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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어린이음료 시장 진출…'출동 슈퍼윙스' 출시

일동후디스, 어린이음료 시장 진출…'출동 슈퍼윙스' 출시 일동후디스가 어린이음료 시장 진출한다.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는 어린이음료 '출동 슈퍼윙스'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키요 출동 슈퍼윙스'는 키요 브랜드 철학인 '엄마안심 5대원칙'에 따라 국산 자연원료와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다. 3~9세 아이들의 바른 입맛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인위적인 향료이나 색소, 보존료와 같은 첨가물과 설탕을 최소화한 건강한 어린이 음료로, 유기농 보리차와 천연 과즙을 넣은 과즙음료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어린이의 식품안전을 위해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키요 출동 슈퍼윙스 유기농 보리차'는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해 인위적인 향이나 산도조절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담아낸 어린이 전용 보리차 제품이다. 또한, 설탕과 당류를 철저하게 배제하여 건강함을 살렸다. '키요 출동 슈퍼윙스 과즙음료'는 딸기, 블루베리, 파인애플, 사과 등 총 4가지 맛으로, 천연 과즙에 설탕을 줄이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이소말토 올리고당과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C, 칼슘 등을 더한 건강한 어린이 음료다. 전 제품 모두 타르색소, 합성향료, 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마실 때 혀가 끼지 않는 업그레이드 안심캡 적용으로 원료에서 패키지까지 더욱 꼼꼼하게 설계됐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를 디자인 패키지에 적용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키요 출동 슈퍼윙스'는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주요 고객층이 어린이이기에 제품 안전과 품질에 각별히 신경 쓴 만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마시기를 바라는 부모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에 론칭한 '키요'는 이유식 이후 달고 자극적인 식품에 노출과 편식하기 쉬운 3~9세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양설계와 재료선별에 오랜 시간 공들인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다.

2019-06-12 16:1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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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페이퍼리스 2.0 콘퍼런스' 참가

한국후지제록스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개최된 '페이퍼리스 2.0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페이퍼리스 2.0 콘퍼런스는 국내 최대 전자문서 전문행사로 현재의 전자문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살펴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변화를 모색했다. 또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과 전자문서 기술 사이의 융·복합 활용사례와 같은 정보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인젠트와 함께 솔루션을 소개하며 시연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통합콘텐츠관리시스템(ECM) 기반의 문서중앙화, HTML5 기반의 UI/UX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오브젝트 스토리지, IoT 복합기-ECM 연계, AI 기반의 마스킹 솔루션을 공개해 업계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주목받았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인젠트와 함께 개발한 'IoT ECM-복합기 연계 솔루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공개한 솔루션은 ECM을 통한 종이문서 전자화 사업 시 전용 스캐너를 복합기로 대체하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이다. 후지제록스 복합기의 스캔, 팩스 기능을 활용해 전자화된 문서 파일이 인젠트의 ECM에 업로드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복합기에서 ECM과 연계되기 때문에 앞으로 종이문서 전자화를 위한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 내 모든 콘텐츠를 ECM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는 중앙화 시스템에서 복합기를 통한 정보 유출을 막기 때문에 기업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 한국후지제록스의 스캔과 수신 팩스 기능을 활용한 손쉬운 전자문서화와 간편한 문서조회로 기업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운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인젠트와 협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개발한 종이문서 전자화 솔루션으로 앞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솔루션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가 보유한 기술로 기업 문서환경 혁신에 기여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6:13: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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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신형 프로세서로 인텔 독점 위협…PC 시장 미래는

