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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人터뷰] 올리브스톤 '디자인은 하나의 솔루션이다'

김다혜 대표, UX/UI 디자인으로 경험을 설계 B2B 기업, 국내 대기업의 UX/UI 디자인 담당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디자인 만들겠다" "디자인은 솔루션이에요. 단순히 예쁜 거라고 하기에는 그 설명이 너무 가벼워요. 가끔 고객들을 만나면 'A가 예뻐 B가 예뻐?'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저는 예쁘다, 그렇지 않다로 대답할 수 없다고 말씀드려요. 디자인은 과정입니다. 저희와 클라이언트가 찾아낸 가치를 정리하는 '지도'라고 보시면 돼요. 그 과정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내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올리브스톤의 디자인 철학을 묻자 김다혜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디자인을 '예쁘다'로만 표현할 수는 없다는 거다. 회사의 철학을 담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주는 디자인을 만드는 UX/UI 디자인 회사 올리브스톤을 만나봤다. ◆경험을 설계하는 UX/UI 디자인 2012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올리브스톤은 국내 대기업의 UX/UI 디자인을 담당하는 B2B 기업이다. 현재 약 10~15개 협력업체와 일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부터 디지털TV(DTV), 자동차 클러스터, ATM,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UX/UI 디자인을 만든다. UX(User Experience)는 사용자 경험이란 뜻으로, 소비자가 소프트웨어나 제품 등을 직·간접적으로 쓰면서 느끼는 경험이다. UI(User Interfac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뜻하며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 환경을 의미한다. 올리브스톤은 이런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콘텐츠나 소프트웨어를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스마트폰의 아이콘 배치부터 앱 메뉴까지 다양한 요소가 UX/UI의 범위에 들어간다. "각 디바이스의 성향이 중요해요. 자동차에 모바일 용 디자인을 얹으면 없어 보여요. 모바일에 TV용 디자인을 넣으면 해상도와 크기가 달라 쓸 수 없죠. 디바이스의 성향에 따라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걸 알아낼 방법은 경험뿐인 것 같아요. 저희에겐 7년간 다양한 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을 찾은 경험이 쌓여있어요." 올리브스톤의 이런 노력은 2018년 초 금융기관과 만든 모바일앱과 스마트 ATM로 받은 'iF디자인 어워드' UX 부문 본상으로 돌아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는 상으로 미국의 IDEA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디자인은 하나의 솔루션 김다혜 대표는 고객사가 가진 성향, 고객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 서비스를 통해 풀어내고 싶은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올리브스톤의 디자인이라 설명한다. 김 대표는 이 세 가지 단서를 하나로 풀어내는 '솔루션'이 바로 디자인이라 말한다. "디자인은 그저 시각적인 것이 아니고 솔루션이고 해결 방법입니다. 고객사가 해당 사업을 잘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이죠. 우리나라는 디자인을 비주얼 디자인으로 국한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넓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UX/UI 디자인의 역할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 인지하고 받아들여 가장 좋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거죠. 예전에는 비주얼 디자인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UX/UI 디자인은 소비자가 사용을 해내는 순간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올리브스톤은 디자인·개발·기획자가 한 팀을 이뤄 하나의 디자인을 내놓는다. 약 25명의 인력 중 10명이 디자인, 7~8명이 기획, 나머지가 개발을 맡는다. 김 대표는 약 3년 전부터 개발 인력을 회사에 들였다. 기계 안에서 서비스 동작까지 확인하는 순간까지를 디자인의 개념을 보기 시작하면서다. "건축 설계와 비슷해요. 처음에 이 서비스의 용도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내리고, 어디에 어떤 것을 집어넣을지 건축 도면 그리듯 기획합니다. 거기에 어떤 디자인적 요소를 집어넣고 포인트를 줘서 매력을 끌어올릴지 디자인 인력이 결정하구요. 거기에 개발 인력이 해당 디자인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합니다. 일련의 과정이 합쳐져 하나의 앱이 나오게 되죠." 김다혜 대표는 올리브스톤을 사람과 기술을 유연하게 이어주는 디자인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고,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여러 기술과 솔루션이 나온다고 해도 결국 사용자와의 접점을 찾지 못하면 이는 손에 잡히거나 보이는 것이 아니에요. 그만큼 연결고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UX/UI 디자인으로 그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목표에요. 올리브나무처럼 유연하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그 연결고리를 논리적으로 단단한 돌(스톤)처럼 만들어주는 것. 그렇게 일 잘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2019-08-22 10:53:1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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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9월 한 달간 임직원 대상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

한세실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한세실업의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은 업무에만 집중해 주변 동료를 둘러볼 수 없었던 직원들에게 함께 일한다는 동료 의식을 고취하고 밝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한세예스24홀딩스에서 처음 단발성 이벤트로 기획해 임직원들 사이에 호응도가 높아 한세실업에서 정기 사내 행사로 추진하게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세실업은 미소가 자신의 삶을 현재보다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좋은 재료가 된다는 미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는 "직원들과 웃는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 업무 효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한세스마일 캠페인이 사내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칭찬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7개 법인, 6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본사 직원들에게 우리사주제도를 비롯한 우수사원 뉴욕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관광, 직장 어린이집,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2019-08-22 10:4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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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 엘드림 페스타’ 당첨자 초청 경품 증정식

