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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한민국 용기면의 대명사, 농심 육개장사발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한민국 용기면의 대명사, 농심 육개장사발면 국내 용기면 시장을 대표하는 농심 육개장사발면은 1982년 출시됐다. 당시 국내에는 용기면 시장이 없을뿐더러, 소비자들도 생소하게 생각했다. 라면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1980년대 초반 당시 이미 용기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일본에서 용기면이 처음 선보인 때는 1971년이었으며, 당시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은 1600달러 수준이었다. 1980년대 초반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1700달러로 소득면에서 일본과 비슷했고 라면시장의 변화도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었다. 농심은 이러한 시장변화를 판단하고, 이제는 한국에서도 용기면에 대한 수요가 커지리라 판단해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갔다. 농심은 오랜 연구 끝에 1982년 11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육개장 맛을 기본으로 한 농심 최초의 용기면 육개장사발면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 용기면 탄생 봉고, 미원 등 제품의 브랜드명이 해당 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사례가 드물게 있는데, 농심의 육개장사발면도 이러한 경우에 속한다. 사발면은 농심이 개발한 용기면의 형태이자 브랜드명으로, 현재 한국인들에게 용기면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전 세계적으로 용기면 명칭은 주로 '~컵'으로 돼 있는 게 일반적이다. 용기 형태가 종이컵처럼 세로로 길쭉하게 생겨서 자연스럽게 '컵'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하지만 농심은 첫 용기면 형태를 세계시장에서 통용되는 컵 형태가 아닌 한국인에게 친숙한 '국사발' 모양을 그대로 본 떠 '사발면'이라는 한국적인 제품을 출시해 거부감을 없앴다. 손에 들고 먹는 음식이라기 보단, 상 위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사발'에 주안점을 두어 한국적인 요소를 살린 것이 시장정착의 비결이었다. ▲국제무대에 등장한 육개장사발면 육개장사발면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공식라면으로 지정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제품이다. 경기장에서 육개장사발면을 먹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TV를 통해 비춰지면서 세계인들에게 육개장사발면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으로 각인시켰다. 88 서울올림픽 당시 미국 NBC 관계자들이 육개장사발면을 자국의 햄버거에 견줄 제품이라고도 소개하기도 했다. 육개장사발면은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계기로 TV에 자주 비춰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었다. 야외에서나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입소문을 탄 육개장사발면은 국내 용기면 시장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얇고 탱탱한 면발·얼큰한 국물 육개장사발면은 탱글탱글한 얇은 면발과 육개장 특유의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이다. 큼지막한 소용돌이맛살은 육개장사발면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특유의 맛을 더하는 일등공신이다. 농심은 육개장사발면의 쫄깃한 면을 개발하기 위해 당시 다양한 원재료를 바꿔가며 실험했다. 봉지면보다 빨리 익되 퍼지지 않는, 국물과 조화로운 면을 만들기 위해 농심의 연구원들은 수개월간 면 연구에만 몰두해야 했다. 국물 또한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소고기 육개장으로 정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얼큰한 육개장 맛을 농심 만의 독창적인 육개장 맛으로 대중화한 것이 장수의 비결로 꼽힌다 육개장사발면의 진하고 얼큰한 국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김밥 등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심은 육개장사발면의 인기에 힘입어 중량을 기존 86g에서 110g으로 늘린 육개장큰사발을 1995년에 선보였다. 2014년에는 육개장사발면의 맛을 그대로 살린 봉지라면 육개장 라면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용기면 시장 부동의 1위 육개장사발면의 인기포인트는 가성비에 있다. 시중의 컵면이랑 비슷한 가격대이면서 양은 더 많고 맛도 좋은 컵라면이라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가이다. 여기에 면이 얇아 조리시간도 짧고 면에 국물이 잘 베어 조화가 좋다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특히 출시된 지 30년 이상 된 제품으로 함께한 추억이 많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육개장사발면은 용기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2019년 닐슨코리아의 국내 용기면 시장 매출 순위를 보면 육개장사발면이 1위다. ▲소비자와 소통하는 농심 最古 장수라면 육개장사발면은 너구리와 함께 농심의 라면 제품 가운데 출시가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올해로 36살인 육개장사발면이지만, 젊은 소비자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2019년 농심은 수능 응원 프로모션인 '행운 사발면'을 진행했다. 육개장사발면 뚜껑 패키지에 12종의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삽입, 학생들이 라면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농심은 2014년 월드컵 시즌에는 육개장사발면에 들어가는 소용돌이 맛살을 축구공 모양으로 바꿔 먹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2016년엔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은 육개장사발면 브랜드를 통해 용기면 주요 고객인 10~20대를 위한 펀(Fun)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1 15:49: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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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인터넷기업협회·보맵과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메리츠화재는 21일 인터넷기업협회, 보맵과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과 관련한 상품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의 원활한 운영, 조기 정착을 위해 시스템 제휴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은 정보통신제공 업체의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위조·변조 또는 훼손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기본담보 이외에 ▲신용정보유출 등 손해 ▲위기관리 컨설팅 비용 ▲위기관리 실행비용 ▲근로자파견사업자 배상책임 등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은 정보통신업체의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개인정보 이용자수(일평균)에 따라 최소 5000만원부터 최고 10억까지다. 