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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팔자'에 하락...1,930.13P (-0.6%↓)

13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937.68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개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6% 내린 1,930.1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1.78%), 삼성바이오로직(0.69%) 등이 올랐고, SK텔레콤(-2.07%), LG화학(-1.27%), 삼성전자(-1.26%), 셀트리온(-0.97%), 현대모비스(-0.8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미래산업(19.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8%), 나노메딕스(11.57%), 일신석재(10.8%), 한솔테크닉스(10.7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갤럭시아에스엠(-16.81%), 폴루스바이오팜(-8.24%), 콤텍시스템(-7.21%), 깨끗한나라우(-6.05%), 대림산업(-5.8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9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유통업(0.68%), 보험(0.59%), 기계(0.22%), 종이,목재(0.16%) 등은 상승중이고, 건설업(-2.99%), 은행(-1.58%), 비금속광물(-1.42%), 통신업(-1.37%), 증권(-1.0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97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08억원, -988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10일 이상 동안, 기관은 최근 5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13 13:07:0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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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남성 운전자 맞춤형 방향제 '선바이저 MEN'출시

불스원의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폴라프레쉬'가 남성 운전자 맞춤형 방향제 '선바이저 MEN' 2종을 출시한다. 불스원은 차량 실내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원하는 남성 운전자들을 위해 '차 안에서 즐기는 퍼퓸'을 콘셉트로 고급 남성 향수처럼 은은한 향을 제공하는 '선바이저 MEN'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선바이저 MEN'은 차량 선바이저(햇빛 가리개)에 간편하게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방향제로, 묵직하고 시원한 우디향의 '골든 포레스트', 상쾌하고 시원한 향의 '오션 아쿠아' 등 트렌디하고 유니섹슈얼한 2가지 신규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바이저 방향제 특징상,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에센셜 오일의 향기 입자가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퍼지기 때문에 차 안에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게 향이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선바이저 방향제가 유광 커버로 다소 캐주얼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블랙 색상에 무광 질감을 더한 커버 디자인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MEN' 2종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과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8500원(용량 4ml)이다.

2019-08-13 11:3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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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KB국민은행 업무협약 체결…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 도입

타이어뱅크가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KB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8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및 경영진과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김운태 대전충남지역 영업그룹 대표, 조남선 대전중앙지역 본부장, 박병곤 기업금융솔루션Unit 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타이어뱅크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유통 사업을 시작하고 '선진국형 타이어매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이한 작년 7월 30일 경남 김해시에 400호점인 '김해중앙점'을 오픈하며 타이어 교체 시장을 선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다 효율적인 자금 계획과 관리를 위해 양사의 의견이 모아져 체결하게 된 것. 앞으로 양사는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또, 대금수납 업무 간소화와 내부통제 기반의 대금지급 관리, Cash-Flow 실시간 모니터링 및 법인카드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업무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디지털 혁신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무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KB국민은행과 협업으로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데 노력 할 것"이라 말했다.

2019-08-13 11:3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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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주요 백화점들이 2019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이색 선물세트를 대폭 늘려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25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선물세트 500여개 품목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L-NO.9 세트(100세트, 6.5kg)'를 135만원에, 귀한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kg)' 를 200만원에, 세계 와인 중심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특1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만을 선별해 구성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2세트 한정)'를 2500만원에 판매한다. 우수농장세트는 총 8종을 선보인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회 수상한 '람산농장'의 '한우 세트'를 38만원에, 지리적 표시제 12호로 인증받은 박경화 씨가 엄선해 만든 '박경화氏 곶감 세트'를 28만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해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1.4kg/10미)'를 40만원에, '명품 활전복 세트 2호(전복160g*9마리)'를 30만원에, '장흥 한우 육포 세트(450g)'를 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명절 선물세트 내 자사 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에 나선다. 작년 추석 총 물량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3만 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 것에 착안해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5스타 육포'가 있다. 1++ 등급 한우로 만들었으며, 기존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원이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로는'광양식 한우 불고기'가 있다.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청과의 경우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전개한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는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특히,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준비 물량은 총 4만 2000세트로 전체 한우 세트의 70% 이상이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정육 상품도 확대한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2품목, 2000세트)가 조기 완판돼, 올 추석에는 8품목 1만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8만원)',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복장 세트(12만원)'를 올 추석 처음 선보이고,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2019-08-13 11:2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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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위탁계좌로 외국환 스왑거래 '인기몰이'

