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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건강한 유기농 채소, 미세먼지 없이 집에서 키워드세요"

자이글주식회사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정용 새싹재배기 '자이글 잘자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에는 나무를 심고, 집에선 푸르른 새싹을 키워 건강한 유기농 채소를 먹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식목일과 관련된 '자이글 잘자람' 홍보문구를 만들어 4일까지 자이글 공식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응모하면 된다. 총 20명을 선정해 자이글 잘자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이글 잘자람은 약품 없이 물만으로 집에서 채소를 키워 먹을 수 있는 웰빙 가전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으로 건강하고 싱싱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약품없이 물만으로 집에서 깨끗하게 키워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자이글 잘자람은 녹두, 새싹 등을 재배하는 가정용 녹두재배기로 새싹 성장에 방해가 되는 빛을 차단하는 차광효과와 보온효과도 갖춰 새싹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하루에 1~2번 깨끗한 물을 갈아주고 계절에 맞게 물 온도 조절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계절에 상관없이 스스로 온도를 맞춰 채소를 키워준다. 자이글 잘자람은 녹두의 발아와 성장을 돕고 수분 증발을 막는 뚜껑, 회전하며 물을 골고루 분사해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는 팔랑개비, 물 상승봉, 녹두가 자라는 본체, 뿌리가 잘 내리도록 도와주는 채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이글 잘자람은 새싹이 자라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관찰하는 학습용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고, 새싹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인해 천연 가습효과도 볼 수 있다.

2019-04-03 10:27:4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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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중소형 가치성장주에 투자하는 '유안타 퍼플오션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가치성장주를 선별해 압축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유안타 퍼플오션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사회구조 및 산업 트랜드의 변화 속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또 톱다운 방식과 보텀업 방식의 운용전략을 섞은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 예상치 못한 시장 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레드오션(경쟁시장)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개척한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뜻하는 '퍼플오션'의 영역에 투자하기 위해 '가치 접근 방식'과 '모멘텀 접근 방식'을 주요 운용전략으로 삼았다. 단순한 저PER/저PBR 투자가 아니라 기업 내재가치와 주식 가격을 심도있게 분석해 저평가된 성장주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가치 접근 방식'과 저평가 가치주 중에서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ROE와 현금흐름을 유지한 기업 및 구조적인 변화 속에서 기폭제를 보유했는지를 판단해 모멘텀이 존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모멘텀 접근 방식'을 병행한다. 가입 시 고객이 목표전환수익률을 선택하면 해당 수익률 도달 시 안정적인 유동성 자산으로 투자 전환됨으로써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김주형 Global Wealth & Asset Management 본부장은 "최근 변동성 높은 증시로 기대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낮아졌으나 차별적인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차세대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다"며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이런 니즈를 충족하기에 적합한 투자스타일을 지닌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매년 1.2%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에서 문의 가능하다.

2019-04-03 10:2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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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출품모델 3대 중 1대는 친환경차…친환경차 체험·전시 늘어

지난달 29일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 출품된 차량 모델 3대 중 1대가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완성차 브랜드 21개와 전기차 브랜드 7개 등에서 출품한 친환경차는 전체 63종으로 전체 출품 차종(187종)의 34%를 차지했다. '2017 서울모터쇼'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한 비중(14%)보다 약 14% 증가한 수치다. 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전기차(FCEV)가 1종, 전기차(EV)가 42종, 하이브리드차(HEV)가 13종,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가 7종이다. 수소전기차에서는 현대차가 '넥쏘'를 출품했으며 전기차에서는 기아차가 전기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BMW는 전기 콘셉트카 'BMW 아이비전 다이내믹스'를 한국 최초로 선보였다. 13종이 출품된 하이브리드차에서는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렉서스 'UX 250h' 등이 한국 최초로 공개됐다. 이 외에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 등이 출품됐으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에서는 포르쉐가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에 발맞춰 조직위는 지속가능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만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세상(Sustainable World)' 테마관을 올해 신설했으며 수소버스 전시, 친환경차 체험 행사 등의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일에는'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도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 이기형 한양대학교 교수,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이영철 한국가스공사 수석연구원, 김민수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수소, 연료전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동향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궁극의 친환경차로 가기 위한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4월 7일까지 열린다.

