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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코세페'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

공영쇼핑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에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를 적극 권장하기 위해서다. 우선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살맛나는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9시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ID당 1회 발급되며 5만원 이상의 방송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전 고객에게 매일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ID당 매일 1회씩 총 10회까지 발급되며, 4만원 이상 방송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공영쇼핑 모바일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 모바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렌탈 상품, 순금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결제가액 5만원 이상 시 적용되며 12일 KB국민카드, 17일 KEB 하나카드 결제 시 5% 청구 할인을 받는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TV홈쇼핑 가운데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는 공영쇼핑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

2019-11-01 08:2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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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공모가 1만2250원 확정

한화시스템이 공모가를 1만2250원으로 결정했다. 한화시스템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결과 1만225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719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경쟁률은 23.61대 1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주관사단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1만225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한화시스템의 시가총액은 확정된 공모가 1만2250원을 기준으로 1조 3503억원에 달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시설 확충을 위한 제2 데이터센터 건립과 신규 사업인 에어택시(PAV) 사업에 투자하는 등 미래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수의 20%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청약처는 주관사단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의 사업 부문별 핵심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국내외 IR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수요 예측에 참여해주신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청약에서도 일반 투자자 여러분의 높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01 08:2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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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티웨이, '보잉 리스크' 안고 운항 계속… 美 기술진 11월 방한

-국내 항공사들, 42대 중 21%가 '균열'…반면 전세계 B737NG계열 균열 발견된 비중은 5% -반면 제주항공·티웨이 등 점검 전까지도 정상 운항해…'보잉 리스크' 더 커질까 미국 보잉 항공기 B737NG 계열 기종에서 동체 균열이 발견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 '보잉 리스크'가 더 커질 전망이다. 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연방항공청의 긴급 지시에 따라 보잉의 B737NG 계열을 점검한 결과, 누적 비행 횟수가 3만회를 넘긴 1133대 중 5%인 53대에서 균열이 발견돼 운항이 정지됐다. 국내 항공업계에도 B737NG계열의 비행기 150대가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돼 '보잉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부가 나서 국내에 도입된 150대 중 비행 횟수 3만회가 넘은 42대를 점검한 결과, 9대에서 균열이 발견됐다. 나머지 108대는 점검 이전까지 정상 운항할 것으로 알려져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 3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국내 9개 항공사 경영진을 비롯한 운항·정비본부장 등과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보잉사 B737NG 계열의 동체 균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누적 비행횟수가 2만2600회~3만회 미만인 항공기 22대에 대해서는 올해 11월 이내 점검을 마치기로 했다. 또한 2만2600회 미만에 해당하는 항공기 86대도 기준에 도달하기 이전에 조속히 점검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제 기준보다 더 강화해서 점검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반면 아직 점검을 마치지 않은 108대의 항공기가 계속 정상 운항할 것으로 보여 '보잉 리스크'는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보유 중인 항공기가 전부 보잉737NG계열인 제주항공(45대)과 티웨이항공(26대)는 현재 균열이 발견된 항공기를 제외하고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적 비행횟수가 3만회 이상인 비행기 10대는 모두 점검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도 "현재 3대가 기준에 도달해 점검을 받았고 나머지 항공기 중 10대만 22600회 초과에 해당한다"며 "점검 전까지는 정상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항공기가 점검을 받기 전까지는 안전에 대한 위험성을 안고 운항한다는 말이다. 보잉사의 기술진은 11월 초 한국을 방문해 결함이 발견된 항공기를 수리하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은 결함 부위의 부품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동체 균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항공업계는 보잉 기술진이 도착한 이후에도 점검과 부품 교체 등에 최소 2∼3주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단 제작상의 문제이긴 하나,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인지는 조사해봐야 안다. 설계 혹은 조립 등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실치는 않으나 보잉사의 기술진이 방한해 2대만 수리하고 나머지는 국내 기술진이 맡아 수리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2019-11-01 08:15:50 김수지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 위원장은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알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비교섭단체 발언에서 "선거제도 개혁으로 다당제, 협치의 제도화로 나가야한다"며 이렇게 제안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자 메시지를 통해 "저는 대통령님의 사랑하는 어머니 강데레사(강한옥 여사의 세례명) 자매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하겠다"고 추모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시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법조계에서도 이어졌다.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위주 전형, 즉 공정한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시를 확대하면 수능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불거진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다.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 강좌 약 6000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와 반대로 강사 일자리가 줄면서, 대학 교육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4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예산은 사상 첫 12조원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10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3725억원, 영업이익 33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가 3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에도 사업 비용 합리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1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4110억원으로 지난해 3955억원에 비해 3.9% 늘었다. ▲온갖 악재 속에 바이오주가 한차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도전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주가도 이를 반영하듯 급등락세를 오락가락 하고 있다. 임상 실패와 기업의 제품 품질 이슈에 대한 경각심이 사그라든 정황으로 볼 수 있다. 신약개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해졌다는 얘기다. ▲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 일대에 선보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1순위 청약에서 거제지역 4년만의 기록을 세웠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88가구 모집에 총 180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 비상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요청했다. 아울러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 소비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 올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기술수출은 총 9건,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01 06:00: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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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금융위원회는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전산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공동망을 기반으로 실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금융분야에서 재난 사고 발생 즉시 국민의 재산상 피해와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이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금융분야 위기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전산 재난대응 합동훈련은 지진과 정전, 전자적 침해사고로 인한 금융전산망 장애 등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상황발생 탐지-초동조치-재해복구' 과정에 이르기까지 현장 및 토론훈련을 실시해 금융당국과 주요 금융회사의 실전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했다. 또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위기상황대응반을 구성해 '금융전산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고 매뉴얼 유효성 점검했다. 은 위원장은 "디지털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사이버 공격은 평상시에도 금융회사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수준의 대비훈련을 통해 우리 금융분야의 보안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금융유관기관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금융전산 위기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금융전산 분야 복합 재난 상황을 고려한 다각적인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개발해 정기적으로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2019-10-31 17:33: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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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5292억…전년 대비 1.9%↓

