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두산인프라코어, 강력한 혁신 의지 담은 새로운 슬로건 'Powered by Innovation' 공개

두산인프라코어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회사 슬로건 '파워드 바이 이노베이션(Powered by Innovation)'을 발표한다. 두산그룹 차원이 아닌 두산인프라코어 자체 슬로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슬로건을 'Powered by Innovation'으로 정하고 새롭게 내부 조직문화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슬로건을 혁신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아,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포함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슬로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과 지원, 기술직이 모두 협업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혁신적인 회사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28.4% 늘어난 84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전년대비 17.7% 증가한 7조7301억원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주 대신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미 실행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부터 ICT기술을 건설기계에 접목해 선제적으로 구현,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콘셉트-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드론 서베이, 무인 굴착기, 5G 통신 기반의 건설장비 원격 조정 등 건설 현장에 필요한 무인,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바우마 차이나에선 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 중인 5G 통신 기반의 건설기계 원격제어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 상하이 전시장에 설치된 '5G 원격제어 스테이션(관제센터)'에서 약 880㎞ 떨어진 인천공장에 위치한 굴착기를 원격으로 조종했다. 지난 4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바우마 전시회에서는 8537㎞ 떨어진 인천공장 굴착기 원격 조정에도 성공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1월 충남 보령시에 성능시험장을 준공하고, 전체 콘셉트-X 프로젝트의 프로토 타입 시연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를 사업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이나 제품뿐 아니라 두산인프라코어는 운영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회사는 빅데이터분석 전문 유니콘 회사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 운영을 최적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등 경영 효율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자율 주행 기술, 산업용 사물 인터넷 등 두산인프라코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6월 18일 새로운 기업 슬로건 'Powered by Innovation'을 발표했다. IT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기술로 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손동연 사장은 "새로운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통합적 사고가 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4:17: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탤런트뱅크 1년…휴넷, '전문가 공유경제' 시대 활짝

휴넷이 시니어 전문가들의 재능과 이를 필요로하는 중소기업을 연결해주기 위해 만든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전문가 1000여 명을 확보했고, 이들을 기업의 프로젝트와 연결한 건수는 400건을 넘어섰다. 특히 재의뢰율이 60%를 넘을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평생교육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휴넷이 '전문가 렌트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고 있는 것이다. 휴넷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탤런트뱅크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성과 등을 소개했다. 휴넷이 지난해 7월 공식 출시한 탤런트뱅크는 대기업 등에서 전문 분야에 오랜기간 근무하다 퇴직한 시니어 전문가를 인재풀로 활용해 이들의 재능을 원하는 중소기업 등에 연결해주는 것이 골자다. 퇴직 전문가 등은 자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업 현장에서 추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기업들은 특정 프로젝트 등에 따라 이들을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업의 경우 채용에 따른 높은 고정비 발생, 모집 홍보 및 검증 이슈, 긴 채용 시간 등을 해소해 호응도가 높다. 연 매출만 4500억원에 달하는 공구유통 전문기업 크레텍책임. 이 회사는 직원수가 700명에 달하는 가운데 직원 1인당 월 평균 700~2000통에 달하는 전화상담이 몰려와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최대 난관이었다. 이때문에 크레텍책임은 탤런트뱅크를 통해 삼성에스원 출신의 CRM 전문가인 김모씨(55세)를 소개받았다. 김씨는 일주일에 2~3일 근무하는 등 총 7주간에 걸쳐 하루 30만원 선에 프로젝트를 진행됐다. 김씨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콜센터 데이터 분석, 콜센터 운영방안 제안까지 콜센터를 총괄하며 업무를 수행했다. 그 결과 당초 목표했던 전화 콜 수 감소는 물론 경영 이슈 관련 대안도 제시해 탤런트뱅크에 경영 컨설팅을 추가 의뢰했다. 단골고객도 생겼다. 케이블 제조사인 또다른 기업의 경우 해외영업, 경영전략 등에서 벌써 6회째 탤런트뱅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탤런트뱅크는 ▲중소기업의 고급 인력 수요 충족 ▲100세 시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고급 인력의 무용화 현상에 따른 사회적 이슈 해결에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면서 "탤런트뱅크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시니어 전문가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길 원하며 더 나아가 공유 경제 시대에 맞게 전문가도 렌트하는 '고급 인력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8 14:15: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3대 파리 에어쇼 참가…글로벌 항공시장 적극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참가해 국산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엔진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체 부품(IBR·디스크 등)과 수리온 헬기 APU(보조동력장치) 등을 처음으로 실물 전시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4년 전인 2015년에 우리 회사가 단순 엔진부품 공급업체에서 RSP 파트너로 격상된 이후, 달라진 위상을 이번 에어쇼에서 실감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GE(제너럴일렉트릭), P&W(프랫 앤 위트니), 롤스로이스(R-R) 등 세계적인 항공엔진 업계의 최고 경영진과 만남을 통해 신규 대형수주 협상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및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를 통해 국산 항공기엔진부품의 우수성과 항공 기술력을 널리 알리면서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에 적극 나서는 등 글로벌 항공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특히 올해부터 지난해 말 준공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신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프랑스 '파리 에어쇼'는 영국 '판버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알려져 있으며 190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민·군수 항공우주전시회로,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 인근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2019-06-18 14:10: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효성티앤씨,더 강력한 스판덱스 미국서 첫선