- 8일, USD 셀&바이 서비스 개시 당일 1300만 달러 예치 KB증권은 지난 8일 위탁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외국환 스왑거래 '미화(USD) 셀앤바이(Sell&Buy)'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USD 샐앤바이'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고, 그 자금을 원화단기상품으로 운용한 뒤 만기에 원리금을 달러로 재환전하는 구조다. 최초 환전 시 고객의 재매수 환율을 고정해 환율변동 위험을 없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개별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환헤지 서비스를 와환(FX)스왑을 통해 일반 법인 및 개인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화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우수 신용등급의 단기원화상품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환헤지 프리미엄을 통해 연 1% 내외의 추가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원화투자자산은 최상위 신용등급인 A1등급 채무증권으로 제한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은행예금,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비해 추가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가입금액(법인 USD 50만, 개인 USD 30만 이상) 설정으로 고객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서비스 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지속되어 왔으며, 출시 첫날 1300만 달러 고객 자금이 예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병희 채권상품부 이사는 "저금리 및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USD 보유 고객뿐만 아니라 USD 자산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이번 'USD 셀앤바이'서비스를 고금리 단기 투자 상품으로 추천한다"며 "특히 개인의 경우 외국환 스왑 프리미엄에 대해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19-08-13 11:20: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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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편의점 이마트24는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가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이마트24가 ㈜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17년 약 1만건에서 18년 약 3만건, 19년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Self POS)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지만 9월부터 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POS)에도 단계적으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500원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3000원에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마트24 균일가 택배는 무게 3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160cm 이하(최장변 100cm 이하) 상품을 3500원에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특별시,광역시 소재 점포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5시시, 토요일 오후 2시이며, 구,군에 위치한 매장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3시, 토요일 오후 12시다. 마감시간 전에 접수하면 당일 집하된다. 단, 제주도/도서지역의 경우 3000원, 5000원의 추가운임이 각각 발생한다. 내품가액 50만 원 초과 상품부터는 할증료가 별도 부과되며, 할증료 미지불 시 최대 보상한도는 5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동호 팀장은"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3 11:1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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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복 74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며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브랜드인 '세븐카페' 구매 후 세븐 앱(APP)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하여 총 7명에게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동북열사기념관 등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2박 3일간 역사문화탐방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50 명에게는 세븐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점포에 부착된 나라사랑 캠페인 포스터 인증샷을 지정 해시태그(#세븐일레븐 #나라사랑인증이벤트 #세븐역사투어)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1등(8명)에게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로 구성된 나라사랑 키트를, 2등(15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 푸드드림(한남UN점)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815명을 대상으로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슬러피를 무료 제공(3L 한정)한다. 슬러피 인증샷을 SNS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호텔상품권을 지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L.pay(엘페이)를 통한 BC카드 결제 시 도시락, 소반(세븐일레븐 HMR 브랜드) 전 종을 대상으로 1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이규환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활동으로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애국심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1:1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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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독자 개발 센서 국산 상용차 본격 적용…상용 부문 안전편의 기술 향상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최첨단 센서를 상용차급에도 본격 적용한다. 이는 승용에서 확보한 능동안전, 편의시스템 첨단 기술을 상용차 제품군에 확대 적용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오는 9월부터 양산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와 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는 모두 주요 하드웨어와 핵심 알고리즘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첨단부품 수주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독자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기능을 구현한다. 앞 차와 적정 거리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차속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대형 추돌 사고 예방 등 상용차 안전을 강화하고, 국산 상용차의 본격적인 첨단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국산 상용차종에 독자 센서를 수주한 것은 제품을 구성하는 주요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을 내재화하면서 신뢰성과 가격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가 상용차에 공급하는 전방 카메라 센서는 다중 연산 장치를 적용해 고해상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하는 정보 처리 능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중거리 전방 레이더도 상용차 제품 중 최장거리 수준인 170m의 탐지거리를 가지고 근접 거리와 동일 각도에서 여러 대상을 동시에 식별하는 우수한 분해능력과 거리해상도를 갖췄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 추세인 상용차 안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초고속 통신(5G) 기반의 차량제어 기술과 연계해 물류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무인 화물 트럭'등 차세대 물류 운송시스템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상용차 능동안전시스템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도 예상된다. 이성훈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상무)은 "승용뿐만 아니라 상용 부문에서도 안전편의 기술과 첨단자율주행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뢰성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략으로 글로벌 상용차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이러한 최첨단 센서와 제어시스템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상용 부문에서 처음으로 동공 추적이 가능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DSW)'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상용차 능동안전 플랫폼을 갖춰나가고 있다.

2019-08-13 11:0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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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일본 불매 운동 여파 본격화…여객·화물 등 실적 악영향

'사지 않겠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 '노 재팬' 등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불러온 불매운동 파급력이 들불 번지듯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일본 불매 운동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문을 닫는 유니클로(일본의류 브랜드) 매장이 발생하고, 일본 맥주 판매점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항공업계는 이번달부터 '노 재팬'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접어들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별 일본 노선 수요 감소 현상이 여객을 넘어 화물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국내 8개 항공사 합산 일본노선 여객수송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일본노선 여객수송량은 전년 동월대비 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같은 현상은 통상적으로 여행 계획을 1~2개월 전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불매운동에 따른 예약률 하락의 영향은 8월 초부터 본격화된다는게 업계 분위기다. 이는 7월 말까지 일본 여행을 떠난 관광객은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티켓과 숙소 등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결제 취소 후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항공 업계 여객수송량 감소는 8월부터 본격적인 영향권에 접어든 상황이다. 이에 국내 LCC 업체들은 일본 대신 중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노선, 티웨이항공은 대구-장자제·옌지 노선, 제주항공은 무안-장자제·옌지와 인천-베이징 노선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과 관계 악화는 항공 화물 수송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1~7월 인천공항을 통해 수송된 화물량은 총 156만49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2% 감소했다. 국내 항공 화물은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수송된다. 대한항공은 올 들어 화물수송량이 10.5% 감소했고, 아시아나항공은 8.5% 줄었다. 두 항공사가 국내 항공화물의 6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물량이 감소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항공 업황 악화가 지속되자 한국공항공사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일본 여행 거부 운동으로 지방에 있는 국제공항의 여객 수가 급감하자 '항공분야 위기대응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공사에 따르면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등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7개 국제공항에서 일본행 여객 수는 7월3주차부터 작년 대비 감소세(-1.3%)를 나타냈으며 같은 달 5주차에는 작년 대비 감소 폭이 1만4000명(-8.5%)까지 확대됐다. 일본은 작년만 해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754만명)한 국가였으나 국내에서 일본행 여행객이 줄어들면서 한-일 항공 수요 감소 현상이 더 심화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항공사업본부장을 팀장으로 TF를 꾸려 여행사와 함께 중화권, 동남아 등 대체 노선을 개발하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 수출 규제와 불매 운동이 장기화되면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 등 항공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양국 외교당국이 서로 합의를 해서 합의점을 도출하기 전까지 당분간 이같은 상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8-13 11:00: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