AMD가 PC 시장을 뒤흔들 조짐이다. 차세대 프로세서가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춤하는 인텔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반면 인텔이 사업 체질을 변경하면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E3에서 차세대 PC 게이밍 플랫폼을 공개했다. 3세대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GPU인 라데온 RX5700이다. 특히 새로 발표된 라이젠9 3950X는 세계 최초로 16코어에 32스레드를 구현해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클럭 속도가 3.5㎓에 최대 4.7㎓까지 낸다. 72MB 캐시메모리를 장착했다. 단순 수치로 보면 AMD가 아직 인텔을 앞질렀다고 보기 어렵다. i9-9980XE는 18코어에 36스레드, 클럭 속도는 3~4.4㎓다. 캐시메모리만 24.75MB로 다소 낮다. 문제는 가격이다. AMD 신형 프로세서는 7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i9-9980XE는 권장 가격이 1979~1999달러로 3배 가까이 비싸다. 전력 효율도 AMD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TDP가 105W(와트), 인텔 제품은 165와트로 50% 가량 더 전력을 많이 소비한다. 다른 제품군도 마찬가지다. AMD가 최근 선보인 라이젠 3900X는 499달러에 책정됐으며, 12코어에 24스레드, 3.8~4.6㎓ 속도를 낸다. 경쟁 상대로 지목한 i9-9920X도 12코어에 24스레드, 3.5~4.4㎓ 속도를 내지만 가격이 1189~1199달러 수준이다. 가격이 989~999달러로 그나마 저렴한 i9-9900X는 10코어에 20스레드로 다소 뒤쳐진다. 가장 큰 문제는 미세 공정이다. 인텔이 여전히 14nm(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AMD는 2019년 3세대 라이젠부터 7나노미터로 전환했다. 미세 공정은 소비 전력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수율도 높아지는 만큼 가격 경쟁력에서도 차이가 생긴다. 인텔이 신제품 출시에 미온적인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인텔은 최근 팹 이전 등을 이유로 공급 부족에 시달려왔으며, 신제품 출시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미세 공정 도입이 늦어지는 이유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단, 아직은 추이를 지켜봐야한다는 시각이 많다. AMD 프로세서가 수치와는 달리 실제 성능에서는 다소 부족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인텔이 여전히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만큼, 조만간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 인텔이 제온으로 여전히 서버용 프로세서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도 AMD에는 맹점이다. AMD도 에픽이 있지만 점유율이 1%를 밑도는 수준이다. 가정용 데스크톱 PC 시장 규모는 전체 시장에서 20% 수준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빠르게 축소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인텔이 AMD에 뒤쳐지는 것보다는, 사업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해 프로세스와 아키텍처, 메모리와 보안 등 '6개 기둥'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프로세서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PC 솔루션을 구상중이라는 예상도 있다. 프로세서와 램, 저장장치 등으로 구성되는 기존 PC 체제를 벗어나 메인보드와 프로세서, 차세대 메모리를 통합한 모델로 PC 시장을 완전히 변혁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옵테인 메모리가 대표적이다. 차세대 메모리인 P램을 상용화한 제품으로, 램과 하드디스크를 통합해 쓸 수 있도록 발전할 예정이다. GPU 기술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편화되면 개인 PC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베어풋을 인수하면서 이더넷 장비 역량도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AMD가 시장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는 있지만, 인텔을 무시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프로세서 비중을 낮추고 차세대 메모리와 아키텍처 등 통합형 솔루션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을 보면 기존 시장을 완전히 뒤바꿀 새로운 모델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2019-06-12 16:11: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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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영양 간식 '구워먹는 떡' 2종 출시