효성티앤씨가 새로운 스판덱스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리테일러쇼(OR쇼)에 신제품 크레오라 액티핏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크레오라 액티핏은 스판덱스 힘을 더 강화한 제품이다. 탄탄한 착용감으로 긴장감을 높여주고, 햇빛이나 수영장 물에서 사용해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이클과 마라톤, 수영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그 밖에도 효성티앤씨는 '주변환경으로부터의 신체 보호'라는 테마로 냉감성과 온열감, 흡한속건성 등 다양한 복합기능 소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제품도 '에코노미'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페트병을 이용한 리젠, 폐기물을 재가공한 마이판 리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염색을 하지 않아도 돼 물을 절약케 해주는 블랙 원착사 크레오라 블랙 등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최근의 고객들은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친환경적인 가치를 지닌 제품을 소비하기를 원한다.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원사 시장뿐만 아니라 기능성의류 패션트렌드까지 리드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4:09: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5G 가입자 증가로 통신주 반등 기대감 커져

국내 5세대(5G) 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 10일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5G의 차기 테마주로 주목받는 통신주(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반등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5G 서비스 개시로 네트워크 장비주들은 이미 급등세를 보였지만, 통신주는 영업비용 증가와 화웨이 이슈로 소외돼 있었다. 다만, 화웨이 사태에 대한 우려가 연일 대두되고 있음에도 통신사 주가는 지난달 말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최근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5G 가입자 증가가 2011년 9월 28일 출시된 LTE 스마트폰이 서비스 80여일 뒤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증가 속도가 빨라 5G 통신주들의 반등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일 기준으로 보면 5G 가입자가 하루 평균 약 1만7000명씩 증가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올 연말까지 5G 가입자가 5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부터 통신사들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통신주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 하나금융투자는 올 연말 5G 가입자가 5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5G 가입자가 100만명이면 이동전화 ARPU(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는 0.7%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통신사의 실적 호전을 예상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단말기 교체 가입자 중 25%가 5G를 선택하고 있으며 가을 이후 40%가 5G를 선택할 것으로 보여 가파른 ARPU 상승 반전이 예상된다"며 "통신 3사 중 1개 회사는 2분기 ARPU가 상승 반전되고 3분기 3사 모두 상승 반전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5G 가입자의 요금 증가액이 유치비용을 상회한다"며 5G가 통신업체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말기 공시지원금은 '갤럭시 S10 5G' 단말기(256GB) 기준 61만원에 달해 과열마케팅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4G에서 5G로 전환시 요금상향 금액이 가입자 유치비용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2019-06-18 14:08:5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공유 인프라 수익 협력사 자녀에 전달…인재·상생 두마리 토끼

SK하이닉스가 공유 인프라 사업 수익을 이공계 인재 양성에 투자한다.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해 상생 노력에도 힘을 실었다. SK하이닉스는 18일 '해피 패밀리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피 패밀리 장학금은 공유 인파라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협력사 임직원 자녀 학자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공계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부터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과 분석측정장비 등 인프라를 협력사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공유 인프라 사업을 시행해 왔다. 수익금은 지난 10개월간 약 3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수익금 중 1억3900만원을 상반기 42개 협력사 임직원 자녀 75명에 전달하고, 하반기 나머지를 추가로 전할 예정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협력사가 인프라 사용을 늘리면 지원금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이날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상반기 새뮤니티 워크샵'을 열고 반도체 인재 육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워크샵은 SK하이닉스와 협력사 인사·교육 담당자들이 만든 모임으로, 추후 정기협의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 담당 신승국 전무는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며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공유 인프라 수익금 환원 제도를 기획했다"며 "협력사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8 14: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할 말하고, 일하는 조직' 위해 산업·특별委 새로 꾸려

중소기업중앙회가 '할 말 하고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산업·특별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업종의 대표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협동조합 이사장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포함해 총 47명의 위원장을 위촉하면서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 현안 중심의 내실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기능과 업종이 유사한 위원회를 통·폐합하는 등 41개 위원회를 30개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감안해 ▲소상공인정책 ▲공정경제 ▲표준원가 ▲기업승계활성화 ▲물류산업 ▲자동차부품서비스 ▲문화혁신 등 7개 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소상공인정책위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서울대학교 곽수근 교수가, 공정경제위는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최전남 이사장과 법무법인 위민 김남근 변호사가, 표준원가위는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과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상녕 이사장 등이 각각 위원장으로 활동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조합활성화 ▲공공구매제도활성화 ▲공동구매 등 3개 위원회도 꾸렸다. 협동조합활성화위의 경우 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 임성호 이사장,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장규진 이사장이 맡았다. 또한, 산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26개의 위원회를 ▲노동인력 ▲4차산업혁명 ▲남북경협 ▲유통산업 ▲뿌리산업 ▲농식품산업 ▲비금속광물 ▲신산업 ▲전통제조업 ▲국방조달 등 10개 위원회로 줄이는 대신 현안이슈가 발생할 경우엔 소위원회를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노동인력위는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김문식 이사장과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주보원 이사장이, 4차산업혁명위는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윤여동 이사장과 연세대학교미래융합연구원 임춘성 원장이, 남북경협위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희건 이사장과 경남대학교 임을출 교수 등이 각각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KBIZ문화혁신위원회는 영림목재 이경호 대표가,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한국보일러공업협동조합 박상준 이사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김영래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돼 현안 해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선제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써달라"고 위원장들에게 당부했다. 중기중앙회는 연1회 운영 점검을 통해 운영성과가 많은 위원회는 포상하는 등 중소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도록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18 14: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나빠진 1Q 기업 경영…수익성·안정성 지표 악화