의무가입대상은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000만원 이상,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개인정보 이용자수가 일평균 1000명 이상인 업체는 모두 해당된다. 올해 6월 13일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보험가입 또는 준비금 적립이 의무화됐다. 가입대상이 보험 또는 준비금 적립을 하지 않은 경우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터넷기업협회를 통해 가입 시 단체보험 할인 혜택으로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필수 구비서류를 간소화해 사업자의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2019-11-21 15:29: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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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말까지 유튜브 구독 이벤트

키움증권은 올 연말까지 '유튜브 구독&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300명(매일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는 '서상영의 시황, 투자전략', '이진우의 마켓리더' 등 시황 및 이슈분석 콘텐츠는 물론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린이의 주식이야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 등의 동영상을 제작해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분석 동영상 '더리포트'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유튜브에 제공할 예정이다. '더리포트'는 리포트를 작성한 담당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 콘텐츠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관계자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투자자들이 매일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매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20일 기준 구독자 3만1000명, 누적조회수 859만 건을 기록했다..

2019-11-21 15:28: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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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銀, CB담보대출 전면 중단

상상인저축은행은 경영진회의를 통해 경영권 변동 후 1년 이내 M&A 기업에 대한 CB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유가증권담보대출의 금리도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해 10월, 1년 이내 인수합병(M&A) 기업에 대한 주식담보대출에 대해 전면적인 대출 중단을 시행해왔다. 기업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CB담보대출은 유지해 왔지만 최근 이 역시 무자본 M&A등에 이용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추가적으로 경영권 변동 후 1년 이내 M&A 기업에 대한 CB담보대출의 전면적인 대출 중단을 시행한다. 상상인저축은행의 주식담보대출 비중은 2018년 9월 대비 2019년 9월 약870억원(32%) 감소, 관계사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주식담보대출 비중은 약580억원(29%) 줄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앞으로 CB담보대출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과 CB담보대출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최근 중금리신용대출 '좋은상상론'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여신상품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유가증권담보대출의 경우 고금리대출 상품이라는 지적에 따라 금리인하를 추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용도가 우수한 종목에 대해서는 금리를 10%대 미만으로 적용하고 신용도가 낮은 종목에 대해서도 기존 금리보다 인하된 금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도 함께 적용되며 2018년 10월 주식담보대출 중단을 시행한 이후에도 두 저축은행의 2019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1-21 15:25: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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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리츠시장…규제 완화·공급 확대에 뭉칫돈 몰린다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열풍이 심상찮다. 공모 리츠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가 하면 일반투자자 청약에 7조원이 넘는 자금이 모이기도 했다. 연 5% 안팎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의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간접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고정적인 배당은 물론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정책적 지원도 뒷받침되고 있다. 정책 당국은 배당소득세 인하를 비롯해 재간접리츠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 주가는 연 초 이후 48.8% 올랐다. 리츠는 투자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등에 투자한 후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다시 배당하는 간접투자 방식의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한다. 신한알파리츠는 판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크래프톤타워, 용산더프라임 등 오피스빌딩에 투자하는 펀드다. 