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 출시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투명 패키지를 활용한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는 아메리카노, 라떼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패키지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남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투명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셀렉트 아메리카노'는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를 블렌딩해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이 특징이며, '세븐셀렉트 카페라떼'는 원유 함량을 높여 부드러운 라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투명컵커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명컵커피 구매 후 세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7개 적립 시 '한정판 드링크 백'을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유음료 담당CMD는 "편의점 컵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기존 컵 커피 상품과 달리 용기를 차별화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1:18:0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BGF리테일-BC카드,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혁신 업무제휴

BGF리테일-BC카드,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혁신 업무제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BC카드와 손 잡고 유통, 금융을 융합한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BC카드 사옥에서 BC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각 사의 비즈니스 강점을 활용해 ▲ 상품 및 지역 마케팅 전개 ▲ 모바일 어플 연계 강화 ▲ QR결제 인프라 구축 및 프로모션 ▲ Card Cycle 시스템 도입 ▲ 스마트 플랫폼 제휴 및 신사업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상품 마케팅은 정부의 복지 정책인 물품 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해 공익적 의미를 담았다. 관련 사업 및 프로모션은 추후 CU의 그린 POS와 BC카드의 그린카드를 활용해 정부의 친환경 사업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타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CU의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BC카드의 결제 시스템 연계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CU는 올해 상반기에 전국 1만3000여 개 점포에 QR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BC 페이북(PAYBOOC)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CU를 통해 BC카드를 발급·수령하고 사용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CU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인 '포켓CU'에 PAYBOOC 결제 수단을 추가하고, 향후 출시되는 BC 행복카드에 CU 멤버십을 탑재하는 등 CU 멤버십의 가입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정보 공유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생체 인증 기술 협력, 무인점포 및 이종산업 결합 등 스마트 플랫폼 제휴 및 신사업 발굴에 중장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은 "CU와 BC카드가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과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종 간 영역을 뛰어 넘는 업무제휴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편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1:14: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 수면시간 OECD 국가 중 꼴찌… 비싸도 '꿀잠' 용품에 지갑 열어

한국인 수면시간 OECD 국가 중 꼴찌… 비싸도 '꿀잠' 용품에 지갑 열어 #한 달 전 결혼한 직장인 A씨(31세)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퀸 사이즈 침대 구매를 포기했다. 대신 부부가 각자 따로 잘 수 있는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2개를 침실에 들여놓았다. A씨는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달라 고민 끝에 싱글 침대를 사기로 했다"면서 "밤 중에 뒤척거려도 중간에 깰 일이 없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숙면(熟眠)' 용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했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급성장했다. 프리미엄 가구를 주로 판매하는 백화점에서도 '꿀잠템(꿀잠과 아이템의 합성 신조어)'이 인기다. 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침대 매출 분석 결과, 2014년에 3.0%에 불과했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까지 올랐다. '꿀잠'만 잘 수 있다면 고가의 아이템에도 지갑을 선뜻 여는 고객들이 그만큼 늘었음을 시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워라밸 문화가 확산된 후 일과 삶을 구분하고 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나온 2016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하루에 7시간 41분으로 조사됐다. 평균(8시간 22분)보다 41분 정도 부족한 수치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직장인의 수면 시간은 더 짧은 6시간 6분에 그쳤다. 수면의 질도 문제다.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한국인은 2010년 28만명에서 이듬해 30만명을 돌파했고 2015년엔 45만명으로 늘었다. 2018년은 상반기에만 40만35명으로 치솟았다. 수면제 처방도 2014년 126만4000건에서 2017년 159만8000건으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식음료, 침구 등 국내 숙면용품 시장 규모를 2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20조원)과 일본(6조원)보다 작지만 성장 여지는 크다는 얘기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부부 침대를 아예 싱글 사이즈로 구매하는 사례도 늘었다. 퀸 사이즈 대신 슈퍼 싱글을 부부가 각각 사용해 수면의 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침대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제품도 나왔다. 침대 2개를 사는 꼴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 높다. 업체들도 앞다퉈 첨단 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침구 브랜드 '템퍼'는 매트리스 상체 부분 각도를 1명씩 각자 조절할 수 있는 침대를 내놨다. 더블 침대이지만 프레임 좌우가 분리돼 두 사람이 함께 자도 수면을 방해 받지 않아 부부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한국 시몬스'에서도 부부들을 위한 싱글 침대가 인기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중 루씰은 수퍼싱글(Super Single) 사이즈 매트리스로, 각자의 공간에서 방해 받지 않고 휴식 및 숙면을 취하기 위해 침실을 트윈 베드룸으로 꾸미는 부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말총 침구도 반응이 뜨겁다. 통기성이 좋아 유럽에서는 500년 전부터 꾸준히 말총 제품을 사용해왔다. 진드기가 생길 수 있는 조건은 습도 73~85%이지만, 말총 침구는 55% 이하의 습도를 계속 유지해준다는 장점이 크다. 말총은 친환경 소재로 여름엔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고 겨울철에도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준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스트리아 5대째 말총 전문 회사인 '무스버거'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연 소재의 침구 제품도 눈길을 끈다. 침구 브랜드 '클라르하임'은 집 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고 최적의 통기성 및 저자극을 자랑하는 알러지 케어 원단을 사용한다. 특히 이 케어텍스 원단은 수분 흡수성이 탁월해 정전기 발생이 거의 없고 적절한 수면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을 맞아 4월 14일까지 침대·침구 등 다양한 생활 장르 용품을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전 점에서 진행한다.

