"라며 "다만 앞으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독립성과 전문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후 주주총회, 평가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송민경 한국지배구조원 선임연구원은 앞으로의 향후 과제로 관치 우려 완화, 연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확대, 주주총회 내실화, 주주제안제도 개선, 의결권 불통일 행사 규정 정비, 주식대량보유공시제도(5%룰) 개선 등을 꼽았다. 송 연구원은 "관치 우려를 생산적으로 줄이기 위해선 정치적 고려 없이 기금의 이익에만 충실하고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수탁자 책임 이행 문화와 관행을 정착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외에 다른 연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참여도 제안됐다. 현재는 사실상 국민연금만 스튜어드십코드에 참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 연구원은 "연기금투자풀, 주택도시기금, 고용·산재보험기금 등의 연기금은 모두 주간운용사와 하위운용사를 통해서 수탁자책임을 이행하고 있어 정부나 정치권 등의 부적절한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이들도 적극적인 주주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룰과 관련해선 회사에 심각한 위법행위가 발생했는데도 5%룰을 적용해 사실상 경영권을 보호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5%룰은 특정 기업 지분을 5% 이상 가진 투자자가 지분이 1% 이상 변동될 경우 5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한 규제다. 아울러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목소리를 담는 주주제안제도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송 연구원은 "주주제안 내용을 주총 결의사항에 한정하지 않음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항에 대해 주주가 의사표시를 하고 결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같은 사례는 의미 있는 일이지만 향후에도 반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신진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재계와 일부 정치권에서 우려하는 국민연금의 경영권 위협 혹은 연금사회주의는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다"면서도 "대한항공과 같은 사회적 주목을 받는 사안에 대해 국민연금이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고 향후 반복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민연금의 기금이 2057년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주권행사도 수익률 제고가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곽관훈 선문대학교 법경찰학과 교수는 "국민연금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의 의결권 행사 등 주주권행사가 자산운용의 일부분"이라며 "따라서 주주권 행사도 자산운용의 기본원칙인 수익률 제고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곽 교수는 "의결권 행사에 관한 수탁자책임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하는 경우 정치적 판단에 좌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의결권 행사에 있어서 기본원칙을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2019-04-02 15:24: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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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는 '맛을 잇다' 라는 콘셉트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 '그린 빈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2030대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매 시즌 음식을 주제로 한 온라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식재료들을 복원하고 조명해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린 빈폴'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빈폴의 30주년과 발맞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테마로 고유한 특징을 지닌 식재료에 상상력을 더한 디자인을 다양한 상품에 적용했다. 남도선비잡이콩, 제주구좌당근, 청치마상추, 울릉홍감자, 코끼리마늘, 해송이버섯, 적토미 등 복원된 식재료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힌 티셔츠, 한글 타이포 레터링 피케 및 맨투맨,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으로 만든 가방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또 빈폴레이디스는 깔끔한 솔리드 디자인에 배색 컬러 레터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셔츠 피케 원피스도 내놨다. 허리 스트랩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해 단독으로 코디하거나 캐주얼한 아우터 등과 매칭하기 좋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빈폴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컬러와 특징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봄을 맞이하는 젊은 층에게 신선함을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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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아테온X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 실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5월 인천공항에서 출국 예정인 신세계 면세점 고객들에게 아테온의 시승 기회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아테온×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테온×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는 올 봄, 해외 여행을 가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시작부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첨자는 출국일 요청한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직접 아테온을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전시장 근처에서의 짧은 시승에서 탈피해 공항까지의 장거리 시승코스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아테온의 다양한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의 참여 대상은 오는 5월 한 달 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 예정인 신세계 면세점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다. 해당 고객들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는 인천 공항까지의 아테온 시승 기회와 함께 면세키트 및 신세계 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을 증정한다. 아테온 시승권 외에도 84명의 고객들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팝 아트 기내용 캐리어(10명), 폴크스바겐 정품 위크엔드 백(20명) 및 신세계 면세점 스마트선불 2만원권(54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폴크스바겐코리아 신동협 팀장은 "이번 신세계 면세점과 공동으로 기획한 아테온 시승 이벤트는 신세계 면세점 이용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맞는 아테온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프리미엄 세단이 필요한 적시 적소에 아테온의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1: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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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열풍이 불면서 유통업계는 친환경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패션과 환경 보고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내놓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는 면세점에서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상품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는 19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2일부터 본점, 잠실, 부산 등의 전국 14개점에서 판매한다. 청바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지만, 특유의 색감을 넣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생산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환경 관련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다.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테라피 진'은 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 엘롯데, 닷컴, 아이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범판매했으며, 판매 시작 후 현재까지 300장 이상 판매가 돼 고객들이 친환경 소재 의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여름 시즌에는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한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인기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올해 1~3월 면세점에서만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브랜드 전체 매출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전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비건 브랜드다. 최근 중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올인원 클렌저 '매직솝'의 최근 3년간 전 세계 판매량이 약 12%(2016년 대비 2018년 판매량) 증가했다. 닥터 브로너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중 '퓨어 캐스틸 솝', '슈가솝', 그리고 '바디 로션'의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대형마트들의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향후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AK플라자는 지난해부터'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IMG::20190402000171.jpg::C::540::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이마트}!]

