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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변화 즐기고 과감히 도전하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변화 즐기고 과감히 도전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4주년을 맞았다. 서경배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과 글로벌 확장 가속화, 지속가능경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강조하며 "변화를 즐기고 과감히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5일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서경배 회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을 중심에 세우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원하는 혁신 상품을 만들고, 남다른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의 마음을 맞춰가는 디지털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서 회장은 "향후 5년간 세계 화장품 시장을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아시아 시장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과 아세안,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역설했다. 이와 함께 "환경 친화적인 소비와 생산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개인이 성장하는 조직이자 모두 함께 일하기 좋은 회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9-06 18:14: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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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역별 꽃축제 연계형 가을 패키지 3종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역별 꽃축제 연계형 가을 패키지 3종 선봬 켄싱턴호텔 평창(강원권), 켄싱턴리조트 청평(경기권),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경남권)은 지역별 가을을 대표하는 꽃축제와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별 꽃축제 연계형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2019 평창 효석문화제' 기간에 맞춰 만개한 메밀꽃과 전나무 숲 속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가든 글램핑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프렌치 가든 글램핑 패키지는 ▲수페리어 또는 켄싱턴 또는 포인포 키즈 룸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2인, ▲글램핑 바비큐 디너 2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이용 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봉평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2019 평창 효석문화제'가 진행된다.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배경이 된 곳에서 만개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청평은 가을 국화를 감상하며 '제15회 아침고요 들국화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매, ▲아메리카노 2잔, ▲코코몽 라운지 2인, ▲안마의자 20분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주제별 이색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진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오는 10월 6일까지 아침고요수목원 내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아침고요 들국화전시회'는 단양쑥부쟁이, 울릉국화, 섬쑥 등 약 40여 품종의 들국화가 전시돼 가을 국화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제13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맞춰 레일바이크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하동레일파크 레일바이크 2인승 탑승권 1매, ▲음료 2잔 혜택으로 구성됐다. '하동레일파크'는 흐드러진 코스모스 사이를 가르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이색 명소다. 경전선 복선화로 폐선된 옛 북천역과 양보역 5.3km 구간에 테마형으로 구축된 다양한 터널을 지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추석 당일(13일)은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한편, 하동레일파크에서 도보로 5분여 거리에서는 '제13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9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약12만평을 수놓은 코스모스, 메밀꽃 외에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19-09-06 18:11: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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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 당일배송·매장픽업 서비스 실시

정관장 홍삼, 당일배송·매장픽업 서비스 실시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추석을 앞두고 태풍 등의 영향으로 미리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감안해 일반 택배가 마감되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 정오까지 운영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 확인 후 신청하면 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픽업 서비스'란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주요 제품을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신청지역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말한다. 서울에 있는 자녀가 정몰에서 홍삼을 구매한 후, 수령한 문자메시지를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리면, 부모님 인근 지역으로 제품을 찾아 갈 수 있다. 매장픽업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정관장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이번 추석 기간에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행사를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2019-09-06 17:1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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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전국 사업장에서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 전국 사업장에서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인근 복지기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명절행사는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의 전국 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13개 복지기관에서 진행됐다. SPC그룹 양재사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이날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함께 송편 빚기와 민속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송편, 약식 등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파리크라상은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카스텔라와 떡 제품 등을, SPC삼립은 경기 시화, 충남 서천, 대구, 광주 등에서 빚은 떡과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도 충북 음성군 삼성면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즐거움과 정을 함께 나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6 17:13: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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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류협동조합,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찾기 나서

한국장류협동조합,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찾기 나서 한국장류협동조합과 소비자권익포럼은 6일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식생활 트렌드의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장류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장류협동조합, 사단법인 소비자권익포럼 공동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200여명 가까이 장류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제 1발제자로 나선 박기환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동물 복지나 환경의 문제로 식물성 식품 및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장류는 콩을 기반으로 한 순식물성 식품으로 채식 기반의 식문화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다. 우리 장류 산업은 이를 기회 삼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 장류가 아닌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 개발이 필수"라며 "새로운 제품 개발과 장류 산업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서는 선제적 규제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지금의 식품유형 제도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패널로 나선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은 "장류발전을 위해서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된 제품의 용어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자극시키는 용어를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남윤기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는 "장류의 식품유형 세분화는 품질과 안전에 관계없는 불필요한 규제로, 소비자의 장류제품에 대한 혼란과 불신, 불안으로 인한 산업계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기술, 산업발전에도 제약이 되고 있으니 장류의 식품유형 분류를 통합하여 운영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사회를 맡은 조윤미 소비자권익포럼 대표는 "장류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학계, 소비자단체와 산업계가 같이 다각적으로 고민하는 자체로도 의미 있는 토론이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보다 적극적인 장류산업 선진화 방안이 모색되어 우리 장류가 가지는 장점이 세계 시장으로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장류협동조합은 1962년에 설립된 단체로 대한민국 장류 생산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조합으로. 82개사의 조합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장류 산업 발전과 장류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교류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9-06 17:0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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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자암호통신 표준 주도권 확보…제조업체서 통신사 중심으로

