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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줄어든 車개소세 인하…1∼5월 승용차 판매 감소

정부가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1∼5월 승용차 판매가 개소세 인하 전인 작년 동기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작년 7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처음으로 승용차 개소세를 인하한 후 올해 1∼6월에 이어 7∼12월까지 두 차례 승용차 개소세 감면을 연장했다. 그러나 개소세 인하의 승용차 판매 촉진 효과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효과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행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정책동향 및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개소세 인하로 인한 국산차 판매 촉진 효과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입법조사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통계월보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소세 인하를 처음 도입한 작년 7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국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으나, 개소세 인하를 1차로 연장한 올해 1∼5월에는 국산차 판매가 작년보다 오히려 0.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소세 인하가 도입된 작년 7∼12월에는 국산차가 총 66만6018대 판매돼 전년 동기보다 1만4636대가 더 팔렸다. 그러나 올 1∼5월 판매된 국산차는 52만2115대로 작년 동기보다 231대 줄었다. 수입차도 판매량이 작년 7∼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으나, 올해 1∼5월에는 11.56% 급감했다. 다만, 여기에는 일부 브랜드의 수입 지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입법조사처는 보고서에서 "승용차 판매량의 변화가 해당 시점의 경기 상황, 신차 출시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최근의 추이는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개소세율 인하에 따른 효과성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최근 6개월간 승용차 개소세 인하로 인한 감면액이 약 1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개소세율 인하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며 "탄력세율을 통한 개소세 인하도 조세특례에 준하는 사전·사후 관리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작년 7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승용차 개소세율을 5%에서 3.5%로 30% 인하하기로 했으며, 내수 확대와 자동차 산업 활력보강 등을 이유로 올해 1∼6월과 7∼12월 두 차례 개소세 감면 기간을 연장했다. 이로써 이번 개소세 감면 기간은 역대 최장인 1년 6개월에 달하게 됐다. 정부는 지난 6월 개소세 감면 2차 연장을 발표할 때 올해 연말 감면 조치가 끝나기 전에 판매량이 오히려 감소하는 등 세율 인하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종료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자동차 국내분 개소세수(신고 기준)는 연 1조원 안팎으로, 작년에는 9768억원이 걷혔다. 전체 국내분 개소세수는 연 4조원가량이다.

2019-09-13 11:23: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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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 그리고 2위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 그리고 2위는? 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앱은 유튜브(YouTube)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출·퇴근 시간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8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세대별 사용 현황을 발표한 결과, 유튜브는 8월 한 달 총 사용시간이 460억 분이었다. 그 뒤를 카카오톡 220억 분, 네이버 170억 분, Facebook 45억 분의 순이었다. 지난 해 8월 대비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4개 앱의 사용시간은 모두 증가했다. 유튜브는 작년 8월 총 이용시간 333억 분에서 올 8월에는 460억 분으로 38% 성장했다. 카카오톡은 작년 8월 총 이용시간 199억 분에서 올 4월 220억 분으로 11% 성장했으며, 네이버는 작년 8월 총 이용시간 136억 분에서 올 4월 170억 분으로 25% 늘었음을 알 수 있었다. Facebook은 작년 8월 총 이용시간 40억 분에서 올 4월 45억 분으로 13% 증가했다. 유튜브의 경우 1인당 평균 사용시간도 작년 8월 1077분에서 올 8월에는 1391분으로 29% 늘어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래 사용했다. 월 사용자(MAU)도 작년 8월 3093만 명에서 올 8월에는 3308만 명으로 7% 늘어 3656만 명의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사용자 수가 많았다. 유튜브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의 모든 세대에서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밝혀졌다. 10대는 1인당 평균 2500분을 이용하여 (월 41시간 40분)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길다. 20대는 1인당 평균 1882분을 이용 (월 31시간 22분) 했다. 50대 이상의 세대는 30대(1105분)와 40대(847분) 보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긴 1206분 (월 20시간 6분)으로 나타났다.

2019-09-13 10:3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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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뭐하지?' 타임스퀘어에서 특별한 쇼핑 경험을!

