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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쉐보레 트래버스가 SUV 시장을 바꾼 비결은

SUV 시장이 바뀌고 있다. 중형보다는 대형, 디젤보다는 가솔린 엔진 비중이 빠르게 치솟아올랐다. '캠핑 붐'도 다시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게임 체인저'는 단연 쉐보레 트래버스다. 국내 출시 검토 소식만으로도 소비자들을 설레게 하면서 대형 SUV 출시 행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제서야 출고를 시작했지만 벌써부터 호평 일색이다. 트래버스가 국내 소비자들을 뒤바꾼 비결을 알아봤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아우르는 500여㎞를 직접 타봤다. 도심과 오프로드를 오가며 성능과 활용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트래버스의 특별함은 단연 파워트레인이다. 3.6ℓ V6 직분사 엔진에 하이드라메틱 9단변속기를 조합했는데, 터보를 장착하지 않은 자연흡기로도 최고출력이 314마력에 최대토크가 36.8㎏·m다. 터보차저나 디젤 엔진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다. 시동을 걸면 정통 미국식 가솔린 엔진 감성이 발끝으로 바로 전달된다. 순식간에 뿜어지는 힘찬 반응이 흡사 전기차를 연상케 한다. 이제는 잊혀져가는 자연흡기의 매력이다. 고속주행을 시작하면 약간의 스포츠카 감성도 느껴볼 수 있다. 6기통 감성도 여전히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다. 왠만한 오프로드 경사길도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고 트래버스가 막 달리는 차라는 건 아니다. 여유롭게 가속하며 안정 주행에 중점을 뒀다. 흔들림 없이 조용해서 자칫 세단으로 오해할만도 하다. AWD가 상황에 따라 알아서 구동력을 배분해주니 가속페달을 힘주어 밟을 필요도 없다. 스티어링휠도 아주 가볍게 세팅했다. 후열 탑승감도 비슷하다. 좌석을 2열에 2개, 3열에 3개로 배치해 승차감과 승하차 편의성 모두를 높였다. 운전자 주행 질감과 마찬가지로 후열에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여행을 제공한다. 공인연비가 8.3㎞/ℓ 밖에 안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 주행해보니 시내에서 7㎞/ℓ 이상이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10㎞/ℓ 안팎으로 환경이나 운전자에 따라 연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또 다른 특별한 점은 주행편의다. 짐을 많이 실어도 후방을 볼 수 있도록 룸미러에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캐딜락에 장착됐던 고급 옵션이다.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도 있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후측방 경보(BSD)도 추가했다. 차선 이탈 방지 기능이 있는 대신, 차선 유지 보조(LKAS)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제 완성에 가까워졌다. 볼트EV에 있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가 일품이다. 내비게이션도 국내 도로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깔끔하게 작동한다. 쉐보레만의 특별한 수납 공간도 숨겨져 있다.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위로 올라가며 숨겨진 곳이 모습을 드러낸다. 필요에 따라서는 디스플레이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들어올리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압도적인 공간도 트래버스의 특징이다. 전장이 5200㎜, 전폭이 2000㎜로 경쟁 모델 중에서 가장 크다. 물론 트렁크 공간도 651ℓ에 최대 2780ℓ까지 확보된다. 캠핑족들이 트래버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2019-11-24 10:49: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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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식물 전용 호텔 등장 "롯데백화점에서 관리하세요"

반려 식물 전용 호텔 등장 "롯데백화점에서 관리하세요" 5060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반려 식물 열풍이 불고 있다. 백화점과 아울렛에 입점한 정원 테마 카페가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끈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반려식물 전용 호텔이 백화점에 입점하면서 시니어 고객을 쇼핑 공간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올 한해 미세먼지와 황사현상이 심화되면서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Plant+Interior)'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플랜테리어' 해시태그가 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 35만건 중에 60%가 최근 1년새에 올라왔다. 특히 플랜테리어는 정서 안정과 갱년기 우울증 개선 효과가 있어 시니어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백화점 문화센터 플랜테리어 강좌 수강생의 65% 이상이 5060세대 중장년층이다. 롯데백화점은 플랜테리어와 반려식물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에 착안해 올해 6월말 '가드닝 호텔 실라파티오'라는 반려식물 전용 호텔을 미아점 1층에 국내 최초로 입점시켰다. 시니어 세대가 좋아하는 반려식물 콘텐츠를 백화점 1층에 도입해, 구매력을 갖춘 시니어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반려식물 호텔은 반려식물을 무료로 관리해 준다. 반려식물 전문가인 '플랜트 매니저'가 상주하며, 자연 채광 전구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반려식물에 수분과 영양제를 공급한다. 반려식물은 최대 한달간 장기 보관도 가능하며, 가지치기, 분갈이도 가능하다. 반려식물 호텔은 반려식물을 맡기는 공간인 동시에, 사람과 식물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이다. 호텔 내부에는 고목나무, 올리브나무 등 가드닝호텔이 보유하고 관리하는 식물이 20종 이상 자라고 있어서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효과도 있다. 반려식물 호텔 외부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콘셉트로 구성된 카페와 의류 매장이 갖춰져 있다. 반려식물 호텔이 입점한 후 3개월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백화점 1층의 시니어 고객 매출이 전년보다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을 이용한 시니어 고객 중 55%가 백화점에서 의류, 명품 등을 추가 구매할 정도로 연계 구매 효과도 높았다. 롯데백화점 강석훈 팀장은 "반려식물 호텔과 플랜테리어 카페는 사람과 식물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특히,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연령대인 5060 시니어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11-24 10:4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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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오디오부문 대상 수상 쾌거