2019-04-02 15:1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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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노 멤브레인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 출시 "2024년 매출 1조원 목표"

레몬, 나노 멤브레인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 출시 "2024년 매출 1조원 목표" 코스닥 상장사 ㈜톱텍의 자회사인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몬은 위생용품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2024년에는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김효규 레몬 대표이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레몬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나노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어퀸의 원활한 국내외 공급을 위해 향후 생산 설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 멤브레인은 섬유 직경이 가늘어 높은 공극(air gap)을 자랑하는 신소재다. 사람 머리카락의 500분의 1 정도인 100~200 나노미터 굵기로, 나노섬유들을 입체적으로 쌓아 높은 표면적의 그물망 구조를 하고 있다. 매우 얇고 가벼우며 높은 통기성과 방수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인정 받은 레몬의 나노 멤브레인은 아웃도어 전문 기업인 노스페이스 미국 본사에 독점으로 공급되고 있다. 에어퀸은 이 같은 소재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에어퀸'은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다르다.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레몬이 앞서 소비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에 따르면 80.6%가 '에어퀸'으로 기존 제품을 대체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 통기성을 꼽은 응답자는 42.6%에 달했다. 레몬이 강조하는 에어퀸의 또 다른 특징은 착용감과 편의성이다. 김 대표이사는 "커버층에 100% 유기농 순면을 적용해 좋은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슬라이드 박스, 소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재사용시에도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버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품은 ▲라이너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초슬림 디자인, 사이즈에 따라 5~7개들이 소포장 팩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개당 권장 소비자 가격은 라이너 300원, 소형 660원 중형 720원, 대형 780원, 오버나이트 1440원이다. 김 대표이사는 "경쟁사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유사한 수준, 혹은 조금 높은 수준의 가격이다"며 "프리미엄 시장으로 타겟팅을 한 이유는 기존 PE 필름을 적용한 제품들과 비교해 기능상 차이가 크고,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유기농 순면 커버, 높은 흡수력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어퀸'은 전날 오픈한 자사몰을 시작으로 오는 8일부터 국내 온·오프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해외 진출도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고, 해외 주요 5개국에도 출원을 완료했다. 김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영국 등에서 18개 대리점과 계약을 마쳤다. 또한 계약을 추진 중인 15개를 포함해 해외 진출 영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몬은 생리대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레몬은 에어퀸 생리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올 한 해동안 약 330억 원을 투자해 연 8억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라인 6개를 구축한다. 이후 2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2024년까지 매년 6개씩 제조 라인을 늘려 총 36개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에어퀸'은 레몬의 대표 소비재 브랜드로 향후 황사 마스크, 미용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면서 "단순히 원단만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면 사업이 느리게 진행 된다. 속도를 내기 위해 B2C까지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24년에는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5:19: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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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미얀마서 '토토의 작업실' 개최…현지 영화 인재 육성

CJ CGV, 미얀마서 '토토의 작업실' 개최…현지 영화 인재 육성 CJ CGV가 영화인을 꿈꾸는 미얀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CJ CGV는 미얀마 양곤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토토의 작업실'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이다. CJ CGV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해 2011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미얀마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4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2~16세의 미얀마 청소년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영화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마케팅, 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대해 배우고 몸소 체험하며 자신들의 영화를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지 영화 감독, 작가, 배우, 프로듀서 등 7명이 멘토로 직접 아이들 교육에 나선다. '토토의 작업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끼서툰(KYI SOE HTUN) 멘토는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영화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참여한 만큼 이번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아이들이 영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더 나아가 향후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토토의 작업실'은 미얀마 정부 부처, 영화 협회, 기업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미얀마 정보통신부(Ministry of Information)는 교육 장소를 제공, 미얀마 영화 협회 MMPO(Myanmar Motion Picture Organization)는 현지 영화인들을 섭외해 구성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 미얀마 방송 콘텐츠 기업인 포에버 그룹(Forever Group)은 영화 촬영 시 필요한 장비 및 편집 교육을 제공했다. CJ CGV 조정은 CSV 팀장은 "미얀마 '토토의 작업실'은 영화 창작과 제작에 꿈이 있는 젊은 세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영화인들을 연결해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제작에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2014년 10월 말 미얀마 정부의 투자 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미얀마 대표 기업 쉐따웅(Shwe Taung) 그룹과 손잡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 그 해 12월 6일부터 '정션 시네플렉스'(Junction Cineplex) 운영을 시작했다.

2019-04-02 15:1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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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열풍이 불면서 유통업계는 친환경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패션과 환경 보고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내놓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는 면세점에서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상품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는 19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2일부터 본점, 잠실, 부산 등의 전국 14개점에서 판매한다. 청바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지만, 특유의 색감을 넣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생산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환경 관련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다.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테라피 진'은 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 엘롯데, 닷컴, 아이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범판매했으며, 판매 시작 후 현재까지 300장 이상 판매가 돼 고객들이 친환경 소재 의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여름 시즌에는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한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인기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올해 1~3월 면세점에서만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브랜드 전체 매출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전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비건 브랜드다. 최근 중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올인원 클렌저 '매직솝'의 최근 3년간 전 세계 판매량이 약 12%(2016년 대비 2018년 판매량) 증가했다. 닥터 브로너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중 '퓨어 캐스틸 솝', '슈가솝', 그리고 '바디 로션'의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대형마트들의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향후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AK플라자는 지난해부터'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2019-04-02 15:06: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