'추석에 뭐하지?' 타임스퀘어에서 특별한 쇼핑 경험을!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리뉴얼 및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타임스퀘어 2층에 위치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하루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오는 15일까지 인기 상품들을 30% 할인하며 상품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한다. 지하 1층에 리뉴얼 오픈한 액센트는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우치를 증정하며 신규 매장 오픈한 폴스부띠끄는 전 품목 10% 세일과 동시에 폴스부띠끄 시그니처백 메이지와 로건을 30% 특가로 판매한다. 또 오는 22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를 펼친다. 11일 리뉴얼 오픈하는 더바디샵은 오는 17일까지 구매 금액 별로 여행용 미니를 증정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일 50개 한정으로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SMS 수신 고객에게는 매장 방문 후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오는 15일까지는 추석 기프트 3총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신규오픈하는 모이몰론은 내의 상하세트를 7000원, 9000원에 만나볼 수 있고 금액 별 증정 이벤트를 증정한다. 알로앤루는 일부 품목 30% 세일과 함께 7만 원 이상 구매 시 담요를 증정한다. 이 밖에 여성복 SOUP와 이랜드 아동복 코코리따와 포인포, 치크가 리뉴얼 오픈하고 식음 브랜드에서는 아비꼬커리와 놀부부대찌개, 홍수계찜닭, 스시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연휴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정상 영업을 실시하며 추석 당일인 13일에만 오후 1시 오픈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매년 명절 연휴에 도심 속 즐길 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타임스퀘어에 방문하셔서 새롭게 태어난 리뉴얼 매장과 신규 매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9-13 10:2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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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00원 아래로…"원화 강세 전환은 아직"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아래로 내려갔지만 원화의 강세 전환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초부터 1200원을 웃돌던 원·달러 환율은 9월이 시작되면서 한 주간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다시 1200원 이하 수준으로 낮아졌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겠지만 대내적으로는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 동결, 내년도 예산 편성에의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대외적으로는 위안화의 가치가 다시금 강세 반전을 한 부분에서 원화와 위안화의 동조성을 감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원화 강세가 단기적 현상인지 아니면 당분간 이어질 지 여부다. 원·달러환율에 많은 영향을 주는 변수가 경기와 금리임을 감안하면 원화 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현재 한국 경기는 둔화세가 지속되면서 경제주체의 심리도 부진하고, 주요 전망기관에서는 성장률 전망치를 속속 하향조정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역성장하는 디플레이션을 기록하면서 향후 기준금리의 방향에 있어서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만큼 원화가치를 약세로 만드는 요인들이 산적해 있다"고 분석했다.

2019-09-13 09: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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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위한 IT 기기 4종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IT 기기가 생활화되면서 명절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남녀노소 온 가족의 특별한 시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제품부터, 귀성길 피로 회복을 책임져 줄 기기까지 올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IT템 4가지를 소개한다. ◆서먹함은 잠깐, 우리 가족 전용 영화관! LG전자 'LG시네빔' 오랜만에 모였는데 각자 스마트폰만 보며 서로 어색하다면, 빔프로젝터에 둘러앉아 영화나 게임을 다 함께 즐겨보자. LG전자의 'LG 시네빔 레이저 4K(HU85LA)'는 반 뼘(약 10cm) 앞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구현한다. 투사 거리가 짧은 만큼 어린 조카나 자녀들의 안전 걱정도 한층 줄어들고, 화면 가림 현상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듀얼레이저 광원 탑재로 뛰어난 색재현율을 자랑하며, 200만대 1의 명암비로 더욱 풍부하고 깊이감 있는 화면을 표현해준다.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웹 OS를 탑재해 인터넷만 연결하면 웹 서칭은 물론, 유튜브/넷플릭스/왓챠플레이/푹(POOQ)/티빙(Tving)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589만원이다. ◆나만의 퍼스널 뷰티, 피부에도 휴식을! LG 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 홈 뷰티 기기는 효도 가전으로도 인기지만, 고된 명절을 지낸 후 남은 연휴 기간 동안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템으로도 제격이다. LG 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는 9분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광량을 유지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LED 마스크다. 프라엘만의 강력한 복합 LED 광원이 피부 겉뿐 아니라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속부터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마, 입가, 눈 밑 등 피부 주요 고민 부위를 중심으로 LED가 집중 배치돼 속부터 빈틈 없이 촘촘하게 채워준다. 또한, 국내 출시된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lass II' 인가를 획득해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간편하고 건강한 명절 음식 준비! 필립스 '비바 트윈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 이번 추석에는 뜨거운 불 앞에 앉아 굽고,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로 보다 간편하고 건강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해 보자. 필립스의 비바 트윈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는 트윈터보스타 기술을 적용해 음식 속까지 균일하고 빠르게 익혀준다. 열 반사 회오리판에 기름 튐 방지 회오리판을 추가로 장착해 조리과정 중 재료에서 나온 기름이 다시 튀어 음식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기름은 제거해 명절 음식 칼로리 걱정도 덜 수 있다. 또한 삼계탕용 닭 4마리(평균무게 561g)를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는 1.4㎏ 대용량에, 바스켓 지름도 특대형 사이즈인 26.2㎝로 생선구이, 스테이크 등을 손질 없이 통으로 간편하게 예열 없이 조리 가능하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장시간 운전에 쌓인 피로, 걱정 마세요! 휴테크 '카카오프렌즈 마사지 쿠션' 장시간 운전으로 누적된 피로 회복에는 휴테크의 카카오 프렌즈 마사지 쿠션을 추천한다. 배터리 내장으로 최대 90분 간 무선으로 사용 가능해 귀성길 허리 통증을 완화해 줄 수 있다. 주무름의 방향이 1분 단위로 변화해 사용자에게 풍성한 안마감을 전달하며, 온열 기능 사용 시 마사지와 온기가 함께 전달되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주무름 기능에 특화된 3D 마사지 볼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켜준다. 목, 허리, 배, 다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2019-09-13 08: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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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업계, 가성비 트렌드에 '멀티 제품' 뜬다

