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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패션 브랜드 GPD와 협업 텀블러 출시

락앤락, 패션 브랜드 GPD와 협업 텀블러 출시 락앤락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유틸리티 패션 브랜드 GPD와 협업한 '메트로 싱글 텀블러'와 '텀블러 가방' 2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락앤락이 패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락앤락의 신규 BI와 GPD 로고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텀블러 디자인 콘셉트를 완성했다. 텀블러뿐 아니라 텀블러를 패셔너블하게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메트로 싱글 텀블러'는 락앤락이 신규 BI를 적용해 처음 선보인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 중 하나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몸체에 실버 색상이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한층 더한다. 디자인은 간결하되 핵심 기능은 최대화했다. 스티로폼과 에어캡을 겹겹이 쌓은 '3중 단열재' 구조의 뚜껑, 온도 유지력을 높여주는 '이중 진공벽' 등 우수한 보온·보냉력은 기본으로, 한 손에 잡기 쉬운 '그립 커브' 디자인, '핸디 스트랩' 등 편의를 높여주는 기능을 세심하게 더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몸체 중앙에 로고 디자인을 새겨, 유니크한 스타일을 살렸다. 특히 컬래버레이션 제품에는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의 핸디 스트랩을 제공해 패션에 맞춰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GPD의 '텀블러 가방'은 텀블러 맞춤형 가방으로,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트랩을 이용해 스타일에 따라 어깨나 허리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다. 텀블러를 넣을 때에는 가방을 세로로 펼쳐서, 텀블러를 휴대하지 않을 때에는 반으로 접어서 일반 소지품 가방으로 쓸 수 있다. 권필희 락앤락 상품전략마케팅팀장은 "필수용품을 넘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텀블러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각종 패션 및 예술계 아이콘들에게 인기가 높은 GPD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락앤락 텀블러를 보다 트렌디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락앤락과 GPD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GPD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메트로 싱글 텀블러와 텀블러 가방 세트는 7만8000원이며, 각각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2019-11-21 16:3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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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광동제약과 협업…'쌍화' 신메뉴 3종 선봬

스무디킹, 광동제약과 협업…'쌍화' 신메뉴 3종 선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건강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이 광동제약과 손잡고 '쌍화'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최근 음료시장에서 불고 있는 뉴트로(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 열풍으로 전통 음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스무디킹은 쌍화를 활용한 건강 드링크 제품으로 소비층이 두터운 광동제약과 손잡고 중·장년층이 주로 즐겼던 '쌍화'를 젊은 세대들도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스무디킹과 광동제약이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신메뉴는 '쌍화스무디', '쌍화티', '쌍화밀크티' 등 3종이다. 이번 신메뉴의 주 재료인 쌍화 농축액에는 당귀, 작약, 감초 등 8가지 약재를 비롯해 대추, 계피, 생강 등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쌍화스무디'는 쌍화와 대추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이 든든한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쌍화티'는 진하게 우려낸 쌍화차에 건대추를 토핑해 깔끔한 맛과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쌍화밀크티'는 달콤한 쌍화차에 고소한 우유가 어우러져 쌍화의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고 은은하게 즐길 수 있다. 쌍화 신메뉴 3종은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4000~5900원이다. 스무디킹은 쌍화 신메뉴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쌍화 스무디'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광동쌍화 병 음료 1개를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내년 1월까지 쌍화 음료 주문 후 SNS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남긴 고객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 레귤러 사이즈 1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이번 광동제약과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쌍화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쌍화를 새롭게 접하는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쌍화 음료를 통해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 16:2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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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말레이시아, 연금제도 발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민연금공단은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말레이시아의 공적연금인 근로자적립금고(EPF, Employees Provident Fund)와 '한국 국민연금공단과 말레이시아 근로자적립금고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EPF는 1951년 설립 후 현재 1400만명이 가입, 총자산 224조 원을 운영하고 있는 연기금이다. 국민연금의 제도 운영 노하우와 제도개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적연금 국제연수 과정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연금제도와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고 공단 방문연수, 전문가 파견과 같은 교류를 통해 제도 운영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체결식은 EPF에서 주관하는 국제사회보장포럼(International Social Well-being Conference) 기간 중 이뤄졌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임관응(Lim Guan Eng) 재무부장관도 참석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국민연금과 말레이시아 EPF는 현재 상대국에 서로 투자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2019-11-21 16:26: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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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일쉐어와 중·소 판매업자 지원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스타일쉐어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스타일쉐어는 패션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출발해 현재 약 58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SNS 기반 패션·뷰티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스타일쉐어 입점 중·소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한 비대면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판매업자는 자금정산 시기를 앞당겨 현금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비대면 프로세스를 활용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타일쉐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중·소판매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처를 확대해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중·소판매업자 모두와 상생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1-21 16:2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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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하이커우서 '제31회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 열어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하이커우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 위치한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김창남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과 시후실험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31번째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를 지원하고 총 7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 시후실험학교 건물 복도에 조성된 오픈형 도서관 개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힌다는 취지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특강에 참여한 시후실험학교 3학년 리이싱 학생은 "평소 승무원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시아나항공이 선물해준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다변화된 글로벌환경에 맞춰 중국-아름다운 교실 같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아름다운 교실은 중국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 투먼시 소재 '제 5중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8년째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21개 도시를 비롯해 미취항한 10개 도시에도 아름다운 교실 확대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11-21 16:07: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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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부정거래 방지 우수상 수상