2019-04-03 11:12: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文정권서 서울-지방 아파트 가격차 더 커졌다"

정부가 서울을 중심으로 치솟는 집값을 누르기 위해 부동산 규제를 쏟아냈으나 서울과 지방(6대 광역시) 간 아파트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제만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해 1월 7억원을 돌파하고 올해 3월엔 8억2000만원까지 올라 1년 만에 17%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6대 광역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4040만원에서 2억4169만원으로 올라 0.54% 상승에 그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울과 6대 광역시간의 아파트 가격 격차는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진 모습이다.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서울과 6대 광역시 아파트 중위가격은 약 5억8000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만랩 관계자는 "이 같은 가격 차이는 문재인 정부 이후 더 확대됐다"며 "전 정부에서는 서울과 6대 광역시 간의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가 평균 3억원대였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출범 이후 13회의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두 달에 한 번 꼴로 대책을 제시한 셈이다. 그러나 오히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불면서 지방 부동산을 처분하고 서울 아파트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동차·조선 등 지역기반 산업이 침체된 상황에서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과 세금 규제를 내놓자 지방 부동산 시장은 암흑기를 맞는 모양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지역간 아파트 가격 양극화는 지방 산업이 무너진 것에 대한 영향도 있지만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게 했다"며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이 다른 만큼 지역 상황에 맞춘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2019-04-03 11:09:4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50형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 선보인다

이마트, 50형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 선보인다 저렴하면서 실속 있는 가성비 TV 찾는 수요 증가 가성비 TV의 명가 이마트가 50형(125cm)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를 국민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50형 스마트 UHD TV는 이마트와 티지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OEM 전문 가전 기업을 통해 생산한다. 이마트는 제품 가격을 39만9000원이라는 초저가로 책정했다. 기존 노브랜드TV 3종(32형,43형,49형)을 생산하고 있는 협력회사에 스마트TV 라인업을 확대해 공장 가동률을 높였기 때문에 가능한 가격책정이다.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는 이마트의 자체 캐릭터 일렉트로맨을 UI(사용자 환경)에 적용, 사용자의 기기 작동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재밌는 이미지로 펀한 요소를 더했다. 주요 스펙으로는 고화질 4K UHD로 3840X2160의 해상도와 최적의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10을 지원하며, 인터넷과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TV로 공유해 큰 화면에서 모바일의 사진,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마우스 기능 모션 리모컨도 제공한다. 사후 서비스는 TG 서비스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 8년간 유상으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가 PL TV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전통적 고가 대형가전 시장에도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TV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거실이 아닌 방에 비치할 서브 TV 구매 시에는 가성비가 우선시된다. 17년 9월 이마트는 32형 노브랜드TV를 19만9000원에 선보여 1차 발주물량 5000대가 3주만에 완판되며 성공을 거뒀다. 이후 노브랜드는 43형(29만9000원)과 49형(39만9000원) TV를 연속으로 출시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노브랜드TV는 누적으로 7만대, 금액으론 200억 이상이 판매됐다. 특히, 이마트의 최근 1년(18년 4월~19년3월) 32형 TV 수량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노브랜드 TV가 전체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TV의 성공으로 고가 대형가전 시장에도 가성비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고, 이번에 한발 더 나가 50형 스마트 UHD TV를 출시했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50형 스마트 UHD TV 출시를 기념해 할인 판매에 나선다. 4일부터 10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SSG PAY를 이용해 결제 시 1만원 추가 할인 받아 최대 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이마트e카드 결제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지성민 가전 바이어는"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 드라이기 등 소형 생활가전은 물론 이번 스마트 UHD TV출시로 PL 가전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업체를 발굴해 가성비가 뛰어난 이마트 가전 PL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2019-04-03 11:02: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주택시장에도 봄오나'…서울 HBSI 전망치 반년만에 80선 회복

