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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증가로 통신주 반등 기대감 커져



국내 5세대(5G) 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 10일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5G의 차기 테마주로 주목받는 통신주(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반등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5G 서비스 개시로 네트워크 장비주들은 이미 급등세를 보였지만, 통신주는 영업비용 증가와 화웨이 이슈로 소외돼 있었다. 다만, 화웨이 사태에 대한 우려가 연일 대두되고 있음에도 통신사 주가는 지난달 말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최근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5G 가입자 증가가 2011년 9월 28일 출시된 LTE 스마트폰이 서비스 80여일 뒤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증가 속도가 빨라 5G 통신주들의 반등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일 기준으로 보면 5G 가입자가 하루 평균 약 1만7000명씩 증가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올 연말까지 5G 가입자가 5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부터 통신사들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통신주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

하나금융투자는 올 연말 5G 가입자가 5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5G 가입자가 100만명이면 이동전화 ARPU(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는 0.7%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통신사의 실적 호전을 예상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단말기 교체 가입자 중 25%가 5G를 선택하고 있으며 가을 이후 40%가 5G를 선택할 것으로 보여 가파른 ARPU 상승 반전이 예상된다"며 "통신 3사 중 1개 회사는 2분기 ARPU가 상승 반전되고 3분기 3사 모두 상승 반전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5G 가입자의 요금 증가액이 유치비용을 상회한다"며 5G가 통신업체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말기 공시지원금은 '갤럭시 S10 5G' 단말기(256GB) 기준 61만원에 달해 과열마케팅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4G에서 5G로 전환시 요금상향 금액이 가입자 유치비용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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