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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 pay'에 최적화한 '11번가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와 11번가가 'SK페이(SK pay)'에 강점을 지닌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11번가와 함께 '11번가 신한카드'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제휴 협약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상호 11번가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번가 신한카드는 11번가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K 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K 페이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 등에 상관 없이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한카드는 SK 페이가 SK그룹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로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에 맞춰 11번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와 11번가의 협력을 통해 이 카드가 SK 페이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제휴카드 출시뿐만 아니라 향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1번가와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는 물론, 빅데이터와 핀테크 역량 등을 총동원해 각종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강자인 11번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결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며 "SK 페이와 관련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11번가 제휴카드가 향후 통합 SK 페이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10:00: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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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 씽큐'로 찍은 괌 사진 온라인 전시

LG전자가 LG V50 씽큐의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한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연다. LG전자는 27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LG전자 SNS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와 함께한 괌 출사단' 사진전을 연다. 지난달 선정한 출사단이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괌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사진은 셔터 리모컨, 삼각대 등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고, LG V50 씽큐 카메라로만 촬영됐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LG V50 씽큐,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한다. 출사단으로 괌에 다녀온 한 참가자는 "전문가모드를 활용하면 영상 촬영 시 초당 프레임 수(FPS)를 1부터 240까지 변경하는 것은 물론 노출까지 조절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저조도 촬영 성능이 탁월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그가 촬영한 사진에는 해 질 녘 괌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잘 표현돼 있다. 한편 LG전자는 올 초 스마트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MC연구소 산하에 카메라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한데 모아 카메라개발실을 신설한 바 있다. 상반기에 출시한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는 전작 대비 화질, 셔터스피드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평가 기관 'VCX 포럼'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평가에서 상위권을 석권하기도 했다.

2019-07-17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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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건설공제조합과 건설사 해외공사 지원 신상품 출시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건설사의 원활한 해외 공사 수주를 위해 건설공제조합과 '해외 건설공사 구상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공제조합 카운터-개런티(Counter-Guarantee)'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가 해외 공사를 수주하게 되는 경우, 통상 발주처는 건설사에게 계약 이행을 목적으로 은행이 발행한 지급보증서를 요구한다. 건설사는 자사의 신용으로 해외은행에 높은 수수료를 내고 지급보증서를 발급 받는데, 이는 건설사의 채무로 분류된다. 건설공제조합 카운터-개런티는 건설사의 이런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상품이다. 건설사는 건설공제조합에 보증 신청을 하고 조합은 구상보증서를 우리은행 해외지점에 발행하며, 은행은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지급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건설사는 신용등급이 높은 건설공제조합의 보증으로 지급보증서 발행수수료를 낮출 수 있으며, 이 지급보증은 건설공제조합의 채무로 분류돼 건설사의 재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해외에서 지급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우리은행 국외 영업점을 이용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며 "우리금융의 26개국 449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사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와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09:59: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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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카옥션,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 MOU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을지로 본점에서 카옥션과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은행 거래 손님과 천오백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카옥션의 중고차 경매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체인지 서비스'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스마트 체인지 서비스는 중고차 매각 희망 손님의 투명하고 신속한 보유차량 처분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KEB하나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보유 차량 가치 평가 출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차량 판매 완료 손님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만 하나머니도 증정한다. 이용방법은 하나멤버스 앱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양사는 카옥션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이트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고 자동차의 판매 및 구매 희망 손님들을 대상으로 KEB하나은행의 오토금융을 적극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카옥션은 국내 최대 수준인 600여 개의 매매상사를 경매참여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업력 11년의 자동차 경매 전문 기업이다. 국제 특허 기반 시세산출 솔루션 '카스탯' 서비스와 수년간 축적된 낙찰가 데이터를 통해 보다 정확한 중고차 시세를 제공해 업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양사는 향후 '차량구매→차량이용→차량판매→차량 재구매'로 이어지는 손님 자동차 생활의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성 KEB하나은행 영업지원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 구입 및 매각을 희망하는 손님들에게 금융혜택은 물론 비금융혜택까지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고객기반을 활용한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손님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장영수 카옥션 대표는 "KEB하나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기존 중고차 거래방식에서 탈피한 신개념의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자동차 관련 서비스의 혁신적인 진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19-07-17 09:59: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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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생애설계자금 보증 강화한 '플러스변액종신' 출시