BNK금융그룹이 3분기 52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2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393억원)대비 1.9%(101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BNK금융은 판매관리비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309억원) 영향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BNK금융은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7억원(12.4%) 감소하는 등 건전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BNK금융의 9월 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92%, 총자산이익률(ROA)은 0.73%로, 전년말 대비 각각 0.18%포인트, 2.17%포인트 개선됐다. 그룹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각각 0.04%포인트, 0.18%포인트 상승한 13.19%와 9.73%를 기록했다. 계열사로 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3559억원, 1626억원을 기록했다. BNK캐피탈 594억원, BNK투자증권 191억원, BNK저축은행 155억원 등 비은행부문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명형국 BNK금융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비은행, 비이자이익 중심의 실적 개선과 대손비용 감소를 통해 연간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라며 "경영계획 달성과 함께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을 유지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17:18: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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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3091억원…"사상 최대 실적"

JB금융그룹이 3분기 30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JB금융 출범이 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JB금융은 31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3091억원으로 전년 동기(2109억원) 대비 39.5% 증가했다고 밝혔다. JB금융은 계열사 간 협업으로 수익구조가 정착되고, 안정적인 성장 및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 정책이 양호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JB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1.78%, 총자산이익률(ROA) 0.88%이다. 건전성 지표의 경우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9%p(포인트) 개선된 0.83%를 기록했고, 연체율은 0.75%로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 개선됐다. 대손비용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05% 포인트 개선된 0.3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9.83%, BIS비율은 13.39%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1%p, 0.47% 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계열사별로 보면 전북은행은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9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2% 소폭 감소한 13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6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경기 둔화와 저금리 추세에 따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JB금융만의 차별화 전략을 계속 추구함으로써 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 17:04: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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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리미엄 디저트티 '마치마치' 강남역점 오픈

