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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서울시, CSV 업무협약

삼성카드는 3일 서울시청 회의장에서 서울시와 CSV(공유가치창출, Creating Shared Valu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생락서, 아지냥이 등 삼성카드의 커뮤니티서비스를 통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돌봄 SOS 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삼성카드 커뮤니티서비스 '인생락서'에서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중장년 메이크오버를 지원하는 '다시 봄날' 캠페인과 중장년 글쓰기 캠페인 '천권의 자서전'을 진행한다. 또한 '아지냥이'에서는 입양물품 키트를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돕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힘쓰고 있다. '키즈곰곰'에서는 사회적 기업 '째깍악어'와 연계해 경력단절 보육교사의 일자리를 제공, '베이비스토리'에서는 이른둥이 환아 지원을 위해 응원키트를 전달하고 저출산 인식을 제고하는 등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CSV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03 15:57:3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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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개혁, 어디까지 왔나?

증권거래세 인하 첫 날인 3일. 여야 정무위원과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가 한 곳에 모여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민병두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 9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권용원 금투협회장, 김정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 10개 증권사와 6개 자산운용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민병두 위원장 모두발언에서 "자본시장이 성장하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고 펀드 시장이 성장해 가면 국민 노후가 풍요롭고 안정화될 것"이라며 "자본시장 일선에서 일하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가감 없이 말해달라"고 했다. 야당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상임위가 열리면 효율적으로 의사를 진행해 금융투자업계의 노력을 도와줄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관해 여야 간에 견해차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특히 오늘은 국회와 정부가 한 뜻이 되어 증권거래세가 인하되어 적용되는 첫날로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정책검토 및 법안심사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자본시장 개혁의 원년 정무위 여당 간사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거래세 0.05%포인트 인하는 23년 만에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시행돼 의미가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혁신과제 10개 중 8개가 법률개정 사안인데, 자본시장 활성화에 관한 여야 정무위 의원 견해 차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속히 국회개 개원되면 자본시장법을 꼭 개정할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는 자본시장에 여러가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사모펀드 투자 문턱을 낮춘 '사모펀드 체계 개편 법안'은 이미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입법 발의된 상태다. 아울러 중소기업 자금중개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기업금융전문 증권회사(CAB)' 도입과 '금융투자회사의 정보교류 차단기준(차이니즈 월)'을 '업권 단위'에서 '정보 단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올 상반기에 통과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퇴직연금, 세제 개편 등 과제 산적 여전히 자본시장과 관련해 처리해야 하는 법 개정 사항은 산적해 있다. 비상장기업 투자전문회사(BDC) 도입과 사모, 소액공모 등 자본시장 자금조달체계 다양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등도 순차적으로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기금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자동투자제도) 도입 등이 담긴 퇴직연금제도 개선 방안이다. 현재 기금형 퇴직연금은 정부 입법의 형태로 '근로자퇴지급여보장법'이 발의돼 환노위(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의 노후자산 관리를 위해서도 퇴직연금제도 개선은 시급한 과제"라며 "상반기 중 관련 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투자업계는 손익통산, 손실이월 공제, 장기투자 세제감면과 같은 자본시장 과세체계 개선 법안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현재 한국의 과세체계는 주식·파생상품·펀드·파생결합증권 간 손익통산이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손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펀드 간 손익통산도 불가능해 베트남 펀드에서 1000만원 이익을 보고, 중국 펀드에서 2000만원 손실을 봐도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거래세 관련 세금은 소득이 있을 때만 부과하고 줄이는 게 중 장기적으로 합리적"이라며 "상품 손익 합산해서 순익 있을 때만 과세하는 방안 등 세제 개편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획기적인 제도"라고 말했다.

2019-06-03 15:57: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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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전문투자자 CFD국내주식 상품 오픈

키움증권은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상품을 오는 1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CFD를 이용하면 주식을 거래하면서 다양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공매도 계약과 매수 계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매도진입이 가능해 헤지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총 1600여개 거래 가능종목이 제공되며, 이는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개별주식선물 종목의 10배 수준이다. 주식시장에서 바로 거래되기 때문에 더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 가능해 다양한 매매기법 활용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기존 CFD 매매 시 불편했던 환전 및 외화(USD)거래,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결제기간 등을 대폭 개선해 원화거래에 따른 환전비용 절감, T+2결제 등 매매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CFD국내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참여가 가능하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할 경우 선물옵션 거래 시 모의거래(50시간), 교육이수(30시간)이 면제되며 기본예탁금 1500만원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전문투자자 등록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03 15:54: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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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창립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3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15개 결연기관에서 사회공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기념식을 통해 '안전한 예금, 따뜻한 금융, 행복한 국민'이라는 공사의 비전을 상기시키며 "국민입장에서 예금보험제도를 개선하여 예금자를 충실히 보호하고, 캄보디아 자산 회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 사장은 또 "착오송금 구제사업과 금융취약계층 채무조정 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 서서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로 일해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예보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투명하게 일하며 소통하는 문화 속에 업무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예보 임직원은 구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1부서1시설 결연 기관을 방문하여 금융교육, 학습지도, 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금자 보호를 통해 공익증진(금융안정)에 기여하는 공사의 정체성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됐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3 15:54: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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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제철식당' 팝업 레스토랑 오픈…"고객과 브랜드 비전 공유"

