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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현장 중심 지원위해 양산서 간부회의

기술보증기금은 현장중심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경남권 스마트공장 구축현장 방문과 지역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윤모 이사장을 비롯한 기보 전체 임원, 본부부서장, 지역본부장 등 총 40여명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경남 스마트팩토리 시범공장으로 선정된 대한오토텍을 방문해 생산라인 곳곳을 둘러보면서 스마트공장 도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선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기보의 스마트공장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지역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경남테크노파크, 양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기보 간부들은 양산 비즈니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주요 경영현안 점검 ▲상반기 업무실적 및 하반기 계획 ▲스마트공장 지원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논의됐다. 기보는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하반기 경영목표 수립 및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기보 정윤모 이사장은 "정부의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이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견고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프로그램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8 09:2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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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주에 16번째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오픈'

재도전하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위한 공간이 제주에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주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중진공 제주지역본부에 '제주재도전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을 비롯한 위성곤 국회의원, 안동우 제주도청 정무부지사, 이재홍 광주전남중기청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김보균 제주피닉스클럽회장, 홍성우 제주글로벌퓨쳐스클럽회장, 임민희 제주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장 및 재도전기업인 등 약 60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재도전기업인과 경영위기기업의 지원창구로 전문심층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및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성공적인 재창업과 경영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2014년에 서울 재도전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연 이후 순차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제주 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전국에서 16번째다. 이상직 이사장은 축사에서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제주지역 재도전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제주 재도전종합지원센터에는 재도전 전문컨설턴트가 상주해 재도전 관련 심층상담, 재창업자금, 구조개선전용자금, 회생컨설팅, 재창업교육, 멘토링 및 연계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이와 별도로 이날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졸업생,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2019-06-18 09:19: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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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쿡탑' 보상 판매