대만 프리미엄 디저트 티 브랜드 마치마치가 11월 1일 강남역점을 오픈한다. 지난 6월 가로수길 매장을 오픈하면서 한국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4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마치마치는 밀크티와 디저트가 만난 색다른 디저트티를 선보이며 SNS 입소문을 타고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색다른 맛의 디저트티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마치마치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들이 화제를 일으키며 인싸들을 줄서게 만드는 핫플레이스로서 인기도 높다. 이번에 오픈하는 마치마치 4호점은 서울의 핵심 상권이며 젊은 층을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는 강남역에 자리잡는다. 현재까지 오픈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디저트 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마치마치 시그니처 메뉴인 판나코타티와 귀여운 퍼피 캐릭터 등이 담긴 한정판 스티커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이 한정판 스티커는 전세계 매장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희귀템으로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등에 붙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시 귀여운 마치마치 퍼피 캐릭터가 담긴 드링크백을, 2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치마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마치는 최근 국내에서 하루 평균 450잔씩 판매되는 '판나코타티'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크림치즈티'의 뒤를 이을 새로운 메뉴로 '마치모찌'를 출시했다. 마치마치 브랜드가 태어난 대만보다도 앞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마치모찌'는 크림치즈티와 밀크티에 모찌볼을 올린 색다른 조합으로 출시와 함께 높은 관심을 끌며 올가을과 겨울 디저트티의 열풍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마치 관계자는 "올해 열풍이 불었던 흑당 밀크티의 인기가 주춤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색다른 프리미엄 디저트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치마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가로수길 매장이 전 세계 16개 마치마치 매장 중 최고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남역점 오픈으로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디저트티를 알리고, 더 다양한 공간에서 마치마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타이페이에서 탄생한 마치마치는 밀크티의 본고장인 런던을 시작으로 도쿄, 서울, 상해, 토론토, 시드니 등 전세계 8개국 16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파리, 스톡홀롬, 싱가포르 등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치마치의 대표 메뉴로는 프리미엄 디저트티인 판나코타티, 크렘브륄레 밀크티, 크림치즈티 등이 있다. 마치마치 강남역점은 '서울시 강남구 테레란로1길 16, 1층'에 위치한다.

2019-10-31 16:55: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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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 법 체계 속으로…국회 'P2P법' 가결

일명 P2P(개인간) 금융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P2P금융'이 금융당국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이용자 보호체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석 의원 229명 중 찬성 227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P2P 금융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 자금을 모집해 차입자에게 공급하는 형태의 서비스다. 법안에 따르면 P2P업체는 자기자본 5억원 이상이라는 기준을 갖춰야 한다. 자기자금 대출은 모집금액의 80% 이하로 허용되고, P2P업체는 대출 금액과 금리, 수수료, 연계투자 위험성, 수익률 등 정보를 투자자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 P2P업체가 파산하거나 회생 절차를 밟게 될 경우, 약관 위반 행위 등의 경우에 피해자 보호를 위한 규정도 마련한다. 이날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와 테라펀딩의 양태영 대표는 "역사적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P2P금융법은 핀테크 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로 세계 최초로 P2P금융산업에 대한 법 제정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 세계 핀테크 규제에 대한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본 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당장 지켜야할 규제는 많지만 장기적인 성장에 큰 기반이 마련돼 국내 1호 중금리 핀테크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정부의 방침을 준수하며 이용자 증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도 "지난 8월 법안소위 통과에 이어 2개월 만에 본회의 통과까지 이루어져 감개무량하다"며 " P2P금융산업을 세계 최초로 법제화에 성공시킨 만큼 한국의 P2P금융 시장이 글로벌 리딩 마켓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2P금융법은 공포 후 7개월 뒤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법 공포 후 9개월 뒤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된다.

2019-10-31 16:54:1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