2019-04-03 10:2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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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의 올해 첫 신규 취항지는? 부산·대구-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오는 5월부터 부산과 대구에서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하계 시즌(3월 31일~10월 26일) 항공 스케줄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울란바토르 등 일부 노선은 증편하여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다음달 22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321-200(195석) 기종으로 운항한다.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신규 노선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예약은 3일부터 가능하며,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진행된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오는 7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3회(화·금·일)로 증편해 운항한다. 울란바토르 노선 증편을 통해 올 하계부터는 만성적 좌석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공항의 주요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 다음달 13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기존 매일 1회 운항에서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되며 대구-다낭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5회로 대폭 증편하여 운항한다. 특히 이번 증편되는 대구-타이베이 항공편은 대구공항의 첫 낮 시간대 운항하는 타이베이 항공편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그동안 에어부산의 취항을 통해 타이베이, 다낭 등 주요 해외 관광지가 조명 받았던 것처럼 이번 코타키나발루 역시 또 다른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3 10:18: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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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창출 효과도 수치화한다…LH, 사회성과 계량화·결과산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부문 최초로 공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해 발생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사회성과)를 계량화해 측정하고 그 결과를 산출했다고 3일 밝혔다. LH는 주거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계량화하고자 외부기관과 협업, 사회성과 측정기준 및 지표를 마련했다. 이번 측정결과는 'INPUT(인풋) 사회성과'와 'OUTCOME(아웃컴) 사회성과' 2가지를 측정한 후 결과간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풋 사회성과는 LH 주요사업에 투입된 비용 중 사회성과 창출에 투입된 비용을 의미한다. 아웃컴 사회성과는 기업 활동을 통해 파생되는 사회적 편익을 기반으로 한다. 2018년 기준 LH는 총 사업비 15조2000억원 중 임대주택 건설·매입,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및 임대주택 시설개선 등 8조2000억원의 재원을 사회성과 창출을 위해 투입(인풋 사회성과)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비 절감, 중소기업 성장효과 및 임대주택 주거안전강화 등의 분야에서 5조3000억원의 아웃컴 사회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성과 간의 연관관계를 살펴보면 주거복지사업 투자가 클수록, 사업수행과정에서 중소기업 우선구매 및 환경·안전부문 투자비중이 높을수록 이에 따른 사회성과 산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측정기준 등을 보완하여 향후 기업활동에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측정기준 및 성과지표의 객관성을 보완하여 전략적 의사결정도구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부문의 대표적인 사회성과 측정모델로 고도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3 09:31:5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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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1인가구 맞춤형 '웰스 공기청정기' 출시

교원웰스는 작은 크기와 달리 강력한 공기 청정 성능, 디자인까지 갖춘 초소형 '웰스 공기청정기'(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웰스 공기청정기는 초소형의 슬림한 외관에 청정면적 24.7㎡(7.4평형) 제품으로 침실이나 공부방, 1인 가구를 위한 세컨드(2nd) 공기청정기다. 패브릭 질감의 감성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전으로 손색이 없으며 기본 스탠드 형으로 바닥에 놓고 사용하거나 벽걸이 형으로도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초소형 웰스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인증을 받은 시중 동급 제품 대비 부피를 약 42% 줄여 크기가 작지만 강력한 공기 청정 성능을 자랑한다. 교원웰스만의 '청정 신기술'을 적용해 집진 및 공기 청정 능력이 뛰어나다. '웰스 청정 신기술'은 오염된 공기 흡입 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많은 양을 한번에 빨아들이며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내보낸다. 짧은 시간 사용해도 집안 내 먼지와 오염물질을 빠르게 없애 공기 청정 효율이 좋다. 계절에 따라서도 맞춤형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계절 특성에 맞춰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는 초미세먼지 필터를, 곰팡이와 습기로 악취가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에는 여름 탈취강화 필터, 봄보다 더 극심한 꽃가루가 많은 가을에는 알레르기 필터가 있으며, 추위로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겨울 탈취강화 필터'로 교체해 계절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도서관 소음기준보다 낮은 30dB(데시벨) 이하의 '저소음 공부모드'가 탑재돼 공부방이나 서재 등 조용한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거실뿐 아니라 침실, 공부방 등 각 방에도 공기 청정 효과를 높이고자 작은 평수의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성능은 높이고 크기는 줄인 초소형 사이즈의 '웰스 공기청정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신제품은 성능, 크기는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까지 만족시키는 인테리어 공기청정기"라고 말했다. 월 렌탈료는 2만3900원이며,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의 방문 관리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제휴카드 혜택 적용 시 월 렌탈료 1만9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2019-04-03 08:5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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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환보유액 5.8억달러 증가…운용수익 증가 영향

지난 3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52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5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이자수익, 배당수익 등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은 3775억달러로 전월 대비 1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인 SDR도 33억6000만달러로 0.2% 줄었다. 반면 예치금은 172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0.6% 증가했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인 IMF포지션(23억2000만달러)은 1.5% 늘었고 금(47억9000만달러)은 전월과 같았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DXY)는 3월 말 기준 97.20으로 전월보다 1.1% 상승했다. 달러화지수 상승은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달러화 대비 유로화(1.122)는 1.3%, 파운드화(1.3056)는 2.0%, 호주달러화(0.707)는 1.0% 절하됐다. 반면 엔화(110.6)는 0.3% 절상됐다. 지난 2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902억달러), 2위는 일본(1조2818억달러), 3위는 스위스(7912억달러) 순이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4846억달러), 러시아(4826억달러), 대만(4639억달러), 홍콩(4344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2019-04-03 08:30:3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