패션·뷰티업계, 가성비 트렌드에 '멀티 제품' 뜬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이 담긴 '멀티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단연 화장품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남성 올인원 제품을 넘어 여성용 다기능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더마비의 '인텐시브 베리어 멀티 오일'은 오일 특유의 끈적임은 최대한 배제해 바디 오일은 물론 헤어 에센스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라마이드 콤플렉스 성분과 10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라네즈의 '3 in 1 클렌징 티백'은 딥클렌징과 필링, 워터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티백 형태의 클렌저다. 허브(100%)와 클렌징파우더를 혼합한 티백 형태의 클렌저로 아모레퍼시픽의 제주 차밭의 녹차잎, 독일산 페퍼민트잎에 효소 클렌징 파우더를 배합했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운 후 가볍게 티백 연결고리를 떼어낸 후 사용하면 된다. 티백을 따뜻한 물에 적셔 조물거리면 세안하기 좋은 허브 거품이 만들어진다. 패션 업계에서도 아웃도어 제품을 중심으로 멀티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애슬레저 룩'은 야외활동이나 스포츠에 적합한 본래의 기능 외에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안다르의 '에어쿨링 레깅스'는 운동 시 땀과 수분의 빠른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일상에 적합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액티브한 상황 속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역할까지 한다. '에어패더'는 78g의 초경량으로 공기 중 흩날리는 '깃털'과 같은 착용감이 장점이다. 착용하는 내내 산뜻함과 청량감을 유지시켜 주며 보다 자유로운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뉴발란스의 '엔트리퍼 초경량 아노락 재킷'은 뉴트로 감성의 아노락 스타일의 재킷으로, 심플한 레터링과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핑크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선보여 커플룩, 시밀러룩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2019-09-13 07:26: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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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건조한 가을, '환절기 케어'는 필수!

바람만 스쳐도 건조한 가을, '환절기 케어'는 필수! 가을은 어느 때보다 기초 케어에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워 피부가 예민해질 뿐만 아니라 환절기 건조함으로 피부의 탄력 저하 및 주름 생성 등 노화까지 촉진되기 때문이다. 자외선과 건조함 등 환절기 피부에 자극을 주는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비 하기 위해서는 피부 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를 도와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랑콤이 출시한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욱 강력해진 3세대 안티에이징 에센스 제품으로, 15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탄생했다.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간편한 나이트 케어를 원한다면 수분 공급과 앰플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듀얼 마스크 팩을 추천한다. 랑콤의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는 대표 안티에이징 앰플인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1병의 영양을 한 장의 마스크에 담았다. 앰플을 먼저 얼굴에 고루 펴 바른 뒤 그 위에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한 번 더 사용하는 이중 케어 방식으로, 한 단계 나아간 트리트먼트를 선사한다. 항산화 앰플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장벽 강화와 깊은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 노화에 가장 취약한 눈가 관리를 위해선 전용 세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랑콤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트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부기 등 쉽게 노화가 진행되는 눈가 피부에 도움을 준다.

2019-09-13 07:00: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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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클라우드 시대, 꼭 필요한 준비물은