롯데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 엘드림 페스타(L.Dream FESTA)' 당첨자 50명을 초청해, 자동차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카드 및 엘드림 페스타 참여사인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등이 참석해 당첨자들에게 직접 축하 인사와 함께 경품을 전달했다. 롯데 엘드림 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롯데카드·롯데백화점·롯데하이마트 등 10개 계열사가 함께 기획한 사은행사로,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52일간 진행됐다. 제네시스 G70 50대라는 대규모 경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이벤트 기간 총 303만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이벤트 응모 쿠폰인 '드림볼(Dream Ball)' 4700만개가 지급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7월 25일에는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및 고객패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난수추첨 알고리즘 시스템을 통한 공정한 방식으로 경품 공개 추첨식을 진행했다. 박두환 롯데카드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침체돼 있는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고, 오랫동안 롯데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롯데 계열사들이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분들과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신 계열사 임직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19-08-22 10:45: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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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오늘 단 하루' 해외주식 무료 추첨 증정 이벤트

- 해외주식 '애플에서 포드'까지 1000명에게 무료 추첨 증정 -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해외주식을 통한 분산 투자의 기회 제공 KB증권은 22일 해외주식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무료 추첨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신규로 위탁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22일 단 하루만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해외주식 애플·월트디즈니·마이크로소프트·코카콜라·인텔·포드 중 한 종목을 선택해 응모 후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앱 'Start able' 또는 모바일앱(MTS) 'M-able(마블)'에서 위탁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참여 완료된다. KB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의 즐거움을 위해 해외주식 종목별 응모자 수를 실시간 공개하며, 당첨확률이 높은 종목과 주식가격이 높은 종목 중 고객들이 선택해 응모할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한편 KB증권은 월적립식 'KB able 발행어음'연 5.0% 특판 이벤트,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 주식수수료 무료 이벤트,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외주식은 투자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KB able 발행어음'도 발행사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2019-08-22 10:44: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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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 신한카드, 반려견 양육고객 위한 '마이 펫 데이' 행사 개최 신한카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한카드 마이 펫 데이(My Pet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반려견을 기르는 고객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펫 토크(Pet talk), 펫 시네마(Pet Cinema),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광장에서 24일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KT 올레(olleh) tv, 글로벌 펫 푸드 브랜드 ANF 등과 함께 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펫 토크는 '반려동물과 도시에서 함께 살기'라는 주제로 수의사 설채현씨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올바른 반려견 양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반려견 양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펫 토크에 이어 진행되는 펫 시네마에서는 최근 개봉해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2'의 전작인 '마이펫의 이중생활1'을 상영한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리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한 독창적인 콘셉트의 영화이다. 동물들 특유의 습성을 살려 반려동물의 행동에 공감을 이끌어 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도 최근 '마이펫의 이중생활' 카드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또한 도심 빌딩 생활에 익숙한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펫 놀이터도 운영한다. 펫 놀이터는 사고 방지를 위해 소형견과 대형견을 분리해 운영하며 애견 전문 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ANF 애견 사료 샘플, 애견 명패 스티커, 배변 봉투 등을 받을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해 운영하는 클리닉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도 가능해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검사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 펫 데이 행사는 애완을 넘어 반려(伴侶), 즉 짝이 되는 인생의 동무나 가족의 일원으로 반려견을 받아들인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이 차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10:44: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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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협력회사 평가에 '지속가능경영' 항목 도입

LG화학이 배터리 원재료 협력회사평가에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신규 도입했다. 22일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전세계 배터리 원재료 협력회사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평가항목을 새롭게 추가하고 첫 정기평가를 실시했다. 지속가능경영 항목에는 '근로여건과 인권, 윤리경영, 안전환경, 원재료 공급망 관리, 재생에너지·재활용 정책' 등 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가 포함돼있다. 특히 최근 원재료 공급망 관리 등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의 핵심항목인 품질 및 개발과 동일한 20% 비중으로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정기평가에서는 배터리 원재료 협력회사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해 가감점을 주는 방식으로 평가를 해왔다. 그러나 개정된 정기평가에서는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정식 평가항목으로 도입하고, 평가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한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활동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협력회사들이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교육 및 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LG화학이 배터리 원재료 협력회사 평가에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도입하는 이유는 배터리 원재료의 윤리적 구매 등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폴크스바겐 그룹은 지난 7월부터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등급제를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글로벌 자동차업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에 나서면서 LG화학도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초 코발트 공급망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미국 IBM, 포드, 중국 화유코발트, 영국 RCS글로벌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또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 인권 및 노동, 윤리경영, 안전환경 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했으며, 2017년에는 비윤리적인 방법을 통해 취득된 원자재 사용을 금지했다. 그 일환으로 '아동노동'이 문제가 돼 온 콩고와 주변 지역에서 채굴되는 4대 분쟁광물(주석, 탄탈륨, 텅스텐, 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협력회사에 대해서도 분쟁광물 사용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며 관리 중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분야에서 원료의 채취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9-08-22 10:43: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