삼성생명은 19일부터 투자수익률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 생애설계자금을 보증하는 '생애설계플러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플러스변액종신)'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으로서 경제활동기에는 사망 보장에 집중하고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생애설계자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신상품은 생애설계자금 보증 기능을 더욱 강화한 '플러스형'을 도입했다. 사망보장금액 변화에 따라 '기본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된다. 기본형은 가입과 동시에 플러스형에 비해 많은 사망보장금액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플러스형은 최초 사망보장금액이 기본형의 3분의 2 또는 절반에 불과하지만 가입 후 5년이 지난 때부터 10년간 사망보장이 매년 체증하는 구조로 돼 있다. 대신 적립금을 높여 기본형보다 생애설계자금 수준을 높였다. 플러스형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5% 증가해 기본형 대비 사망보험이 150%에 달하는 플러스형(최대 150%)과 10%씩 증가해 200%에 달하는 플러스형(최대 200%)이 있다. 이 상품은 생애설계자금에 대한 보증 기능이 있어 투자수익이 악화돼도 최소한의 금액을 생애설계자금으로 지급하며 반대로 추가수익이 발생하면 더 큰 생애설계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중도해지 시에는 보증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유의해야 한다. 해당 상품의 생애설계자금은 개시 나이부터 주보험 가입금액의 90%를 매년 일정 비율로 감액해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가입 시 고객이 생애설계자금 개시 나이와 지급기간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생애설계자금을 매년 또는 매월 받게 된다. 이때 실제 적립금이 예정이율(보험료 산출이율, 현 2.85%)로 적립한 예정적립액보다 적을 경우 예정적립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생애설계자금을 보증 지급한다. 가입 고객이 생애설계자금을 받고자 할 경우 개시시기와 지급기간을 비교적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개시나이는 처음 가입할 때 고객이 정하면 가입나이에 따라 45세부터 9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단 개시나이는 선택 후 변경이 불가하고 가입 후 최소 15년 이후 나이로 선택해야 한다. 지급기간은 15년, 20년, 25년, 30년 중에서 정할 수 있다. 월 또는 연 단위로도 받을 수 있다. 지급기간도 선택 후 변경이 불가하다. 가입 나이는 만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20년납까기 다양하다.

2019-07-17 09:56: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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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손상화폐 규모 2.3조…새 화폐 대체 비용 483억

올해 상반기 손상돼 폐기한 화폐 규모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5000만장(2조2724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3억1000만장(2조2399억원) 대비 4000만장(13.2%) 증가했다. 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83억원이었다. 은행권은 3억3000만장(2조2712억원)이 폐기됐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 1억8000만장(은행권 폐기액의 53.7%), 1000원권 1억3000만장(39.3%), 5000원권 2000만장(5.4%), 5만원권 1000만장(1.6%)으로 집계됐다. 주화는 1340만개(12억원)가 폐기됐다. 화종별로는 10원화 600만개(주화 폐기액의 44.9%), 100원화 470만개(35.3%), 50원화 150만개(11.4%), 500원화 110만개(8.4%)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일반 국민이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한 손상화폐는 36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30억5000만원) 대비 5억8000만원(18.9%) 증가했다. 은행권 교환액은 총 12억9000만원이었다. 권종별로는 5만원권 10억4000만원(은행권 교환액의 80.1%), 1만원권 2억3000만원(17.9%), 1000원권 2000만원(1.2%), 5000원권 1000만원(0.8%) 순이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장판 밑 눌림,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부적절한 보관방법에 의한 경우가 5억8000만원(1054건, 교환건수의 39.5%), 불에 탄 경우가 4억8000만원(572건, 21.4%),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의 취급상 부주의가 2억3000만원(1042건, 39.1%)으로 나타났다. 주화 교환액은 총 23억3000만원이었다. 화종별로 보면 500원화 14억2000만원(주화 교환액의 60.9%), 100원화 7억4000만원(31.5%), 50원화 1억5000만원(6.2%), 10원화 3000만원(1.4%)으로 집계됐다. 일반 국민이 한은에 교환을 의뢰한 손상은행권의 액면금액은 14억2000만원이나 실제로 교환 받은 금액은 12억9000만원(액면금액의 91.3%)이었다. 교환을 의뢰한 금액 중 1억2000만원(교환의뢰 금액의 8.7%)은 반액 또는 무효 판정을 받아 교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화재 등으로 은행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크기와 비교해서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 전액을, 4분의 3 미만~5분의 2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반액을 새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2019-07-17 09:5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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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부터 결제까지...금융권, 블록체인 관심↑