- 6월 1일부터 2개월간 압구정 레스토랑 '이타카'와 콜라보로 한시 운영 - 신규 브랜드 비전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 경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 - 농협의 신선한 식재료로 제철 메뉴 개발 및 고객 대상 할인행사 실시 등 NH투자증권은 지난달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투자, 문화가 되다'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1일 '제철식당'이란 이름의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제철식당은 NH투자증권이 지중해풍 퓨전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 이타카와 콜라보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역 농협으로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받아 제철에 맞은 코스요리를 개발해 '식사가 갖는 문화로서의 가치'를 경험토록 할 예정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 10일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같은 비전의 일환으로 좋은 음악으로 우리의 귀가 행복해지고 좋은 음식으로 우리의 몸이 건강해지듯 앞으로의 '투자'는 우리의 삶을 채워주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제철식당은 6월 1일부터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NH투자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고객초청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NH투자증권의 신규 브랜드 모티브를 강조해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고, 제철 식재료 홍보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는 등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호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상무는 "이제는 '투자'라는 개념이 수익률에 따라 일희일비 하는 게임이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상의 문화적 행위로 봐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제철식당' 운영을 통해 투자가 문화가 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겠다는 우리 회사의 브랜드 비전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경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철식당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2019-06-03 15:54:09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비대면 계좌개설 시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 최초 신규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개설 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미래에셋대우는 3일 최초 신규 다이렉트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과 최대 2만원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신규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 개설 후 국내 또는 해외 주식을 1주 이상 거래 시 최대 2만원과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동시에 받게 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주식의 거래세율이 40년만에 인하되는 시점에 평생 수수료 무료 계좌개설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수수료 부담 기간까지도 평생 없애주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미래에셋대우는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계좌로 옮기고, 추가로 타사에서 현금 입금 시 순입고와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현금 혜택을 주는 '타사주식 입고 및 입금 이벤트'를 6월 28일까지 시행한다. 다이렉트 신용 담보 매도담보 대출의 이자율을 연 3.9%로 이용할 수 있는 'all 3.9 이벤트', 해외선물 옵션 계좌 최초 개설 시 수수료를 내년까지 2.39달러로 인하해 주는 '해외선물 옵션 $2.39 이벤트', 최대 11만원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 가입 및 GPS 포트폴리오 매매 이벤트' 등도 동시 진행중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조건, 이벤트별 기간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식거래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선물 및 옵션은 투자결과 원금초과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6-03 15:52: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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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업계 데뷔 조원태, 경영권 갈등설 "상속관련 별도 유언 없어"

"상속과 관련해 별도 유언은 없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대한항공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상속과 관련된 가족 간 갈등설에 대해 "선대 회장(조양호 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는 바람에 특별히 말씀은 많이 못 하셨다.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고, 평소에 말씀하셨던 내용이 가족 간에 화합해서 회사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을 바탕으로 가족들과도 지금 많이 협의를 하고 있고, 협의가 완료됐다고는 말씀은 못 드리지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렵다. 결과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BOG) 위원으로 선출됐다. IATA 연차총회는 항공업계 유엔 총회로 불리는 국제 항공업계 최대 행사다. 결의안 채택 및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는 핵심 회의체다. 이번 서울 연차총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전 세계 항공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IATA의 활동방향은 물론 산하 기관의 활동을 감독하며 사무총장 선임, 연간 예산, 회원사 자격 등을 심사하고 승인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지난달 작고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996년부터 8회 연속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비용항공사(LCC)와 관련된 질문도 이어졌다. 현재 항공업계는 LCC의 약진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 조 회장은 "LCC에 대해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앞으로는 LCC 도약에 맞서 보다 과감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신규 항공기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또 대한항공 자회사이자 LCC인 진에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난해 국토부가 요구한 사항을 모두 충속시켰다고 보고, 국토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 회장은 국내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에 따른 항공업계의 영향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제가 말씀드리기 곤란해 현재 지켜보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IATA 개막식에서 서울총회 의장으로 선출되며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당초 조양호 전 회장이 총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그가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대한항공 CEO이자 아들인 조 사장이 자리를 이었다. 조 회장은 지난 1일엔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의 초대 회장단회의 의장으로도 선출됐다. 스카이팀은 지난 2000년 대한항공 주도로 설립된 기구로,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 얼라이언스와 함께 양대 국제 항공동맹체로 불린다. 조 회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대한항공이 그동안 항공업계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6-03 15:52:0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