아시아나항공이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오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울란바타르 SNS 광고 '몽골이 부르는 소리'편이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오디오 부문 영예의 대상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라디오·신문·잡지·온라인 등 매년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3000여점의 출품작들 중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대상을 수상한 오디오 부문은 올해 신설된 수상 부문으로 매체의 제한없이 오디오를 활용한 광고 소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평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하며 총 4편의 SNS 캠페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강가를 달리는 말발굽 소리의 마중편 ▲전통 음식인 허르헉 요리 소리의 요리편 ▲대초원 바람 소리의 초원편 ▲전통 악기와 창법 소리의 흐미편 등 3D 사운드기법을 적용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몽골의 생생한 소리를 광고에 담았다. 또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몽골 대자연의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다.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담당 조영석 상무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권위있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몽골이 부르는 소리 광고를 통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몽골의 아름다운 매력을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4 10:37: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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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

신세계 스타필드,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 스타필드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의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옥외부문 대상, 이노베이션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이번 광고대상에는 TV, 신문,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총망라해 총 81개사가 3,0000여 점을 출품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상작인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연간 방문객이 2,000만 명에 달하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됐다. 해당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높이 22m의 대형 미디어타워를 가득 채운 실종아동들 모습에 발길을 멈췄다. 옥외 광고에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시켜 지나가던 사람이 미디어타워 앞에 서서 실종아동의 얼굴을 바라보면, 타워 하단부에 있는 동작 감지센서가 작동해 아이의 현재 추정 모습이 10m 크기로 확대되도록 했다. 실종아동이 성장한 모습은 아이와 부모, 친척 사진 등을 모아 눈과 콧대 등 68개의 얼굴 특징을 분석해 평균 얼굴을 구현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아이를 찾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영상과 음성도 함께 나와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마케팅담당은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장 큰 아픔이지만, 그런 아이들을 찾기 위한 사진은 너무 작아 알아보기 힘든 현실이 안타까워 20m 크기의 대형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아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며, "스타필드는 고객과 함께 공감하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가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필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은 스타필드 하남이 장소와 제작비를 부담하고 이노션이 영상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한국OOH광고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OOH광고대상에서도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1-24 10:3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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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도심으로 들어온다…현대차·엠디이 실증사업 본격화

자율주행차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실제 차량이 전국을 누비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서울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이는 최근 세종시에 이어 제주시에서도 자율주행차 운행을 시작했다. 엠디이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에이치엔티에 인수되면서 글로벌기업 우모와도 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엠디이 자율주행차는 현대차 쏠라티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카메라와 라이다, GPS 등 장비는 모회사 에이치엔티와 여러 업체들의 우수한 제품을 조합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필요한 정밀지도를 직접 만드는 방식이다. 시속 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세종시에서는 다른 차들이 없는 BRT 도로에서 운영되지만, 제주시에서는 다른 차들과 함께 일반 도로를 달리게 된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본격 개막한 셈이다. 아직 법적으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없게 되어있지만, 제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엠디이 자율주행차는 세종시에서는 내년 말 경 실증사업을 끝내고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엠디이는 최근 서울 상암동 일대에서도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안정적으로 운행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자율주행차와는 달리 속도도 상당한 수준으로 낼 수 있었다.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자율주행차 기술은 강남에서도 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부터 강남 23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6대를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최대 15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서울시와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통신호와 인프라를 지원받기로도 약속했다. 단순히 센서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가 아닌, 궁극적인 형태 '커넥티드카'로 거듭난 셈이다. 서울시는 신호 정보를 다른 자율주행차 업체에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실증 사업을 통해 여의도와 상암 등으로 자율주행차 운행 지역을 더 늘리기로도 약속했다. 종로도 자율주행차가 진출을 노리는 대표적인 서울 중심지다. 엠디이는 자율주행차를 종로에서도 시범운영하는 내용을 서울시와 논의 중이다. 이미 현대차가 실증 사업에 나선 만큼, 엠디이와 서울시도 협약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있다. 자율주행차가 GPS 수신을 하지 못하는 터널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고스트 현상 등 일부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관련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만큼, 조만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장 유블럭스가 '고정밀 추측 항법 모듈'로 터널에서도 인식률을 높인 'ZED-F9K'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도 '반도체 비전 2030' 이후 센서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차 한계도 꾸준히 극복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력은 이미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단계 수준에 올라서있다"며 "자율주행차가 개발하려면 주행 데이터가 관건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2019-11-24 10:29: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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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감사인대회서 '사회가치실현기관 최우수상'