-4월 전국 HBSI 전망치도 70선으로 올라…"그래도 주택경기 어두울 것" 4월 주택사업 체감경기 지표인 HBSI(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서울 지역 전망치가 6개월 만에 80선으로 올랐다. 주택시장에도 서서히 봄바람이 불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으나, 주택사업자들은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주택수요가 위축돼 여전히 주택경기가 어두울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전국 HBSI 전망치는 전월 대비 4.4포인트 오른 73.6을 기록, 70선으로 올라섰다.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를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매월 이달의 실적과 다음 달의 전망을 동시에 조사하며, 지수의 값이 100 이상이면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고 그 이하는 반대를 뜻한다. 4월 서울 HBSI 전망치는 89.4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큰 폭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80선을 회복, 90선에 바짝 다가섰다.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내 사업자의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한시적 규제완화 정책이 발표된 영향이라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그러나 규제강화기조 지속, 주택거래 감소세 지속 등으로 여전히 기준선(100)을 하회하고 있어 4월에도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대구(85.2), 광주(81.4), 대전(80.7)도 전월 대비 각각 1.9포인트, 7.2포인트, 3.3포인트 올라 8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부산은 분양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4월 HBSI 전망치가 51.7로 전월 대비 25.4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50선을 횡보하며 주택사업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주산연 관계자는 "4월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인다"라면서도 "하지만 최근 분양시장 호조를 보인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하고, 미분양 증가 우려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주택사업자가 체감하는 주택사업경기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 요인별 HBSI를 보면 재개발은 94.1로 전월 대비 5.4포인트 올랐다.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한시적 규제 완화로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 만에 재개발 수주전망이 90선을 회복했다. 다만 재건축에 대한 정부규제 지속으로 재건축 발주물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 심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주산연은 봤다. 4월 재건축 HBSI 전망치는 88.0으로 전월 대비 각각 5.4포인트, 0.5포인트 올랐다. 3월 HBSI 실적치는 76.0으로 전월 대비 9.7포인트 상승,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다. 보수적으로 주택사업경기를 판단하던 주택사업자가 봄 성수기를 맞아 사업 여건을 공격적으로 진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2019-04-03 11: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바디프랜드, 압구정 갤러리아百서 팝업스토어 운영

바디프랜드는 '비바! 이탈리아'가 열리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운영,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비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봄맞이 특별전으로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진행된다. 바디프랜드는 비바! 이탈리아 기간을 포함해 18일까지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를 전시,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함께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비롯해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출시 이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모델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팬텀Ⅱ'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천연소재의 우수성과 편안함에 안전압력센서로 안전성까지 갖춘 라클라우드 모션베드(전동침대), '예쁜 물' 콘셉트의 디자인에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W정수기 레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 라클라우드 베개와 호두, 땅콩 등으로 구성된 '브레인 푸드(Brain food)'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9-04-03 10:57: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콩고민주공화국 정수장 건설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에서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 킨샤사(Kinshasa) 남동부 렘바임부 일대에 하루 약 3만5000톤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에 이르는 송·배수관을 공사하는 것으로, 총 계약금액은 6100만달러이다. DR콩고 상수도공사(Regideso, 레지데조)가 이 지역 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발주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구매와 시공을 맡았다. 예상 공사기간은 착공 후 33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전액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진행된다. EDCF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지난 1987년부터 관리·운용하는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이다. DR콩고 정부는 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지가 강해 국제사회 원조 기반으로 국가 재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어 향후 추가 발주도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수 년 간 적도기니의 인프라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시설 사업을 수행해 아프리카 수(水)처리 관련 건설사업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특히 EDCF 차관 사업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수행해, 양국의 경제협력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10:57:1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자이,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3관왕'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최근 브랜드가치평가회사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자체 브랜드 '자이'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자이는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국내 부동산 브랜드 3대 어워드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자이는 이번 수상 외에도 지난해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2017~2018년) 1위,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에서 3년 연속(2016~2018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GS건설은 꾸준한 주택공급에 따른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그리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신 주거문화를 반영했다는 점을 브랜드 3관왕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했던 28개 단지 중에서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몰렸던 아파트단지 1·2·3위는 디에이치자이개포(3만1423건), 고덕자이(1만5395건), 마포프레스티지자이(1만4995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분양이 2만8837가구, 입주만 2만2485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활발한 주택공급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도 자이가 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10:55:4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