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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강서구에 장애아 위한 놀이·학습공간 마련

홈앤쇼핑은 본사가 있는 서울 강서지역에 장애아동을 위한 놀이·학습공간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연계, 강서장애아동지원센터 내에 장애아동 전용공간을 만들었다. 센터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시설 확장공사를 하고, 벽지 교체 등 보수를 거쳐 지역 내 장애아동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수납장을 비롯해 장난감, 교구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홈앤쇼핑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부분을 공제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홈앤쇼핑은 강서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기부금을 통한 지역 내 배려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강원 산불피해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9-09-24 09:5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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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오비맥주가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식 시설로 개선하는 '해피 라이브러리'의 일환으로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데 열정을 지닌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은 9월 27일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한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5월 새롭게 단장한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여섯 번째 시설이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매년 센터를 선별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봉사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오비맥주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09-24 09:4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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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 출시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 출시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를 출시하고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는 낱개 제품 두 개를 취식하면 달걀 한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6g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트레이닝이나 헬스 등을 하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원하는 만큼 스스로 조절하거나 제품을 편리하게 비축해놓고 싶은 소비자들이 타깃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은 물론 맛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4월에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달걀 2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헬스, 홈트레이닝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입소문이 나면서 누적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단백질바 흥행에 힘입어 기존 '닥터유 에너지바'도 매출이 늘면서 국내 뉴트리션바 시장 규모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덤벨 경제'가 호황을 맞으며 단백질바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백질바 브랜드 라인업을 형성한 만큼 체형 및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소비자 공략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09:4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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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골드앤와이즈 마곡역'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자산관리(WM) 복합점포인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마곡역' 지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탑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 복합점포를 총 70개로 확대했고,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79개의 복합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KB 골드앤와이즈 마곡역' WM복합점포는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서의 첫번째 KB금융 WM복합점포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서울 서남권 지역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One Firm), 원 KB'와 그룹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고객의 수요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는 물론 경쟁력 있는 투자상품 추천, 부동산투자자문·세무컨설팅·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을 구축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복합점포 커버리지의 확장으로 원스탑 자산관리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은행·증권의 협업 활성화를 통해 고객관점의 종합자산관리 수요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4 09:3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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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LS·ELB 2종 공모

SK증권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주가연계증권(ELS) 1종 및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 제2617회 ELS는 코스피200(KOSPI200)지수 및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5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세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겨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5.0%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12·18개월), 85% (24·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5.0% 수익을 지급하며,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616회 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8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원금의 1.8% 수익과 기초자산지수 상승률의 30% 수익을 합산해 최고 6.3%까지 지급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8%를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9-09-24 09:33:57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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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여신 자동심사시스템 도입

우리은행은 은행의 기업여신 심사 노하우와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를 결합한 '기업여신 자동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여신 자동심사시스템은 우리은행의 내부신용등급(BRR·Borrower Risk Rating)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일정 대출금액 이하의 여신심사와 여신승인을 처리한다. 통상 기업여신 심사의 경우 재무제표 외에도 경기동향, 업종특성 등 외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심사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은행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업무량 감축, 정확하고 빠른 여신심사를 통한 영업지원,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심사를 통한 리스크관리 등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자동심사시스템 도입에 착수했다. 여신심사의 자동화로 여신취급과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신속화·표준화·분업화가 가능해졌다. 절차의 표준화로 심사시 발생하는 판단오류를 최소화 했으며, 심사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업종과 차주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심사업무의 경감으로 영업집중도가 향상됐다. 특히, 이번 자동심사시스템에는 기업의 기술력을 감안해 기업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측정해 취급 가능한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기능이 있다. 우리은행은 정교해진 의사결정과 대출한도 산출 기능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여신 자동심사시스템 도입으로 영업경쟁력 강화와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자동심사시스템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심사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24 09:33: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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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가톡릭大등과 'U-TECH밸리' 업무협약

3곳 추가돼 협약대학 총 66곳으로 늘어 기술보증기금은 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강릉원주대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U-TECH밸리 협약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등을 포함해 총 66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 실적이 미흡했던 대구·강원지역의 대학이 추가됨에 따라 해당지역 우수기술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으로 창업활성화가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대학들은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지원 등 비금융까지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TECH밸리보증'은 대학·연구소가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에 도입된 특화 보증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의 주요 추진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우수인재가 창업에 도전하고 뛰어들 수 있도록 최대 30억원까지 보증한도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보는 제도 도입 이후 창업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대상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우대지원을 강화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올해 8월까지 총 3930억원의 보증한도를 제공한 바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확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기보는 대학 교수, 연구원 등 우수기술 인력의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해 산업현장의 원천기술 확보 및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9-24 09:22: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