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쿡탑' 보상 판매 프로그램인 '체인지 업(Change up)'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타파웨어는 체인지 업 기간 동안 타사제품을 포함해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레인지나 가스레인지를 반납하면 타파웨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쿡탑'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타파웨어 '레인보우 쿠커 19㎝ 3L'도 추가 증정하고 기존 제품의 철거·수거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쿡탑'은 독일 E.G.O 사의 발열체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여 요리 시간을 단축했다. 이 제품은 자기장으로 조리도구를 간접적으로 가열하는 인덕션 화구와 발열체 열이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하이라이트 화구가 같이 있어 조리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인덕션 화구 중앙에는 플렉스 존(Flex Zone)이 있어 큰 조리 용기도 고르게 가열할 수 있다. 또한, 독일 쇼트 세란사의 미라듀어(Miradur) 상판을 적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미라듀어는 특수 코팅 처리된 상판으로, 다이아몬드에 가까울 정도로 단단해 스크래치에 강하다. 추가 증정되는 '레인보우 쿠커 19㎝ 3L'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통 7중 구조가 층간 열전도율을 높여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몸체와 뚜껑 사이에 수증기 막이 형성되는 수막효과로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고가격대의 주방가전은 한 번 구매하면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이 있어도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며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고의 독일 기술력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쿡탑과 더불어 프리미엄 쿡웨어까지 장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8 09:19:4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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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혁신기업 투자유치 공동 IR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과 공동으로 혁신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IR 행사 '원신한(One-Shinhan) X 디캠프 IR 데이(Day)'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IR 행사는 신한금융그룹과 디캠프가 공동으로 선정한 10개의 혁신기업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업별로 약 30분간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이후 각 기업별로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장이 열린다. 투자자로는 신한금융그룹 11개 투자부서, 디캠프 투자팀, 벤처캐피탈 6개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IR행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도 하게 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과 디캠프는 이번 공동 IR 행사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디캠프와의 IR 데이와 같이 민관과 협력해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한은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캠프 이가윤 기업성장팀장은 "디캠프는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금융, 비금융, 민간, 공공의 여러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며 "신한금융이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미래 고객 확보는 물론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8 09:06: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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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꿈 키움 프로젝트'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 전달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영암지역에 사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와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을 초청해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꿈 키움 프로젝트'는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통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2라운드에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학생들과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해보았다.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단 10여명과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 및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의 지역 아동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들이 준비됐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레이싱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사인도 받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오직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된 스톡카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 이벤트에 참여해 색다른 경험을 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다같이 관람석에 앉아 양산차를 개조한 차량들이 출전하는 GT 클래스 경기를 보며 팬미팅때 만났던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아동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꿈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와 함께 헌혈증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꿈 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던 한 백혈병 아동에게 전국사업장에 있는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50장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대한적십자와 함께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연중 희망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600여장 이상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9-06-18 09:0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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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다문화 청소년 문화교류센터 건립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강원도 홍천에 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상호문화교류센터' 건립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나눔재단과 강원도, 홍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소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고,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건립 지원을 위한 공동 기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에 건립키로 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는 다양한 이주배경과 문화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향후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시대에서 다양성과 공존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포용과 배려의 문화를 배우며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은 "해밀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만든 대안학교로,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언어장벽과 문화차이 등을 오히려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화시켜 이들을 다양한 경험을 가진 다중 언어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며 "이 곳에 건립되는 상호문화교류센터가 학생들을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밖에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발달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 개발을 돕는 하나 장애인 디자인스쿨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등의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행복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9-06-18 09:02: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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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등장, '형이 왜 거기서 나와?' KCC 광고 '인기 폭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등장하는 KCC 광고가 화제다. KCC는 박 선수를 모델로 한 디지털 기업광고 '형이 왜 거기서 나와?'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63만이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KCC가 이번에 선보인 광고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찬호가 모델로 등장한다. 이전부터 그의 중후한 겉모습과 달리 말수가 많은 탓에 붙여진 '투머치토커(Too much talker)'라는 별명이 절묘한 유머 코드로 작용,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4분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만 53만을 넘겼고, KCC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조회수가 10만을 넘기며 광고 영상 게시글에 '좋아요'와 '공유하기'가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CC의 디지털 기업광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편은 지난해 공개했던 판타지 콘셉트의 '원더랜드 법인' 편에 이어 또 한번의 화제를 낳고 있다. 원더랜드 법인 편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KCC에서 제작한 광고라기에는 의외라며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다. 이번 광고 역시 그동안 회사가 가진 B2B 위주의 딱딱한 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좀더 젊고 유연하며 다이나믹한 기업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유머코드로 더욱 친숙하게 대중에 다가가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이번 디지털 광고는 박찬호라는 독특한 반전 캐릭터가 관전 포인트다. 여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고에서 그는 먼저 바텐더로 등장해 "경기가 어렵다"는 남자를 위로하지만, 남자는 이내 "자막이 얼굴을 다 가린다"며 당황한다. 이어 박찬호가 주제와 관계없는 KCC 창호 장점을 꺼내자 남자는 말을 잇지 못한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면접을 보러 가는 취준생(취업준비생)의 "KCC 사옥이 어딘지 아세요?"라는 질문에 "KCC 사옥을 물어보든 인생의 길을 물어보든 아주 친절하게 알려줘야겠다"며 또다시 이야기를 시작한다. 취준생이 "아니 인생의 길 말고요"라고 했지만 소신껏 이야기를 이어가는 박찬호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KC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10~20대 젊은 층에게 KCC라는 기업과 제품들을 알리기 위해 박찬호와 함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재미있고 호감 가는 기업으로서의 KCC를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8 08:5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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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IoT플랫폼 첫 도입

-편리한 개별기기 조작하는 것 넘어 '나만의 맞품형 환경' 구현 삼성물산이 이달에 예정인 부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최초 적용한다. 개별 기기를 편리하게 조작하는 것을 넘어 '나만의 맞춤형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견본주택에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IoT 플랫폼은 현관에서부터 집안 곳곳에 적용돼 입주민에게 편리한 주거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IoT 도어락,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미러,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KT 등 정보기술(IT) 기업과 협업해 단지 내 주거 시스템과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인공지증(AI) 스피커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얼굴인식, 지문인식, 스마트폰 등을 통해 문을 열 수 있다. 거실에는 AI 스피커와 연동된 맞춤형 모드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드라마 보자"라고 이야기하면 관련 채널이 틀어지는 것은 물론 조명이 어두워지고 커튼이 쳐지는 식이다. 스마트미러도 돋보인다. 드레스룸에 설치되며 뉴스, 대중교통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집을 관리할 수 있다. 부재중에 누군가 집을 방문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자와 영상 통화가 가능하며, 카카오와 연동된 챗봇(Chatbot) 서비스를 통해 실내 불을 끄는 등의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들을 적용한 클린 에어 패키지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거 관련 IoT 기술 체험관인 'IoT 홈랩'을 운영해 왔다"며 "입주 후에도 최신 제품을 연계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 재개발 아파트다.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운 도심 속 숲세권 단지인데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IMG::20190618000002.jpg::C::540::부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2019-06-18 08:28:47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