여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데 공모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5년간 연평균 6%다. 지난 달 30일 상장한 롯데리츠도 인기다. 공모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리츠 열풍을 방증했다. 롯데리츠는 롯데쇼핑의 아웃렛·마트·백화점 점포 10곳의 부동산을 증권화해 상장했다. 공모가 기준 6%대 배당수익률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 20일 공모주 일반 청약을 끝마친 NH프라임리츠도 주목받는 리츠 중 하나다. 국내 최초 재간접리츠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혔지만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모두 흥행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더욱이 총 7조7000억원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으면서 공모 리츠 신기록을 경신했다. 리츠 열풍은 한국이 늦은 편이다. 이미 전 세계 37개국에 도입된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 규모는 약 1900조원 수준이고, 한국은 2조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미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주요국 중 한국의 리츠 도입(2003년)이 가장 늦다. 이는 한국 리츠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국리츠협회의 시장 수요 조사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상장이 예정된 리츠는 7개로 집계됐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최근 저물가·저성장 시대에 부동산 유동화를 통해서 투자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많아 공급도 활발하다"면서 "수요와 공급이 모두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리츠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 당국의 공모 리츠 규제완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리츠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 수혜를 소액 투자자들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9월 투자금액 기준 5000만원 한도로 일정 기간 이상 리츠를 보유할 경우 발생한 배당소득에 대해 9%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하고, 공모리츠에 투자하는 사모 리츠에도 재산세 분리과세적용(0.2%)하는 등 이른바 '리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완화될 규제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연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모리츠가 사모펀드에 투자할 때 인수할 수 있는 지분 한도를 현행 10%에서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NH프라임리츠와 같이 우량한 자산을 담은 재간접리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규제완화에 따른 사업성 개선, 정부의 규제완화 노력, 건설사 및 신탁사의 리츠 사업참여 증가 등으로 리츠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무역분쟁 장기화, 세계경기 둔화로 성장주보다 안정적 배당을 얻을 수 있는 리츠투자에 유리한 환경도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국내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폭탄으로 수익률 5% 선이 붕괴됐고, 신규 오피스 공급 현황을 보면 향후 1~2년간 공실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내 부동산 상황을 고려한 리츠 투자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9-11-21 15:25: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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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월세내고…버튼하나로 보험 해지

앞으로 개인간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 따른 월세는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앱을 통해 금융자산 현황과 유휴자금을 분석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예·적금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금융서비스 8건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지정된 건은 총 68건이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개인 맞춤형 예적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수입 지출 패턴, 유휴자금, 예·적금 현황 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예적금 상품을 추천한다. 금융회사가 금융거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고객마다 동의를 받아야 한다. 레이니스트는 한 번에 동의를 받도록 특례가 적용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협업해 내년 3월 중 서비스를 출시한다. 부동산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부동산 임대인이 신용카드 가맹점이 되고, 카드회원이(임차인)이 결제수수료를 부담하는 구조다. 임차인은 현금이나 계좌에 잔고가 없어도 카드결제로 월세를 납부할 수 있어 소득공제 등 신고도 편리해진다. 반복적으로 자주 가입해야 했던 레저보험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맵파트너, 레이니스트보험서비스, 플랜에셋은 여행 레저 보험에 자주 가입하는 소비자는 1년 내에 보험에 재가입할 경우 청약 확인의무를 면제해 준다. 금융결제원은 보이스피싱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공동망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사기 의심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금융회사에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금융회사의 금융사기 방지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신용카드 포인트 기반의 가맹점 매출대금 신속지급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밴(VAN)서비스 금융의심거래정보 분석 서비스 등이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2019-11-21 15:24:5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