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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오토사이언스 캠프 통해 자동차 과학 꿈나무 육성

한국지엠 쉐보레는 공식 후원하는 '제 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를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는 자동차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한국지엠이 공식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700여명의 학생이 캠프에 참석했다.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은 "쉐보레는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15일 개교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의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참가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을 비롯,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벌이는 모형 자동차 경주 대회 등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식 교육 기회를 가졌다.

2019-08-18 11:3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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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 한옥마을에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 '현대극장' 오픈

현대자동차는 전주 한옥마을에 현대차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1980년대 말 영화관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현대극장'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3층 규모의 '현대극장'은 현대차가 고객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콘셉트에 맞춰 공간 전체를 80년대 후반의 영화관 분위기로 꾸몄다. 현대차는 현대극장을 통해 클래식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 콘텐츠를 마련함으로써 4050 고객에게는 향수를, 2030 고객에게는 색다른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야외에 조성된 80년대 풍의 택시 승강장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모델인 포니가 전시되며, 실내 1층에서는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인 '쏘나타'의 1세대, 2세대 모델과 올해 출시한 신형 쏘나타(8세대)가 함께 전시돼 30년 넘게 이어온 국내 대표 중형 세단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투캅스'' 로보트태권 V' 등 추억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3층에는 젊은 세대에게 크게 유행하고 있는 '방탈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간여행 콘셉트로 기획된 현대극장 방탈출 게임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 내 위치한 현대극장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현한 현대극장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브랜드 체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소통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8 11:3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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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40종 선보여

현대백화점,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40종 선보여 소용량 다품목 선물세트 지난해보다 2배 늘려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서로 다른 종류의 상품을 함께 넣은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단일 품목의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용량이 작지만 여러 품목이 포함된 선물세트로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인 2019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때보다 2배 늘린 40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콜라보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식구수가 적은 만큼 단일 품목의 대용량 제품보다는 여러 품목이 함께 구성된 소용량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선보인 '로브스터·전복', '애플망고·사과' 등의 '콜라보 선물 세트'가 모두 완판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과일 콜라보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와 망고를 섞은 '아보카도·망고세트(8만5000원~9만5000원)'와 사과·배·샤인머스켓을 혼합한 '혼합 선물세트(10만~12만원)' 등이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멜론·거봉·사과·황금향 등으로 구성된 '과일 바구니세트(16만원~18만원)'도 명절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갈치·딱새우·가자미 등 제주산 수산물을 혼합한 '제주 만찬 세트(12만원)', 전복과 로브스터를 혼합한 '전복·로브스터 세트(18만원)'과 제주산 돌돔과 뱅꼬돔을 함께 포장한 '제주 돔 세트(18만원)', 전복장·영덕게살 등을 혼합해 만든 '어부의 밥상 명품어찬 혼합 세트(15만원)'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버터·치즈·올리브유 등 인기 상품을 포장한 '구르메 치즈세트(9만8000원)'와 쌀·찹쌀·적두 등을 모은 '유기농 금쌀 오곡 세트(13만원)' 등도 준비했다. 아울러 소포장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를 정육 선물세트 물량을 4배 이상 늘리고,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 등도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현대백화점 프미리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함께 넣은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8-18 11: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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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고 싶어요" 관련 제품 불티

"'꿀잠' 자고 싶어요" 관련 제품 불티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 전반적으로 정착하면서 질 높은 수면에 대한 니즈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열대야로 인한 불면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마켓에서 최근 한 달(7월14일~8월13일) 간 수면 용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쿨링 기능 등을 갖춘 기능성베개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04%) 신장했다. 더불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메모리폼 베개와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각각 71%와 70%씩 더 팔렸다. 더위로 인해 주기적으로 잠에서 깨면서 불면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면서 편안한 호흡을 유도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제품들도 주목 받고 있다. 콧등에 붙여 원활한 호흡을 돕는 숙면 코밴드 판매는 동기간 2배 가까이(94%) 더 팔렸다. 또, 더위로 올라간 불쾌지수와 심신을 가라앉혀주는 아로마 캔들 판매는 29% 신장했다. 뿐만 아니라, 한밤중 요란한 매미 소리까지 더해지면서 귀마개/소음방지 상품도 34%의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서점가에서도 수면을 다룬 과학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SNS에서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2012년 5000억원 에서 올해 3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수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자, 주요 백화점들은 침구 할인 행사 및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고객들을 상대로 수면 컨설팅을 해주는 '꿀잠 페어'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침구 할인 행사인 '쿨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바세티·알레르망·설베딩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초 판매가 대비 50~70% 할인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면 환경은 다르지만 '질 높은 잠'을 통한 더 좋은 일상에 대한 니즈는 한국 사회에서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좋은 수면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게 돕는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8 11:1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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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9일까지 전국 백화점서 '스페셜 이벤트'

시몬스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시몬스 매장에서 특별한 가격 혜택과 함께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외에도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스페셜 이벤트와 함께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과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최근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과 같은 실내 쇼핑공간을 찾는 '몰캉스족(쇼핑몰+바캉스)'이 증가하면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자녀의 싱글 침대를 구매하려는 학부모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번 스페셜 이벤트와 시몬스 프로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침대는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특정 매트리스 구매 시 5~10%의 스페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되며, 특히 프레임 신제품의 경우 10% 추가 할인이 더해져 총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류, 퍼니처 등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더블 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커버를 증정한다.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전국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9-08-18 10:2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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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출시 기념 '팬 파티' 개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5G'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에 4회차를 맞는 갤럭시 팬 파티는 색다른 프로그램과 탄탄한 라인업으로 더욱 특별하게 구성됐다. 지난 16일 부산에서 막을 연 이번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 팬 파티가 개최되는 5개 도시의 대학생 팬들이 '도시 별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파티를 시작한다. 갤럭시 팬 파티 현장도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더욱 감각적으로 구성된다. 갤럭시 팬들은 팬 파티 공간 어디에서나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유명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제작한 네온 타투 스티커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를 사랑하는 팬 스페셜리스트와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요리하는 연출가 이욱정 PD는 5개 도시의 대표 재료와 팬 스토리를 결합한 밀 박스를 선보인다. 예능인 홍윤화·김민기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팬들이 직접 응모한 팬 스토리를 소개하고, 방송인 박준형씨는 팬 피트니스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한다.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팬 스토리를 주제로 만든 음원을 '팬 스토리 라이브'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 외에도 김하온, 장범준, 샘김 등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팬 파티를 기념해 노보가 디자인한 미니잔을 특별 굿즈로 제공한다. 갤럭시 팬 파티는 부산, 대구에 이어 서울(8월 23일~24일, 블루스퀘어), 대전(8월 30일, 롱디커피), 광주(8월 31일, 커볶)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 사전 예약자를 포함해, 갤럭시의 팬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18 09:51:4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