NH농협카드는 2019 비자 코리아 리스크 포럼(Visa Korea Risk Forum)에서 부정거래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사기관과 긴밀히 공조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2019 비자 베스트 리스크 매니지먼트 어워드(Visa Best Risk Managemet Award)'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자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 포럼에서는 국내 카드 결제시장에 있는 카드사·PG사·VAN사·보안업체 등 카드 산업 유관 업체들이 모여 결제 환경변화와 보안 관련 신기술 정보 등을 공유하고, 우수 기업을 시상한다. NH농협카드는 올해 해외카드 부정거래 방지를 위해 이상금융거래시스템(FDS)에 AI 딥 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적용하는 등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 카드사 부문으로 선정됐다. 부정거래 형태가 갈수록 전문화·국제화·대형화 되는 추세 속에서 NH농협카드는 인공지능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정거래 패턴의 상시 자동학습 ▲악의적인 금전 편취를 위한 이상카드거래 사전감지 등의 내용을 반영한 사고예측 모형을 도입해 사고방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농협카드는 이상금융거래시스템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카드부정거래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11-21 16:06: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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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공공데이터 총괄직 신설

금융위원회가 금융공공데이터 분석과 개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금융공공데이터 담당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금융공공데이터 담당관은 먼저 금융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다. 9개 금융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표준화해 민간기업과 핀테크 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데이터 분석회사와 핀테크 관련회사, 민간기업 등 국민등이 참여할 수 있는 금융 공공데이터 통합 포털을 구축한다. 5개 테마별 중요정보를 추출해 표준화하고 민간기업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데이터베이스, 오픈 API를 제공한다. 5개 테마별 중요정보는 통합기업정보, 통합금융회사정보, 통합공시정보, 통합자본시장정보, 통합공매정보 등이다. 수요자 의견조사, 데이터 소유기관과의 업무 협의 등을 거쳐 공공데이터는 개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업권별 리스크를 판별해 부실기업 예측등 다양한 부문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델도 개발한다. 개발 모델은 ▲가계부체 적정관리모델 ▲금융 업권별 재무·시장 리스크 관리 ▲기업 부실 예측모델 등 3개다. 금융위는 정책의사 결정시 데이터분석 모델을 활용한다. 창업·벤처기업과 민간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분석정보도 제공한다. 데이터 마트를 통해 개인정보, 민감정보 등을 비식별화 처리해 비전문가도 사용가능한 시각화 빅데이터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금융위는 오는 2021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행안부의 사업성과 사업평가 결과를 통해 정식 조직으로 편입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2019-11-21 16:06: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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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토쇼, 친환경차·고성능카 등 미래 경쟁력 한눈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 선보일 신차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LA오토쇼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현대·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글로벌 출시 모델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LA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모델을 대거 공개,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와 인도에서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셀토스가 내년 1분기 북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공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을 LA오토쇼를 통해 북미 지역에 처음 선을 보였다. 쉐보레는 국내 생산 중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놨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기아차는 소형 SUV 셀토스를 북미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 셀토스는 북미시장에 1.6 터보 가솔린(최고 출력 175마력(hp), 최대 토크195lb-ft)과 2.0 가솔린(최고 출력 146마력(hp), 최대 토크 132lb-f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기아차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와 협업해서 기존 셀토스에 휠과 보조램프 등을 추가해 더욱 견고하고 스포티한 모습이 된 '셀토스 스페셜 개조차'를 전시했다. 또 2019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도 함께 전시됐다.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 '하바네로'에서 이름을 따온 하바니로는 전천후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트윈 전기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LA오토쇼에서 메인 전시존과 친환경(ECO) 전시존 등을 마련하고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7대와 쏘울, 니로 HEV, 쏘렌토,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등 RV 10대 등 27대를 전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LA오토쇼에서 초대형 대표 세단 G90을 처음 공개했다. 2020년형 G90(국내명 G90)은 EQ900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됐다. 북미 지역에는 3.3 터보와 5.0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모델이 판매될 예정이다. 쉐보레도 LA오토쇼에서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 차급으로 국내에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지난해 한국 정부·산업은행과 함께 발표한 한국지엠 미래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생산을 약속한 모델이다. 부평공장에서 생산돼 국내에 판매되고 수출도 된다. 현대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를 최초 공개하는 등 친환경차와 고성능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보여주는 일곱 번째 콘셉트카다. 또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콘셉트카 'RM19 (Racing Midship 2019)'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고성능 N의 미래 차량을 기대하게 하는 'RM19'는 일반도로는 물론 서킷에서도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낸 고성능 콘셉트카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EV·HEV·PHEV와 코나 EV, 수소차 넥쏘 등을 전시한다. 미국의 포드와 독일 브랜드는 올해 행사에서 전기차 기술 경쟁에 나선다. 포드는 스포츠카 머스탱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다. 머스탱 E-GT 퍼포먼스 모델은 459마력 출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제로백(출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 3.5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번 충전 거리도 480㎞에 달한다.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의 양산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BMW그룹의 미니는 '뉴 미니 쿠퍼 SE'로 전기차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이 모델은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미니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18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6.9초 가량이다.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의 적용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235~270㎞다. BMW는 뉴 M8 그란 쿠페와 뉴 M8 그란 쿠페 컴페티션,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뉴 M2 CS,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11-21 15:50: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