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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독립유공자를 위한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6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35인과 후손 2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담았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 100여명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 모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상자'에 물품을 담고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도 함께해 다른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서 독립의 의미도 되새기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오늘 함께 해주신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 전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래퍼 김하온 참여 나라사랑 동영상 제작 및 캠페인 실시 ▲1조원 한도 특판 정기예금 판매 등 '행복한 금융'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2019-03-17 08:41: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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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5G포럼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 나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술혁신협회)가 5G포럼과 손을 잡고 회원사들을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스마트공장 공급 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입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결성한 바 있다. 이후 중소기업형 표준 모델 마련을 위해 기술 교류 및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입기업을 발굴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5G포럼은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내 5G 기술 확산 및 표준화 모델 구축을 위해 기술 교류, 자문, 공동 세미나, 수요조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에는 협회 회장사인 한국도키멕(로봇자동화시스템), 의장사인 텔스타홈멜(스마트공장 통합 플랫폼)을 비롯해 여의시스템(사물인터넷 컨트롤러 및 게이트웨이), 원광이엔텍(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공급기업 24개사도 모집해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기업에게 스마트공장을 통한 생산 혁신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면서 "이번 5G 포럼과의 협약을 통해 5G 기술을 접목한 이노비즈기업만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5G포럼은 2013년에 창립한 민관 협업단체로 2020년까지 5G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 실증사업 서포터, 5G 시범서비스, 기술 표준화 트래킹 등 5G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의장사인 KT를 포함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TTA, ETRI 등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2019-03-17 08:3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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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해안社' 장점 살려 남미·동남아등 공략 박차

한라시멘트가 해안에 공장이 위치한 장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지난해부터 관련 경기가 서서히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업계 전체가 고전을 겪을 가능성이 커 해외로 적극 눈을 돌리기로 한 것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시멘트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 물량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현재 강릉 옥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동해와 태평양을 이용해 해외 수출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한라시멘트 외에 해안사로는 쌍용양회(동해), 삼표시멘트(삼척)가 있다. 실제 한라시멘트는 지난해 초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면서 지난해 수출 물량이 113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40%나 늘어났다. 이는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와 필리핀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등 기존 거래처의 물량 확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 중국 등 신규 거래처 추가 확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주택건설 경기 둔화가 이어질 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말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에서 나온 국제입찰에서 100만톤에 달하는 클링커(시멘트 반제품) 수출 게약을 성사시켰고, 전통적 전략지역인 남미와 동남아의 계획 물량에 대해서도 이미 계약을 끝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거래처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 주력하는 동서횡단 무역에서 앞으로 북방과 남방국가를 아우르는 남북종단 무역으로 탈바꿈을 모색하면서다. 한라시멘트 강승규 구매·수출팀 부장은 "정부의 SOC 투자 확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국내 주택 시장의 전망은 어둡다"면서 "한라시멘트는 특화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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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교원그룹은 교원웰스에서 선보인 '웰스더원 시스템 정수기'(사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디자인 본상과 UX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는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출수부와 필터링 본체를 독립된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기존 정수기 사용 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출수부는 슬림한 사이즈와 우아한 곡선으로 외관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재질과 칼라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UX 부분에서는 지름 8.8cm의 슬림한 크기에 어울리는 원형 형태의 조작부를 적용하고 터치 휠과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세련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터치 휠을 적용해 직관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물의 온도와 양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조작부 중앙의 LCD 디스플레이는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교원웰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주방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의 정수기를 선보이고자 주방에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하고 나아가 정수기가 실용 가전을 넘어 디자인 가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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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신혼부부 혼수에 도움 되는 '웨딩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 침대, 신혼부부 혼수에 도움 되는 '웨딩 프로모션' 진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웨딩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몬스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350만원 이상 구입시 40만원 상당의 시몬스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전국 시몬스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는 스페셜한 가격 혜택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몬스는 BC, 롯데, 삼성, 현대, 하나카드, 농협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시몬스페이'를 시행 중이다. 시몬스페이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 등 총 110여 개 매장에서 진행 되며, 시몬스페이를 통해 구매 시 250만원 침대는 매달 6만9천원만 부담 하면 되는 등 매월 납부하는 스마트폰 요금 수준의 비용으로 프리미엄 침대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 시몬스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국내 자체 생산되어 유통되는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국내 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시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개발, 출시하여 생활 화재안전기준 정립을 위해 앞장서는 행보를 이어가는 등 안전한 매트리스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인생산 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자랑하는이천 본사 팩토리움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 또한 언론에도 적극 공개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은 시몬스 테라스를 비롯한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6 19:00: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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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硏, 교통사고 4건 중 1건은 사업용자동차

최근 6년간 전체 교통사고 중 4건 중 1건은 사업용 자동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운송자격 관리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가 관련된 교통사고는 연평균 4만8천2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4.9%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2012∼2017년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사업용 자동차는 버스와 영업용 승합차, 택시, 화물차, 특수차(사다리차, 지게차 등) 등을 말한다.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896명으로 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점유율은 21.6%에서 24.1%로 2.5%포인트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사업용 자동차 1만대당 사고는 307건으로 비(非)사업용 자동차(67건) 대비 4.5배에 달했다. 1만대당 사망자 수도 사업용이 5.6명으로 비사업용의 4.7배였다. 우리나라 사업용 자동차는 2012년 106만대에서 2017년 146만대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에서 6.5%로 0.9%포인트 늘었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하루 평균 116㎞로 비사업용 자동차(35㎞)의 약 3배였다. 2017년 기준 주행거리 10억㎞당 사고는 사업용이 792건으로 비사업용의 1.5배, 사망자 수도 1.4배 높았다. 연구소는 "사업용 자동차는 화물 또는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는 운행 목적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그 피해가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며 "해외와 같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운송자격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3-16 17:03: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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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자 58만명 돌파…·중·장년층 고용 악화

지난달 일자리 찾기를 단념한 사람은 58만명을 넘어섰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그냥 쉬는 사람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기준 구직단념자는 58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4만2000명)과 비교하면 4만1000명 늘었다. 이는 비교 가능한 통계를 작성한 2014년 이후 올해가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16만6000명으로 지난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중·장년층의 고용지표도 좋지 않았다. 2월 전체 취업자 수는 2634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6만3000명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지난해 1월 33만4000명 늘어난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그러나 50대 실업자 수는 20만6000명으로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실업자 통계를 작성한 1999년 6월 이후 가장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와 40대도 마찬가지였다. 2월 기준 30대와 40대의 고용률은 각각 74.9%, 78.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0.2%포인트씩 하락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전년 동월과 비교한 고용률이 13개월 연속 떨어졌다.

2019-03-16 16:42:2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