게임 마니아들이 클라우드 게임 시대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다. 고사양 스마트폰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듀얼 스크린과 게임 패드 등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으로 주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X 클라우드'가 SKT와 손잡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스태디아'도 뒤를 이을 전망이다. 첫번째 필수품은 고사양 스마트폰이다.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게임 최소사양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50, 삼성전자 액시노스 9820일 것으로 보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가 게임을 구동하긴 하지만, 끊김없는 스트리밍을 위해서는 모바일도 일정 수준 이상 빨라야하기 때문이다. 5G 네트워크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LTE는 속도가 빨라서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레이턴시 등 문제로 일부 끊김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컨트롤러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이미 콘솔 컨트롤러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작지 않은 시장을 형성했고, 스마트폰 전용 패드도 다양해졌다. MS는 최근 탈착 가능한 컨트롤러를 특허출원하며 클라우드 게임 시장을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과 LG전자 V50이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2개 모델은 각사 플래그십으로, 고성능 AP와 램을 탑재했으며 5G도 함께 지원한다. V50은 듀얼 스크린을 마음껏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가를 높이고 있다. 적지 않은 사용자가 클라우드 게임을 위해 V50을 구매했다는 전언이다. 갤럭시 노트10도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사전예약 구매자에 게임 패드인 '글랩'을 선택 증정하고 있으며, MS와 손을 잡으면서 인기 게임패드인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를 전용기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10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개인 PC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바로 '플레이 갤럭시 링크'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레이 갤럭시 링크는 서버가 아닌 PC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서비스다. 갤럭시 노트10이 MS 윈도우와 완벽하게 연동되는 만큼, 이미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엑스박스용 콘솔 게임을 따로 사용 요금 없이 즐길 수 있게된다는 얘기다. 단, 클라우드 서비스가 당장 보편화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상품 3개 중 게임 패드는 가장 적은 선택을 받았다. 한 스마트폰 업계 관계자는 "PC나 콘솔 게임은 마니아가 많아서 새로운 게이밍 환경이 보급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클라우드 게임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 만족을 위해 게이밍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3 06: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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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증시, 공매도 우려 덜었지만…"추가 반등 모멘텀 부족"

-신세계, 현대차, 유한양행 등 공매도 늘어나 '우려' -SK네트웍스, 애경산업 등 공매도 줄어 반등기대 9월 들어 국내 코스피지수가 크게 반등했지만 추가적인 상승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외국인의 수급이 돌아오지 않았고, 기업의 이익도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달 장중 기준으로 1891포인트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9월 들어 지수는 주요 기술적 지지선인 1985포인트를 단숨에 상향돌파하며 2032포인트까지 상승했다. 이에 대해 강봉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반등에는 기업 이익 비관론의 약화, 누적된 공매도 포지션의 청산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추가 반등 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이 꼽은 '반등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먼저 외국인의 수급 모멘텀 부재다. 강 연구원은 "8월 이후 국내 기관이 연기금을 중심으로 4조원 정도를 순매수했다"면서 "최근 반등의 수급 주체는 국내 기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한편 외국인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순매수 기조는 유지하고 있지만 그 외 업종에 대한 매도세를 지속했다"면서 "외국인 수급 모멘텀의 부재는 증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지수의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수준이 아니다. 강 연구원은 "최근 증시 반등으로 코스피 12개월 예상 주당수익비율(PER)은 10.7배까지 상승했다"면서 최근 5년 범위 최고치가 11.2배임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밸류에이션 부담없이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기업 이익 전망치의 추세적 반등이 나타나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일반적인 3, 4분기 어닝 쇼크(실적감소) 패턴과 글로벌 경기 둔화추세를 고려할 때 이익 전망치는 횡보하거나 상당히 완만한 반등을 나타낼 전망이다"고 말했다. 공매도 물량도 완전히 소화되지 않았다. 강 연구원은 "반등 구간에서 여전히 공매도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종목들이 많다"면서 "심지어 반등 구간에서 공매도가 다시 늘어난 종목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매도 비중이 늘어난 유니드, 한라홀딩스, 유한양행, 현대차 등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9-13 00:00:1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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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아이폰11, 카메라 외 달라진 게 없다"

-카메라 렌즈, 인덕션모양 논란 -판매량 18% 감소할 수도… 애플이 아이폰11 등 신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이에 따라 아이폰 부품 제공 업체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애플이 신제품 발표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발표된 제품과 서비스는 애플 아케이드, 애플TV 플러스, 뉴아이패드, 애플워치5, 아이폰11 순이다. 증권업계는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디자인 때문이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11은 듀얼카메라, 프로와 프로맥스는 후면에 1200만화소 광각, 만원, 초광각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면서 "루머로 돌았던 주방가전 인덕션 모양의 카메라 디자인이 실제로 드러나가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폰 가격은 이전 모델보다 내려갔지만 판매량에 큰 영향은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1인치 아이폰11 가격은 699달러로 아이폰10과 비교해 50달러 저렴하다. 프로는 999달러, 프로맥스는 1099달러다. 권 연구원은 "아이폰 11 시리즈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특별한 변화가 없어 하반기 아이폰 판매량은 어둡다"면서 "하반기 신규 아이폰11 시리즈 판매량에 대한 전망치는 7500만대 이상에서 시작했다가 최근 7000만대 미만으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폰 11 판매 전망이 밝지 않고, 신제품의 효과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 아이폰 공급 체인(Supply Chain)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3분기는 판매에 관계없이 일단 생산에 주력하기 때문에 관련 Supply Chain의 3분기 실적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4분기 실적의 급락 가능성이 커져 있다"고 밝혔다.

2019-09-13 00:00:0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