KT가 양자암호통신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했다. KT는 지난달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에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안된 기술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과 각 네트워크 계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보안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KT는 양자 잡음 난수생성기 구조 표준인 X.1702에 기고서를 반영했다. 국내산업계는 개발 초기단계에서는 기술을 포함하지 못했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극적으로 국제표준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KT는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표준 사전 채택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자암호통신 분야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장비 제조업체에서 통신사 위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KT는 ITU 회원사 중 가장 많은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고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제와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은 "KT가 개발하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국제 표준화 주도로 국내 산업계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며, "미래 네트워크를 이끌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안전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9-06 16:49: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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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여의도高 MOU…"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 실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여의도고등학교는 6일 여의도고 소강당에서 창의적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특별 금융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해당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여의도고 학생의 경제·금융 지식을 높여 미래의 금융인, 합리적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투교협은 별도의 교재 개발과 강사 지원 등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의도고는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 중 많은 시간(8시간)을 해당 프로그램에 할당·운영하기로 하였다.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금융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참여학습, 체험학습 및 외부인사 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9학년 2학기 동안 여의도고 1학년 전체 10개 반에서 금융투자 이해와 디지털 혁신 참여 학습 등 금융강의 4시간, 모의투자 게임 등 체험활동 2시간 및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특강 2시간으로 운영된다. CEO특강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진로·전공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미래 인재상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용원 투교협 의장은 개강식에서 "정규교과서에 금융교육 내용을 확대 반영하여 청소년기에 금융마인드를 올바로 형성해 주는 것이 더욱 긴요하다"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여의도고와 금융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의 더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6 16:32: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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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고려대, 머신러닝을 활용한 투자서비스 업무제휴

- 머신러닝 기법 활용한 종목 추천 서비스 '스타매니지먼트II' 연내 오픈 예정 -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목표 KB증권은 지난 5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연구실(Data and Visual Analytics Lab.)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업무제휴 협약식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B증권 박정림 사장, 고려대학교 주재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증권과 고려대학교는 현재 KB증권이 모바일앱(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 종목 추천 서비스인 '스타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내 오픈 예정인 '스타매니지먼트II' 서비스는 코스피, 코스닥 전 종목을 대상으로, 각 종목별로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이다. 각 종목별로 적정매수가·적정투자기간·투자분석리포트 등 최소 3개의 모델이 독립적으로 생성되며, 이 모델을 토대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총 4500여 개의 머신러닝 모델이 생성되며, 각 모델은 매 영업일 학습되고 익영업일 업데이트된 결과로 고객에게 서비스 한다. 특히 전 종목에 대하여 각 종목별로 별도의 모델을 3개씩 생성하고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향후 일 단위가 아닌, 장중 시간에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예측하는 실시간 서비스 모델로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본 프로젝트가 KB금융그룹 차원에서 육성한 디지털 인재들이 그 동안 학습한 역량을 실무에 발휘하는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스타매니지먼트II'의 기획 및 개발은 KB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KB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출신 인력들이 주축으로 외부인력 도움 없이 KB증권 자체 인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증권분야의 고객서비스는 이제 시작단계"라며 "이 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증권업계에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6 16:28: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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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안현호 신임 사장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다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안현호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KAI는 5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현호 내정자를 제7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늘부터 3년간이다. 지난달 21일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안 사장이 산업 육성정책에 정통하고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들어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추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안 사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로 KAI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수출 확대와 신사업 개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AI는 국산 항공기 마케팅 활동 강화와 원가절감을 추진하는 한편, 핵심기술의 R&D 확대 등으로 신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 사장은 "국내외 경기는 장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혁신하지 못하는 산업과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주어진 여건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KAI 구성원들의 힘을 한 데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항공우주산업 전체를 성장시키기 위해 고객, 협력사 등과 함께 상생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도 제시했다. 안 사장은 "중소 협력사를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업체로 도약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KAI 구성원에게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구성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가 이뤄낸 성과를 구성원들에게 다시 공유해 선순환 하는 데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안현호 사장은 취임식 후 항공기 생산현장과 개발센터, 성능개량과 MRO사업을 추진 중인 KAEMS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9-09-06 16:26:16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