올해 1분기 국내 기업들의 경영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모두 악화됐다. 1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 줄었다. 2016년 3분기(-4.8%) 이후 2년 6개월 만의 뒷걸음질이다. 한국은행은 외부감사를 받는 국내 1만7200개 기업 가운데 3333개 표본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6.0%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셈이다. 특히 제조업 성장성이 크게 떨어졌다.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8.5%에서 올해 1분기 -3.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2.6%에서 -0.7%로 낮아졌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6.6→-2.3%)과 중소기업(3.7%→-2.8%)의 매출액증가율은 모두 역성장했다. 수익성도 나빠졌다. 1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3%로 지난해 1분기(7.5%)에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세전순이익률도 8.2%에서 5.8%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이 각각 9.1%에서 5.7%로, 9.8%에서 6.4%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의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도 5.4%에서 4.6%로, 5.9%에서 5.1%로 낮아졌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영업이익률(7.7→5.1%)과 세전순이익률(8.8→5.9%)은 전년 동기 대비 낮아졌다.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6.7→6.0%)과 세전순이익률(5.6→5.3%)도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안정성도 안 좋았다. 1분기 외감기업의 부채비율은 86.7%로 지난해 4분기(82.1%)에 비해 올랐다. 같은 기간 차입금의존도도 21.8%에서 22.8%로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4분기 65.9%에서 69.0%로, 차입금의존도는 19.4%에서 19.9%로 전기 대비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부채비율은 112.0%에서 119.0%로, 차입금의존도는 25.3%에서 27.0%로 올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부채비율(77.8→83.1%)과 차입금의존도(20.4→21.7%)는 전기 대비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부채비율(104.4→104.8%)은 지난해 4분기보다 상승했지만 차입금의존도(28.3→28.2%)는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부채비율은 올해부터 운용리스를 자산 및 부채로 인식하는 IFRS16 리스회계 기준 변경에 따라 도매와 소매업, 운수업을 중심으로 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2017년 말 현재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법인기업에서 조사부적합 업종 등을 제외한 1만7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3333개 기업을 표본조사해 추계한 결과다.

2019-06-18 13:58:1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남주혁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 페어링' 실시

투썸플레이스, 남주혁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 페어링' 실시 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페어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저트 페어링' 프로모션은 두 가지 원두의 아메리카노와 이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페어링해 최대 25%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는 투썸의 모델 남주혁이 추천하는 두 가지 원두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는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원두의 진한 풍미를 살린 묵직한 바디감의 '블랙그라운드'와 '떠먹는 아이스박스', '레드벨벳 피스', '벨지안가나슈 피스'를 추천한다. 화사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로운 '아로마노트' 원두에는 '떠먹는 티라미수', '뉴욕 치즈 피스', '퀸즈 캐롯 피스'가 잘 어울린다. 행사 기간 아메리카노 한 잔과 페어링 된 조각 케이크를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 이벤트 및 할인 중복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투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부터 모델 남주혁과 함께 한 신규TV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같은 메뉴도 원두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 가지 원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분과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고르고 투썸 케이크와 함께 최고의 조합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8 13:56: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 도입…"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 도입…"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아워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최근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아워홈몰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물하기 기능을 구축했다. 선물하기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아워홈몰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배송지 정보에 있는 '선물하기' 버튼을 누른다. 선물 받는 사람 이름과 전화번호, 메시지를 작성하고 결제하면 완료된다. 또한 휴대폰 연락처와 연동도 가능해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번에 여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 메시지는 개별로 작성 가능하다. '아워홈 선물하기' 통해 결제하면 즉시 받는 사람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기 때문에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번거롭게 주소를 묻고 답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받는 사람이 상황에 따라 선물을 받는 장소를 정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김치, 국·탕·찌개, 안주류 등 아워홈몰에서 판매하는 전체 카테고리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기획구성코너를 통해 신선 및 가공식품을 패키지로 묶어 선물할 수 있다. 해외 인기 상품 코너에서는 간단한 스낵과 다이어트 제품도 마련돼 있다. 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 비회원도 이용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에는 더욱 간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명절 등 특정 기념일 외에도 모바일을 통해 수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 아워홈몰도 간편한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며 "맛있고 실속 있는 제품과 함께 폭 넓은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아워홈몰에서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8 13:53: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