풀무원, 영양 간식 '구워먹는 떡' 2종 출시 풀무원이 추억의 가래떡 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간식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찹쌀을 함유한 가래떡과 찍어 먹는 디핑소스로 구성된 냉장 간편식 간식 '생가득 구워먹는 떡 조청소스', '매콤달콤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워먹는 떡'은 찹쌀이 함유돼 있어 일반 멥쌀 가루로 만든 가래떡에 비해 더욱 쫄깃하고, 떡의 굵기를 더 두껍게 만들어 씹는 맛도 살렸다.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찍어 먹는 소스는 각각 조청소스와 매콤달콤소스가 땅콩 고명과 함께 구성돼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가래떡 구이는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조청소스는 가래떡 구이에 일반적으로 곁들이는 소스 중 하나로, 향긋하고 달콤한 조청 맛과 쫀득한 가래떡의 식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다. 매콤달콤소스는 고추장, 토마토소스, 물엿을 섞어 만든 새콤달콤 매콤한 맛의 비법 소스로 떡볶이나 떡꼬치를 좋아하는 소비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여기에 고소한 땅콩 고명을 포함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구워먹는 떡'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두 스푼을 두른 후, 미리 떼어서 준비해 둔 떡을 넣고 약 6~7분간 뒤집으며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우면 완성된다. 동봉된 소스와 고명에 찍어 먹거나, 소시지, 베이컨, 치즈 등과 함께 요리해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또, 야외 캠핑 시 화로에 구워 먹는 재료로도 알맞다. 심웅섭 풀무원식품 PM은 "수분과 영양이 손실되기 쉬운 냉동 가래떡과 비교해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영양 간식"이라며 "떡볶이 위주의 떡 간식 시장에서 추억의 맛에 대한 '향수'와 새로운 편의 간식으로서 '신선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제품이다"고 전했다.

2019-06-12 16:05: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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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 개막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 개막 131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지난달 30일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가 광주대학교 예선을 시작으로 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금기 요리대회'는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참가자 수가 증가해 왔다. 올해도 10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참가자 수가 1만여명에 육박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요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45개 학교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12월 학교별 우승자들이 모이는 결선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예선이 치뤄지는 학교별 신청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완성 요리'로 사전 레시피 제출 후 정해진 경연장에서 시간 내 요리를 제출하면 된다. 창작 레시피는 중식, 한식, 양식, 일식 등 모든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대회는 주재료로 쇠고기를 사용하도록 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학생들의 창의력을 독려할 수 있도록 주재료 역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기본 준비작업 및 위생, 조리기술, 맛, 스타일링, 완성도 및 독창성을 기준으로 하며, 3인의 요리전문가(심사위원장 1인, 학교 내부 전문가 1인, 학교 외부 전문가 1인)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도록 한다. 이금기 관계자는 "올해도 '이금기 요리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외식·식품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다양한 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식문화 수준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선에 참가한 각 학교별 우승자 전원에게는 홍콩의 이금기 글로벌 본사 견학 및 미식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2019-06-12 16:0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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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연체이자 마음대로 못 올린다…연체이자 가산 3%p로 제한

#. 의류도매업자 A씨는 지난해 대부업을 통해 1000만원을 빌렸다. 당시 A씨는 대부업자에게 현금카드를 제공하고 매일 14만원씩 86일간 1200만원을 상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대출금이 연체되면서 연 이자율은 최고 288%로 불어났고, A씨는 연체로 불어난 빚을 막기 위해 대출과 상환을 반복하면서 1500만원 가량의 빚을 떠안게 됐다. 결국 A씨는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구제를 요청하고, 미상환 채무액만 갚는 조건으로 대부업자와 채무관계를 종결했다. 오는 25일부터 A씨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대부업체의 연체이자율을 연 3%포인트로 제한한다. 최근 대부업체의 10%대 담보대출 취급이 늘어나면서 연체이자율 제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중소서민이 연체상황에서 부당한 이자 수취를 당하지 않게 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부업대출의 연체이자율 부과 수준을 '약정이자율+3%p 이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해 4월 대부업을 제외한 은행, 보험, 증권기관의 연체가산이자율을 3%포인트로 제한했다. 그간 대부업자는 법정최고금리(연 24%)에 근접한 수준으로 약정이자를 부과하고 있어 연체이자율을 추가로 제한할 필요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10%대 담보대출상품을 취급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제한 필요성이 커진 셈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전체 대부 잔액 중 담보대출 비중은 2017년 6월 말 19.7%에서 지난해 27%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오는 25일부터 대부업 대출에 대한 연체이자율을 약정금리에서 3%p를 더한수준으로 제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연체이자율을 제한해 중소서민의 법적 안정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며 "취약차주의 연체부담을 줄여 과중한 빚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5:53:3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