금융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금융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거래 주체들간의 검증 등 절차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거란 기대가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업계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우리은행 및 통신3사와 블록체인 전자증명 협약을 맺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위증명을 통해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존에 기관과 기업이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와 이에 대한 통제권을 개인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증명서, 정책자금 수령자격 등을 위변조가 불가한 형태로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제증명서 간편제출 서비스'를 검토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신한카드는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금융권은 향후에도 관련 사업분야를 확대해 광범위한 인증 및 결제, 송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 금융권,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본질적으로 가장 적합한 산업을 금융서비스라고 판단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가장 적합한 산업은 금융서비스 및 의료분야이며 세계적으로 금융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블록체인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산업은 거래 주체들간의 데이터 상호교환과 검증 등의 절차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돼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통한 분산원장기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핀테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금융사가 비용절감과 더불어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검증을 진행중이고, 자체적인 암호화폐 코인 발행·공동인증·국경간 결제 등 일부는 상용화 단계까지 진척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기업간(B2B)·국경간 결제 분야가 블록체인을 통한 비용절감과 효율성 제고에 가장 적합한 영역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블록체인 버블을 넘어 상용화의 시대로' 보고서를 통해 "거래자 간의 절차가 복잡하고 중개자 간 신뢰가 중요한 다자간 금융거래 및 교역에 있어서 블록체인의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며 "블록체인으로 결제 참여자간의 거래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고, 실시간 감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수수료 비용 절감과 결제 소요 시간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기술·제도적 한계는 향후 과제 다만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와 법적 제도의 미흡함에 따른 상충 요소는 향후 금융업권이 해결해야 할 과제란 지적이다. 김남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아직까지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와 확장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안정화 단계까지 가기에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내 분산원장기술을 실제 금융거래에 도입했을 시 기존 기술과의 연계, 보안, 관리비용 등 부대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점진적이고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를 검증-도입-확대하는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적 요인 외에도 블록체인에 대해 법적으로 상충하는 영역과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어 규제체계 전반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07-17 09:52: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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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SK건설,대전 '신흥 SK VIEW' 분양

SK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신흥 SK VIEW' 39~84㎡, 1588가구 중 10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가구, 74㎡ 208가구, 84㎡ 306가구다. 대전시 동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다양한 개발호재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지역이다. 대전역세권 개발, 원도심 활성화 사업, 2호선 트램환승역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대전시에서는 동구를 비롯한 원도심지역을 대상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2020년 6월에 준공되는 대전천 목척교로 끊긴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이 있다. 뿐만 아니라 동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있다. 대전광역시에 건설될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의 두 번째 노선으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흥 SK VIEW'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깝다. 또 대전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대동천과 대전천이 있어 청정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흥 SK VIEW'는 신흥동에 최초로 공급되는 SK 브랜드 아파트로 대전 내에서는 2016년에 분양된 '도룡 SK VIEW' 이후 두번째다. 한편 SK건설은 향후 대전 내에 이른바 'SK VIEW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동구와 서구 등에서는 추가 프로젝트 수주전 채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15일에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사업지 시공사로 낙점됐다. '신흥 SK VIEW'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충무로 259에 개관하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138, 2층에 있다.

2019-07-17 09:51: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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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건설, 경기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분양

포스코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C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59·76·84 1396가구 규모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게스트룸, 건식사우나 및 냉·온탕시설, 실내체육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포스코의 상징인 철과 암석, 꽃들이 어우러진 휴게공간 '더샵 페르마타 정원'등이 설계된다. 특히 단지는 판교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테크노밸리에 직장을 둔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홍보관 방문시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입지적 특장점은 물론 계약 관련 세부 조건을 들을 수 있다. 특히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방문객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로 이동이 가능하며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 기업이 밀집한데다 2·3테크노밸리도 조성돼 수요가 풍부하지만 일대 집값이 크게 올라 주거 부담이 큰 곳"이라며 "합리적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홍보관에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 위치한다.

2019-07-17 09:50:3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