기술보증기금은 '2019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사회가치실현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보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회가치실현 부문은 최근 우리 사회가 사회적 약자 배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가치실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처음 신설됐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100% 달성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보증지원 ▲희망리어카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기보는 이런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가치실현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보 박세규 상임감사는 "기보가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추진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왔고, 감사실 자체적으로도 사회적 책무위반 방지노력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도 측정결과 내부청렴도 7년 연속 우수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5년 연속 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윤리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고다. 올해에도 '기술과 사람 가치로 추구하는 국민행복더하기'라는 사회적 가치 추진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2019-11-24 10:2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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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진동 체감형 엔터 의자 '사운드백' 출시 기념 이벤트

내달 15일까지 매장 찾아 체험한 뒤 인증샷 찍어 자신의 SNS에 'UP' 듀오백은 4D 멀티미디어 사운드 시스템에 기반을 둔 진동 체감형 엔터테인먼트 의자 '사운드백' 출시를 기념해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운드백은 듀오백이 게이밍의자에 이어 추가로 선보인 제품으로 의자 등판 내부에 장착된 진동모듈인 VES(Vibration Effect Solution) 기술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소리, 음성, 음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20~250Hz 구간의 중저음 음역대를 손실없는 원음 그대로 구현해 영화, 게임 등 멀티미디어 사용시에 풍부한 진동을 줘 실감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편 무선연결 시스템인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손실없는 전송률과 진동효과를 느낌으로써 콘서트장, 영화관에서 느꼈던 현장감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체험 이벤트는 오는 12월15일까지 사운드백 제품이 설치돼있는 매장을 방문, 제품을 체험해 본 뒤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사운드백, 프리미엄 게이밍의자 G1Pro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진행 일정 내에 사운드백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젠하이저 무선헤드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운드백이 설치돼 있는 곳은 하이마트 건대입구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일부 매장과 듀오백이 만든 헬스케어 멀티샵 리얼컴포트 전국의 7개 일부 매장이다. 듀오백 정관영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의자도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앉아만 있는 것을 넘어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필요하다"며 "VR게임이나 음악, 영화감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역동적으로 느끼길 원하는 소비자층에겐 특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운드백의 체험 가능한 매장 안내와 자세한 사항은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4 10:1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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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2019 세계일류상품'에

경동나비엔은 자사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을 공인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또한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 시장규모의 2배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혹은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이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18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생산 판매 기준으로 세계 4위를 달성하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북미에서는 최대 효율 98.8%의 콘덴싱온수기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트렌드를 '친환경·고효율'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에서의 족적도 뚜렷하다. 러시아의 난방 문화와 인프라를 고려해 제품을 현지화하는 전략을 통해 법인 설립 5년만에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 중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7년에 업계 최초로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보일러의 수출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이재용 글로벌전략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제품에 주어지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경동나비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일러 기업으로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4 10:0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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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마지막주 분양 '봇물'… 15곳 6351가구 청약

11월 넷째 주에는 막차 분양 물량이 봇물을 이룬다.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 부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인천을 포함해 강원·대구·전남·제주 지역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6351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6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116-2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1단지 (1403가구), 2단지(1833가구) 등 총 323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5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와 덕영대로, 동탄원천로가 접하고 있어 수원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지하철 1호선 세류역 등도 이용가능하다. 같은 날 한신공영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원에 들어서는 '꿈의숲 한신더휴'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동, 총 20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5~84㎡,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송중초와 다양한 중·고교가 자라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와이스퀘어, 숭인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오는 29일 강원도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6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같은 날 고려개발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일대에서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 사업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59㎡ 4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19-11-24 10:01:4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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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클로이 로봇이 셰프가 됐다…빕스에 첫 도입

LG전자 클로이가 주방으로도 진출한다. LG전자는 22일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등촌점에 'LG 클로이 셰프봇'을 도입했다. 처음으로 요리 로봇을 공개한 것이다. 셰프봇은 직접 국수를 만들어 제공한다. 고객에 재료를 담은 그릇을 받으면 뜨거운 물에 삶고 육수를 부어 국수를 완성한다. 1분에 국수 한 그릇을 만들 수 있다. 빕스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에서 서비스한다. 셰프봇은 조리에 특화된 독자 기술을 품고 있다. 요리사 움직임을 재현하는 모션제어 기술, 다양한 그릇과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쥘 수 있는 스마트 툴 체인저 등이다. CJ푸드빌은 셰프봇 도입으로 위험하고 단순한 조리 업무를 로봇에 맡기는 대신, 직원들에는 가치 있는 경험과 서비스에 집중시킬 수 있게 됐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앞으로도 외식업에 도입하는 로봇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외식본부장 김준성 상무는 "22년간 국내 외식문화 선도에 앞장서온 빕스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전자와 협업으로 셰프봇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감동적인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CJ푸드빌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도를 제고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4 10:00:00 김재웅 기자